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의 작업속도가 너무 느리고, 그렇다고 믿고 맡겨두고 잊어도 될만큼 성능이 나오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모델선택이 불가능한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아마 퍼플렉시티의 자체모델로 대부분의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환각이 너무 심합니다.
예:) 네이버 뉴스페이지를 읽고, 관세협상에 대한 신문별 논조를 정리해달라고 했을 때, 읽지 않은 신문의 내용을 '각 신문사에 성향에 대한 사전 학습된 편견'을 바탕으로, 안 읽은 신문사의 논조를 지어내서 답변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프롬포트 엔지니어링과 반복적인 검토/교정이 필요한데, 거기에 신경쓰는 비용이 코멧을 통한 자동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커보입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맞닥뜨렸을 기술적인 난제들이 눈에 보여서, 그런 부분에서 '개발자'입장에서 흥미를 가지고 볼 부분은 존재합니다만, 상품으로써는...
termux에서 실행 잘 되고 이미지 썸네일은 libjpeg-turbo, Pillow 설치 후 copyparty에서 g키 누르면 보입니다. 이제 폰에서 PC로 파일 옮길 때 quick share나 파이썬 내장 웹서버 안 써도 되겠네요. yt-dlp에 이어서 termux에 구축해놓고 쓸만한 두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방법과 기술의 문제라 생각 그냥 ai쓰지말고 오가닉 손코딩 해야 한다는 애들은 공학계산기 말고 주판 두드리거나 엑셀 팡션 쓰지말고 수기작성하는게 진리란 애들 같음
이건 safari에서는 적용안되네요
현재 바이브 코딩은 이제 태동기 이며 내년 내후년에는 성숙된 개발 방법론이 되리라 봅니다. devops가 aidevops가 되듯이 aiagile 또는 vibeagile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지인에게도 이 앱을 추천받았는데, 좋아보입니다!
너무 자세한 행정구역으로 나뉘면 지도가 떡이 되어버려서... 사용성이 너무 떨어지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잘 만드셨어요. 응원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더 자세한 행정구역으로 나누면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예상대로 인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에 공감합니다.
예:) 네이버 뉴스페이지를 읽고, 관세협상에 대한 신문별 논조를 정리해달라고 했을 때, 읽지 않은 신문의 내용을 '각 신문사에 성향에 대한 사전 학습된 편견'을 바탕으로, 안 읽은 신문사의 논조를 지어내서 답변합니다.
저는 세계의 안개라는 앱으로 갔던 경로들을 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안가본 도시들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Vivo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입니다
해당 github repo 가보니, readme가 영문과 중문을 지원하네요. 중국에서 만든 프로젝트일가요? 웬지~
앗 감사합니다. lilys.ai 서비스 너무 좋아해서, 창업자 분께 여러번 서비스 피드백, 펜레터 보내기도 했어요! :)
lilys.ai 열심히 쓰면서, 이런 서비스는 어떻게 만드는걸까? 직접 만들면서 배워보자! 하고 시작한 프로젝트에요.!
우선 힘든 과정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https://lilys.ai/ 이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더욱더 기능 추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창조는 모방의 어머니 이닌까요.
샘플 링크를 몇개 공유합니다.
https://secondb.ai/summary/70/ - A Comparative Analysis of Kueue, Volcano, and YuniKorn - Wei Huang, Apple & Shiming Zhang, DaoCloud
https://secondb.ai/summary/272/ - Ex-Google CEO: What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Will Actually Look Like w/ Eric Schmidt & Dave B
https://secondb.ai/summary/262/ - Spring I/O 2025 Keynote
https://secondb.ai/summary/177/ - RailsConf 2025 Keeping the Rails Magic Alive After 18 Years by Wade Winningham
메인 소프트웨어에 적용하지 않더라도, 테스트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 AI가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줍니다.
코드를 짜주는것을 차지하더라도 어시스턴트 기능이 AI 도입되고나서 하늘과 땅 차이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AI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termux에서 실행 잘 되고 이미지 썸네일은 libjpeg-turbo, Pillow 설치 후 copyparty에서 g키 누르면 보입니다. 이제 폰에서 PC로 파일 옮길 때 quick share나 파이썬 내장 웹서버 안 써도 되겠네요. yt-dlp에 이어서 termux에 구축해놓고 쓸만한 두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ai 활용한 실서비스 유저 비용이 기존의 서비스와 달라서 낭패를 맞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네요. 위의 얘기한 기존 서비스 패턴과 다른게 가장 큰 문제점인듯
농담인 것 같습니다. 데모 비디오부터 농담으로 가득 찬 분이라..
답변 감사합니다!
데모 서버 왼쪽 아래에 이상한게 붙어있네요. 'Activate Windows'
저 macOS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