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수치도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OpenAI API 호환, 도구 호출 파서, reasoning 분리 쪽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로컬 모델을 개발 도구나 백엔드 에이전트 흐름에 붙여보면 순수 추론 속도만큼이나 모델별 응답 포맷 차이, 깨진 tool call 복구, 긴 컨텍스트에서의 TTFT가 실제 사용성을 많이 좌우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빠른 로컬 추론 엔진”보다 “에이전트 하네스에 안정적으로 붙는 로컬 엔진”에 가까워 보입니다.
벤치마크는 동일 조건에서 재현해봐야겠지만, Apple Silicon에서 이 정도 로컬 개발 루프가 가능해지면 프로토타입이나 내부 도구 실험 비용은 꽤 낮아질 것 같습니다. MHI처럼 모델-하네스 호환성을 따로 보려는 시도도 흥미롭네요.
속도 수치도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OpenAI API 호환, 도구 호출 파서, reasoning 분리 쪽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로컬 모델을 개발 도구나 백엔드 에이전트 흐름에 붙여보면 순수 추론 속도만큼이나 모델별 응답 포맷 차이, 깨진 tool call 복구, 긴 컨텍스트에서의 TTFT가 실제 사용성을 많이 좌우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빠른 로컬 추론 엔진”보다 “에이전트 하네스에 안정적으로 붙는 로컬 엔진”에 가까워 보입니다.
벤치마크는 동일 조건에서 재현해봐야겠지만, Apple Silicon에서 이 정도 로컬 개발 루프가 가능해지면 프로토타입이나 내부 도구 실험 비용은 꽤 낮아질 것 같습니다. MHI처럼 모델-하네스 호환성을 따로 보려는 시도도 흥미롭네요.
AI 코딩 도구를 쓰면서 비슷하게 느낀 점은, 병목이 코드 작성에서 명세와 맥락 관리로 옮겨간다는 것입니다.
백엔드 구조를 정리할 때도 에이전트가 잘 동작한 부분은 레이어 규칙, 금지사항, 테스트 방법, 완료 기준이 명확히 문서화된 영역이었습니다. 반대로 암묵적인 팀 관례가 많은 곳에서는 구현 속도는 빨라져도 리뷰 비용은 그대로 남더군요.
결국 에이전트는 개발 속도를 올리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조직이 얼마나 명확하게 생각하고 기록하는지를 드러내는 증폭기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키텍처를 기술 구조가 아니라 인센티브 구조로 보는 관점이 인상적이네요.
백엔드 프로젝트에서도 레이어링 자체보다 “새 기능을 추가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위치를 찾는가”, “테스트가 빠르게 실패를 알려주는가”, “실험적인 코드가 핵심 경로로 번지지 않는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설계는 결국 사람들이 덜 위험한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환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worktree 세션 삭제 시 같이 삭제가 인간한테 직관적이지 않아서 실수를 유발하기 쉬워 보이네요.
아바타 처럼 정글 탐사 관광 상품에 적용되면 재밌겠네요
설치 해 봤는데 파일 선택 후 "DELETED" 기능이 문제가 있네요
다운보트는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증말..
구글은 사실 안드로이드 탑재한 맥북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React / Vue < 선택 가능하도록이요!
이게 그 예의 Aluminium OS 탑재인가 보군요.
현재 Linux 기반의 Chrome OS에서도 안드로이드나 Linux 프로그램들이 구동이 되기는 하나, Linux 커널 위에서 가상 머신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끔찍한 Chrome OS의 H/W와 조합되서 더 끔찍한 사용자 경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luminium OS는 Chrome OS 와 달리 데스크톱 모드의 Android 의 확장판이라고 하니 안드로이드 앱 구동은 문제 없을테고, AVF를 통해 Linux 프로그램 구동도 Chrome OS 보다는 매끄럽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WoA는 MS와 벤더들이 이끌어갈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겠으니, 적당한 비애플 ARM 기반 플랫폼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델들이 파이썬을 가장 많이 학습했기때문.
vercel labs의 최근 결과물들은 사실상 Chris Tate가 혼자 쏟아내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https://x.com/ctatedev
네, 아쉽게도 다글로에서 로컬 LLM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네요!
유료이지만 API 제공도 하는 듯 합니다. (https://developers.daglo.ai/guide/)
gosh 라는 go 언어를 스크립트처럼 쓰게 해주는 도구가 있었는데..
제 GUI 취향은 Next 1.0 이긴 한데, 아이콘 취향은 BeOS 입니다.
그래서 긱배지 에도 이 아이콘 취향이 살짝 반영 되어있죠 ㅎ
프로그래머의 위기. .수명.. 개발자시작할 때에 40세면 끝이다 하던데.. 이번에는 3년이 한계라 하네요. 좀더 지켜 봐야 겠습니다.
기존에 구글 드라이브/DriveSync 로 쓰면서 뭔가 아쉬워서, (마지막 데이터가 다른 기기에 의해 날라가 있거나.. 충돌 나거나..) Obsidian Sync 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번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260513001754/…
이거 첨부된 영상들을 보셔야 합니다. 지연시간이 이정도만 되어도 꽤 현실적이네요
조금만 더 발전하면 정말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이야기 나누는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