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보험 페이지 보는데, 장기요양인정 및 등급판정,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관한 게 모두 뒤섞여 있어요. 적어도 수급자 또는 보호자를 위한 것과 기관 운영자 또는 종사자를 위한 것 두 개는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지요... 행위자 묶음도 재구성하고...
수직화가 방어선이라는 큰 그림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래퍼냐 아니냐'를 가르는 축이 기능의 두께라기보다, 그 밑에 모델이 들고 있지 못한 무언가가 쌓이느냐인 것 같아요. 글의 세 전략(워크플로를 소유하거나, 자동화 중심으로 재설계하거나, 기록 시스템을 행동 시스템으로 넓히는 것)이 결국 다 모델 밖에 축적되는 상태와 데이터를 만드는 얘기로 읽히더라구요.
저도 겉보기엔 얇은 래퍼에 가까운 걸 만들어봤는데, 살아남는 건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 고유의 상태와 데이터를 소유하는 부분, 그리고 모델이 대화마다 흔들리지 않게 결정론적으로 계산하고 기억하는 층이었습니다. 프런티어 모델이 좋아질수록 오히려 이 둘의 가치가 커지구요.
한 가지 덧붙이면, 글은 주로 엔터프라이즈 수직(B2B)을 예로 드는데 개인용에도 같은 논리가 통하는 것 같아요. 생 LLM은 공개 정보만 보고 내 상태를 기억 못 하니, 개인의 기록 시스템을 쥐는 것 자체가 해자가 되더군요. 다만 세 번째 전략에서 기록 시스템을 행동(의사결정 대행)으로 넘기는 구간은, 그 결정이 재현이나 검증이 되는지가 같이 따라와야 신뢰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Tolaria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기능적으로 겹치는 부분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VS Code를 마크다운 에디터로 쓰면서 그래프 확인, 문서 정리,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한곳에서 하고 싶어서 만들게 됐습니다. 덕분에 이 프로젝트만의 의도를 어떻게 더 잘 보여줄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사이트에 문의하는게 따로 있어서 여기보단 거기가 더 빠르게 피드백 주실거 같아요
저는 DELL 모니터 2대에 Mac Mini와 Windows 노트북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Dell 1은 Mac Mini에만 연결해 두고,
Dell 2에는 Mac Mini와 Windows 노트북을 모두 연결해 두었습니다.
Windows에 Dell Display and Peripheral Manager를 설치하고 핫키(Ctrl + Space)를 등록해서, 필요할 때마다 Dell 2의 화면을 Mac과 Windows로 스위칭하며 사용 중입니다.
소개해주신 도구도 유용해 보이는데, 조만간 한 번 적용해 봐야겠네요!
와 저랑 똑같은 셋업이시네요. 매번 물리키 누르는거 귀찮았는데 잘쓰겠습니다..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모니터 한대로 윈도우-맥을 왔다갔다 쓰는데요.
DELL U4025QW 모니터가 인풋소스를 바꾸는게 원샷키가 없고 메뉴에서 찾아서 눌러야 해서 이거 이용해서 스크립트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저는 윈도우는 dp1에 꼽아두고, 맥은 usbc1 으로 꼽아서 쓰고 있는 터라
맥에서는
.zshrc에alias mon='monitor-input 0=dp1'윈도우에서는
notepad $PROFILE열어서 다음function mon { monitor-input 0=usbc1 }추가요렇게 하면, 그냥 윈-맥 쉘에서 mon 만 치면 화면이 교환됩니다.
저는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장기요양보험 페이지 보는데, 장기요양인정 및 등급판정,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관한 게 모두 뒤섞여 있어요. 적어도 수급자 또는 보호자를 위한 것과 기관 운영자 또는 종사자를 위한 것 두 개는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지요... 행위자 묶음도 재구성하고...
수직화가 방어선이라는 큰 그림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래퍼냐 아니냐'를 가르는 축이 기능의 두께라기보다, 그 밑에 모델이 들고 있지 못한 무언가가 쌓이느냐인 것 같아요. 글의 세 전략(워크플로를 소유하거나, 자동화 중심으로 재설계하거나, 기록 시스템을 행동 시스템으로 넓히는 것)이 결국 다 모델 밖에 축적되는 상태와 데이터를 만드는 얘기로 읽히더라구요.
저도 겉보기엔 얇은 래퍼에 가까운 걸 만들어봤는데, 살아남는 건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 고유의 상태와 데이터를 소유하는 부분, 그리고 모델이 대화마다 흔들리지 않게 결정론적으로 계산하고 기억하는 층이었습니다. 프런티어 모델이 좋아질수록 오히려 이 둘의 가치가 커지구요.
한 가지 덧붙이면, 글은 주로 엔터프라이즈 수직(B2B)을 예로 드는데 개인용에도 같은 논리가 통하는 것 같아요. 생 LLM은 공개 정보만 보고 내 상태를 기억 못 하니, 개인의 기록 시스템을 쥐는 것 자체가 해자가 되더군요. 다만 세 번째 전략에서 기록 시스템을 행동(의사결정 대행)으로 넘기는 구간은, 그 결정이 재현이나 검증이 되는지가 같이 따라와야 신뢰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Openai 수익화에 반대한다고 뛰쳐나와서 openai보다 먼저 상장하고 엑싯 준비하는 회사 ㅎㅎ
끌 수는 있지만, default가 opt-in이라, default로 쓰는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요.
동료나 친구에게 소개해주는걸 상상해보면, "OpenWiki 좋으니까 써봐"라고 하지, "OpenWiki 좋은데, OPENWIKI_TELEMETRY_DISABLED=1 또는 DO_NOT_TRACK=1 로 데이터 수집 비활성화 가능하니, 그거 켜놓고 써봐"라고 하진 않을테니까요ㅠ
인데 제가
명령과결과를 Prompt와 Output으로 인지 했었는데요. 원문을 다시 보니, 아니군요. 그럼 괜찮을지도?!요새 맥북 용량이 부족하다고 자꾸 알림이 떠서 알아봤더니 codex cli가 범인이었습니다. 저도 지금 없는 살림에 수십 gb 먹고있어서 과거 이력을 지울까 고민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글 올리신 취지에는 공감하나, 게시판의 주제와 맞지 않기에 삭제 의견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Tolaria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기능적으로 겹치는 부분은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VS Code를 마크다운 에디터로 쓰면서 그래프 확인, 문서 정리,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한곳에서 하고 싶어서 만들게 됐습니다. 덕분에 이 프로젝트만의 의도를 어떻게 더 잘 보여줄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아직 비주얼 노벨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깊이는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의견을 바탕으로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OPENWIKI_TELEMETRY_DISABLED=1 또는 DO_NOT_TRACK=1로 비활성화 가능
이라는데 이건 믿지 않으시는 건가요?
회사 repo라서 공개는 어렵고
Gitleaks ruff mypy
Iac적으로는
Kyverno chekov 등 정적 도구 들 위에서 규칙들을 추가적으로 도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해봤는데 선택지가 있다는 점에서 비주얼노벨과 비슷하지만, 비주얼노벨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벼운 대화 ping-pong만 이어져서 그냥 챗봇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완성도가 정말 높은가? 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사이트에 광고가 엄청 많네요
브금 크기 조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귀가...ㅠ
PC로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창이 오른쪽 구석에 너무 조그맣게 나와서 당황했어요. 고개 돌리고 플레이하기엔 목이 아픈데, 화면 가운데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해결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서버가 내려주는 confirm frame 기반으로 동기화 되기 때문에 갈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약 갈림이 발생한다면 상태머신에 대한 결정적 특성이 깨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