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설정 화면에 뜨네요. 사용 가능한가 봅니다.

helio | | parent | on: Cafe24, LLM Router 공개 (llm-router.cafe24.com)

K-오픈라우터...?!

안그래도 어색한 문장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감사합니다.

헉 회사넷웍임을 깜빡했내요! 감사합니다!

음? 구글 드라이브 링크여서 그럴리가 없는데요. 혹시 보안도구에서 차단된게 아닐까요?

클라우드플레어같은 네트워크에 전파가 아직 안된건아닌가요?

실험적 성격의 모델이라지만, 실용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연구된다면 좋겠네요. 대형 범용 모델이 지능적으로 소형 특화모델에게 일을 맡긴다거나...

사이트 연결이 끊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라이브러리화만 했지 원래 만드셨던분 아이디어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제가 정확히 이해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실행하신 방법(...\node_modules.bin\monet.cmd dashboard -d ...\monet-data)이 틀린 게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이에요. 문서에 안 적혀 있어서 헷갈리셨을 뿐이고요. 더 간단하게는 이렇게도 됩니다:

전역 설치했다면

monet dashboard -d ..\codex\monet-data

또는 npx로

npx @team-monet/monet dashboard -d ..\codex\monet-data

-p로 포트도 바꿀 수 있어요(기본값 7373): monet dashboard -p 8080 -d ...

핵심: 대시보드는 터미널 출력이 아니라 웹 화면입니다. 명령을 실행하면 http://127.0.0.1:7373 같은 주소가 뜨는데, 그 주소를 브라우저에서 열어야 진짜 화면이 나옵니다. 터미널에 쭉 나오는 건 서버 로그일 뿐이에요.

"의미 없는 데이터가 나열된다"고 느끼신 건 십중팔구 이 중 하나예요:

  1. 탭을 잘못 보고 계신 경우 — 화면 상단에 탭이 5개 있는데, Graph 탭이 핵심(점들이 연결된 그래프 시각화)이에요. Concepts / Entities / Timeline / Health 탭은 원래 표(table) 형태라 그냥 데이터 나열처럼 보입니다. Graph 탭을 눌러보세요.
  2. -d 경로가 실제 저장소가 아닌 경우 — -d는 monet.db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를 가리켜야 해요. ..\codex\monet-data 안에 monet.db(그리고 monet.db-wal, monet.db-shm)가 실제로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엉뚱한 폴더면 그래프가 비어 보입니다.
  3. 저장소가 아직 비어있는 경우 — Monet을 막 쓰기 시작했다면 개념이 별로 쌓이지 않아서 그래프가 듬성듬성해요. 세션을 거듭하며 메모리가 쌓이고 합성(synthesis)되면 점점 채워집니다.

대부분은 1번(브라우저에서 Graph 탭 보기)이에요. 그래도 비어 보이면 -d 경로에 monet.db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아 그리고 어제 확인해주신 코덱스 서브에이전트 관련된건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더 확인해보니, 코덱스 설정 문서가 잘못 되어 있는것 같네요. 일단 서브에이전트에서 개별 MCP를 끄는 방법이 문서에 있는 방법으로 안되는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브에이전트 인식 자체가 안된것 같아요. 아래가 변경된 내용입니다. 설치후에 모든 설치가 다 되었는지 확인하는 스텝도 추가 했습니다. 또 사용하시면서 불편한점 있으심 댓글 주세요.
https://github.com/team-monet/with-monet/…

외장형 상수 격리 스위칭 커널을 내장한 3중 섀시 위상 순환 임베디드 스케줄러가 관심있으신 분은 fluxmesh_constant_slot_test.h와 README4-3.md 을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ashboard 실행방법이 문서에 없어서..
이렇게 실행했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codex\monet-runtime\node_modules.bin\monet.cmd dashboard `
-d ..codex\monet-data

이렇게 하면 dashboard가 뜨기는 뜨는데....
의미(?)가 없는 데이터들이 주욱 나오기는 하는데... 그냥 데이터들의 나열 같기도 하고...

안그래도 공급망 공격때문에 이것저것 조치해놨는데 이거도 같이 써야겠네요

이 글은 Sandy Petersen 이 쓴 "Quake는 어떻게 id Software를 망쳤는가" 라는 트윗에 "Sorry Sandy"라며 보낸 글입니다.

Sandy Petersen (@SandyofCthulhu) 은 사실 보드게임 쪽에서 많이 본 사람이라서 살짝 경력을 적어보면

호러 롤플레잉 게임 Call of Cthulhu를 만든 미국의 게임 디자이너로, Lovecraft적 게임의 창시자이자 Cthulhu Mythos 캐논(canon)의 상당 부분을 직접 정립한 인물입니다.
id Software에 합류해 Doom 프랜차이즈와 Quake 개발에 기여했고, Age of Empires 프랜차이즈에도 참여했습니다.
롤플레잉 게임/비디오 게임/테이블탑 보드 게임이라는 세 가지 영역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보기 드문 디자이너인데요.
현재 Petersen Games를 운영하며 Call of Cthulhu 기반 작품들을 제작하고, YouTube 채널 "Sandy of Cthulhu"에서 보드게임·게임 디자인·id Software 시절 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Cthulhu Wars 랑 몇개 보드게임을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했는데, 코로나시절을 거치며 아직 제작 및 배송을 못한 것들이 밀려서 욕을 좀 먹고 있기도 합니다. 저도 아직 못받은 게 2개인가 있네요 ㅎ

아래는 샌디가 남긴 원 트윗의 요약입니다.

Quake는 어떻게 id Software를 망쳤는가

  • 30주년을 맞아 Quake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평가는 합당함. Quake는 예술·프로그래밍·디자인 모든 면에서 놀라운 성취
  • 개발에 직접 참여했으며, 팀 전원의 작업이 거의 완벽하게 맞물려 결과물이 완성됨
  • 자유분방하고 격렬한 액션 게임에, 상상력을 사로잡을 만큼 눈에 보이는 세계를 구현
  • 팀 전원이 각자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으나, 그 대가로 오래 힘들게 일하며 정신적으로 무너짐
  • Quake 완성 후 수년 내 다음 인물들이 id Software를 떠남: John Romero, Shawn Green, Dave Taylor, Mike Abrash, American McGee, 그리고 본인
    • 일부는 강제로 밀려났고, 일부는 자발적으로 떠남
  • 떠난 이들 모두 게임 개발에서 뛰어난 경력을 이어감 → 이탈이 재능 문제 때문이 아니었음을 입증
    • 전원 매우 유능했으며, Quake 노동 이후 다소 번아웃 상태였을 뿐
  • John Romero, Michael Abrash, id의 일꾼 Dave Taylor, American McGee처럼 핵심 인물까지 떠난 것은 본인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니었음
  • John Romero 같은 인물을 잃은 것은 회사에 분명한 손실이며, 이후 id Software는 예전과 같지 않았음
  • 본인 의견(개인적 견해)으로, 이후 id가 만든 유일한 또 다른 걸작은 Quake 3
    • 다만 Quake 3는 Quake 이전 작품들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함
  • Quake가 id Software를 망가뜨렸다는 가정이 옳더라도, 그 대가는 가치 있었다는 결론
    • 게임이 게임 회사보다 더 중요하며, Quake는 게임 세계의 상징적 거인
  • 떠난 이들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John Romero·본인·Mike Abrash 모두 여전히 게임을 만드는 중
  • 본인은 떠난 덕분에 Age of Empire 시리즈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오히려 다행으로 여김
    • 그럼에도 회사가 더 잘 정비해 그 드림팀을 지켰어야 한다는 아쉬움
  • Quake의 위대함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는 열등한 Doom이 게임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견해
  • Elon Musk의 트윗: Quake는 대단한 게임이었으며, 위대한 제품은 고통과 극단적 헌신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음
    • 이에 대해 샌디도 동의하며, 당신 역시 개인적 경험으로 그 점을 잘 알 것이라고 대답

안드레이 카파시는 LLM UIUX 의 세번째 패러다임 이라고 얘기하는 군요

  • Claude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조직 전반의 모든 인간 활동과 한층 더 "inline(흐름 속에 통합된)"된 방식
    • 도구·통합·컴퓨트 환경·메모리·보안 전반에서 "그냥 작동(just work)"하도록 내부 엔지니어링이 완료되면, Claude가 팀에 자연스럽게 합류
    • 사람에게 말하듯 대화 가능하며, 매우 다양한 워크로드 처리 지원
  • 이 것은 LLM UIUX의 3번째 주요 재설계임
    • 첫 번째 패러다임: LLM은 접속해서 들어가는 웹사이트
    • 두 번째 패러다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앱
    • 세 번째 패러다임: LLM이 조직 전체의 도구와 맥락을 갖춘 독립적이고, 지속적이며, 비동기적인 존재로서, 사람들로 이뤄진 팀과 함께 작업 하는 것
  •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실제로 작동하며 훌륭함

지금도 서브에이전트 호출을 AI가 바이브코딩 한다고 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