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저자 존재 자체가 의심스러움. 데이터 출처도 불분명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마음대로 캡처할 수도 없음. 기본적인 검증이 필요함"가 있는데, 공감합니다.
미디움 프로필에 써있는 링크드인 링크도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로 연결되고,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인 것 같아요. 11월 25일에 GPT-4o도 아니고 GPT-4랑 계속 언급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구독 결제 시스템까지 넣어서 수익 창출까지 할 정도의 개발자가 AI API와의 통신을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에 구현해서 이렇게 쉽게 탐지한다는 것도... 믿기 어렵네요.
저도 맥북을 쓰긴 하지만 맥북은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나 영상/그래픽 종사자가 쓰는 게 훨씬 잘 맞다고 생각해서 맥북의 점유율이 훨씬 오를거라는 추측은 크게 공감이 안되네요
오히려 스팀os를 위시한 리눅스 기반 배포판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리눅스가 비개발 백그라운드 일반 사용자에게 널리 퍼지지 못한 건 설정방법이 직관적이지 않고 수틀리면 CLI 꺼내야하는 UI 문제가 커서 그런게 아닐까 해서
결국 안드로이드도 어찌보면 가장 많이 배포된 리눅스 배포판인 걸 생각해보면
리눅스을 그냥 꽂으면 바로 동작하는 방식으로 보급하면 충분히 경쟁력있을거에요
https://github.com/search/…
댓글 중에 "저자 존재 자체가 의심스러움. 데이터 출처도 불분명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마음대로 캡처할 수도 없음. 기본적인 검증이 필요함"가 있는데, 공감합니다.
미디움 프로필에 써있는 링크드인 링크도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로 연결되고,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인 것 같아요. 11월 25일에 GPT-4o도 아니고 GPT-4랑 계속 언급하는 것도 이상하고요.
구독 결제 시스템까지 넣어서 수익 창출까지 할 정도의 개발자가 AI API와의 통신을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에 구현해서 이렇게 쉽게 탐지한다는 것도... 믿기 어렵네요.
아.... “실질적인 보안 위협은 보안이 뭔지 모르는 사이트 기획자가 더 유발함” 인정합니다
불현듯 몇몇 안좋은 기억들이 스쳐가네요ㅠ
저게 왜 부정직한거죠 ㅋㅋ
"아이가 영어를 다시 좋아하게 되고, 자신감이 눈에 띄게 상승"
이 부분이 제일 보기 좋네요 ㅎㅎㅎ
정말 멋지네요!
2️⃣ 새 릴리스가 배포된 후 일정 기간(예: 4일) 지나야 설치되도록 설정 가능함
너무 좋은 기능이네요. 구글도 종종 버그에 작동 안하는 버전 NPM에 올릴 때 있어서 내 버근가 하고 당황 할 때가 있는데.
https://pashword.app/
이것과 아주 비슷하네요.
이 컨셉이면 nixos 가 딱 맞는 운영체제 아닐까 싶네요
에이전트 만드는 것을 시도해보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를 활용한 아주 훌륭한 생산성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으로 보게됩니다.
실시간 스캐너 스크립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의심되는 리포지토리의 path에서
npx sha1-hulud-scanner
입력하시면됩니다.
소스코드 : https://github.com/developerjhp/sha1-hulud-scanner
실시간 스캐너 스크립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의심되는 리포지토리의 path에서
npx sha1-hulud-scanner
입력하시면됩니다.
소스코드 : https://github.com/developerjhp/sha1-hulud-scanner
예전에 저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 이젠 AI가 추가 된 사례가 되었네요.
sonnet 4.5 도 꽤나 좋다 생각했는대요
opus 4.5 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우와.
저도 맥북을 쓰긴 하지만 맥북은 일반 사용자보단 개발자나 영상/그래픽 종사자가 쓰는 게 훨씬 잘 맞다고 생각해서 맥북의 점유율이 훨씬 오를거라는 추측은 크게 공감이 안되네요
오히려 스팀os를 위시한 리눅스 기반 배포판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리눅스가 비개발 백그라운드 일반 사용자에게 널리 퍼지지 못한 건 설정방법이 직관적이지 않고 수틀리면 CLI 꺼내야하는 UI 문제가 커서 그런게 아닐까 해서
결국 안드로이드도 어찌보면 가장 많이 배포된 리눅스 배포판인 걸 생각해보면
리눅스을 그냥 꽂으면 바로 동작하는 방식으로 보급하면 충분히 경쟁력있을거에요
배민 피트스탑 문화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문제의 퀄리티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AI로 만드는 거 같아서
사설 문제집이라도 사서 불러올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지만 다른 서비스들이 저장소를 가지는 건 전부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걸 쓰더라도 사이트에서 비번 바꾸라고 할 때마다 횟수든 키든 정보를 수십 개는 기억해야 할 테니...
결국 핵심은 시스템화 + 기억의 외형화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이나 기억에 에너지를 덜 써도 되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미루거나 까먹는 습관으로 일상생활이 힘드시거나 번아웃이 오면 진료를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비밀번호도 일종의 키라고 한다면 키 유도 함수만 적절히 사용하면 못할것도 없겠죠.
pw = kdf(master_key, site_id, {salt})
site_id를 도메인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사이트에 고유값으로 할 것이냐 정하면 되고,
매달마다 바꾸게 시키는 귀찮은 곳이면 salt를 그때마다 바꾸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