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frontend 분야라 오랫동안 겪은 문제인데, 뭐랄까 해결이 정말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구현은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뀌고 있지만 input type으로 해결하지 않는 건 어느 시대나 똑같네요...
웹브라우저의 라디오 체크박스 버튼 동작 흉내내보겠다고 접근성 관련 스펙을 따로 구현하는 건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본문에 있듯 css로도 지금은 대안이 있는데 죽어도 컴포넌트로 구현하겠다고 하는 걸 보면 좀 웃기긴 합니다.
당신께서 인지하는 지능이란 무엇입니까. 그저 할수있는 능력? 알수있는 능력이라면 바둑이나 체스. 혹은 컴퓨터나 기계등이 인간을 초월했습니다. 이미 llm은 제자신이 하지 못하는 코딩도하고 작곡도하고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만듭니다. 당신께서 말씀하는것이 패턴인지지능인 iq라면 이미 인간을 넘어섰고 감성 지능이라면 아직 한참 아래일겁니다. 요리지능이나 수학지능이라면? 자아인식이나 외부인지지능이라면? 변수가 지나치게 많지 않겠습니까?
생각은 왜 생각이며 논의는 왜 논의일까요 지능의 정체는 무엇이며 모호하다면 어째서 모호한 걸까요. 정의는 왜 정의일까요, 명료함은 무엇일까요. 인지는 어째서 인지인가요. 심리는 왜 심리죠. 답은 왜 답이며 질문은 왜 질문입니까. 그것의 근원은 어디서 시작하고 있습니까? 연구가 실질적인 연구가 되려면 근본에 대한 인과적 서사를 프랙탈 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때는 구름에서 비가 내린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지만 우리가 외부세계를 학습하다보면 그 안에 더 많은 인과들이 내재되어있음을 헤아리게 되듯이요.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가설은 가설일뿐이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겠죠. 가설에 지나치게 선호도를 반영해서 "가설이 마음에 안든다. 가설이 불편하다" 라는 반응은 이상해 보입니다. 반면에 단순히 가설이 틀렸다고 생각한다거나 그걸 어떻게 알겠냐 정도의 반응은 개인의 의견이니 이상할게 없구요.
질문을 하셨으니 답변을 해드리자면, 이 가설을 논의하려면 "지능"이란게 무엇인가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지능의 정체는 모호합니다. 아직 우리는 이것에 대해 명료하고 합의된 정의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일반인들이나 AI 분야의 개발자들에겐 그 정체가 모호하지만 인지심리학 분야에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유용함에 대한 중독이 아니라면, 퍼즐 풀이에 대한 중독이나 소프트웨어나 수학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작업 결과물에 대한 완전한 통제감에 이끌림
-> 최근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는 지인들한테 프로그래머들은 저마다의 지배욕/통제욕이 있는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어느정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글을 봐서 반가웠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가 frontend 분야라 오랫동안 겪은 문제인데, 뭐랄까 해결이 정말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구현은 시대에 따라 계속 바뀌고 있지만 input type으로 해결하지 않는 건 어느 시대나 똑같네요...
웹브라우저의 라디오 체크박스 버튼 동작 흉내내보겠다고 접근성 관련 스펙을 따로 구현하는 건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본문에 있듯 css로도 지금은 대안이 있는데 죽어도 컴포넌트로 구현하겠다고 하는 걸 보면 좀 웃기긴 합니다.
이런 차트 기반 분석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결국 등락은 뉴스에 의해 결정되는 것 아닌가요? 이게 의미가 있나요? 초단기투자라면 모를까
당신께서 인지하는 지능이란 무엇입니까. 그저 할수있는 능력? 알수있는 능력이라면 바둑이나 체스. 혹은 컴퓨터나 기계등이 인간을 초월했습니다. 이미 llm은 제자신이 하지 못하는 코딩도하고 작곡도하고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만듭니다. 당신께서 말씀하는것이 패턴인지지능인 iq라면 이미 인간을 넘어섰고 감성 지능이라면 아직 한참 아래일겁니다. 요리지능이나 수학지능이라면? 자아인식이나 외부인지지능이라면? 변수가 지나치게 많지 않겠습니까?
그 내용을 블로그에 써두었는데,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가설도 맘에 안든다" 라고 한다면 제가 더 답변할수 있는건 없을것 같네요. 아마도 제 글 솜씨가 부족한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질문들에게서 이미 알수 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지능이라는 개념, 말이 먼저 존재한게 아니라. 세상적 원리가 존재하는것들에 대해 인간적인 인지, 개념이라는 정의가 명명된거라는 사실을요. 그래서 당신의 가설이 이미 무의미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왜 생각이며 논의는 왜 논의일까요 지능의 정체는 무엇이며 모호하다면 어째서 모호한 걸까요. 정의는 왜 정의일까요, 명료함은 무엇일까요. 인지는 어째서 인지인가요. 심리는 왜 심리죠. 답은 왜 답이며 질문은 왜 질문입니까. 그것의 근원은 어디서 시작하고 있습니까? 연구가 실질적인 연구가 되려면 근본에 대한 인과적 서사를 프랙탈 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때는 구름에서 비가 내린다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지만 우리가 외부세계를 학습하다보면 그 안에 더 많은 인과들이 내재되어있음을 헤아리게 되듯이요.
그래서 물은겁니다. 지능은 왜 지능이며 어떤원리와 구조로 존재하는걸까요? 질문은? 가설은? 당신께서 그걸 알고자한다면 알수있는 형태의 가설구조를 형성해야하지 않는가 묻고있는것입니다
"Rust 62.9%"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가설은 가설일뿐이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겠죠. 가설에 지나치게 선호도를 반영해서 "가설이 마음에 안든다. 가설이 불편하다" 라는 반응은 이상해 보입니다. 반면에 단순히 가설이 틀렸다고 생각한다거나 그걸 어떻게 알겠냐 정도의 반응은 개인의 의견이니 이상할게 없구요.
질문을 하셨으니 답변을 해드리자면, 이 가설을 논의하려면 "지능"이란게 무엇인가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지능의 정체는 모호합니다. 아직 우리는 이것에 대해 명료하고 합의된 정의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일반인들이나 AI 분야의 개발자들에겐 그 정체가 모호하지만 인지심리학 분야에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질문은 답을 찾는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고, 가설은 일종의 질문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테마 기본값은 시스템인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light theme 사용자라.. ㅋㅋㅋ
아 그리고 로고 영역이 클릭이 안되는게 조금 불편해요.
이거 클릭해서 홈으로 갈거라 생각했는데 드래그 되네요.
그래서 리눅스에서 직접 도커 만들어보기 해가지고 디렉토리 격리해서 유저랑 그룹이랑 이래저래 하는 튜토리얼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너무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기술 글로 시간 보내기 너무 좋습니다.
굳이 굳이 제안을 드리자면, 링크로 이동했을때 글이 아니라 영상 리디렉션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런 것을 필터하거나,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선택 필터로도 충분하긴 하지만, 제외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정말로 이 글 읽고, 가슴이 뜨끔해 오네요. 완전히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 정말로 왜 이렇게 하는가?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때가 있지만, 유용한 존재가 되는 것 .. 제가 이런 내적강박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멋지네요 일단 깃헙에 star해뒀습니다.
유용함에 대한 중독이 아니라면, 퍼즐 풀이에 대한 중독이나 소프트웨어나 수학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작업 결과물에 대한 완전한 통제감에 이끌림
-> 최근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는 지인들한테 프로그래머들은 저마다의 지배욕/통제욕이 있는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어느정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글을 봐서 반가웠네요. 잘 읽었습니다!
혹시 정말 개인적으로 짧은 글을 쓰시는 X같은 것이 있으면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글을 5개정도 클릭하고 제목들을 보았을 때는 거의 컨셉트 외에는 AI가 작성한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게 정말 글쓴이의 필체와 메시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뉴스레터를 쓰시나요... 아니면 80%와 레이아웃마저 AI가 짜고 있나요?
본질을 이야기하는 이 뉴스는 껍데기만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유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