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08] GN⁺ - AI가 요약한 최신뉴스 보기

2023-06-26 ~ 2023-07-02 사이의 주요 뉴스들

긱뉴스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 최신 기술 뉴스를 빠르고 읽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저는 긱뉴스에 기사를 올리기 위해 꽤 많은 기술 뉴스레터와 블로그를 보는데요. 아무래도 모두 요약하는 데는 시간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그중에 일부만 긱뉴스에 공유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올리는 뉴스 외에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게, LLM을 이용하여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하는 "GN+ - AI가 요약한 최신뉴스 보기"를 추가해 봤습니다. 현재는 해커뉴스와 주요 뉴스레터에서 추출한 링크들을 추가하고 있는데요. 좀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접하실 수 있는 하나의 채널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직 긱뉴스 OpenAI 계정에 GPT-4 API 활성화가 안 되어서 생성되는 문장이 좀 아쉽지만, GPT-4 접근이 열리면 더 깔끔한 글이 제공될 것이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스타트업의 ExitIPO 또는 M&A를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M&A 보다 IPO 사례들이 더 성공한 것으로 비치고 많이 부각됩니다만, 전 세계 스타트업 엑시트의 대부분은 M&A 입니다. M&A는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요? 대부분의 경우 M&A 절차를 시작하기 한참 전부터 관계를 만들게 됩니다. 투자 라운드를 돌면서 만나거나, 파트너십을 맺어서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하면서 서로를 알게 되고, 어느 순간 서로의 니즈가 맞으면 그때부터 얘기가 시작되는 거죠. 물론 이렇게 시작하고 나서도 지루한 협상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창업자가 이런 M&A 절차를 여러 번 경험해 보기는 쉽지 않아서 처음부터 많이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때 다른 회사가 M&A 한 얘기를 들어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Facebook이 Waze를 거의 인수할 뻔했지만, Google과 함께하게 된 실제 이야기" 글에서는 구글에 인수된 Waze가 협상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스타트업 경영진들은 협상 전략을 위해 꼭 읽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점점 빨라지는데, 왜 우리가 쓰는 프로그램은 점점 더 느리게 느껴질까요? "빠른 기계, 느린 기계" 글에서는 윈도우 NT와 윈도우 11의 비교를 통해서 요즘 컴퓨터가 발전했음에도 프로그램이 느려졌다는 벤치마크와 함께, 왜 그런지를 돌아봅니다. 회사들이 성능보다 "개발자 시간"에 더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얘기와 함께 SSD를 도입하면서 생겼던 엄청난 속도의 변화가 다시 일어날 수는 없기 때문에, 성능에 신경 쓰지 않는 부주의한 행보를 계속한다면 다시는 빨랐던 예전으로 못돌아 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첫 페이지 불러오는데 몇초씩 걸리는 웹사이트나, 최신 하드웨어에서도 로딩에 몇십초씩 걸리는 프로그램들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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