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는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요.. 뭐 되돌아 볼 겸 이해를 전혀 못하고 계신 것 같아서 좀 더 쉽게 풀어드릴게요.

게임의 주 목적은 재미죠. 따라서 재미만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프로파간다를 노골적으로 담았건, 자연스럽게 녹였건, 아예 배제했건간에요.

문제는 재미가 없을때죠. 재미없을때는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 중하나가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다고요. 위에서도 다른분이 언급하셨듯, 목적이 전치되어 다수의 취향이 아닌 캐릭터의 디자인을 변형시킨다던가, 스토리에 방해될정도로 사건의 개연성없이 특수한 인종이나 성별을 집어넣어 사실성/ 개연성을 떨어뜨린다거나, 하면 게임의 몰입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히 됩니다. 그런데 아랫분도 그렇고, 님께서도 그렇고 아예 '사상은 게임의 재미요소와 상관관계가 없다'라고 머릿속에서 못박고 시작을 하시니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게임만 재미있으면 사상이 무슨 문제겠습니까"는 그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고요, 특정부분만 발췌해서 무기처럼 휘두르라고 적어놓은 문구가 아닙니다. 맥락을 잘 파악하시면 이야기나누기 참 편할것 같아요.

같은 이야기 제가 이미 했습니다. 그럼 제가 한말을 오탈자 수정없이 그대로 발췌해드릴게요.
"그냥 못만든게임에서 그런 면이 부각된 것 쁀입니다."

이게 되돌아보는겁니다.

논리 구조를 이해 못하시는데, 오탈자 수정없는 발췌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개발자시면 저 정도는 이해하셔야죠. 어려운 이야기도 아닌데.

저도 복잡한 이야기 한것 아닌데 이해 못하시면 별 수 있나요?

네네 ㅎ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