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부자인 사람들은 어떤 것을 사는지에 대해 한 Reddit 사용자의 답변
나는 어쩌다보니 엄청 부자인 사람들과 오래 알고 지내게 되어 답변을 적어 봄. 나는 부의 수준을 4단계로 나눔
순자산 $10M~$30M (약 130억~400억 원)
- 주 거주지 제외한 현금성 자산 기준
- 고급 호텔 숙박, 퍼스트 클래스 항공, 고급 의료, 생활비 충당 모두 문제 없음
- $2,000짜리 스위트룸을 기념일에 이용할 수 있는 수준
- 큰 재정 위기에서도 삶이 흔들리지 않음
- 그러나 여전히 재정 결정을 신중히 내려야 하며, 진짜 ‘돈이 중요하지 않은’ 수준은 아님
- 금융권에서도 ‘초고액 자산가’로는 분류되지 않음
순자산 $30M~$100M (약 400억~1,300억 원)
- 전용기 전세 혹은 지분 보유 (예: NetJets)
- 아스펜 크리스마스 주간, 모나코 F1, 칸 영화제 등에서 최고급 숙소 이용 가능 (1박 $5k~$20k 이상)
- 복수의 고급 주택과 리조트 소유
- 유명 정치인 및 지역 리더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자리함
- 개인 비서와 보좌진 운영, 외부인은 '당신의 사람'을 통해 연락함
- 어떤 고급 소비재든 구매 가능
- 단, 뉴욕·LA·베벌리힐즈 등 초상류층 도시에서는 아직 소수 계층
순자산 $100M~$1B (약 1,300억~1조 3천억 원)
- 개인 전용기, 별장·맨션 복수 보유, 주거지마다 고급 차량과 직원 배치
- 유명인사(정치인, 셀럽, 아티스트 등)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 모든 파티에 다 초대되진 않겠지만, 원하는 곳은 모두 갈 수 있음
- ‘사람’을 거느리는 삶, 주변은 Yes Man으로 가득함
- 개인 섬을 살수도(섬에 따라 다르겠지만)
- 물건 구매가 취향과 예술의 경지로 발전함 (예: 5대 밖에 없는 클래식카)
- 당신 친구가 대통령과 만찬을 하거나, 본인과 주지사·상원의원 디너 정도는 ‘일상’
- 이성관계도 매우 풍요롭지만, 진심 어린 관계를 구별하기 어려움
순자산 $1B+ (약 1조 3천억 원 이상)
$10B 이상인 사람들은 제외하겠음. 그들은 그냥 다름. 하지만 $1B만 되어도 인생이 달라짐 무엇(Anything) 이든 살수 있음.
- Access (접근성)
- 누구든 연락 가능, 곧바로 회신받고 만남 성사
- 유명 억만장자나 정치인도 본인의 요청으로 쉽게 연결됨
- 국가수반급 인물들과 정기적 비공식 만남
- Influence (영향력)
- 개인적인 정책 입안·언론 여론 형성까지 가능
- 광고, 로비스트 활용, 고위 관료와의 단독 미팅 가능
- Time (시간)
- 대기 시간 제로: 비행기 이륙까지 2분, 도착 후 즉시 이동
- 셰프가 사전에 준비한 식사, 웨이팅 없는 레스토랑, 즉시 골프 라운드
- Grammy·Super Bowl도 줄 없이 VIP 입장
- Experiences (경험)
- Pete Sampras와 테니스, Blink182의 개인 공연, Louvre 비공개 투어 등 무엇이든 가능
- 예술가·과학자·정치인을 사적인 만찬에 초대 가능
- Stuff (물건)
- 예: 모차르트가 작곡하던 피아노 소장
- 희귀 예술품, 역사적 물건 등 모든 수집 가능
- Impact (영향력)
- 마을의 물 문제 해결, 병원 건립, 수천 명의 생명을 바꾸는 기부도 소액 수준
- 지구적 영향력 행사 가능
- Respect (존경)
- 주지사, CEO, 왕족에게도 수평 관계로 인정받는 위치
- 사회 모든 집단에서 극도의 존경을 받음
- Perspective (비율 감각)
- 연 수입 $400M → 일반인 수입 $40K에 비해 10,000배
- 슈퍼카 $235,000 → $23.50
-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 $10,000 → $1
- $10M 예술품 → $1,000
- 모든 것이 매우 싸게 느껴지는 세계
- Love (사랑)
-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유일한 것
- 희생이 요구되지 않는 삶은 진정한 관계 형성을 방해함
- 감정적 연결과 친밀함의 상실은 궁극적 외로움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