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엔 논점은커녕 이미 결론이 정해진 토론이 아주 많죠.

토론과 반박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올바른 논쟁과 토론 문화가 정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반대로 대부분의 경우 일렉트론으로 충분하다로 받아들려지네요.
초창기 타우리의 백-프론트 통신 경험이 별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서 그런가...

브라우저엔진 차이가 큰 이슈라 생각되지만 모바일 포함 지원을 생각하면 작게도 느껴지네요

이걸보고 한번 커서에서 Enable usage-based이 옵션을 찾아보는데 도무지 안보이는군요..

아마 아키텍처나 인프라 상 제약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AI 구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하드웨어만 고객사에 납품된다던지 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당장은 CVE 업데이트가 없을 예정이고, CVE 존치 여부는 위원회가 결정해야한다고 하네요.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3698952

보안 필드에서 가장 토대가 되는 프로그램을 종료하다니...미친거 아닌가 싶은데요.

폐쇄망에 private docker registry를 구축이 불가능한가요? 왜 이렇게 복잡하게 구축하죠?

지적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 따로 검수 없이 공유를 해버렸네요, Gemini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앱 용량문제가 크다면 무조건 타우리쪽으로 가는게 맞네요

특히 MCP(Machine-to-Cloud Provider) 및 A2A(Application-to-Application) 통신 ID의 보안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A2A는 Agent to Agent고 MCP는 Model Context Protocol의 약자입니다. 본문도 llm스러운 글 같은데 글의 배경이되는 기본 용어조차 오용하고 있어 글의 신뢰성이 좀 낮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돈이 아까워도 이런 오래된 프로젝트 중단시키는건 무리수 같은데요..

GSD는 "Get Shit Done"의 약자로 1. 제안 2. 프로토타입 3. 빌드 4. 릴리스 5. 결과 단계로 나눠지는 쇼피파이 자체 작업 추적 도구라고합니다.

깃허브에 있는 해독 영상 보니까 진짜 엄청나게 충격적이네요

values가 java stream api같은 느낌이어서 비교해보니 array 사이즈가 작으면 values 없이 filter 하는게 더 빠르네요. 이터레이터 기반이다보니 체이닝이 더 많아질 수록 values 한번 거치는 방식이 빨라지는 효과도 있겠네요. 벤치마크는 https://jsperf.app/dixutu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른 곳에 글을 공유한적이 없어서.. 어뷰징이라고 판단된 이유가 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Gemini와 같이 적어보았습니다만, 여론조작이라기보다는 실제 있는 이야기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Gemini 가 쓴 글 같네요. 최근 MCP 보안 관련 홍보글이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내용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여론조작(?) 처럼 진행하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