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1월 5일 Boeing 737 Max 9 패널 이탈 사고 뒤 Alaska Airlines가 자체 점검에 나섰고, 여러 기체에서 느슨한 볼트가 확인됨
  • CEO Ben Minicucci는 177명이 탄 항공편에서 패널이 떨어져 나간 일을 두고 Boeing의 품질 관리 프로그램 개선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함
  • FAA는 모든 Boeing Max 9 운항을 중단시키고, Boeing 생산 라인과 공급업체가 승인된 품질 절차를 지키는지 감사와 추가 모니터링에 들어감
  • Max 9 비중이 높은 Alaska Airlines는 수주 동안 항공편을 취소·재조정했으며, FAA의 정비 지시가 나오기 전까지 운항 재개 일정은 없음
  • United Airlines도 Max 9에서 추가 느슨한 볼트를 발견했고, 두 항공사 모두 Max 10 도입과 장기 기단 구성을 다시 따져볼 여지를 남김

사고 이후 드러난 Max 9 점검 결과

  • Alaska Airlines CEO Ben Minicucci는 회사가 보유한 Boeing 737 Max 9을 점검한 결과 “많은” 항공기에서 느슨한 볼트가 나왔다고 말함
  • 점검은 1월 5일 사고 이후 진행됨
    • Alaska Airlines의 Max 9 한 대에서 패널이 비행 중 떨어져 나감
    • 당시 항공편에는 177명이 탑승하고 있었음
  • Minicucci는 Alaska Airlines와 승객, 직원들이 직접 영향을 받았다며 Boeing에 사내 품질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요구하고 있음
  • 그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 어려웠다고 말함

FAA 운항 중단과 Boeing 생산 감사

  •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은 사고 이후 모든 Boeing Max 9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시키고 안전 조사를 시작함
  • FAA는 Boeing의 Max 9 생산 라인과 공급업체에 대한 감사를 발표함
    • 감사 목적은 Boeing이 승인된 품질 절차를 준수하는지 평가하는 것임
    • Boeing과 제3자 공급업체는 추가적인 강화 모니터링 대상이 됨
  • FAA가 운항 재개에 필요한 구체적 정비 지시를 아직 내리지 않아, 해당 Boeing 기체의 서비스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음

항공편 차질과 항공사 대응

  • Alaska Airlines는 주요 항공사 중 Max 9 비중이 가장 높아 수주 동안 항공편을 취소하고 일정을 재조정함
    • 이 여파로 수천 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음
  • Alaska Airlines는 Boeing 생산 라인에 자체 감사 인력을 보내 품질 관리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확인할 계획임
    • Minicucci는 Alaska로 인도되는 모든 항공기가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추도록 확인하겠다고 말함
  • Ed Markey, J.D. Vance, Peter Welch 상원의원은 Boeing CEO Dave Calhoun에게 보낸 서한에서 느슨한 볼트가 시스템적 문제일 수 있다고 우려함

Max 10 도입과 장기 기단 구성 재검토

  • United Airlines CEO Scott Kirby는 CNBC 인터뷰에서 Boeing 737 Max 10 없이 기단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United Airlines도 자사 Max 9 항공기에서 추가 느슨한 볼트를 발견한 바 있음
  • Alaska Airlines는 과거 Max 10 구매를 계획했지만, 해당 기체가 인증된 뒤 장기적인 기단 구성 전략을 평가하겠다고 말함
    • Minicucci는 현재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언급함
    • Alaska Airlines가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인 Hawaiian Airlines는 Boeing의 경쟁사 Airbus 항공기를 사용함

Boeing 입장과 남은 조사 쟁점

  • Boeing은 항공사 고객을 실망시켰고, 항공사와 직원, 승객에게 큰 혼란을 준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힘
  • 회사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서비스에 복귀시키고 품질 및 인도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포괄적 계획을 실행 중이라고 설명함
  • Boeing은 FAA 지침을 따르고 고객사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임
  • Boeing의 시가총액은 지난 한 달 동안 19% 감소함
  • Minicucci는 이번 사고가 Boeing 공장에서 비롯된 문제였다고 봤으며, Alaska Airlines가 생산 라인에서 결함 있는 도어가 있는 항공기를 받았다는 데 의심이 없다고 말함
    • NTSB 조사는 결함 원인이 잘못된 설치, 누락된 하드웨어, 제조 문제 중 무엇인지 확인하게 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생산 라인에서 나와 Alaska에 오는 모든 항공기가 최고 수준의 우수성과 품질을 갖췄는지 확인하려고, Boeing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절차를 감사하러 우리 감사 인력을 보낸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림
    Alaska Airlines가 Boeing을 신뢰하지 못해서 자체 감사팀을 보내 품질을 확인한다는 뜻임
    FAA도 Boeing에 가서 품질 절차를 확인하고 있지만, 지금은 문과 볼트만 보는 중임
    문제는 Boeing의 다른 부품과 시스템에도 품질 문제가 있는지 모른다는 것임. 문 볼트는 더 단단히 조이겠지만, 항공기 전체 품질검사는 어떨지 모르니 FAA가 항공기 전체를 감사할 때까지 운항을 중단해야 개인적으로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음

    • Boeing 직원으로 보이는 익명 댓글에서 품질 시스템 문제가 꽤 많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와 걱정됨
      https://leehamnews.com/2024/01/15/unplanned-removal-installa...
    • Alaska Airlines가 Boeing을 못 믿는다는 말과 관련해, 부서는 다르지만 CST-100 사태 이후 NASA도 Boeing을 감사하러 팀을 보냈음
      NASA의 비공식 발언 중에는 꽤 강한 내용도 있었음
      [1] https://aerospaceamerica.aiaa.org/boeing-starliner-error-wou...
      [2] https://blogs.nasa.gov/commercialcrew/2020/02/07/nasa-shares...
    • Boeing을 못 믿는 것일 수도 있고, 승객들이 Boeing을 못 믿어서 불안을 달래기 위한 홍보 조치일 수도 있음
      둘 다일 가능성도 있음
    • 지금 상황에서는 제조사에 자사 엔지니어를 보내는 것이 전체 생산망을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임
      인도 후 정비사들이 항공기를 분해해서 확인하는 것보다 훨씬 쉬움
    • Airbus에서는 이런 방식이 흔한 관행으로 보임
      최근 Airbus의 주요 조립 라인 공개 투어를 갔는데, 고객사인 항공사들이 자기 품질보증 인력을 조립 라인에 두거나, 다른 회사에 돈을 주고 대신 하게 한다고 안내원이 말했음
  • 4년 전 Boeing은 Quality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품질검사 인력을 줄였음
    Puget Sound 지역에는 2019년 기준 Boeing 품질검사원이 3,000명 조금 넘게 있었고, 이들은 보통 "두 번째 눈" 역할을 하며 항공기 조립에 들어가는 수만 개 작업 각각이 제대로 완료됐는지 공식 승인했음
    Boeing 계획은 이 인원을 다음 해 말까지 2,000명 조금 넘는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었음
    한 전직 품질관리자는 "품질검사원과 품질관리자를 현장에서 빼냈다"고 했고, 건물당 교대조마다 약 15명이던 검사원이 1명으로 줄었다고 덧붙였음
    0: https://www.seattletimes.com/business/boeing-aerospace/boein...
    1: https://www.npr.org/2024/01/17/1224998393/boeing-737-max-9-d...

    • 비용과 일정이 우선될 때 이런 일이 흔히 벌어짐
      품질은 납품을 지연시키는 불필요한 비용처럼 보일 수 있고, 특히 발생 확률이 낮은 사건에서는 더 그럼
      확률이 낮으면 아무 일 없이 여러 번 주사위를 굴릴 수 있고, 운이 좋았을 뿐인데도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믿게 됨
    • 사전에 검증된 빈틈없는 절차 대신, 1282편이 전체 기단 또는 전체 항공기 공급업체를 위한 실물 규모 조기경보 시스템 역할을 한 셈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모형은 만들기 어렵겠다는 점에서 참 영리함
      이번에는 사망자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위험하더라도 돈을 냈으면 운에 맡기는 셈이 됨
    • Boeing은 Max를 Washington에서 조립한 부주의한 노조 인력을 피하려고 많은 직원을 South Carolina로 옮겼음
      South Carolina에서 만든 787은 이렇게 광범위한 문제가 나지 않고 있음
      안전 인력 변화를 계산할 때 Puget Sound만 보면 안 됨
  • 이사회는 해고하고, 회사가 고쳐질 때까지 진짜 엔지니어를 CEO 자리에 앉혀야 함
    잘못된 문화의 사람들이 책임지고 있고, 이를 실질적으로 다루기 전에는 변화가 없을 것임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회사가 망가질 수 있음

    • 이 논리는 항상 전혀 이해가 안 됐음
      Dennis Muilenburg는 철저한 엔지니어였고 경력 대부분을 Boeing에서 보냈지만, 737 Max의 기존 문제들이 바로 그의 CEO 재임 중에 터졌고 결국 해고됐음
      엔지니어 CEO를 원했고 실제로 있었지만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음
      이 정도 경영층, 특히 거대 기업에서는 현장 기술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해당 분야 경험이 있는지가 거의 무관함
      더 중요한 건 Boeing의 실제 소유자와 전반적 환경임. Boeing은 이제 대형 기관투자사가 대부분 소유하고 있고, CEO를 고르는 것도 그들임
      Boeing은 미국에서 말도 안 되게 보호받는 기업이기도 함. Boeing이 무슨 일을 하든 미국 정부는 Boeing의 지배력을 지키고 경쟁자가 힘들게 하려 할 것임
      737 Max 사태에서도 FAA와 미국 정부는 Boeing에 다시 매우 관대했고, 사실상 손목을 살짝 때리는 정도로 끝냈음
      이런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면 왜 그 보호를 악용하지 않겠는가? 왜 품질을 희생해서 최대 수익성을 밀어붙이지 않겠는가?
      이전 737 Max 사고 때 손목 때리기 이상의 처벌을 받았다면, Boeing은 전체 품질 절차를 재평가하고 다시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훨씬 더 강하게 움직였을 것임
      [0] https://www.investopedia.com/articles/insights/052116/top-3-...
    • 전·현직 CEO가 비판받고 있고 분명 그럴 만하지만, 내 경험상 이런 결정 상당수는 이사회 차원에서 일어남
      Boeing 이사회는 교체되어야 하고, 외주화든 순수 비용절감이든 인력 역량 문제든 품질 조치가 약화되도록 둔 책임을 져야 함
      그런데 기업 정치에서 흔하듯 CEO 같은 상징적 인물을 희생양으로 삼고, 뿌리 문제는 해결하지 못함
    • 형사상 과실 혐의도 필요함
      분기 보너스만 노리는 이익 추구자들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야 함
    • 꼭 엔지니어가 CEO일 필요는 없다고 봄
      약간 도움은 될 수 있어도, 절차나 보고 체계를 바꾸는 능력 같은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음
      문화 변화를 원한다면 그걸 원하고 실행 방법을 아는 CEO가 필요하며, 이는 공학 문제가 아님
    • 이미 엔지니어 CEO가 있었고, 잘되지 않았음
      https://en.wikipedia.org/wiki/Dennis_Muilenburg
  • 대학 때 미 육군 병참장교가 된 사람을 알았음
    그 사람은 낙하산을 포장하는 부대를 맡았고, 지휘관으로서 팀이 포장한 낙하산 중 하나를 주기적으로 직접 메고 뛰어야 했음
    직접 위험을 지는 구조는 품질을 유지하는 자연스러운 동기를 줌
    상업용 항공기는 엄청나게 복잡한 장비이고, 고장은 시간이 지나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길 수 있음
    Boeing 임원과 고위 관리자는 전용기단 대신 상업 항공편을 타야 함
    이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롭고, 지금으로서는 나쁜 여론을 상쇄하기 위해 꽤 극단적인 조치를 강요받을 가능성이 커 보임

  • "Alaska Airlines는 금요일 사고 전 며칠 동안 압력 경고가 나온 뒤, 공중에서 극적인 파손이 발생한 Boeing 항공기에 제한을 걸었다"고 조사관들이 말했음
    Boeing은 Max에 대해 받는 비판을 전부 감수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알려진 문제를 가진 항공기를 운항한 Alaska도 일부 책임을 공유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출처: https://www.bbc.co.uk/news/world-us-canada-67909417

    • 모든 항공기는 작동하지 않는 부품과 다음 정비 주기까지 이연된 알려진 문제를 안고 비행함
    • 압력 경고는 도어 플러그 파손과 무관한 센서 오류였음
      Alaska가 압력 센서를 고쳤더라도 문은 여전히 날아갔을 것이라, 이 사고에서 어떤 책임을 공유한다는 건지 모르겠음
    • 그런 경고에 대해 지침과 다른 요구사항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임
      다만 일반 대중에게 Alaska가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하는 건 분명함
    • 그러면 무엇을 기대하는 건가? 항공기 전체 기단을 교체하는 데는 몇 년이 걸림
  • 잘 몰라서 묻지만, 지금 확인된 볼트는 도어 플러그를 고정하는 볼트뿐이라고 이해함
    검사 결과 많은 경우 사양대로 조여져 있지 않았음
    여객기에는 수십만 개, 어쩌면 수백만 개의 볼트가 있을 텐데, 업계는 나머지 볼트에 대해 어떻게 신뢰를 갖고 있으며 조사가 플러그 도어 볼트로만 제한되는 이유가 궁금함

    • 설득력 있게 본 설명으로는, 보통 모든 문은 하청업체가 느슨하게 달아두고, Boeing이 내부를 만들기 위해 이를 제거해야 한다고 함
      이후 Boeing이 사양대로 다시 장착함
      아마 소통 오류로 플러그 도어는 다른 문처럼 사양대로 조여지지 않았고, Boeing도 일반적인 내부 작업을 위해 건드리거나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 우선 도어 플러그는 Boeing이 아니라 Spirit Aerosystems가 설치함
      Alaska의 정비는 그 특정 공급업체의 작업 품질에 집중될 것임
      둘째, 다른 볼트들은 표준 정비 과정에서 훨씬 더 자주 점검됨
      도어 플러그 장착부는 즉각 평가가 필요한 특정 사고가 없는 한, 보통 몇 년마다 기종과 주기에 따라 수행되는 중정비 때만 확인됨
  • 예전에 Netflix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인데, Boeing이 McDonnell Douglas와 합병한 뒤 MD 사람들이 장악했고, 본사를 Seattle의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옮겼다고 했음
    의사결정자와 회계 중심 인력을 엔지니어링 문화에서 떼어놓고, 회사 문화를 이미 그랬던 것보다 더 이익 중심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었다고 함
    그런 흐름에서는 당연히 품질보증 인력을 해고하고, 장기적으로 안전과 품질의 필요성을 희석하는 일이 따라옴
    이런 회사들은 여객기 부문에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느끼는 듯함
    그래서 더 돈을 벌기 위해 비용을 쥐어짜게 됨
    그 지점에 도달하면 장기적으로 품질과 신뢰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봄
    하루아침에 여기까지 온 게 아니고, 회복할 수 있다 해도 빠르게 회복되지는 않음

  • 이번 일과 United CEO Scott Kirby가 향후 계획에서 MAX10을 빼겠다고 한 걸 보면, Boeing은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고 Airbus는 좋은 샴페인을 꺼내도 될 듯함

    • 이게 Airbus에 크게 도움 되지는 않음
      Airbus 생산 라인은 약 7년치 주문으로 꽉 차 있음
      시간이 지나며 생산을 늘릴 계획이지만 길고 복잡한 공급망이 있어서 빠른 변화가 아니라 느리고 꾸준한 증가가 될 것임
      빠른 변화는 공급업체 재무를 압박하고 품질 문제를 만드는 방식이기도 함
      게다가 일부 Airbus 항공기의 엔진도 공급 문제가 있고, 기존 엔진은 예상보다 더 많은 정비와 이른 부품 교체가 필요해 항공기가 지상에 묶이고 있음
      항공사들이 제조사를 언급하는 건 매우 정상적임. 가격 협상을 그렇게 하기 때문임
  • Boeing의 이 문장을 읽고 이미 편향됐을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음
    "우리는 이 항공기들을 안전하게 운항에 복귀시키고 품질 및 인도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포괄적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FAA의 지도를 따르고 고객을 모든 단계에서 지원하겠다"
    FAA의 지도를 따른다는 건 그런 일을 할 때 Boeing이 길을 잃었다는 뜻처럼 들림
    이 분야의 선도자가 되어야 할 회사에 대해 머릿속에 떠올리고 싶은 이미지는 아님

    • 이 분야에서 가장 큰 권한을 가진 단일 조직인 FAA의 지도를 따르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FAA가 Boeing 절차를 평가하기 위해 자체 감사관을 투입한다고 분명히 밝혔고, 이는 "길을 잃었다"는 신호가 아님
      대중 대부분도 FAA 관련 발언을 좋은 것으로 볼 것 같음
    • 다음에 뭔가 또 고장 나면 뒤로 물러나 FAA에 책임을 돌리기 위한 선제적 책임 전가로 보임
    • "FAA의 지도를 따른다"는 주장은 우스움
      자동조종 장치 사고 이후 FAA는 안전 업그레이드가 끝날 때까지 737을 운항 중단시켰음
      Boeing은 의회에 돈을 쏟아부었고, FAA의 판단은 뒤집혔음
      이것이 전형적인 규제 포획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돈으로 빠져나갈 것임
      Boeing은 망하게 둘 수 없을 만큼 크고, 이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커지기 직전의 병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