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HN: 아직도 Vision Pro를 사용하고 있나요?
(news.ycombinator.com)- 거의 2년 전 같은 주제의 스레드가 있었고, 시간이 더 지난 지금 Vision Pro에 대한 생각이 궁금함
- 답변을 종합해보면, 매일 수시간 사용부터 일주일 만에 방치까지 사용자별 경험이 극명하게 갈림
- 가장 자주 언급된 핵심 용도는 노트북 연결을 통한 초대형 가상 모니터·개인 영화관이며, 무게 부담을 줄이는 DualKnit 밴드와 오픈페이스 모드가 만족도를 좌우함
- 채택의 결정적 장벽은 $3,500의 가격, 약 750g의 무게, 반사·블러로 인한 텍스트 선명도 부족으로 반복 지적됨
- Apple 내부적으로 Vision Pro 2·Vision Air 보류, AR 글래스·AI로의 전환 정황이 거론되나, WWDC 2026에서 visionOS 신규 기능이 공개되며 단종 루머는 반박됨
- 대안으로 Xreal·RayNeo 등 USB-C 디스플레이 글래스, Quest 3, Steam Frame이 무게·가격 우위로 부상 중
매일 사용하는 헤비 유저층
- 출시 후 약 95% 일자 동안 매일 수시간 사용하며, 최대 용도는 노트북 연결 초대형 사적 영화관 스크린
- 편안함 확보가 가장 중요했고, 6개월 전 출시된 DualKnit 밴드가 착용감을 크게 개선
- 오픈페이스 모드($10 Macally 등)로 눈 통풍과 주변 시야 회복, 약 95% 정확도의 패스스루로 AR 글래스에 근접한 느낌
-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용자는 주 수회·수시간 사용, 최대 용도는 MacBook Pro용 울트라와이드 극장형 스크린
- 텍스트 선명도 부족이 크게 거슬리지 않으며, 화면을 크게 키우면 가독성 확보
- 일반 모니터는 안경 필요하나 Vision Pro 내부에서는 안경 불필요, 장시간 프로그래밍 후 눈 피로 감소 효과
- 업무 집중·몰입 용도로 거의 매 근무일 사용, 가상 디스플레이와 White Sands 환경 속에서 외부 세계가 사라지는 몰입감 강조
- DaVinci Resolve 영상 편집·Logic Pro 음악 제작 등 화면 면적이 필요한 작업에 유용, 단 라이브 악기 트래킹에는 제약
주요 사용 사례
- 미디어 소비는 거의 독보적이라는 평가, Lawrence of Arabia를 Super Panavision 70 원본 해상도로 감상하며 작품 감상의 차이를 체감
- 공간·파노라마 사진 앨범을 가족과 공유한 사례, 여행이 어려운 조모가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에 감동
- Apple Books를 활용한 독서가 의외의 애용 기능, 눈높이에 고정된 플로팅 책과 가상 환경의 조합이 DualKnit 밴드로 편안함 확보된 뒤 정착
- PS5 게임 스트리밍(Portal 앱)·GeForce Now로 초대형 화면 게이밍 가능, 다만 WiFi 스트리밍 기반 입력 지연이 경쟁성 트위치 슈터에는 부적합
- 몰입형 스포츠 영상(immersive Lakers·NBA 경기)에 대한 강한 호평, HD 전환기에 비유하며 코트사이드 시점 경험에 유료 지불 의향 표현
불편·한계점
- 화면 일부가 어둡고 일부가 밝을 때 내부 반사·렌즈 플레어가 발생해 영화 감상을 방해, 일부는 처방 인서트 사용 시 더 심화
- 배터리가 출시 1~2개월 내 풀 영화 재생 분량을 못 버티게 되었고, 교체 비용 $200, 전원 연결 상태에서만 작동하며 셀 방전 시 패스스루조차 불가
- 화면 충실도가 하프-레티나(half-Retina) 수준으로, 텍스트 가독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평가 반복 (약 27인치 1080p 모니터급으로 추정)
- Persona(페르소나) 가 Zoom 등 화상회의에서 언캐니밸리로 표현되어 업무 맥락에서 사용 불가 수준
- 배터리 케이블이 하루에도 여러 번 걸리는 번거로움, 케이블 분리 시 화면이 완전히 꺼져 잠금 케이블 필요성 제기
채택 장벽
- 가장 큰 장벽은 가격($3,500+), 매일 쓸 확신 없이 지출하기 어렵고 30분 데모로는 장시간 견딜 수 있을지 판단 불가
- 공항에 렌탈 스탠드를 두어 장거리 비행에서 "구매 전 체험"을 제공하자는 제안 (위생 우려 반론 포함)
- 인지 부족과 체험 접근성도 원인으로 지목, 붐비는 Apple Store에서 30분간 VR 고글을 쓰는 부담 때문에 시도 자체를 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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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논쟁
- M5 Vision Pro는 약 750g, 일반 안경 35g·선글라스 20g 대비 과중하다는 지적
- Bigscreen Beyond 2는 107g, Steam Frame 440g, Vive Flow 189g 등 비교 수치 제시되며, Apple이 의도적으로 무겁게 만든다는 주장도 등장
- 산업용 로봇의 카운터웨이트 방식, 머리 뒤편 무게 추가, 배터리를 후면 균형추로 활용하는 모드 등 무게 보정 아이디어 다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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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성·얼굴 가림
- 얼굴을 가리는 기기는 고립감·심리적 장벽을 유발해 타인과 함께하는 활동이 되기 어렵다는 비판
- 스키 고글처럼 바이저를 쉽게 들어올렸다 닫는 형태라면 업무용으로 수용 가능하다는 의견
하드웨어 설계 비판
- 비디오 입력 부재가 결정적 한계로 지목, USB-C 전원 + DisplayPort 영상 잭만 있었다면 게이머·3D 모델러·드론 파일럿·시네마토그래퍼에게 훌륭한 기기가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
- 입력 포트를 배터리 퍽(puck)에 두고 입력 손실 시 주변 환경 표시로 전환하는 대안 제시
- 어차피 배터리로 테더링되므로, 별도 PC에 연결되는 스마트 모니터로 만들었다면 더 가볍고 저렴하고 유연했을 것이라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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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위치 논쟁
- XR OEM 경력자는 저지연·멀미 방지를 위해 연산을 카메라·디스플레이에 최대한 가까이 둬야 하며, 후면 이동조차 비현실적이라 설명
- 반면 Meta가 WiFi로 PC에서 VR 앱·게임을 스트리밍해 좋은 경험을 입증했다는 반론, 단 일부는 미세 지연에서도 멀미 발생
- WiFi 6 환경에서 Quest 3로 매일 Half-Life Alyx 등을 무리 없이 플레이한다는 실사용 경험과, 로컬 리프로젝션(reprojection) 유무가 과거 무선 솔루션과의 차이라는 설명
Apple의 향후 전략
- 핵심 인력이 상사 Mike Rockwell과 함께 Siri로 이동, v2는 1년여 전 보류되고 XR 역량이 AR 글래스로 재집중된 정황 거론
- 2023~2024년 초기 부품 발주(SSS 디스플레이 용량 기준 약 50만 대) 이후 신규 발주가 없으며 그 물량조차 다 판매되지 않았다는 주장
- Tim Cook의 역점 제품이었으나 후임이 Vision Air까지 보류, 고글류는 로드맵에서 사라지고 글래스·AI로 전환되었다는 분석
- 반대로 WWDC 2026에서 RealityKit·visionOS 신규 기능(커스텀 환경, 시선 클릭 개선 Dwell Control 등)이 공개되어 단종 루머와 배치
- DaringFireball 글을 근거로 단종 루머는 거의 사실무근이라는 반박, 다만 같은 스레드 내 최근 보도들은 비관적 그림 제시
대안 기기
- Xreal·RayNeo Air 등 USB-C 디스플레이 글래스가 비용 약 1/6·무게 약 1/10로 외장 모니터 용도에 부상, 단순한 화면 글래스라는 점이 장점
- RayNeo Air 2는 넓은 FOV·우수한 밝기(직사광선에서도 사용)·약 4m 초점거리가 장점, 다만 FOV가 지나치게 넓어 화면 모서리 시계나 게임 퀵바가 안 보이는 단점
- Even G2 스마트 글래스(+R1 링)는 외장 화면은 불가하나 노트·실시간 번역·텔레프롬프터 등 HUD 앱 생태계로 일상 활용도 B+ 평가
- Steam Frame은 $999 안팎 가격과 standalone Linux 컴퓨터라는 점이 강점이나, 흑백(B&W) 패스스루가 약점
- 컬러 패스스루는 비용 문제로 의도적 제외, 노즈피스에 MIPI·PCIe 확장 포트를 둬 추가 카메라 모듈 장착 가능한 모듈러 설계
- Quest 3(컬러 패스스루·$349)·HP Reverb G2·Valve Index 등이 무게·가격·유선 안정성 측면에서 비교 대상으로 등장
성인·초기채택 산업 논쟁
- 신기술의 초기 채택은 군(military)과 성인 산업이 견인하므로, Apple이 성인 앱을 허용하지 않으면 추진력을 얻기 어렵다는 주장
- Quest 3에서 VR180 스테레오스코픽 성인 콘텐츠를 동기화 토이와 함께 사용하면 몰입 가치가 크다는 실사용 사례
- iPhone은 성인 앱 없이도 성공했고 군·성인 산업이 스마트폰 채택을 견인하지 않았다는 반론과, 인터넷 인프라에 편승했다는 재반박이 교차
- VR180 제작 장비로 Canon RF 5.2mm 듀얼 피시아이 렌즈, Blackmagic URSA Cine Immersive, 개조 360 카메라 등 구체적 솔루션이 언급되며, 약 65mm 안구 간격·좌우 프레임 동기화가 품질의 관건으로 설명
안전 주의
- 전원 연결 상태로 착용하는 신체 착용 기기에 대한 경고, 의료용 전원공급장치(IEC 60601) 는 감전 방지 요건을 갖추나 소비자용은 기준이 다름
- 결함 USB 충전기로 인한 사망 사례가 인용되며, 특히 뇌우 시에는 연결 착용 금지 권고
댓글과 토론
4달전쯤 중고로 사서 쓰고있는데 이런 카테고리의 기기중 대안을 찾을 수 없을것 같아요. 95% 이상 넷플릭스 감상용으로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했다면 더 좋았을듯)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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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ernst: 출시 후 2년 넘게 거의 매일, 하루에도 여러 시간씩 씀. 가장 큰 용도는 노트북에 연결해 개인 영화관 크기의 거대한 화면으로 쓰는 것이고, 편안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었음
6개월 된 DualKnit band가 착용감을 크게 개선했고, $10짜리 Macally 같은 오픈 페이스 개조도 눈 주변 통기성과 주변시 회복에 꽤 도움 됨. 어디서든 일하기에도 아주 좋고, 사람들이 많이 놓치고 있는 게 아쉬움. r/VisionPro에는 계속 쓰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mapontosevenths: 영화용으로 쓰고 싶었지만 내부 반사나 렌즈 플레어 때문에 못 쓰겠음. 화면 일부가 어둡고 일부가 밝으면 거슬리는 반사가 생겨 영화 몰입이 깨짐
그래도 몇 안 되는 4K 3D 영화는 반사가 망치지 않는 장면에서는 훌륭함. 처방 렌즈 인서트 때문일 수도 있지만 공식 제품이고, 없으면 흐릿함. 배터리도 한두 달 만에 장편 영화 하나를 버티지 못했고 교체 비용이 200달러였음. 계속 꽂아 쓰는데도 전원이 켜지려면 쓸모없는 배터리 벽돌이 필요하고, 셀이 죽으면 패스스루도 허용하지 않음 - runjake: 오픈 페이스 개조가 궁금하면 이 글로 보임: https://www.reddit.com/r/VisionPro/comments/1t37xvi/psa_you_...
- chatmasta: 이런 깊은 열정의 후기를 볼 때마다 채택 부족이 단순히 인지도 부족인지 궁금함. Apple은 실험해 보고 특정 사용 사례를 체험하는 과정을 더 쉽게 만들어야 함
Apple Store까지 가서 써 보지는 않을 것 같음. 붐비는 매장에서 직원에게 VR 고글을 30분 동안 쓰고 코드 편집기를 시험해 보게 해 달라고 부탁할 만큼 관심이 크지 않음. WeWork 같은 공간에 공유 세팅을 두는 식이 가능할 수도 있고, 개발자의 10%만 첫 체험에서 비슷하게 느껴도 이게 주요 장벽일 수 있음. 아니면 처음엔 별로고 장기간 써야 몸이 적응하는 학습 곡선이 있을 수도 있음
- mapontosevenths: 영화용으로 쓰고 싶었지만 내부 반사나 렌즈 플레어 때문에 못 쓰겠음. 화면 일부가 어둡고 일부가 밝으면 거슬리는 반사가 생겨 영화 몰입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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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1000: 1~2주 쓰고 그만둠. 유일하게 흥미로운 용도는 Mac 화면 미러링이었지만 얼굴에 얹히는 무게를 견딜 만큼 매력적이지 않았음
영화 감상도 좋을 줄 알았는데 화면 밝기가 얼굴에 반사되는 듯한 눈부심이 생겨 결국 영화 기기로도 좋지 않았음. 기대하던 친구에게 줬지만 그 친구도 1~2주 뒤에 쓰지 않게 됨- racl101: 공짜로 받은 친구도 못 쓰게 만들 정도라면, 이건 정말 iPhone급 제품과는 다른 범주임
- dmarcos: 이게 가장 흔한 흐름이라 Vision Pro를 iPhone과 비교하기 어려움. 첫 iPhone도 제한은 많았지만 산 사람들은 좋아했고 계속 썼고, 그 입소문이 후속 버전의 성공을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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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cavalier: 여러 앱을 개발해 보고 XR 애호가로서 온갖 방식으로 써 봤지만, 선반에 올려 두고 다시 꺼내지 않게 되어 이렇게 기쁜 헤드셋은 처음이었음
공간 모니터로 쓰는 건 멋졌지만 목이 추가 무게에 지치기 전까지 10분 정도였고, 그 10분은 꽤 멋졌다고 인정함- nkrisc: 재료공학이 발전해서 Vision Pro 같은 디스플레이가 안경만큼 가벼워지지 않는 한, 착용형 VR이 신기한 장난감 이상으로 대중화되긴 어려워 보임. 얼굴 앞에 무거운 물건을 다는 건 그냥 즐거운 경험이 아님
- cineticdaffodil: 산업용 로봇에서는 페이로드와 툴링이 너무 무거워질 때, 카운터웨이트와 도르래로 연결해 무게를 중화하는 비상 관행이 있음. Vision Pro에도 얇은 줄 세 개와 무게추로 물체를 중성부력처럼 만드는 시도를 해 본 사람이 있는지 궁금함
방 하나에 묶이고 예쁘거나 미래적이진 않겠지만 실용적일 수 있음.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으면 자석으로 연결했다가 방을 나갈 때 분리하면 됨 - wvenable: 어차피 배터리 때문에 선이 달려 있다면, Apple은 이걸 별도 PC에 연결되는 스마트 모니터처럼 만들지 않은 게 실수였다고 봄. 작은 연산 모듈과 배터리에 꽂거나 MacBook에 직접 연결할 수 있었다면 더 가볍고 싸고 유연했을 것이고, 훨씬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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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lee: 쓸 때마다 미래처럼 느껴짐. 업무용으로는 책상에 없을 때 울트라와이드 화면이 훌륭하고, 일하면서 옆에 10피트 화면으로 NBA 플레이오프를 띄울 수 있음
영상은 완전히 판을 바꾸는 경험이고, 몰입형 기능도 천천히 늘어나는 중임. 최근 몰입형 Lakers 경기를 보고 이런 경기라면 돈을 내고 보겠다고 바로 생각했음. HD가 기본이 되며 우리가 놓치고 있던 걸 깨달았던 때와 비슷했고, 이제 코트사이드가 아닌 경기는 보고 싶지 않음. 계속 즐거움을 주는 두 가지는 AI와 AVP라 둘을 결합해 보려는 중임 -
tracyhenry: 정기적으로 쓰진 않지만, 비행 중처럼 가끔 아름다운 환경 안에서 영화를 봄. WWDC에서 RealityKit의 꽤 흥미로운 기능도 나왔음: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6/279/
visionOS 자체도 업데이트됨: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6/287/. 그래서 뉴스에서 말한 것처럼 Apple이 정말 포기하는 건지 의문이 듦- jeromegv: Apple이 포기한다고 진지하게 주장한 사람은 없다고 봄
- HDBaseT: 비행기에서 Vision Pro를 쓰려면 자의식이 엄청나야 할 듯
- al_borland: 비행기에서 이걸 쓰는 실제 운용이 궁금함. 개인 물품 공간 대부분을 차지할 것 같고, 보통 개인 물품 하나만 들고 타는 입장에선 설득력이 낮음
안정적으로 전원을 꽂을 수 있는지도 의문임. 배터리는 장거리 비행을 버티기엔 짧아 보이고, 짧은 비행에서는 버틸 수 있어도 부피가 아까움. 장거리라면 잠도 자야 하는데, 번거로운 VR 헤드셋보다는 좌석 화면이 나을 것 같음. 목적지에 도착하면 거기서도 쓰는지, 아니면 목베개처럼 방치되는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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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JPerry: 새 헤드스트랩이 있는 M5 리프레시 버전을 샀음. 무게 불만을 많이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아니었고, 새 스트랩이 그만큼 나은 걸지도 모름
다만 배터리 케이블은 정말 성가셔서 하루에도 여러 번 걸렸고, 배터리는 2시간도 못 가서 벽에 꽂아 썼음. Zoom 통화의 Persona는 웃길 정도로 나빠 업무 맥락에서는 못 씀. 가상 배치는 좋았음. 원격 데스크톱용 Citrix iPad 앱을 크게 띄우고 Zoom, Safari 등을 옆에 두며 달력 위젯을 실제 벽에 고정하는 식임. 하지만 텍스트 선명도와 품질이 소프트웨어 개발용으로는 살짝 부족함. 거의 근접했지만, 큰 글꼴을 괜찮게 여긴다면 충분함. 결국 반품했지만 거의 보관할 뻔했고, 여전히 이런 기기가 끌림. Xreal 같은 안경도 궁금하지만 PPD가 더 낮아 보임- femto: 몸에 착용한 기기를 전원에 꽂아 쓸 때는 조심해야 함. 의료용 전원공급장치는 사람 몸에 닿는 장비를 구동하므로 감전 방지를 위한 특수 요구사항이 있지만, 소비자용 전원공급장치는 착용 중 충전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둘 수 있음
USB 충전기에 꽂은 헤드폰을 쓰다 사망한 사례도 있음: https://www.smh.com.au/national/nsw/faulty-usb-phone-charger... - asadotzler: 시각적 충실도가 말 그대로 Retina의 절반 수준이라, 몇 분 이상 텍스트를 읽기 힘들었음
- goldenarm: Zoom이 나쁜 이유가 뭔지 궁금함. 지연 때문인가?
- femto: 몸에 착용한 기기를 전원에 꽂아 쓸 때는 조심해야 함. 의료용 전원공급장치는 사람 몸에 닿는 장비를 구동하므로 감전 방지를 위한 특수 요구사항이 있지만, 소비자용 전원공급장치는 착용 중 충전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둘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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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jgreen: 최근에도 같은 질문이 올라왔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82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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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_borland: 일주일 만에 질려서 반품함. 마지막 주말에는 실제로 써 볼 기력도 안 났음
창 관리가 버그가 있었고, Mac의 가상 디스플레이도 딱히 쓸모를 못 느꼈음. 어떤 요소는 매우 선명한데 다른 요소는 흐릿해서 많이 거슬렸음. 배터리는 무선처럼 느끼기엔 짧고, 꽂아 쓰면 방해됨. 전체적으로 경험이 너무 까다로웠음. 일부 몰입형 콘텐츠는 멋졌지만 영상 컷 전환이 매우 거슬렸고 원테이크로 만들었어야 한다고 느낌. Avatar를 처음 3D로 봤는데 괜찮았지만, 반품 전에 2편을 3시간 앉아 볼 정도는 아니었음. 공룡 데모가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짧았고, 비슷한 콘텐츠를 어디서 더 찾을지도 몰랐음. 새 모델을 샀는데도 그 데모는 이미 오래된 것이었고, 그래도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음. YouTube의 360도 여행 영상은 멋졌지만 제한적이었음. 좋아하고 싶었지만 불편함에 비해 얻는 게 부족했음 -
djsavvy: 꽤 재미있어서 가끔 들어가 보지만, 대부분은 새로운 장난감에 가까움. 다만 몇 년째 전업 업무에 쓰는 친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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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imus: 주당 여러 번, 한 번에 몇 시간씩 씀. 주 용도는 MacBook Pro용 극장 크기 울트라와이드 화면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데 텍스트 선명도 부족은 크게 거슬리지 않음. 그렇게 나쁘지 않고, 화면을 아주 크게 만들어 읽기 쉽게 쓰는 것도 도움 됨. 다른 사람들과 달리 목에도 부담이 없음. 일반 모니터를 볼 때는 안경을 써야 하지만 Vision Pro 안에서는 안 써도 되는 것도 장점임. 몇 시간 코딩하다 눈 피로가 생기면 Vision Pro로 바꾸는 게 매우 편하고 눈 피로가 훨씬 적음- ebbi: 텍스트 선명도는 어느 정도에 해당함? 27인치 1080p 모니터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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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yz: 아직 킬러 용도를 찾지 못했음. 아주 좋은 개인 영화관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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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tshur: 가끔 씀. 기존에 해 둔 것 이상의 WebXR 개발을 할 시간이 있거나, 흥미로운 새 몰입형 영상이나 3D 영화가 나올 때 사용함
가끔 YouTube의 새 VR180 영상을 보며 쉬기도 함. 공간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 다른 작업이나 오락은 외부 디스플레이가 달린 컴퓨터로 돌아가게 됨. Vision Pro의 디스플레이는 현재 쓰는 Pro Display XDR의 해상도와 HDR 여유폭을 따라가지 못함. 2D 콘텐츠 표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에 밀리지 않았다면 더 자주 쓸 동기가 생겼을지도 모름 -
mzagaja: 주로 외부 모니터로 쓰고, 좋은 3D나 몰입형 영상이 나올 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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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blingBear: 특정 용도에서는 꽤 꾸준히 씀. MacBook Pro의 Mac Virtual Display로 DaVinci Resolve에서 영상 편집할 때, 추가 공간이 필요한 워크플로에 큰 도움이 되고 가장 유용하다고 느낌
Logic Pro로 음악 작업할 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악기를 실시간 녹음할 때는 아님. 화면 공간이 많을수록 좋은 거의 모든 작업에 좋고, 미디어 감상은 비할 데 없음. 몇 주 전 Lawrence of Arabia를 Super Panavision 70 네이티브 해상도로 봤는데 영화 감상 자체가 크게 달라져 놀랐음. 모두를 위한 제품은 아니지만 비슷한 것을 써 본 적이 없음. 전문 사진가인 아버지에게 여행 사진을 받아 공간 사진과 파노라마 앨범을 만들어 가족들과 다시 체험하게 한 기억도 좋았음. 더 이상 여행을 못 하는 할머니가 현장에 있는 것처럼 세상을 볼 수 있어 실제로 눈물을 흘렸고, 매우 의미 있었음 -
nickandbro: Steam Frame을 기다리는 중
- daviding: 가격이 $999의 어느 쪽으로 나올지 흥미로움. 어쨌든 살 생각이지만, 높은 RAM 비용 이슈와 본체 가격에 대한 시장 인상이 수요를 조금 누그러뜨릴 수 있음
- some_random: AVP가 실제로 경쟁 대상인가? 게임은 안 되는 줄 알았음
- simjnd: 아쉽게도 패스스루가 흑백뿐임. Vision Pro에서 제일 좋아하는 점은 고품질 패스스루 덕분에 폐쇄감이 없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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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wo1676: Apple이 Vision Pro에 성인 콘텐츠 앱을 허용하지 않으면 미래는 어둡다고 봄. 새 기술의 초기 도입자는 군사와 성인 산업 둘뿐이고, 이 둘 없이는 견인력을 얻기 어려움
- wolvoleo: 맞는 말임. Quest 3를 성인 콘텐츠에 자주 쓰는데 실제로 가치가 큼. 몰입감이 정말 가치를 더하는 분야이고, 콘텐츠와 동기화되는 기구까지 있으면 마치 그곳에 있는 느낌임. 금욕적인 태도가 산업을 많이 막고 있음
- kenferry: 스마트폰 채택을 군사나 성인 산업이 이끌었다고 보진 않음
- throwaway28373: 성인 앱은 없지만 입체 영상에는 필요하지 않음. 영상은 존재하고 찾기 어렵지 않으며 AVP에서 잘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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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oleo: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있었으면 좋겠음. 언젠가 Galaxy XR은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절반 가격에 사양도 비슷함
하지만 유럽에서는 아예 안 팔리고, Vision Pro도 몇 나라에서만 판매됨. 그래도 Quest 3와 Xreal AR 헤드셋은 많이 씀. 콘텐츠 감상뿐 아니라 전용 기업용 개발에도 사용함 -
iFred: 거의 매 근무일마다 씀. 주변 세상이 사라지고 어떤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좋음
나와 Mac의 가상 디스플레이, White Sands의 흩날리는 석고 모래만 있을 때는 무엇을 하든 평온해지는 느낌임 -
hbn: 영화 감상용으로는 정말 사고 싶고, 혼자 보는 경우도 많음. 하지만 영화 보려고 시작가 5000캐나다달러를 정당화하긴 어려움
중고 M2 모델도 고려했지만 제대로 밀착하려면 아이피스 피팅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가장 가까운 Apple Store가 차로 6시간 정도 걸림. 어제 나온 멋진 새 Siri 기능들이 M2 모델을 지원할지도 모르겠어서, 많은 돈을 쓰고 바로 새 기능에서 제외되면 꽤 별로일 것 같음 -
antimatter15: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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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owers: 매일 쓰고, 때로는 몇 시간씩 씀. 가족이 먼저 자러 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서는 밤에 내 취향의 드라마를 전부 보는 데 사용함
낮에는 집 안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큰 데스크톱으로도 좋았음. 게임은 GeForce Now와 PlayStation 컨트롤러를 쓰는데 꽤 재미있음 -
fe1nroq: 살 형편은 안 됐지만 매우 흥미로웠음. HMD가 인디 게임 매체를 넘어서는 계기가 될 제품일 거라 기대했음
소비자 기술 최강자가 자체 XR 헤드셋을 만들면 기기 무게, 렌즈와 디스플레이 품질, 가격 등이 빠르게 발전할 줄 알았음. 큰 진전은 있었지만 생산성용 XR은 아직 어떤 문턱을 넘지 못한 느낌임. 기기는 여전히 무겁고, 눈당 4K는 여전히 비싸며, Xreal 같은 안경은 시야각이 크게 제한됨. 결국 Galaxy XR 같은 제품에 2000달러를 쓰기에는 제공하는 가치가 부족해 보임. 1080p 모니터 두 대는 약 $300, 휴대용 노트북 모니터 확장기는 약 $150이면 됨.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아님 -
mkw5053: 이제는 3개월에 한 번 정도, 침대에 누워 콘텐츠를 볼 때만 씀. 아내를 너무 거슬리게 하지 않을 것 같을 때 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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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aina: YouTube와 영화/TV 시청 기기로는 최고임. 가끔 MacPro의 큰 화면 인터페이스로도 씀
여러 서드파티 하네스를 써도 머리에는 여전히 엄청 무겁지만, 대신 목 근육은 강해지는 중임 -
aspenmartin: 거의 매일 씀. 반면 Quest Pro는 먼지만 쌓임. AVP를 화면으로 쓰는 게 내게는 훨씬 편하고 생산적이며, 엔터테인먼트용으로도 이길 게 없음
사용자 경험도 여전히 훌륭하게 느껴져서, 프로젝트가 종료됐다는 소식을 보고 진심으로 아쉬웠음- dsernst: 종료설은 거의 확실히 사실이 아님. 예를 들어 https://daringfireball.net/2026/04/on_the_future_of_apples_v...를 보면 됨
어제도 맞춤 환경, 눈으로 클릭하는 제어 개선(Dwell Control) 등 여러 흥미로운 기능이 들어간 새 OS를 발표했음: https://www.apple.com/os/visionos/
- dsernst: 종료설은 거의 확실히 사실이 아님. 예를 들어 https://daringfireball.net/2026/04/on_the_future_of_apples_v...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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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ryz: 최근 거의 새것 같은 중고 M5 Vision Pro를 아주 싸게 구했음. 한 달 동안 주 몇 번 쓰고, 대부분 콘텐츠 소비용이지만 가끔 일해야 하거나 더 큰 화면이 필요하고 책상에 앉기 싫을 때 씀
- y1n0: 괜찮다면 어디서 샀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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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cash: 주 사용자는 아내이고 일할 때 자주 씀. 여행에도 가져가며 가끔 이상한 시선을 받아도 별로 신경 쓰지 않음
나는 가끔 영화나 Apple이 전용으로 내놓는 콘텐츠를 볼 때 씀 -
zorobo: AVP를 계속 쓰지만 전용으로 쓰진 않고 하루 약 3시간, 하드웨어 Bluetooth 키보드와 함께 씀
주로 여러 Safari 창에서 webterm으로 서버를 열고, CLI와 Emacs를 사용함. 여행할 때 특히 훌륭함. 단점은 발표할 때 창을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 -
some_random: AVP는 아직 VR 게임이나 시뮬레이터와 통합되지 않나? Apple이 생산성 도구로 만들고 싶어 하고 게임 기기로 보지 않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그런 식의 제한은 정말 아쉬움
- fsiefken: KRVR와 ALVR로 가능함: KRVR - https://krvr.app/ ALVR - https://apps.apple.com/us/app/alvr/id6479728026
- sleepybrett: Apple은 오래전부터 이어 온 게임 개발자에게 비우호적인 태도를 바꿔야 함. iPhone과 iPad에서는 어느 정도 받아들였지만, M 시리즈 그래픽 성능은 엄청나므로 게임 엔진과 함께 스택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투자를 해야 함
AAA 업계 최대 게임 엔진인 Unreal을 Apple의 스토어 관행 때문에 소송을 건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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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junwang: 요즘은 Ray-Ban Meta Glasses에 더 끌림. 그냥 더 유용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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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kn: 출시일에 샀고 아직도 최소 주 몇 번은 씀. 여행 갈 때도 MBP와 함께 거의 항상 가져감
사실 더 많이 쓸 수도 있지만 꽤 비사회적인 기기라 의미 있게 혼자 있을 시간이 있을 때만 쓰는 편임. 혼자 산다면 매일 쓰는 기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주 용도는 Mac Virtual Display,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PS5 게임 [0], 가벼운 브라우징, 그리고 의외로 독서임. Apple Books로 띄운 책을 좋아하는 가상 환경 속 눈높이에 완벽히 배치하고 원하는 음악을 듣는 게 정말 좋음. 최근 DualKnit band가 착용감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독서 용도가 잘 자리 잡지 못했지만, 새 밴드는 지금 가장 좋아하는 독서 방식 중 하나로 만들 만큼 충분히 좋음
[0] PS5 게임에는 Portal 앱을 씀. Vision Pro 안의 거대한 화면으로 PS5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고, 위층 게임룸의 Dolby Atmos 서라운드 스피커 세팅과 함께 쓰면 정말 인상적인 경험임. 현재는 Wi-Fi 스트리밍에 의존해서 입력 지연이 생기기 때문에 게임의 표준 방식이라고까지 말하긴 어렵음. 내가 하는 게임에서는 대체로 문제가 안 되지만, 경쟁형 빠른 슈팅 게임을 할 정도는 아님. Apple이 HDMI로 외부 기기를 연결하게만 해 줬다면 단연 가장 인상적인 게임 경험이었을 것임. 나는 저지연 PC 게임을 오래 해 입력 지연에 민감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민감하지 않다면 나보다 더 감탄할 수도 있음 -
BryantD: 주로 미디어용으로 씀. 출장 중에는 가끔 노트북과 함께 거대한 화면 때문에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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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l101: 친구는 한동안 일할 때 쓰지 않았고, 이제는 가끔 영화 볼 때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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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ds: 거의 매일 씀. 영상 시청, 회의, 손으로 하는 에이전트 코딩, 게임에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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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ao: 거의 매일 씀. AVP 안에서는 훨씬 집중이 잘 됨
운 좋게도 편안하게 느끼고, 특히 DualKnit band와 함께 더 그렇지만 그래도 눈을 쉬게 하려고 매시간 휴식함 -
oxferd: 하드웨어가 완성되면 나올 더 인체공학적인 폼팩터를 구동할 앱을 만들기 위한 리허설 제품이었을 가능성이 커 보임. 직접 소유한 적은 없지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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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4m: 안 씀. 15분 지나면 두통이 생김. Xreal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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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zlab: 최근 하나 샀고 거의 매일 쓰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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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답변들을 보면 생체역학적 적합성이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분명히 맞지 않음
물리치료나 운동으로 얼마나 보완될지는 불확실하지만, 무게와 관성에 민감한 일부 사람에게는 이 시스템이 애초에 맞지 않을 수 있어 보임. 교정렌즈 의존도와 시력 문제의 성격도 두드러짐. 어떤 사람은 괜찮고, 어떤 사람은 처방 인서트로 괜찮고, 어떤 사람은 내부 반사와 초점 영역의 가짜 수평선 효과를 견디지 못함. 요약하면 사람마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