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린트 성능 문제를 겪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줄수 있는 글인것 같네요

저희도 작년 oxc(oxlint) 와 ESLint를 하이브리드로 사용하도록 개선하면서 200초가 이상 소요되던 린팅을 15초 이내로 줄인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AI로 무식하게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가 누락/변질된 규칙들이 자꾸 생겨나서 하나하나 검토할까 고민하다가,
oxc에서 지원하는 규칙을 뽑아내는 스크립트를 AI로 작성하고 oxc 에서 지원하지 않는 규칙만 ESLint 에서 활성화 하도록 개선해두니 이제는 주기적으로 새로 지원되는 규칙을 업데이트하기도 수월해졌습니다...

초기에는 위 과정이 반 자동화였는데 지금은 Skill 로 정의해두어 Claude Code 로 실행하면 되니 부담도 적어져서 좋았습니다

크롬이 주도하면 다른 브라우저에도 금방 들어 오겠군요

@firt 가 X에서 얘기하고 나서 꽤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링크는 구글 것으로 했습니다.

웹사이트 자동화 하는데 스크린샷/DOM 분석보다 10%의 토큰만으로도 가능해진다고 하는데요.
토큰 비용을 절약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진화론적인 압력으로 살아남을 거라는 예상과도 일치합니다.

재밌는점이 OpenAI, Google, Anthropic의 새로운 모델 같은 큰 발표일이 보통 화요일, 목요일 입니다.

한국 시간 기준 수요일, 금요일 오전 2-3시 (캘리포니아 시간으로 오전 10시) 쯤에 발표를 하니, 새벽에 잠이 안오시면 이때 뉴스를 체크해보세요

siisee11 | 23시간전 | parent | on: Obsidian CLI 공개 (help.obsidian.md)

와우...

옵시디언 레딧에서 본 댓글이 인상 깊었습니다.

Imagine telling someone 10 years ago that CLI tools would be all the rage in 2026 😁

아무튼, 좋은 note-taking software 찾는 분들께 항상 옵시디언 추천합니다!!

ffdd270 | 23시간전 | parent | on: Obsidian CLI 공개 (help.obsidian.md)

요번 업데이트 기대 많이 되더라고요. 아직 인사이더 레벨이라 공개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보이지만, 제 경력 기간 내내 항상 믿음직하게 업데이트해주고 유용한 기능들을 계속 추가해줘 너무 사랑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AI는 개발을 어렵게 만들지 않음
오히려 사람들이 그동안 무시해온 진짜 어려운 부분을 드러냄
지난 15년간 개발자들은 이미 “인간 버전의 vibe coding”을 해왔음 — Stack Overflow에서 복붙하고, 계획 없이 리팩터링하며, “내 노트북에서만 잘 돌아가면 됨” 식으로 일했음
이제 AI가 그걸 하니까, 갑자기 다들 계획을 세우고 테스트를 작성하려 함
느려지더라도 품질이 개선된다면 그게 진짜 진전임

토스페이먼츠 보면 이미, 연동을 위한 마크다운 페이지를 준비해놓던데.. 시대를 앞서가네요.

아직 개발자 위주로 가지만, 결국인 OpenClaw 같은 서비스가 조만간 나올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라서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네요.
근데 댓글 보고 나니 막상 AI 에이전트 활용에 필요한 도구인데 AI 에이전트는 쓸 수 없는 모순에 빠진 것 같아서 업데이트하여 추가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ios-simulator-mcp가 Facebook IDB를 통해 시뮬레이터를 제어하는 반면, baepsae는 Swift로 macOS API를 직접 호출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IDB 별도 설치 없이 쓸 수 있고, 말씀하신 대로 macOS 앱 제어도 가능합니다.

iOS 시뮬레이터 자동화 쪽에서도 몇 가지 차이가 있는데요:

  • ios-simulator-mcp에 없는 기능들: 키보드 입력(단축키 조합 등), 드래그앤드롭, 우클릭, 클립보드, 메뉴 제어
  • 텍스트 입력이 ASCII 500자 제한 없이 자유롭고, UI 트리 조회 시 검색/필터/페이지네이션도 됩니다
  • 대상 지정도 UDID 외에 bundle-id나 앱 이름으로도 가능합니다

속도는 직접 벤치마크를 해보진 않았지만, IDB를 거치지 않는 구조라 오버헤드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ios-simulator-mcp는 npx로 바로 쓸 수 있어서 설치가 간편한 장점이 있고요. baepsae는 Swift 빌드가 필요하지만 npm 설치 시 자동으로 됩니다.

정식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 라는 부분만 보면 이 부분은 게임 엔진 기술 발전에서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던 것이긴 했습니다. AI덕분에 좀 더 큰 꿈을 이루실 수 있을 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AI 이전에도 스팰렁키라는 것을 만든 분이라던가(쓰신 책에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없이 게임메이커라는 툴로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라고 쓰셨었습니다), 모든 분기를 단일 switch에 때려넣고 프로그래밍에는 큰 관심이 없으셨던 언더테일 개발자 분이셨던가 있었으니. 지금의 프로그래밍을 더 줄이는 흐름도, 그 흐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 기획과 아트는 지금도 게이머들이 소위 '양산형'이라는 것에 얼마나 질려있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원글이 말하는 인간의 최종판단이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앞으로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걸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과, 자신이 무엇이 좋다고 생각하는지의 취향의 힘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비단 게임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유일한 팩트는 님 의견은 팩트가 아니라는거임

오늘 새벽에 github에서 오류 내뿜은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Hello world does not compile 밈의 출처가 여기군요 ㅋㅋ

recursive human error

잘 만드셨네요. 저는 heynote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