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를 위해서 vim 을 버리고 vscode 로 갈아탔는데,
개발할때의 기쁨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서 vim으로 돌아왔습니다.
ai 는 assistant 로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개발의 기쁨을 되찾은 것 같아요.

네, 아마도 해석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곧바로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그러한 방향으로 움직이길 기대합니다. ^^

우와, 감사합니다! 조만간 별도의 갤러리(?) 섹션을 어딘가에 마련하여 legalize-kr 활용 프로젝트들을 모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써뒀지만, 결국 하고싶은 말은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내용이죠.
바보 A가 작성한 글을 바보 A가 다시 본다고 더 좋은 글이 되느냐에 문제죠.

물론 소수의 경우 더 좋아질 여지도 존재하고, 모든 문제를 찍어서 수능 만점을 받을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바보 A의 N번 평균 수준으로 회귀할 뿐이죠.

(Chapter 2는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하겠네요.)

다만 논문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what-ever Scaling Law는 일시적인 증가법칙이지, 영원한게 아님을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OpenAI 논문을 제대로 봤다면 이런 소리를 할리도 없겠지만요.

사실 저런 논문 100편보다 그냥 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는것을 증명하면 끝날일이죠.

된다라는 연금술만 하고 있으니 문제죠.

전 개인적으로 제 전문분야에서 AI가 형편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분야의 전문가도 마찬가지일 것이리라 짐작합니다. 물론 큰 도움은 됩니다. 하루 종일 잔소리 문서들을 써야하긴 하지만 결코 이전의 생산성과 비할 바는 아니지요.

어텐션은 다수결로 형성됩니다.
검증 에이전트는 평가함수만 통과하면 됩니다.
훌륭한 산업 코드는 대부분 공개되어있지 않습니다.
오픈 소스는 보여주기 위한 코드 입니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Qwen팀 없는 Qwen팀이 시장 불안 관리하려고 벤치에만 맞춰 성급히 내 놓은 모델이라는게 저희 연구소 실험 결과입니다. 도구 강박이 심해요. 3.5대비 퇴행이라 봅니다.

짧은 주기 배포 외에는 애자일에 남는게 뭔지 모르겠음.
백로그 스프린트도 다른형식으로 그전에 이미 있었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음. 결국 애자일보다는 데브옵스 개선이 더 많은 개발 향상을 가져왔다고 생각 됨

SW를 작성함에 있어 추상성이 문제가 된다기보다 모호함이 문제가 됩니다. 자연어는 본질적으로 모호합니다. 중의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연어로 코딩하려는 시도가 잘 안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자연어가 코드를 대체하는 것은 언감생심이죠

이런 내용은 과거작업 방식에 대한 집착으로 보인다. 어차피 그런 부분은 ai가 더 잘하게 될 것이다. 지금 중요한건 ai를 쓰면서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한 개선 경험이다. 그렇지만 이또한 한시적이라 생각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컴퓨터쪽 학습은 말씀하신 방법으로 다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새는 비디오로 공부하는 옵션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으로 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순수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떻게 학습하셨을까요? 저는 그동안 프로그래밍 언어(C, Go, Python, etc.)를 개발 서적 + 사이드 프로젝트로 학습하였는데,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도 이런 학습 방향을 따라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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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전동 드릴, 체인소우, 굴착기 -- 를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휴대폰 사용이후로 자신의 전화번호도 기억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것들을 쇠퇴한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효율이라고 저는 보게 됩니다. 개발자및 여러 직책을 가져본 경험으로 볼떄는 AI툴은, 개발자만의 세계를 벗어나 더 넓은 시각을 가질수 있는 기회와 도움도 되는 도구라 보게 됩니다. 한부분에서는 쇠퇴할수도 있지만, 그 영역을 다른것으로 채워 넣습니다.

저의 경험및 여러 사람의 결론은 함수형 언어는 순수 함수형 언어로 공부해야 한다가 정석이었습니다.
함수형 언어가 떠오른 당시와 한참 관심을 받던 시기였을때 나온 얘기였고 공감을 했습니다. 저는 Erlang이 나온 초기에 그것으로 공부했는데, 당시 꽤 충격적이었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역시 연륜은 다르네요 👍👍👍👍👍👍👍👍👍

클로저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다시 클러저 얘기가 나오는게 왜그럴까 궁금해집니다.
클로져 나온 초기에 어떤 책을 리뷰 한 경험이 있습니다. 후에 그것을 사용 시도를 한 기업 몇군데를 보았는데, 기업에서 쓰기에 쉽지 않다는게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묻혀지나 싶었는데 다시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 싶군요.

자바를 초기부터 오랬동안 써왔지만 이제 JVM은 대기업에서 이미 개발을 한 많은 소프트웨어가 자바라는 점, (미국의 경우) 인도 인력이 자바가 대부분이라는 것, 고등학교 부터 대학까지 자바를 가르치는 점 등등의 이유로 여전히 많이 쓰이지만, 소견으론 지금 시대에는 이제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리슾을 좋아하지만, 상당히 마이너한 언어에 저물어져가는 JVM 방식이 지금 AI시대에 다시 거론되는게 어떤 점이 장점으로 다시 부각되는지 위의 글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거의 반년전부터 이런 주장이 나왔다, 최근들어 심하게 이야기가 나오는거같아요.
Garry Tan 같은 사람이 적극 아니라고 하고 있고요

한국사이트가 아니라 미국사이트들에서 토큰 사용량이 높아야 한다는 얘기를 보고 의아에한 기억이 납니다. 한국뿐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고 수긍하기 힘든 이상한 얘기와 부풀린 이야기, 등이 난무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