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보면 비료통이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남은 작물이나 이것저것 넣어서 비료로 만들거든요.

저는 토이 프로젝트들도 주로 사용하는 생성형 AI의 메모리에 어떤형태로든 참조할수 있도록 해놓고 거기서 다시 새로운 무언가가 나올수 있도록 플로우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미나이 꽤 좋더군요. 프롬프트로 기능 설명 만으로 구현해주더군요

오타가 많네요. ㅠㅠ 여기는 업데이트를 못해서 블로그에는 업데이트를 해뒀습니다.

Waitlist에 들어가고 바로 사용은 안되나보네요.

저도 진짜 맞을까 궁금했는데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프로젝트 개선에 활용해보겠습니다!!

내기 금액을 정하는게 중요한 부분인데 금액을 적은 분이 안계시네요.
확신을 돈으로 환산해보는게 어쩌면 "알고 있다는 착각"을 벗어날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1377677

WSL1은 크로스 개발 환경에 최고의 머신입니다. IO도 빠르며 리눅스 기반의 명령어도 바로바로 수행가능합니다. WSL2는 1보다 크로스 컴파일이 느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종각역에서 1년 좀 넘게 1호선으로 수원까지 출퇴근하면서 얻은 경험상 자주 지연되는 열차는 정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지연되는 열차는 뭔가 사전징후가 있었던것 같은데, 간단한 ML모델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확장해서 열차 지연을 예측해보는것도 정말 의미있을것 같습니다!

굉장히 좋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Flutter를 하려니 막막했는데 덕분에 쭉 읽으며 기억들이 살아났습니다. 정성스러운 가이드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scode 인사이더에서 쓰고 있는데 점점 발전해가고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요새는 예측 코딩이 되더라구요.

그저 과거를 회상하는 글일 뿐인 것 같음. 여전히 주변에서 동일한 쇼츠나 릴스를 봤다는 경험을 쉽게 공유할 수 있음. 추천 알고리즘이라고 Exploitation 만 하지 않음. 다들 갑자기 새로운 분야의 영상이 추천되는 Exploration 의 경험을 했을 것임.

Github README에 vscode 같은 현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아악.. 수정이 안되네요. 당연히 ms-dos 용이니 64비트로는 못 올리겠지만 edit64 같은 별도 앱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