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gea0 10 karma 가입일 2024-11-18 최근 활동 최근 작성한 댓글 전체 보기 내 영역은 대체 될 수 없기를 바라기보단, 되도록 빠르게 다같이 대체 되기를 바라는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다들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을거에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공간이네요. 예전 인터넷 초창기 느낌도 들고, PC통신 시절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그냥 맞춤법 검사도 하지 않고 그냥 마구잡이로 운영하는 익명 블로그같은거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이 드네요. 나이탓인지, 개인적인 증상인건지, 사회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는 확신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요즘 들어 슬롭이 저는 피곤 아, 제가 피로한 이유를 명확하게 대신 설명 받은 느낌이네요. 지금 AI시대 이야기하는거 아니었어요? 개발자가 대체된다기 보다 모두가 사장이자, 기획자이자, 개발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자, CS 담당자이자 뭐 이런 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 효율적인 뭔가가 개발되어도 노동 자체가 줄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남들이 안하는, 못하는 걸 대신하는게 노동의 의미라고 보니 전체 배지 추천받은 댓글 댓글 작성 장기 활동 스페셜 더 많은 GeekBadge가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모으거나, GeekGold로 구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