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 의견은 너무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그 "만들라는 게임"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떤 "사상" 때문에 게임성이 망가졌는지 궁금하네요

과연 말하는 그 "사상"이라는 것이 배제된 게임들은 모두 그 "만들라는 게임" 의 부합할까요..?
그냥 못만든 게임하고 잘 만든 게임이 있는거죠.

의미 없이 악질적으로 특정 내러티브를 공격하기 위한 커뮤니티에서 흔히 떠도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주 틀린말은 아닌 것 같은데...
재미는 뒷전이 되고 프로파간다 전달이 주가 되던 시기가 있긴 했죠.
그나저나 가입시간을 보니. 이 댓글을 달기위해 가입하셨나봅니다..

특정 사상 자체가 문제가아님 기존작품대비 기본급에도 못치게마감을해놓고서 그걸 사상에 기대려는식의 언플을하니 뒷탈이 안날수없지 대표적 사례중 하나가 콘코드이긴한데 사상의 문제가아니라 개발예산이 어떻게 소비되고있는가와 개발외적인 문제로인한 트러블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강화되야한다고 생각됨

동의합니다. 재미없는데 그래픽만 좋네, 재미없는데 BM만 신경쓰네, 재미없는데 사상만 설파하네. 다 리소스는 한정돼있는데 본질은 놓치면서 쓸데없는데만 신경쓰네로 귀결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유독 PC지적에만 예민하게 반응하는걸 자주 보게 되네요.

PC지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아니라, 본문과 관련없는 내용이니까 지적한겁니다.
무엇보다 "재밌는 게임" 과 "PC" 와의 상관관계가 없으니까요

제대로된 의견 제시 없이 계속해서 비아냥대시는 이유를 잘모르겠네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우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에이펙스 레전드. 제작자들의 성관련 사상이 굳이 따지려히지 않아도 느껴질만큼 매우 노골적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못만든 게임일까요?

스타듀 밸리. 논바이너리라는 성별이 있을정도로 제작자 개인의 사상(의견)이 투영된 게임입니다. 못만든 게임인가요?

토론에서 언급괴는 사상과 사실상 대척점에 있는 포스탈2, 듀크 뉴켐 포에버는 잘만든 게임인가요?

특정 “사상”을 담지 않은 게임은 제대로 만들어질리가 없다라고 언급하면 동의하실 수 있으실까요..?

그냥 못만든게임에서 그런 면이 부각된 것 쁀입니다.

못만든 게임에서 그런 면이
부각되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정치적 사상 들어가는 것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과해져서 게임이 아니라
프로파간다가 되면 말이 다르죠.

게임에서 프로파간다성이 짙어서
불쾌감이 느껴진다면
그건 "재미 없는 것"이고
그 재미 없는 게임은
"못 만든 게임"인 겁니다.

또, 프로파간다 만드는 데에 집중하여
정작 중요한 "게임성"을 도외시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만들라는 게임은 안 만들고 사상만 집어넣고 있다."

게임이 아니라 프로파간다가 목적이 되니까 망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소리같아요.

이런 건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극우 사상을 전파하겠다'고 게임을 만들어도
같은 결과물이 나올 겁니다.

게임이 아니라 영화같은 다른 매체에서도
똑같습니다.
60~80년대의 반공 영상물을 생각해 보세요.
목적성이 프로파간다가 되니까
작품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발생합니다.

사실상 프로파간다인데도 재밌는 대중예술작품으로 나온 케이스가 있긴하죠. 물론 대부분이 맛이 가버린 상태라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아예 부정하고 싶진 않아요.

그 같은 명작게임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도 할 수 있죠. 게임만 재미있으면 사상이 무슨 문제겠습니까. 재미는 없는데 교조적이가만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게임의 본질은 재미잖아요. 리니지도 발전은 없고 재탕삼탕하며 BM만 늘어놓다 욕먹고 시총 내리꽂히는 것처럼요. 그걸두고 게임성만 욕합디까?

그리고, 가입시간으로 비아냥이라니... 뭐 여러개 아이디만들어 여론형성하는 광경 타 커뮤니티에서 여러번 목격해서 그렇습니다. 죄송하네요.

제가 그 이야기 드린겁니다. 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게임이 지독하게 재미없는거라고요..

그 얘기 아닌데요

"게임만 재미있으면 사상이 무슨 문제겠습니까" 라고 하신게 본인입니다.

마치 프로파간다를 강요하는건 '재미없는요소'에 절대 포함될 수 없다는 듯 확정하고 계속 이야기하시니 아마 계속 평행선을 달릴 듯 하네요. 의미없는 대화는 사양합니다. 수고하세요

재미만 있으면 사상이 뭐가 문제냐라고 했다가 사상때문에 게임이 재미없게 느껴진다고 했다가..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건 본인이십니다. 남들에게 비아냥 거리기전에 본인을 되돌아보세요

되돌아보는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뭐 되돌아 볼 겸 이해를 전혀 못하고 계신 것 같아서 좀 더 쉽게 풀어드릴게요.

게임의 주 목적은 재미죠. 따라서 재미만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프로파간다를 노골적으로 담았건, 자연스럽게 녹였건, 아예 배제했건간에요.

문제는 재미가 없을때죠. 재미없을때는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 중하나가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다고요. 위에서도 다른분이 언급하셨듯, 목적이 전치되어 다수의 취향이 아닌 캐릭터의 디자인을 변형시킨다던가, 스토리에 방해될정도로 사건의 개연성없이 특수한 인종이나 성별을 집어넣어 사실성/ 개연성을 떨어뜨린다거나, 하면 게임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히 됩니다. 그런데 아랫분도 그렇고, 님께서도 그렇고 아예 '사상은 게임의 재미요소와 상관관계가 없다'라고 머릿속에서 못박고 시작을 하시니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게임만 재미있으면 사상이 무슨 문제겠습니까"는 그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고요, 특정부분만 발췌해서 무기처럼 휘두르라고 적어놓은 문구가 아닙니다. 맥락을 잘 파악하시면 이야기나누기 참 편할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 제가 이미 했습니다. 그럼 제가 한말을 오탈자 수정없이 그대로 발췌해드릴게요.
"그냥 못만든게임에서 그런 면이 부각된 것 쁀입니다."

이게 되돌아보는겁니다.

논리 구조를 이해 못하시는데, 오탈자 수정없는 발췌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개발자시면 저 정도는 이해하셔야죠. 어려운 이야기도 아닌데.

저도 복잡한 이야기 한것 아닌데 이해 못하시면 별 수 있나요?

네네 ㅎㅎ 수고하세요

가입시간으로 비아냥거리지마시고 건전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