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 설치해서 실행해보고 있는데 나름 쓸만하네요.
혹시나 비행기에서 코딩할 일이 있으면 한참 쓰게 될거 같아요 ㅎ

차라리 Markdown 에 기능을 좀 더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Borland가 Lotus 오피스 프로그램의 메뉴 체계를 모방해서 Lotus가 Borland에 소송을 걸었을 때, 미국 법원은 해당 부분이 표현적인 지적 재산이기보다는 인터페이스 호환성에 가까워 저작권 보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적 있지요. 좀더 최근에 오라클이 구글에 자바의 명세를 가지고 소송을 걸었을 때, 미국 법원은 역시 해당 부분이 소프트웨어 호환성에 가깝다고 봐서 공정 사용으로 판결했고요.

그래서 법적으로 패소 가능성이 높으냐는 것만 technically하게 따지면 문제 없다는 쪽에 걸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기업 법무팀 / 법무법인한테 소송 걸릴 일을 생각하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claude code 자체적으로 insight도 그렇지만 자신이 만든 뭔가의 상태를 분석해달라고 하면 html로 시각화 해달라고 하면 다 꽤 괜찮게 보여주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강의자료에 이미지가 필요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음.

진짜 이 글은 올해 본 글 중 가장 쓰레기같은데 ㅋㅋ

맞아요.. 애초에 모든 공공문서에서 기본 폰트를 사용하도록 강제하는것이 맞죠.

원칙적으로 폰트가 상관없는 문서를 법적으로 기본 문서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어떠한 기술적 인사이트도 느껴지지 않는 텍스트슬롭 그 자체 ㅋㅋㅋ

아직은 아빠가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말 안 해줘서요... 초1이라 아직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른 포켓몬 태그를 보여달라거나, 아직 못 잡은 포켓몬을 찾아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키코드 자체가 10진법으로 설계된 게 아닌데 A=65라는 표현을 볼 때마다 참 피곤하고 왜 저렇게 더 어렵게 외우지 하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0 = 30
A = 41
a = 61

이건 궁극적으로는 공공기관에서 Metric-compatible 폰트를 쓰게만 해야 해결될 문제 같네요.

좋은 말입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xhigh를 써서 기술 부채를 막을 것인가, 아니면 low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돌릴 것인가.

vtrapplepie | 2일전 | parent | on: Mojo 1.0 베타 (mojolang.org)

GPU 커널을 별도 언어 없이 직접 작성하고 컴파일 타임에 최적화하는 메타프로그래밍 구조는 성능 최적화에 목마른 분들에게 큰 매력일 것 같습니다.

함께 몰입하며 팬사이트까지 구축하신 그 열정이, 아이에게는 어떤 화려한 게임 선물보다 더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코드가 '확률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될수록, 엔지니어의 핵심 지표는 얼마나 많은 코드를 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교하게 걸러냈느냐로 옮겨갈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설계란 모든 케이스를 정규화하는 게 아니라, 이름처럼 복잡하고 가변적인 데이터 앞에 겸손해지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CLAUDE.md 같은 설정 파일의 비대함이나 반복적인 파일 읽기를 잡아내는 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컨텍스트 관리에 지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가 더 유능해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읽기 쉬운 글'보다 '판단하기 쉬운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