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와 Universal Music Group 등 대형 음반사들이 Great 78 Project를 이유로 Internet Archive 등을 제소하면서, 오래된 음원 보존과 저작권 충돌이 다시 쟁점이 됨
- Great 78 Project는 2006년부터 70~120년 된 78 rpm 레코드를 보존·연구·발견하기 위해 운영된 커뮤니티 프로젝트임
- 사서, 기록관리자,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셸락 수지에 담긴 수십만 건의 녹음을 보존했으며, 보존본은 현대 리마스터링이 제거하는 스크래치와 팝 노이즈를 그대로 남김
- Internet Archive는 음악 감상은 Spotify 같은 서비스로, 원래 형태의 78 rpm 녹음 연구는 도서관으로 향한다며 두 용도가 충돌할 필요가 없다고 봄
- 컬렉션은 교육·연구에 쓰이지만 녹음 1건당 평균 월 1명의 연구자만 접근할 정도로 사용량이 작아, 상업적 대체재라기보다 보존 인프라에 가까움
음반 업계 소송과 Internet Archive의 대응
- Sony와 Universal Music Group을 포함한 세계 최대급 음반사들이 Internet Archive와 다른 대상들을 상대로 Great 78 Project 관련 소송을 제기함
- Internet Archive는 자신을 비영리 도서관으로 규정하며, 법률 자문과 함께 소송을 검토 중임
Great 78 Project가 보존하려는 것
- Great 78 Project는 2006년부터 운영된 커뮤니티 기반 보존 프로젝트임
- 보존 대상은 70~120년 된 78 rpm 레코드임
- Internet Archive는 이 매체를 대체로 잊혔지만 문화적으로 중요한 매체로 봄
- 프로젝트의 목적은 보존, 연구, 발견을 위한 무료 공공 접근을 제공하는 데 있음
- 사서, 기록관리자,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셸락 수지에 저장된 수십만 건의 녹음을 보존해 왔음
- 셸락 수지는 구식이며 깨지기 쉬운 매체임
- 보존된 녹음은 아날로그 유물에 남아 있는 스크래치와 팝 노이즈를 유지함
- 현대 리마스터링 기법은 이런 노이즈를 제거함
음악 감상과 원본 연구의 구분
- Internet Archive의 디지털 사서 Brewster Kahle은 음악 감상과 원본 연구의 목적이 다르다고 구분함
- 그의 발언은 다음과 같음
-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Spotify로 간다”
- “사람들이 78 rpm 사운드 녹음을 원래 만들어진 형태로 연구하고 싶을 때는 Internet Archive 같은 도서관으로 간다”
- “둘 다 필요하다. 여기에는 충돌이 있어서는 안 된다”
교육·연구 활용과 낮은 사용량
- 보존 녹음은 교육과 연구에 사용됨
- Rowan University의 Jason Luther 교수 사례가 소개됨
- 학생들은 Great 78 컬렉션을 바탕으로 수업 과제용 팟캐스트를 조사하고 작성함
- 관련 사례: University Professor Leverages 78rpm Record Collection From the Internet Archive for Student Podcasts
- Internet Archive는 이 접근이 중요하지만 사용량은 작다고 설명함
- 컬렉션의 각 녹음은 평균적으로 월 1명의 연구자만 접근함
보존 임무와 참고 자료
- Internet Archive는 소송 검토 중에도 “Universal Access to All Knowledge”라는 임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함
- 도서관 이용자와 파트너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이런 공격에 맞서 계속 싸우겠다고 밝힘
- 추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