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서도 영포티니 이대남이니 하는 댓글을 봐야할까요 정말 피곤합니다

이제 집에 와서 좀 씁니다. 저는 40대 초반이며,
2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갈라치기 하려는건 아니며 제 글에도 혐오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악이 있는게 맞지만 선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지 그것이 위선은 아닙니다 위선이 모이면 선이라고들 합니다. 이런 혐오를 줄이려는 노력이 좀 더 모이고 공론장이 정화되고 bandcrownie 님도 좀더 혐오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경험이 생기면 서로 합의점이 나올꺼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제 맥락도 좀 더 풀고 싶은데 확 나가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클리앙이나 일베나 쓰레기통인데 느낌과 감성으로 어느 한 쪽에 경중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이미 치우친 것으로 보여져서 굳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더 말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오 그럼 북한을 주적이라고 못부르는 왼쪽 뽑으신 분들은 공산주의겠네요

제가 우파 민주당인데요 내란쪽을 뽑으면 파시즘이 맞지요

겨냥이 아니고 투표의 통계로 나온 이야기인데 스스로 증명해서요

Hasura 를 유용하게 사용한 적이 있어서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대단한 서비스 입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위한 서비스를 계속 지금 고도화하고 있는데, 이런 알토란 같은 자료가 있다는 걸 첨 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카톡 서버에 직접 접근할 수는 없기에 PC카톡의 database 에 접근해서 변경을 감지합니다.

어느 정도의 규제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의 자체에 대해서도 다소 강하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20대 남성" "이대남"

그냥 지금 전세대가 혐오에 가득차있는데 특정 세대만을 겨냥하시는걸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20대 남성을 혐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전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중국인혐오등의 조작된 가짜뉴스가 10년전부터 여성혐오부터 장애인 혐오까지 은유로 대상만 바꿔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라기에는 선을 많이 넘었고 사회적 규제가 많이 필요하단 거시적 의견이었습니다.

절 모욕하고 비꼬는글은 왜 지웠어요? 선 넘은거 같아서요?

'경계'와 '무관심'은 다르다는 것 맞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좁게 읽었으면 정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지점을 짚은건 아니고요,'커뮤니티 통제'를 '12.3 내란'과, '클리앙'을 '일베'와 나란히 놓고 이야길 하시는것입니다.
나름의 비유를 통해 두 극단이 닮아간다고 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닮았다고 말하려면 둘을 비슷한 수준으로 봐야 하잖아요. 커뮤니티 모더레이션이랑 군사 내란은 그 수준이 아니에요. '극단에 대한 경계'라고 이름을 바꿔도 둘을 같은 급으로 본다는 건 그대로고요.

그리고 세월호,이태원 피해자를 '추모에 취하려는 퍼포먼스 수단'이라고 하신것도, 이건 극단이랑은 상관없어요. 실제 죽음을 두고 '정치적 자기도취'라고 하신 거고, 제가 정말 짚고 싶었던 게 그겁니다. 거기엔 답을 안 하셨습니다.

20대 남성 우경화 파시즘 (적을 만들고 강자와 선을 위한 대립이 아닌 약자 혐오로 힘의 추구의 우상화) 화 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