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운영해보며 hermes가 openclaw보다 기억 유실이 적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이는 재시작이나 모델 fallback 등 상황에서 session context replay 로직이 있어서 그렇더군요. openclaw도 메모리 관련 기능 개선이 계속 진행중이니 앞으로는 나아질 듯도 하구요.
자기개선 기능도 인상적인데, 복잡한 작업 과정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skill 로 만들어주는 로직과 수정을 위해 자신의 작업공간에 소스코드를 git 으로 받아두고 직접 접근가능한 구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업공간 소스코드 git과 github 공식 저장소 간의 변경관리가 전혀 없어서 업데이트하면 로컬 변경이 리셋되는 상황입니다. git worktree로 보완방법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깔끔하게는 잘 안되는군요... 흠흠...
클로드 코드 첨써봤을때 외국 친구들한테 "나 바이브코딩 첨해봤어!" 라고 했는데, 그 친구들이 제 얘기 들어보더니 "아니 그건 바이브코딩이 아닌데, 진짜 코드를 안 들여다보는 짓이 바이브 코딩이지" 라고 답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바이브코딩'은 서양에서 정의되는 것보다 훨씬 폭넓게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해커뉴스에서 말하는 바이브코딩은 '코드 리뷰 안함'으로 정의되는 게 맞아요.
심지어 ffmpeg 에도 패치를 보냈고 받아들여졌습니다.
https://x.com/ffmpeg/status/2041612029459374511
물론 홍보용이겠지만 ffmpeg 가 항상 말하는 "다른 회사들은 안보냈지만" ..
라이선스도 없이 17만 스타를 찍고 폭주하는 걸 보면, 진짜 "법보다 주먹(코드)이 먼저다"는 Wild West 서부 시대 정서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아니, 왜 우리 코드가 한국어로 된 커밋 메시지랑 같이 Rust로 돌아가고 있어? 심지어 스타가 17만 개야?" 하고 당황할 모습 생각하면 진짜 웃음벨이네요.
anthropic 은 왜 빠져있는지 궁금하네요 ''
구문 강조에 사용하는 ColorCode 라이브러리의 CSS regex가 @keyframes, @media 등 중첩 블록 구문을 지원하지 않아서, 이런 패턴이 포함된 CSS 파일에서 문제가 재현되고UI 스레드가 멈추는 현상이었습니다.
백그라운드 스레드에서 regex 사전 검증 후 UI에 반영하도록 개선하였으며, 금일 업데이트 진행할예정입니다.
CSS파일을 잘 다루지 않아 찾기 힘든 이슈였는데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ood
우리나라는..
의견 감사합니다. 반영해보겠습니다~!
멋져!
짧은 시간 운영해보며 hermes가 openclaw보다 기억 유실이 적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이는 재시작이나 모델 fallback 등 상황에서 session context replay 로직이 있어서 그렇더군요. openclaw도 메모리 관련 기능 개선이 계속 진행중이니 앞으로는 나아질 듯도 하구요.
자기개선 기능도 인상적인데, 복잡한 작업 과정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skill 로 만들어주는 로직과 수정을 위해 자신의 작업공간에 소스코드를 git 으로 받아두고 직접 접근가능한 구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업공간 소스코드 git과 github 공식 저장소 간의 변경관리가 전혀 없어서 업데이트하면 로컬 변경이 리셋되는 상황입니다. git worktree로 보완방법을 찾아보고는 있는데, 깔끔하게는 잘 안되는군요... 흠흠...
저만 느끼던게 아니였군요…
아직 비개발자가 느낄만한 차이점은 없는게 맞습니다.
hermes agent 와 openclaw 의 차이는 memory 구조와 자기 수정 기능에서 나오는데, 처음 설치한 백지상태에선 이런 것들이 드러나지 않죠.
클로드 코드 첨써봤을때 외국 친구들한테 "나 바이브코딩 첨해봤어!" 라고 했는데, 그 친구들이 제 얘기 들어보더니 "아니 그건 바이브코딩이 아닌데, 진짜 코드를 안 들여다보는 짓이 바이브 코딩이지" 라고 답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바이브코딩'은 서양에서 정의되는 것보다 훨씬 폭넓게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해커뉴스에서 말하는 바이브코딩은 '코드 리뷰 안함'으로 정의되는 게 맞아요.
기승전 Win32?!!
제보 감사합니다.
미리보기에서 간간히 이슈가 발생하네요.
꼼꼼히 검토해서 개선해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과 내용이 다른…?
훌륭하네요.
좀 신기한 버그가 있어서 신고 드립니다.
파일을 클릭하면 미리보기가 되는데 신기하게도 "App.css"만 클릭하면 응답없음 상태에 빠지는군요.
다른 css 파일은 또 그러지 않습니다.
2배 이벤트 끝나고 저도 확 체감됐는데 저만 느낀 게 아니었군요. 단순히 2배 이벤트가 끝나서 그런 게 아니라 기존 보다 훨씬 소모 속도가 빨려졌어요...
템플릿 기반 엑셀 리포트 생성 라이브러리(TBEG)를 써 보세요.
https://github.com/jogakdal/data-processors-with-excel
저는 클로드 코드에 Glm 붙여서 써가지고 그런가 경험해본 적이 없네요
앤트로픽 서버 응답 쪽에 주 원인이 있을듯합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마이크로매니징해야 그럴듯한 품질의 코드를 만듭니다. 완전 자율화는 진짜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를 대량 생산할때 말고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완전 자율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납니다. 뭘 잘 모르던지 아니면 사기꾼이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