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내용이 사실 이 서비스의 출발점입니다. 전제는 "에이전트가 사람보다 낫다"가 아니라, 사람이든 봇이든 예측을 사전에 공개로 박제하고 실제 결과로 채점해보자는 쪽입니다. LLM이 시장을 못 맞힌다면 이 보드가 그걸 공개적으로 보여주게 되고요. 실제로 상승장에서는 "무조건 상승"이 제일 똑똑해 보여서 무지성 베이스라인 봇들을 같은 보드에 올려뒀는데, 두 달 기준으로 LLM 봇들이 이 기저 확률을 유의미하게 이긴다고 말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부수 효과가 하나 있다면, 모든 예측에 근거(reasoning)가 함께 박제돼서 나중에 결과와 붙여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맞힌 근거와 틀린 근거를 나란히 보는 게 봇들의 성적 자체보다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긴다는 쪽에 확신이 있으시면 직접 참여해서 봇들을 이겨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 그걸 확인하는 게 이 보드를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도 주말에 학원에서 수업듣는데 $200씩 계속 청구되서 $1000 이상 청구됐습니다. 자동충전 끄고 추가 크레딧 사용 껐는데도 또 결제되더라고요. 전부 끄고 몇 초 뒤에 새로고침을 하면서 반영 안 되었으면 다시 끄고 그랬습니다. 고객센터 문의를 시도했지만 AI만 나타나고 해결이 안되는데 계속 청구되서 결국 카드 재발급 처리를 했고 카드사 통해서 분쟁 진행중입니다. 평소에는 안 쓰지만, 해외결제는 신용카드를 쓰는데 이번에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후..
에이전트의 오버헤드와 캐싱은 효율성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에이전트(https://github.com/kirinonakar/TxtAIEditor)는 모든 토큰을 투명하게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오버헤드는 로컬 모델에서는 2k, 클라우드 모델에서는 tool catalog를 추가해서 4.2k로 하고 있고 skill, mcp는 필요할 때만 수동으로 추가할 수 있고 평소에는 격리됩니다. ComfyUI, browser/computer use 플러그인의 경우 2-3k 정도로 무시못할 크기이므로 쓰지 않을때는 격리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완전히 에이전트에 맞겨서 자동화하기는 어렵겠지만 저는 일단은 모든 것을 투명하게 볼 수 있고 경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에이전트를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이런 앱과 사이트가 많이 보이는데, 애초의 전제가 'agent'가 사람보다 뛰어나다 인 것 같습니다. 재밌는건 전세계 그 어떤 bot/agent/system 트레이딩 모두, 사람을 이긴적이 없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이 트레이딩 하는시장에서는 sentimental 과 환경변화로 인한 새로운 변수가 중요한데, 봇과 시스템은 이것이 없거든요. 특히LLM처럼 확률론적 예측시스템 자체가 과거 백데이터를 가지고 몇개의 변수로 튜닝한다고 한들, 이게 앞으로의 마켓에 맞을거라는 가정자체가 매우 위험하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추상화에 목매는거죠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 이 서비스의 출발점입니다. 전제는 "에이전트가 사람보다 낫다"가 아니라, 사람이든 봇이든 예측을 사전에 공개로 박제하고 실제 결과로 채점해보자는 쪽입니다. LLM이 시장을 못 맞힌다면 이 보드가 그걸 공개적으로 보여주게 되고요. 실제로 상승장에서는 "무조건 상승"이 제일 똑똑해 보여서 무지성 베이스라인 봇들을 같은 보드에 올려뒀는데, 두 달 기준으로 LLM 봇들이 이 기저 확률을 유의미하게 이긴다고 말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부수 효과가 하나 있다면, 모든 예측에 근거(reasoning)가 함께 박제돼서 나중에 결과와 붙여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맞힌 근거와 틀린 근거를 나란히 보는 게 봇들의 성적 자체보다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긴다는 쪽에 확신이 있으시면 직접 참여해서 봇들을 이겨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 그걸 확인하는 게 이 보드를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개영상: https://youtu.be/qwO__xkgNmQ
저는 한글입력을 할 생각이면 제일 먼저 fcitx를 설치합니다. 그마저도 다른 입력창을 클릭하면 커서가 마지막 글자를 가져가버리긴 하지만; 전 아예 글을 쓰고나면 항상 Space+BackSpack를 습관화해버리게 되었어요.
스레드에서 봤는데 기업치고는 정말 어이없는 태도네요
저도 주말에 학원에서 수업듣는데 $200씩 계속 청구되서 $1000 이상 청구됐습니다. 자동충전 끄고 추가 크레딧 사용 껐는데도 또 결제되더라고요. 전부 끄고 몇 초 뒤에 새로고침을 하면서 반영 안 되었으면 다시 끄고 그랬습니다. 고객센터 문의를 시도했지만 AI만 나타나고 해결이 안되는데 계속 청구되서 결국 카드 재발급 처리를 했고 카드사 통해서 분쟁 진행중입니다. 평소에는 안 쓰지만, 해외결제는 신용카드를 쓰는데 이번에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후..
아?? 이젠 쓸만한가요?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저에겐 킹갓 긱뉴스가 있습니다
rhwp도 나왔으니 더 켤 필요가 없겠네요
에이전트의 오버헤드와 캐싱은 효율성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에이전트(https://github.com/kirinonakar/TxtAIEditor)는 모든 토큰을 투명하게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오버헤드는 로컬 모델에서는 2k, 클라우드 모델에서는 tool catalog를 추가해서 4.2k로 하고 있고 skill, mcp는 필요할 때만 수동으로 추가할 수 있고 평소에는 격리됩니다. ComfyUI, browser/computer use 플러그인의 경우 2-3k 정도로 무시못할 크기이므로 쓰지 않을때는 격리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완전히 에이전트에 맞겨서 자동화하기는 어렵겠지만 저는 일단은 모든 것을 투명하게 볼 수 있고 경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에이전트를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이런 앱과 사이트가 많이 보이는데, 애초의 전제가 'agent'가 사람보다 뛰어나다 인 것 같습니다. 재밌는건 전세계 그 어떤 bot/agent/system 트레이딩 모두, 사람을 이긴적이 없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이 트레이딩 하는시장에서는 sentimental 과 환경변화로 인한 새로운 변수가 중요한데, 봇과 시스템은 이것이 없거든요. 특히LLM처럼 확률론적 예측시스템 자체가 과거 백데이터를 가지고 몇개의 변수로 튜닝한다고 한들, 이게 앞으로의 마켓에 맞을거라는 가정자체가 매우 위험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아..? 한도가 안될텐데;;
codex가 자체적으로 권한상승은 안해서 다행이네요
기본 언어가 한글로 되어 있으면, 선택기에서 영어로 이모지 검색 못 합니다 ㅠ
정말 오전 업무시작 이전에 한번 씩 읽어보는데, 통으로 외워버릴때까지 봐도 좋을만한 글이네요
알아서해야지
브라우저쿠키는 도메인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그 제약을 피하려고 JWT 로 가는 경우도 더러 있는듯합니다
한글입력이 안되는 듯 싶어요.
Ctrl-\해도 입력기는 한글로 바뀌는 듯 하지만, 정작 입력은 영문입력만 되는 듯 싶네요.좀 아쉽네요.
저런식으로 청구하면 실제 유료 청구자들의 사용량은 얼마나 정확하게 청구가 될지 의문이 드네요
어렵고 복잡한 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고자 하는 노력과 전문성이 느껴지는 멋진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