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섬유 ㅋㅋㅋ
다크 파이버(dark fiber)는 설치만 되어 있고 아직 통신 장비로 점등(light up)되지 않은 광섬유 회선을 말해요. 즉, 실제로 데이터가 흐르지 않는 “빈” 광섬유 인프라입니다. �
왜 쓰나
통신사가 미리 많이 깔아 둔 광케이블 중 남는 용량이 생길 수 있어서, 그 미사용 회선을 기업이나 다른 사업자가 임대해 씁니다. �
직접 장비를 붙여서 쓰기 때문에, 대역폭과 네트워크 구성을 더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
대규모 센터 간 연결, 백본망, 저지연 전용망 같은 곳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
쉽게 비유하면
아파트까지 이미 배관은 깔려 있는데 아직 수도 계량기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를 생각하면 돼요. 배관 자체는 존재하지만, 물이 흐르려면 사용자가 장비를 붙여 “활성화”해야 합니다. �
용어 차이
Dark fiber와 dark fibre는 같은 뜻이고, 철자 차이만 있습니다. �
보통 미국식은 fiber, 영국식은 fibre를 많이 씁니다. �
짧은 시간 운영해보며 hermes가 openclaw보다 기억 유실이 적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이는 재시작이나 모델 fallback 등 상황에서 session context replay 로직이 있어서 그렇더군요. openclaw도 메모리 관련 기능 개선이 계속 진행중이니 앞으로는 나아질 듯도 하구요.
자기개선 기능도 인상적인데, 복잡한 작업 과정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skill 로 만들어주는 로직과 수정을 위해 자신의 작업공간에 소스코드를 git 으로 받아두고 직접 접근가능한 구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업공간 소스코드 git과 github 공식 저장소 간의 변경관리가 전혀 없어서 업데이트하면 로컬 변경이 리셋되는 상황입니다. git worktree로 보완방법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깔끔하게는 잘 안되는군요... 흠흠...
클로드 코드 첨써봤을때 외국 친구들한테 "나 바이브코딩 첨해봤어!" 라고 했는데, 그 친구들이 제 얘기 들어보더니 "아니 그건 바이브코딩이 아닌데, 진짜 코드를 안 들여다보는 짓이 바이브 코딩이지" 라고 답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바이브코딩'은 서양에서 정의되는 것보다 훨씬 폭넓게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해커뉴스에서 말하는 바이브코딩은 '코드 리뷰 안함'으로 정의되는 게 맞아요.
아 이제는 함께 보면 좋은 글이 관련 공식 글을 잘 연결해주니 편하네요.
이렇게 소개 글과 공식글이 따로 있는 경우 어떻게 해줘야 하나 항상 고민했는데,
함께 보면 좋은 글이 잘 동작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이제 S3는 파일·테이블·벡터를 모두 포함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하네요.
현대적 클라우드 인프라의 출발점이었던 S3가 20년 만에 다시 정의되는 느낌
good
요즘 자신만의 스킬 셋들을 공개하는게 유행처럼 되는거 같아요
어차피 마크다운 파일이라 그대로 모두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아질수록 토큰 소모량만 늘어나고요
내 에이전트한테 "이거 분석해서 필요한 것만 가져오자" 라고 하는게 더 좋아요
그렇게 자신만의 하네스를 만들어가는거죠
AWS Korea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김영민님이 몇년간의 개발 방식 변화에 대한 기록들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요즘 대체 뭐가 이렇게 바뀌었나요? 하는 개발자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글인거 같아요.
헛 언제 옮겼나유. 계속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수정해두었습니다
암흑섬유 ㅋㅋㅋ
다크 파이버(dark fiber)는 설치만 되어 있고 아직 통신 장비로 점등(light up)되지 않은 광섬유 회선을 말해요. 즉, 실제로 데이터가 흐르지 않는 “빈” 광섬유 인프라입니다. �
왜 쓰나
통신사가 미리 많이 깔아 둔 광케이블 중 남는 용량이 생길 수 있어서, 그 미사용 회선을 기업이나 다른 사업자가 임대해 씁니다. �
직접 장비를 붙여서 쓰기 때문에, 대역폭과 네트워크 구성을 더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
대규모 센터 간 연결, 백본망, 저지연 전용망 같은 곳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
쉽게 비유하면
아파트까지 이미 배관은 깔려 있는데 아직 수도 계량기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를 생각하면 돼요. 배관 자체는 존재하지만, 물이 흐르려면 사용자가 장비를 붙여 “활성화”해야 합니다. �
용어 차이
Dark fiber와 dark fibre는 같은 뜻이고, 철자 차이만 있습니다. �
보통 미국식은 fiber, 영국식은 fibre를 많이 씁니다. �
구글 크롬팀 리드 Addy Osmani -> Director, Google Cloud AI 로 이직함.
오 좋습니다 매일 클로드 시켜서 커스텀했는데 이게 더 깔끔하네요
심지어 ffmpeg 에도 패치를 보냈고 받아들여졌습니다.
https://x.com/ffmpeg/status/2041612029459374511
물론 홍보용이겠지만 ffmpeg 가 항상 말하는 "다른 회사들은 안보냈지만" ..
라이선스도 없이 17만 스타를 찍고 폭주하는 걸 보면, 진짜 "법보다 주먹(코드)이 먼저다"는 Wild West 서부 시대 정서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아니, 왜 우리 코드가 한국어로 된 커밋 메시지랑 같이 Rust로 돌아가고 있어? 심지어 스타가 17만 개야?" 하고 당황할 모습 생각하면 진짜 웃음벨이네요.
anthropic 은 왜 빠져있는지 궁금하네요 ''
구문 강조에 사용하는 ColorCode 라이브러리의 CSS regex가 @keyframes, @media 등 중첩 블록 구문을 지원하지 않아서, 이런 패턴이 포함된 CSS 파일에서 문제가 재현되고UI 스레드가 멈추는 현상이었습니다.
백그라운드 스레드에서 regex 사전 검증 후 UI에 반영하도록 개선하였으며, 금일 업데이트 진행할예정입니다.
CSS파일을 잘 다루지 않아 찾기 힘든 이슈였는데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ood
우리나라는..
의견 감사합니다. 반영해보겠습니다~!
멋져!
짧은 시간 운영해보며 hermes가 openclaw보다 기억 유실이 적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이는 재시작이나 모델 fallback 등 상황에서 session context replay 로직이 있어서 그렇더군요. openclaw도 메모리 관련 기능 개선이 계속 진행중이니 앞으로는 나아질 듯도 하구요.
자기개선 기능도 인상적인데, 복잡한 작업 과정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skill 로 만들어주는 로직과 수정을 위해 자신의 작업공간에 소스코드를 git 으로 받아두고 직접 접근가능한 구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업공간 소스코드 git과 github 공식 저장소 간의 변경관리가 전혀 없어서 업데이트하면 로컬 변경이 리셋되는 상황입니다. git worktree로 보완방법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깔끔하게는 잘 안되는군요... 흠흠...
저만 느끼던게 아니였군요…
아직 비개발자가 느낄만한 차이점은 없는게 맞습니다.
hermes agent 와 openclaw 의 차이는 memory 구조와 자기 수정 기능에서 나오는데, 처음 설치한 백지상태에선 이런 것들이 드러나지 않죠.
클로드 코드 첨써봤을때 외국 친구들한테 "나 바이브코딩 첨해봤어!" 라고 했는데, 그 친구들이 제 얘기 들어보더니 "아니 그건 바이브코딩이 아닌데, 진짜 코드를 안 들여다보는 짓이 바이브 코딩이지" 라고 답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바이브코딩'은 서양에서 정의되는 것보다 훨씬 폭넓게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해커뉴스에서 말하는 바이브코딩은 '코드 리뷰 안함'으로 정의되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