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톨먼이 llm을 좋아할꺼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 없긴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한국도 킥보드가 인도를 점령해서 같은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배달로봇도 그럴수 있겠네요. 그래도 저속이고 불법방치될 일은 없으니 킥보드보다는 나을것 같은데.. 킥보드 규제가 우선인듯 합니다.

1번부터 너무 중요한 교훈이네요.
요즘 뻐져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ㅎ

궁금한게, 지금도 간단한 코드로 깃 액션으로 브랜치 diff로 릴리즈 노트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한데, 코어 기능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 건가요..?

저도 비슷한 생각...일단 리눅스 재단이 하는게 너무 많아요.
서보 같이 유기당한것도 떠맡고....

Anthropic, MCP 기부 및 Agentic AI Foundation 설립

해커뉴스의 댓글이 이쪽에 정리되어 있으니 같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보니 미래가 긍정적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지금 보고 왔는데 MCP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만들어진 반응이네요.
'지금은 많이 쓰고 있더라도 이게 얼마나 가겠냐?' 라는 뉘앙스입니다.

하지만 구글, OpenAI가 MCP를 지원하는 시점부터 이런 반대는 관성에 의한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Function Calling이랑 다를 게 없는 말장난 같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기업들이 통일하는 걸 보고 이러면 학습 단계부터 의미가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그냥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신기하네요.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고, 통찰이 담긴 문장들이 많아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주요 문장을 볼드체로 표기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올다는 단기적 느낌은 기꺼이 협력하는 동료들과 함께 무언가를 구축하는 장기적 현실보다 훨씬 가치가 적음."

"전략적 집중을 행해야 하며, 바꿀 수 없는 것에 쓰는 에너지는 바꿀 수 있는 것에서 훔쳐오는 에너지이다."

일뿐만이 아니라 삶에 적용하기 좋은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코드는 장애 중 새벽 2시에 유지보수할 낯선 사람들을 위한 전략 메모이기에, 이해도를 최적화할 수 있어야 한다."

"추진력이 명확성을 만들어주며, 분석 마비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함."

혹시 왜 그런 반응일까요?
잘 모르는 입장에선

  1. 표준화 하려나보다
  2. 이걸 푸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짬때린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무리 봐도 리눅스 재단에 짬때린 것 같은데... HN 반응도 비슷하네요

조카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얘기지만 막상 입에서 술술 나오지는 않을만한 내용이네요 ㅎㅎ

29번 링크 블로그 주인이 맨날 AI 발전 정체됐다고 우기는 Gary Marcus라는 좀 사짜 느낌나는 양반인데, Gemini가 10년 뒤에도 저 사람 그대로일 거라고 예측한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냥 게임이잖아 ..

  1. IBM, OpenAI 인수 추진 소문

전 이게 가장 인상적이네요 ㅎㅎ

이 기사를 보고 제 프로젝트에 PGlite를 실험적으로 도입해봤습니다. 확실히 간단한 테스팅으로는 정말 빠르고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맞아요 특정한 경우에 내용을 몰라도 풀 수 있는 “답 같은 선택지” 가 나올때가 있더라고요 😥 (마치 초등학교 시절 도덕 시험처럼ㅎㅎ)

문제 난이도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보고 있어요.
의견 너무나 감사드려요!!!

좋은 도구 개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도구가 실제로 내가 학습이 됐는지, 그런 느낌은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니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자료를 올려서 실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오답처럼 보이는 문항들이 너무 잘 보여서 살짝 아쉽네요ㅠㅜ 제가 올린 자료의 특성일 수도 있겠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도 풀리는 느낌?ㅠㅜ

와! 저도 비슷하게 자격증이나 시험 대비로 접근하고 싶었는데 반갑네요

좋은 의견 너무나 감사드려요. 의식하고 나니 불편하네요ㅋㅋㅋ 수정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