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접한 Johnny Decimal이라는 정리 시스템의 문서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서 붙입니다.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고, 조직(및 개인)에 지식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려면 그 전체를 파악하고 손수 정리할 '사서' 역할이 필요하다는 글입니다. 11.08 The Librarian • Johnny.Decimal
보는 관점에 따라 제각각이란 걸 이 글에서 배우네요. 제 기준에는 시니어와 중간 엔지니어를 구분하는 기준은 단지 스코프라 생각합니다.
Ambiguity를 구체화 하는 건 엔지니어의 기본 소양이고 중간급 엔지니어부터 이걸 할 수 있어야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이 글이 중간급 엔지니어와 초보 (associate) 엔지니어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겠네요.
k8s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빨랐죠? 라는 짤이 생각나요 ㅋㅋ
얼마 전에 접한 Johnny Decimal이라는 정리 시스템의 문서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서 붙입니다.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고, 조직(및 개인)에 지식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려면 그 전체를 파악하고 손수 정리할 '사서' 역할이 필요하다는 글입니다.
11.08 The Librarian • Johnny.Decimal
제가 긱뉴스 초기에 공유했던 글이네요.
저는 인터넷에서 양파를 팝니다 https://news.hada.io/topic?id=3
지금 봐도 재미난 글이긴 합니다.
맥만 가능이군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원문 읽기를 레딧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
https://devday.kr/article/revenue-goals-vs-code-quality-technical-debt
요거 출처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Reddit 이 아닌듯합니다
https://velog.io/@wjsdj2009/…
이런 아티클이 있는데요, 한 번 정치인들에게 연락해보심이...?
홈페이지 설명 전개는 웬만한 SaaS 보다 나은듯 합니다.
망했나요
그런데, 지금 시중에 있는 데이터로 열차 출구 단위의 혼잡도 측정이 가능한가요?
ㅋㅋ
자극적인 제목. clickbait
최근에 올라온 이 글도 같이 보면 좋겠네요 https://news.hada.io/topic?id=25304
멋진 본문과 댓글들이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제각각이란 걸 이 글에서 배우네요. 제 기준에는 시니어와 중간 엔지니어를 구분하는 기준은 단지 스코프라 생각합니다.
Ambiguity를 구체화 하는 건 엔지니어의 기본 소양이고 중간급 엔지니어부터 이걸 할 수 있어야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이 글이 중간급 엔지니어와 초보 (associate) 엔지니어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있겠네요.
캬..
크레딧 신청 링크
https://forms.gle/ehE2ip7ZsfhjVaKv7
Nested Object나 Array 모두 지원하다보니 아직까지 외부 API나 레포지토리 구현 시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기술적 우수성은 '잘못된 문제를 우아하게 해결하는 것'에 불과함.
진짜 소름돋는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