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황이군요

헉 이 글도 긱뉴스에 올리려고 했는데!! 링크만으로는 긱뉴스에 올라왔는지 확인이 좀 어렵군요 ㅎㅎ

이미 전 인류가 먹고 살기에 충분한 식량과 재화를 생산하고 있지만 분배는 되지 않고 있으죠.
이 분배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않는 한, AI를 통한 생산성 증대는 양극화만 가속화되어 극상위 부자들만의 세상이 될 것 같네요.

Github 들어가면 이미지에 꿈돌이가 있군요?

C코드 활동이 더많으신듣 마음에 고향 프런트:)

자본, 얼마나 많은 죄악이 네 이름을 빌렸나

일단 사람을 구할 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회사도 한때 내부 도구 개발 언어를 루비로 썼던 것 같은데, 요즘은 다 Go로 전환 했습니다.

보통은 저런 툴로 수익화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정말 오픈 소스로서 웹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일 것입니다.

이후 이러한 기여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 점차 교육이나 해당 툴 전용 호스팅 서비스 등으로 수익화를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슷한 예로, React나 Turbo 같은 오픈소스 툴을 개발하는 Vercel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Vercel은 주로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웹개발을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 툴은 유료인가요? 수익화를 어떻게 하는건가요?

텍스트에 대해선 이 발표보다 더 즐거운 발표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5uJ7Nlvvo

네네 작성한 직후에는 상단 제목 밑에 (favorite 텍스트 옆에) delete 텍스트가 있어서 그걸 누르면 삭제할 수 있는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바로 영구박제가 됩니다.

꽤 오래 본 것 같은데 아직도 5년밖에 안되었나요? ㅎㅎㅎ 이미 삶의 필수 루틴이 된 것 같네요.

글쓴이 님과는 아마도 조금 다른 이유에서, 운영자님이 혼자서 많은 포스팅을 공유하는게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 조금 더 커뮤니티 성격의 무언가면 좋을텐데 현재로서는 조금 더 테크 동향 유튜버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버스 팩터가 너무 작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지나가는 생각입니다만, 여기 댓글창에서 다같이 의견을 나누면 좋을텐데 실상은 각 피드를 받아가는 디스코드와 슬랙 등에서 활발한 토론들이 저마다 열리는 것 같습니다. 긱뉴스의 댓글창에 보이지 않는 허들이 있는 것일까요 :thinking:

몇 번의 클릭이라고 말하기엔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데모 gif 가 상당히 길지만... 없는 것보단 나아 보이네요!

1번은 말하자면, 관리자가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그 뭐 메모장으로 하면 되는거 아냐?" 같은 상황이군요.

깃헙을 쓰는 세계 많은 분들도 이메일을 압도적으로 편하게 생각해서, gitify 가 스타를 4천개 밖에 못 받았나보네요. 4만개는 받아야하는데. ㅎㅎ

그렇군요. 위키쪽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앗 그런가요!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리즈물이다 보니 워낙 한편한편 내용을 요약하기 쉽지 않네욥.. 담편에는 조금 더 잘 요약해서 넣어보겠습니다!

좀 더 타겟이 되는 글의 내용을 잘 요약해서 포스팅을 작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서 포스팅 자체도 어느 정도 정보를 담고 있어야 흥미가 생겨서 좀 더 알아보려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