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imes 구독은 유료 장벽 뒤 기사를 읽기 위해 월 $2.00에 시작됐지만, 결제 뒤 수신 거부 불가능한 온보딩 이메일 때문에 부정적 경험으로 바뀜
- 5일 동안 온보딩 마케팅 이메일 5통이 왔고, 푸터는 14일간의 일회성 온보딩 메시지가 새 구독에 관한 필수 정보라 마케팅 이메일 수신 설정과 무관하게 발송된다는 내용이었음
- 수신 거부 링크가 없거나 이메일을 아예 보내지 않았다면 자동 갱신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구독 자동 갱신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게 된 계기였음
- CAN-SPAM 모범 관행을 따르지 않는 선택은 몇 번의 노출과 클릭을 위한 것으로 보였고, 미디어와 저널리즘 사이트의 어려움 속에서도 NYTimes가 이런 전술에서 독특한지 의문을 낳음
- 이메일을 핵심 성장 채널로 쓰는 사업에서도 unsubscribe 링크, Gmail의 원클릭 수신 거부, 계정 폐쇄 흐름 링크는 발신 평판·목록 정리·고객 통제감에 도움이 되는 성장 동력으로 간주됨
구독 후 생긴 마찰
- 유료 장벽 뒤 기사를 읽기 위해 빠른 대안을 찾지 못해 NYTimes에 월 $2.00로 구독함
- 문제는 결제 이후 5일 동안 5통의 온보딩 마케팅 이메일을 받고 어느 것도 수신 거부할 수 없었던 점임
- 이메일 푸터는 “14-day period” 동안의 “one-time series of onboarding messages”가 새 구독에 관한 필수 정보이며, The Times와의 관계에 관한 메시지라 NYTimes 마케팅 이메일 수신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받는다는 내용이었음
- 이 문구는 힘이 없다는 느낌과 불쾌감을 만들었고, NYTimes가 절박해 보이게 했으며, 구독 자동 갱신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게 만든 요인이었음
- 단순한 unsubscribe 링크가 있거나 아무 이메일도 보내지 않았다면 자동 갱신을 확인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
수신 거부는 성장 저해가 아니라 신뢰 관리
- 푸터 문구는 발신자가 교묘함을 알고도 CAN-SPAM 모범 관행을 따르지 않는 듯한 인상을 만듦
- 목적은 몇 번의 노출과 클릭처럼 보였고, 최근 몇 년간 미디어·저널리즘 사이트가 큰 타격을 받았다는 상황 속에서도 NYTimes가 이런 전술에서 독특한지 의문을 남김
- 이메일을 핵심 성장 채널로 쓰는 자체 사업에서는 모든 마케팅 이메일 하단에 unsubscribe 링크를 두고, Gmail 사용자에게 상단 원클릭 unsubscribe 버튼이 보이도록 함
- 계정을 영구 폐쇄하고 싶은 수신자가 오프보딩 흐름을 시작할 수 있는 링크도 제공하며, 일부 트랜잭션 이메일에도 이를 추가함
- 이런 장치는 성장에 반하지 않고 이메일 발신 평판을 높게 유지하고 목록을 깨끗하게 하며, 고객이 주도권을 가진 느낌을 받게 하고, 관계 종료 고객이 나쁘게 말할 가능성을 낮추는 성장 동력으로 간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