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나를 잃었다
(andregarzia.com)- 오랜 기간 Apple 제품을 사용해 온 사용자가 개인 용도로 Apple 생태계를 떠나고 Linux·Android로 전환을 선언
- 이탈 이유로 Gatekeeper 정책의 제약, macOS 26의 디자인 실패, 신용카드 기반 나이 인증 문제를 지적
- macOS 26의 Liquid Glass 디자인 오류와 UI 불일치로 작업 흐름이 방해받는다고 평가
- iPhone의 나이 인증 절차가 반복 실패하며, “신용카드로 나이를 증명하는 것은 사기”라고 비판
- 이후 MNT Pocket Reform 노트북과 Fairphone 6, 개인 서버 구축을 통해 자신의 컴퓨팅 환경을 직접 통제하려는 계획을 밝힘
Apple 사용자 이탈 선언과 불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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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8 시절부터 Apple 제품을 사용해 온 장기 사용자가 개인 용도로 Apple 생태계를 떠나기로 결정
- Newton MessagePad 2000, eMate 300, iBook G3 등 초기 제품부터 사용
- 현재 MacBook Air, iPhone 17, iPad Mini를 보유 중이며, 업무용으로만 Mac을 유지
- 개인용 컴퓨팅 환경은 Linux와 Android 중심으로 전환 예정
- Apple을 떠나게 된 이유로 Gatekeeper 정책, macOS 26의 디자인 문제, 나이 인증 절차의 세 가지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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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keeper
- Apple의 소프트웨어 서명 및 검역 정책이 개발자의 자유로운 배포를 제한함
- 개발자 계정을 오래 유지해 왔으며, 과거에는 팩스로 카드 정보를 제출하던 시절부터 사용
- 앱을 Apple 요구사항에 맞게 공증(notarization) 했음에도, 사용자는 여전히 실행 확인 대화상자를 봐야 함
- 이는 App Store 외부 배포 개발자에 대한 불이익으로 작용하며, 불필요한 마찰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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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26
- 최신 macOS 26을 “완전한 실패작” 으로 평가
- Liquid Glass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깨져 있으며, 여러 차례 업데이트 후에도 개선되지 않음
- AppKit 및 SwiftUI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겹침·잘림 현상 발생
- 아이콘, 배치, 모서리 등에서 일관성 부족
- 디자인에 큰 관심이 없던 사용자조차 작업 흐름이 방해받을 정도로 불편함을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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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인증(Age Verification)
- 최근 iPhone 업데이트로 영국 법률에 따른 나이 인증 절차가 도입
- Apple은 이를 신용카드 확인 방식으로 구현했으나, 인증 실패 사례 발생
- Apple Wallet 내 다섯 장의 카드로 인증 시도했으나 실패
- 수동 카드 추가도 실패
- 25년 된 Apple 계정을 가진 45세 사용자임에도 인증 실패로 기능 제한
- 신용카드는 신분증이 아니며, 많은 사용자가 이를 보유하지 않음
- Apple이 다른 인증 수단을 제공하지 않는 점을 비판
- “신용카드로 나이를 증명하는 것은 사기이며, 미국식 가치관의 산물”이라고 표현
Apple 생태계 탈출 및 대체 계획
- 수개월 전부터 Apple 이탈을 고려해 왔으며, 이번 사건으로 계획을 가속화
- “내 것이 아닌 기기”, “기업 승인 없이는 작동하지 않는 워크플로우”에 대한 피로감 표출
- 개인용 컴퓨팅 환경을 Linux와 Android 중심으로 재구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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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드웨어 계획
- MNT Pocket Reform 노트북을 주문, 도착 후 MacBook은 업무용으로만 사용
- 모든 개발 소프트웨어는 이미 Linux용으로 배포 중
- 스마트폰은 Fairphone Gen 6을 고려 중
- 기본 Android 또는 Murena /e/OS 중 선택 예정
- 은행 앱 호환성에 따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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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버 구축
- TinyMiniMicro 폼팩터 PC 또는 ugreen NAS를 이용해 homelab 구성 계획
- 사진 백업과 공유 드라이브 기능 운영
- tailscale 또는 Cloudflare 기반 연결 고려
- 최종 목표는 자신의 컴퓨팅 환경을 다시 통제하는 것임
소셜 미디어 반응
- 원문 게시물 “Apple Just Lost Me” 는 Mastodon, Bluesky 등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에서 활발히 공유됨
- 여러 사용자가 repost(재게시), like(좋아요), mention(언급) 형태로 반응
- 대부분 @soapdog 계정의 원문 게시물에 대한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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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 반응
- 재게시(repost): EdenCrowdFunder, Djoerd Hiemstra, Ingo, nilay, Alice, Soblow Xaselgio, Bradley Frank, Sara Quartz, FreediverX, John Ripley, Oblomov, Tarnport 등
- 좋아요(like): Joe, Kagami, Paul, Jack, ana veronica, Root Moose, Aral Balkan, chasingflowstates, J.V.B., Nando161, aadil, serapath, Tad Sander, Rob Ricci, FreediverX, Regendans, Ingo, David Culley, Yoh Deadfall, Alice, Soblow Xaselgio, Skye, Tanzureir, Colin, Jens Beyer, Sara Quartz, Christopher Henderson, John Ripley, Claire, selmin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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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mention):
andregarzia.com,300999.xyz,200666.xyz,hexbear.net,lemmy.bestiver.se등 외부 사이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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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반응
- AI Jobs, Simone, Pier, Matteo Marjanovic 등의 계정이 원문을 좋아요로 표시
- 각 링크는
brid.gy/like/bluesky/...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동일한 게시물 식별자(3mhvbaelwq32i)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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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반응
- 여러 사용자가 “Apple lost me”라는 주제에 공감
- 일부는 GrapheneOS나 Pixel 기기를 대안으로 제안
- “I feel your post”, “fair!” 등 공감 표현 다수
- Hacker News(HN) 게시 후 주목이 증가했다는 언급 포함
- 전반적으로 Apple 생태계 이탈과 대안 탐색이라는 주제에 폭넓은 공감 확산
저자 및 사이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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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Alves Garzia는 Mozilla TechSpeaker로 활동하며, 탈중앙화 기술에 중점을 둔 개발자이자 커뮤니티 구성원
- Secure Scuttlebutt 커뮤니티의 활발한 참여자이며, Firefox OS 관련 서적 출간 경력 보유
- 리우의 취약 지역에서 웹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
- 기술적 실험을 통한 역량 강화를 신념으로 삼음
- 현재 런던 거주, 아내와 고양이, 다수의 IoT 보드 보유
- 사이트는 Lua 5.3으로 생성되었으며, 생성 시간은 0.000112초로 표시
- 콘텐츠는 Atom 및 RSS 피드로 구독 가능
- 저자는 Mastodon, GitHub, Sourcehut, Secure Scuttlebutt 등에서 활동
- 독자는 Ko-fi 링크를 통해 후원 가능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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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글이 다소 이상한 불평처럼 느껴졌음
작성자가 Apple에 대해 제기한 세 가지 문제는 게이트키핑, macOS26 디자인, 그리고 나이 인증 버그였음
게이트키핑은 Apple의 오래된 정책이고, macOS26의 Liquid Glass 디자인은 실패라고 생각하지만 Alan Dye가 물러난 건 긍정적이라 봄
나이 인증 문제는 Apple이 영국 법을 따르려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보임
결국 작성자의 불만은 Apple의 통제 수준에 대한 근본적 반감으로 보임- 작성자임. Apple은 시간이 지날수록 통제를 강화해왔음
예전엔 단순히 앱을 실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공인 인증서가 있어도 경고창이 뜸
신용카드 인증만 허용하는 것도 문제임. 신용카드는 모두가 갖고 있는 게 아니고, 선택지를 제공했어야 함
지금은 영국 은행에서 억지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임 - 영국의 Online Safety Act는 OS 수준의 나이 인증을 요구하지 않음
Apple은 법을 오해한 게 아니라 선제적 복종(anticipatory obedience) 을 한 것임
이는 역사적으로 매우 위험한 태도였고, 영국 시장을 실험장으로 삼은 듯함
결국 다른 나라에서도 익명성 제거가 확산될 가능성이 큼 - 작성자는 System 8 시절부터 써왔고, Apple이 진짜로 잠그기 시작한 건 iPhone 이후였음
- 작성자가 말한 건 누적된 불만임. 각각의 문제보다 복합적 피로감이 폭발한 것임
- 나는 인증창이 떴을 때 “계정 나이가 충분하다”고만 나왔고, 추가 정보는 요구하지 않았음
- 작성자임. Apple은 시간이 지날수록 통제를 강화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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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의 나이 인증 시스템도 완벽할 수 없다고 봄
근본적으로는 영국의 과도한 법 때문임
신용카드 인증이 완벽하진 않지만, AI나 제3자 데이터 위탁은 더 나쁨
Liquid Glass 외에는 큰 불만이 없어 보임. Apple은 오히려 하드웨어와 수리성 측면에서 상승세라 느낌- 블로그 작성자는 인증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듯함
문제는 신용카드 인증이 실패한 것임
이민자나 해외 사용자 같은 엣지 케이스가 고려되지 않은 게 문제임 - 영국은 실제로 OS 수준의 인증을 요구하지 않음
Engadget 기사에 따르면 Ofcom은 Apple을 칭찬했지만, 법적 의무는 아님 - Apple의 하드웨어는 여전히 훌륭하지만, 소프트웨어 품질과 디자인은 지속적으로 하락 중임
특히 광고 삽입이 심각해지고 있음. Maps에도 광고가 들어가서 Google Maps로 옮길 예정임 - 영국 여권을 휴대폰에 NFC로 인증하는 건 잘 작동함
미국 기업이 외국 사용자에게 자국 법을 강요하는 건 비윤리적이라 생각함
- 블로그 작성자는 인증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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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길을 잃었다”는 말은 오래됐지만, 이번 Liquid Glass 사태는 다름
팬층과 일반 사용자 모두 실망했고, 향후 사례 연구로 남을 일임- 내 주변 비전문가들은 Liquid Glass를 거의 신경 쓰지 않음
“예쁘다”는 반응도 있었음. 과도한 반응이라 느낌 - 나는 오히려 창 관리 기능 부재가 더 문제라고 봄
macOS가 점점 느리고 무거워지고 있음. Spotlight 검색도 망가졌음
Apple은 내부 정비가 필요함 - 영향이 과장됐다고 생각함
- Apple은 이미 수차례 플랫폼 전환(68k→PPC→Intel→ARM) 을 겪었음
UI 변화는 이제 큰 의미가 없음
Windows 11은 더 나쁘고, Linux는 여전히 불편함
결국 Apple은 여러 나쁜 선택 중 가장 나은 선택임 - Liquid Glass보다 버터플라이 키보드 사태가 훨씬 심각했음
일반 사용자들은 UI 변화에 금방 적응함
- 내 주변 비전문가들은 Liquid Glass를 거의 신경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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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Apple 생태계에 남아 있는 이유는 하드웨어 품질 때문임
“Just Works” 철학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하드웨어와의 통합은 탁월함
대안은 Linux(하드웨어 품질 낮음)나 Windows(비선호)뿐임- HP Zbook G1a도 많이 따라왔지만, 여전히 배터리·터치패드·디스플레이는 MacBook이 우위임
Apple Silicon 이후 경쟁이 어려워졌음 - ThinkPad는 거의 모든 Linux 배포판과 잘 호환됨
- Apple의 하드웨어 팀은 여전히 최고임
하지만 macOS가 필수인 점이 아쉬움. Linux 친화적이었다면 구매했을 것임 - 나도 Linux 사용자였지만, 배터리·터치패드·사운드 품질 때문에 MacBook으로 옮겼음
이 정도 완성도의 하드웨어는 없음 - Linux는 M2에서도 잘 돌아감. M3에서도 그럴 것으로 기대함
- HP Zbook G1a도 많이 따라왔지만, 여전히 배터리·터치패드·디스플레이는 MacBook이 우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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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입장에서 신용카드 중심 문화는 이상하게 느껴짐
유럽에서는 신용카드 없이도 잘 살 수 있고, 대부분은 여행용으로만 씀
Apple이 신용카드 인증을 기본값으로 둔 건 문화적 오판임- 미국에서도 신용카드 없이 살 수 있음
직불카드(debit card) 로 대부분 대체 가능함
- 미국에서도 신용카드 없이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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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pple이 iOS18 보안 패치를 중단한 게 더 문제라고 생각함
iPhone 13 mini를 쓰는데, 26으로 올리면 안 된다는 말이 많음
그런데도 Apple은 알려진 취약점을 방치함- Apple은 최근까지도 꾸준히 패치를 배포 중임
12월 패치 등 여러 업데이트가 있음
더 이상 뭘 원하냐는 반응임
- Apple은 최근까지도 꾸준히 패치를 배포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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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인증은 정부 주도의 OAUTH API로 해야 함
정부가 “이 사용자가 나이 기준을 충족하는가”만 알려주는 방식이면 데이터 최소화가 가능함
영국과 브라질은 이를 민간에 떠넘겨서 문제임- 그건 최악의 아이디어임
정부가 모든 온라인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중앙 데이터 사일로가 생김
차라리 민간이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게 낫고, OS 수준의 오프라인 인증이 더 안전함 - EU는 이미 가장 현실적인 모델을 추진 중임
EU Age Verification 정책이 그 예임 - 브라질 정부는 디지털 주권을 말하면서도 결국 시민 데이터를 빅테크에 넘김
- 정부가 어떤 사이트를 이용했는지 알게 되는 건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임
진짜 해결책은 나이 인증 자체를 없애는 것임 - 결국 정부가 당신이 PornHub 사용자임을 알게 되는 셈임
데이터 유출 시 끔찍한 결과를 낳을 것임
- 그건 최악의 아이디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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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고 iPhone SE3를 사서 가족과 FaceTime을 하려 했음
Apple Wallet에 운전면허증, 교통카드, 은행카드까지 추가했는데, 여권 등록은 실패함
생체인증을 끌 수 있는 점은 좋지만, Apple은 여전히 사용자 통제권을 제한함
토렌트 클라이언트나 POSIX 셸을 설치할 수 없다는 건 문제임
그래서 Apple 기기는 내 주력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될 수 없음- 왜 Google은 못 믿으면서 Apple은 믿는지 의문임
Apple이 악하지 않다는 보장은 없음 - iOS는 방화벽 설정 불가, 백그라운드 데몬이 항상 실행됨
업데이트 후 팬 속도 조정이 바뀌어 발열 문제가 생긴 적도 있음 - “ish” 같은 앱으로 POSIX 셸 에뮬레이션은 가능함
그 안에서 rtorrent 같은 클라이언트도 실행 가능함 -
a-Shell 앱도 있음
제한적이지만 셸 환경을 제공함 - 결국 편의성을 통제와 맞바꾼 것임. 이것이 대기업의 락인 전략임
- 왜 Google은 못 믿으면서 Apple은 믿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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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Apple의 나이 인증 실패를 겪었음
영국 여권은 인정되지 않고, 국가 신분증만 허용됨
신용카드도 없고 만들고 싶지 않음
65세인데 나이 인증을 못 한다는 건 모욕적 경험이었음
이제 Apple 제품은 다시는 사지 않을 것임 -
Apple이 신용카드로 나이 인증을 시도한 건 문화적으로 둔감함
영국은 대부분 직불카드를 사용함
UK Finance 통계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용은 소수임- 하지만 18세 미만은 신용카드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가 나이의 간접 지표가 됨
Apple은 신분증 스캔도 허용함 - 실제로 영국 성인의 65%가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음
Merchant Savvy 통계 참고
- 하지만 18세 미만은 신용카드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가 나이의 간접 지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