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pro에, 메모리는 48기가 입니다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비슷한 논란이 있었음
소크라테스는 글쓰기가 기억력을 망친다고 했고, 구텐베르크 시대엔 사색이 사라질까 걱정했음

저는 이 의견이 흥미롭네요. 참고: xkcd.com/1601 xkcd.com/1227

개인 맥 사양이 어떻게 되나요?

저 역시 이 문제로 LLM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인간이 만드는 대부분의 것들은 '의도'가 본질입니다. 영화도, 음식도, 기술도.... 구현은 약 15% 정도만 중요하다고 느껴져요

LLM이 시간을 아껴준다면, 아낀 그 시간은 퀄리티를 높이는 데에 써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말씀하신 "암호화 기능" 및 "저장 / 암호화 기능"은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개발 초기에 검토했었지만, "내부망에서 임시적으로 파일 전송" 하는데 특화된 도구라는 점,
대용량 데이터 공유 환경에서 암호화 오버헤드가 전송 속도에 영향을 주는 점으로 인해
아쉽지만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암호화가 필요한 경우 NAS의 암호화 저장 기능을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이비우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제시하신 제품의 파일 삭제 방식이 랜덤(의사 랜덤 포함) 데이터로 덮어쓰는 것과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리포지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free/main_free.py의 코드는 결국 파일의 맨 처음 4096바이트를 새로운 의사난수 노이즈로 덮어쓴 뒤, 공개되지 않은 상세불명의 Rust 기반 라이브러리를 호출하여 아무튼 뭔가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냥 단순히 의사난수로 파일을 덮어쓰는 것과 질적으로 뭐가 다른지 알 수 없으며, 공개하신 내용만으로는 그것을 증명하기에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의사난수 덮어쓰기와 어떤 면에서 질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일 복원/포렌식 시도 때 그냥 의사난수로 덮어쓴 것과 비교했을 때 복구 가능성 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혹은 저장매체(하드디스크 및 SSD)에 따라 달라진다고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요?

이런 사람들의 내공은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잡히네요

그런 용도라면 좋은 선태이시네요. 혹시 암호화 기능은 있나요? 저장은 암호화하고 공유시에는 복호화하는 기능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 보내시고 계신가요?

파이썬 웹 서버도 정말 좋은 툴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도 파이썬 내장 웹 서버를 사용하는 상황이였지만, 저희 측에서는 웹 문서뿐 아니라 AI 학습 데이터, 체크포인트 파일(.safetensors, .ckpt 등)을 다루다 보니 수백GB~수TB 단위 파일에서 종종 연결이 끊기거나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에 대한 대체제로 NAS도 운용 중에 있지만, 대용량 파일의 경우 아무래도 업로드 > 서버 > 다운로드보다도 바로 파일이 위치한 디바이스에서 보내는 게 빨라서 만들게 된 프로그램이라서 사실 환경에 맞는 도구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lm을 활용하는 목적성과 방향성에 따라다름.
배우거나 가르치는 형태의 인과적 서사의 목적이면 머리개뽀개짐 생각과 사유를 안하려고하니까 게을러지는거지. 운동기구있다고 운동기구가 대신 운동해주는거아님

vLLM이 1억 5천만 달러를 모금한 것은 우리가 "처리량 시대"에서 "지연 시간(콜드 스타트)" 시대로 넘어왔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https://reddit.com/r/LocalLLaMA/…

전 웹 문서 사내 공유는 파이썬내장 웹서버 씁니다.

크로스플랫폼이라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신기루

공개적 조롱은 한국법으로는 위법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연구를 업으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 문제를 저는 엄청 말하고 다닙니다. 기존의 사람의 기능을 대체하던 물건들은 특정 기능을 대체하지, 인지 자체를 대체하는 경우는 드물었어요. 인지기능은 부하를 겪는 과정에서 기능적 학습이 이루어지는데, 이런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거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만일 인지적 기능 자체가 성장할 수 없었다면, 다른 일을 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과도기적 시기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지만, 제가 최근 인터뷰했던 주니어 분들이나, 학교 후배들을 보면 생각보다는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도구는 쓰기 나름인 것은 맞지만, 조그만 스마트폰 조차도 제어하지 못해서, 걸으면서 스마트폰 보고 다니는 스몸비가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제력있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쓸거라고 기대되지는 않습니다.

트리거 기반이면 db에 부하 생기는 걸로 배웠는데...? 트리거를 추천한다라

디자인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일러스트 실력이 좋아지는 거겠지.

AI 툴들도 SFX 패키징 되는 bun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여서 deno는 뒤쳐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 하나.
이런 글을 읽고 “맞다, AI 쓰면 바보 된다”라고 생각 없이 동의하는 순간,
이미 그 사람이 말하는 인지 부채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구는 언제나 중립적입니다.
사고를 빚으로 만들지, 자산으로 만들지는 사용자의 태도가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