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31] 2022년 우리의 커리어를 형성할 트렌드들

2022-01-03 ~ 2022-01-09 사이의 주요 뉴스들
우리가 커리어(Career)라고 부르는 것은 지난 몇십 년간의 경험들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창작자 경제, 원격 근무, 사이드 잡,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등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이 커리어를 보는 관점이 매우 달라졌는데요.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 통합을 얘기하는 뉴스레터인 Jungle Gym에서 18명의 인터넷 사상가에게 2022년 올해의 커리어 트렌드를 물어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네이티브 직업들이 출현해서 현재 대학생들의 85%는 2030년에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부터, 많은 회사가 터부시 했던 외부 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질 것이고, 창작자 부업이 플랫폼 등의 출현과 함께 새로운 방향으로 가속되며, 일과 학습이 통합될 것이라는 다양한 예측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머신러닝은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인데요. 머신러닝이 도입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서비스에서 머신러닝이 운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난관이 존재하게 됩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들이 만든 모델을 가져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그 모델을 배포하는 방식으로는 모델이 잘 동작하지 않거나 개발 환경과 같은 성능이 재현되지 않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에 머신러닝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파이프라인을 구성하여 서로 같은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자동화하는 MLOps 에 대해서 기초부터 실제 구성 및 운용방법까지 정리한 공부 지침서 "모두를 위한 MLOps 튜토리얼"을 한국어 오픈소스 문서로 정리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팬데믹 이후로 원격근무를 우선 하는 Remote-First 또는 Full-Remote 회사들이 인기도 얻고,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원격근무가 일반화되면, 자신들의 문화를 문서로 정리해둬야 신규 입사자들이 회사 문화에 대해 배우고 적응할수 있고, 기존 멤버들도 충돌없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게 됩니다. 몇년전에는 Full Remote 회사인 GitLab 이 이렇게 자신들이 일하는 법을 잘 정리한 "GitLab Culture" 문서를 공개해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한달전에 IPO한 HashiCorp도 "How HashiCorp Works"라는 별도 사이트를 통해서 자신들이 일하는 방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회사인 로켓펀치도 "사무실 없이 일 잘하는 법" 이라는 자율문화 가이드북을 공개했는데요. 국내에도 이런 회사 문화를 소개하는 글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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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리의 커리어를 형성할 트렌드들

1. 디지털 네이티브 직업
- 2030년까지 현재 대학생의 85%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
- 일부는 미래 기술의 결과 이고, 다른 것들은 이미 가능
ㅤ→ Depop의 전문 리셀러, Metafy의 게이밍 코치, Discord의 커뮤니티 매니저, Airtable기반의 앱 만들기, Whatnot 에서 라이브스트리밍, Rec Room 에서 경험하기 등
- Z세대는 업무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성장중. 업무가 자기 주도적이고 유연하며 재정적 이점이 있기를 원함
- 기업에 시간을 빌려주는 대신, 부지런하고 능숙하며 디지털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1인 기업가"와 제작자의 붐을 보게 될 것

2. 헤드리스 프로젝트
- 가장 흥미롭고 영향력있는 프로젝트들은 "멀티플레이어"가 될 것
- 우리는 "함께" 예술작품(Art)를 만들고, 게임을 만들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기술을 구축 할 것
- 이런 이니셔티브중 대부분이 "헤드리스"(주도자가 없음) 이거나 단일 리더가 아님
ㅤ→ 대신 새로운 그룹이 생겨서나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을 통해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됨
- 여전히 방향은 필요하지만, 하향식(Top-Down)이 아닌 상향식(Bottom-Up)으로 설정 가능
- 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가 이것의 명백한 예일 것
ㅤ→ 하지만 헤드리스 형태는 다른 형식에서도 발생 가능
ㅤ→ Wall Street Bets/GME farrago(난장판)는 명확한 리더나 DAO 없이도 시장을 움직이고 투자자를 끌어내리는데 성공
- 이런 Coordination은 여러 질문을 수반
ㅤ→ 몇명이나 헤드리스하게 협업이 가능할까 ?
ㅤ→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서는 어떤 인프라가 필요할까 ?
ㅤ→ 이런 조합(Union)은 일시적일까 아님 몇 주간 지속 될까 ?
ㅤ→ 공동체의 활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보상하고 지속할까 ?

3. 직업을 넘어서 경력 쌓기
- 오랜 기간 동안 우리는 커리어를 링크드인 프로필에 있는 Job의 리스트로 보아 왔음
- 이 관점은 몇십년간 지배해 왔지만 지난 2년은 우리가 직업적 정체성을 보다 폭넓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줬음
- 우리의 직업은 우리 전체 이야기의 일부임
- 요즘 경력 내러티브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 형성
ㅤ→ 우리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이야기들
ㅤ→ 우리가 스타트업에게 하는 조언들
ㅤ→ 우리가 온라인에 쓴 글들
ㅤ→ 우리가 가입한 비영리 위원회들
- 회사는 점점 이런 "과외 활동"들이 실제 직업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 실제로 이런 것들은 그걸 수행하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 시킴

4. CWO(최고 워크플로우 책임자)의 부상
- 하이브리드 업무(온/오프라인 결합)의 경우 Cmd-C, Cmd-V가 동작하지 않음
- 20명으로 구성된 직원 회의는 간단히 Zoom 회의로 전환하기는 어려움
- 뉴 노멀은 회사들이 조직을 구성하고 협업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재고하고 기존 규칙을 재작성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
- 많은 도구를 연동하고 복잡한 사람들 간에 조절하는 일이 쉽지 않음
- 점점 이런 기술들이 특화되어 Chief Workflow Officer 같은 공식 직함을 보게 되는 일이 생길 것

5. 인재 전쟁에서 DAO가 승리할 것
- 2021년 8월에만 역대 최고 수치인 430만명이 직장을 떠났음
- 사람들이 점점 자신들이 만족하는 창의적이고 협동적인 일을 찾기 위해 떠나게 되면서, 특이한 고용 대안들이 일반화 될 것
-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는 이런 혼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음
- DAO는 멤버들에게 유연성과 강력한 공유 목적 의식을 제공함으로써 이런 인재들을 활용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음
- 새로운 형태의 거버넌스 또는 기여하기 위한 장벽을 낮추는 방법을 통해서 DAO는 사람들이 어떻게/왜 일하는 지를 바꿀 수 있을 것

6. 경쟁력 유지 : 원격 급여와 혜택
- 2022년 뜨거운 주제는 위치기반 보상(Location-based Compensation)
- GitLab을 포함한 많은 원격-우선 회사들은 몇년동안 위치기반 급여를 지급해 왔음
- 하지만, 완전 분산된 회사들이 사람들 위치에 따라 급여를 제공해야 하는 가에 대해 묻는 다면 대다수는 "아니오, 동일한 Role 이면 동일한 보상을 받아야죠" 라고 함
- "똑같은 일, 똑같은 급여"가 당연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잡마켓은 말 그대로 "마켓(시장)"임
ㅤ→ 2배의 재능을 가진 누군가가 절반의 급여만 요구한다면 ?
- 물론 모두 같은 급여라면, 어떤 시장의 요율을 기반할지도 문제임. 이러면 회사 경쟁력은? 지역 경제는 ?
- 중재안으로, 높은 생활비(Cost Of Living) 지역에 대한 상향 조정으로 글로벌 최소값을 제안하기도 함
- 어느쪽이든 이런 위치기반 급여 문제는 모든 디지털 네이티브 CEO가 내려야 할 결정이고, 모든 사람이 "정답"에 동의하는 것은 아님
- 위치기반 급여는 직원들이 정보 비대칭을 재조정하기 위한 "급여 공개(Open Salaries)" 주장과도 잘 맞음
- 경력자들에게는 이 양면 시장에서 레버리지를 행사할 수 있음
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회사들은 사무실 없이 FAANG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실험을 하게 될 것
ㅤ→ Uber Eats Stipends(재택 근무시 우버 이츠 비용을 내주는 것) 부터 출산 지원까지 다양
- 회사들은 20%룰(자기 맘대로 20% 쓰는 구글의 룰) 이나 휴가에 대한 재고가 필요 할 것
ㅤ→ 몇주간 미팅이 없거나, 반나절만 일하거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하거나, 백로그를 청소하거나..
- 원격근무는 단지 일하는 위치만이 아니라, 급여를 받는 방식부터, 계속 일에 집중하도록 장려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일의 모든 면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

7. 암묵적 기술(Tacit Skill)을 가르치는 시뮬레이션
"암묵적 지식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성문화 되지 않고,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기술, 아이디어 및 경험"
- 지식 노동의 미래는 점점 더 암묵적인 지식에 의존하게 될 것
- 조직을 탐색하는 방법을 알거나, 훌륭한 마케팅 캠페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거나 하는 것이 커리어의 성공을 결정하는 지식이 될 것
- 이런 암묵적 지식을 습득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것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한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 전통적으로 시뮬레이션은 만들기가 어려웠음.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해 가면서 점점 시뮬레이션이 훈련의 기본 방식이 되어가고 있음
- 페이스북은 이런 것들이 3D VR - "메타버스"에서 실현될 것이라는 걸 보여줌
- 하지만, 근 미래에는 "Wharton Interactive"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세트 처럼 보일 가능성이 더 높음
ㅤ→ MBA 과정을 가르치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 Wharton은 "심각한 게임, 진지한 지식(Serious Games. Serious Knowledge)" 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게 전문성 교육의 미래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라고 확신

8. 과외 활동을 진지하게
- 집에서 일하고 노는 기간이 1년이 넘어 가면서 이런 활동의 경계가 모호해짐
ㅤ→ 취미생활, 커뮤니티를 만들고, 새 기술을 습득하고,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DAO에 조인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NFT, 기타, SQL..
- 이런 과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새로운게 아니지만, 이걸 우리 삶에 의미있는 일정으로 만드는 것은 새로운 현상
- 회사와 관리자들은 이런 과외활동에 대한 열정과 충성도를 직면하고 지원해야 할 것

9. 분할 또는 조합 가능한 Work
- 단편화와 조합가능성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시간을 더 잘 활용하도록 권한을 부여
- 이 두가지 기능은 경제 전체에 적용되며, Web3 조직의 기본 기능
- DAO를 선택하세요. 핵심 기능(재무관리, 온보딩, 거버넌스 등)을 세분함으로써 근로자가 시간을 세분화 해서 사용 가능
- 또한 작업자가 단일 DAO에 수행하는 작업은 다른 DAO의 작업과 조합해서 적용이 가능
- 이게 Web3가 근로자에게 매력적인 가치 제안을 제공하는 이유

10. 학습의 속도와 소득의 미래
- 새로운 형태의 수입이 그 어느때 보다 빠르게 나타남
ㅤ→ 작년에만 개인 토큰, 증권화된 음악, NFT, 버티컬 창작자 마켓, 소셜 쇼핑등
- 가장 큰 소득 차익 거래(income arbitrage)는 새로운 형태의 소득이 개발되고, 거래할 기술과 플랫폼 지식이 거의 없을때 가능
- 점점 더 빨라지는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함
- 이로 인해 학습 속도는 소득의 미래를 추구하면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기술이 됨

11. 직원에게 창업자 대우(Founder Treatment)를 제공하기
- 일반적인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부자들이 받는 서비스를 살펴보고, 그걸 모두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것"
- 이런 프레임워크를 업무에도 적용 가능 "창업자가 얻는 모든 혜택을 살펴보고, 모든 직원에게 제공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 예를 들어 설립자는 특별한 전문성 개발, 동료 네트워크 및 코칭을 받음
ㅤ→ Reforge, Enrich, On Deck 같은 회사는 이런 프로그램을 직원들에게 확대
- 많은 창업자들은 엔젤 투자를 통해 분산투자를 함
ㅤ→ 직원들은 VC 스카우팅 프로그램을 통해서 같은 기회를 얻음
- 노동환경이 타이트해지면서, 직원들의 직업 변경은 점점 펀드레이징 절차와 비슷해 지고 있음
- 원하는 회사들이 많은 직원은 본인이 찾아보기도 전에, 좋은 특전이 가득찬 제안을 받는 경우도 있음

12. 커뮤니티 기반의 채용
- 원격근무는 우리가 전문가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화 시킴
- 네트워킹 이벤트에서 만났던 것들 대신, 트위터, 디스코드 및 코호트 기반의 교육 과정에서 관계를 만들고 있음
- 이 새로운 현실에서 우리는 그 어느때 보다 더 많이 틈새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 중
- 이러한 커뮤니티는 점점 더 기회의 통로가 되는 중
- 이런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도구가 구축됨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는 경력 발전 및 인재 소싱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

13. IRL(In Real Life) 이벤트 혁신의 붐
- 디지털 이벤트에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소비자 행동이 됨
ㅤ→ 기획자는 고객이 실제 대면 행사에 참여하도록 권장할 창의적인 방법이 필요함
ㅤ→ 즉, 고객이 여행을 감수할 만큼 참신하거나,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이벤트를 만들어야 함
- 지난 2년간 몇개의 성공사례들
ㅤ→ Dolce & Gabbana 는 Airstream(캠핑카를 이용한 모바일 팝업)을 만들어서 고객 근처로 찾아감
ㅤ→ Sephora 와 Kohl's 는 자연스럽게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 미로를 만들어서 미용 및 메이크업 애호가를 참여 시킴

14. 업스킬링의 변화
- 많은 회사들이 학습과 일을 별개의 것으로 취급
- 학습개발부서들은 직원들에게 수동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라고 탑다운 방식으로 지시
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뭔가를 배우지 않음
ㅤ→ 호기심을 따르고, 비슷한 것을 배우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함으로써 가장 잘 학습함
- 이런 자기 주도적 커뮤니티 기반 학습이 매우 유용하지만 업무와는 통합되지 않음
ㅤ→ 즉 자기 여유시간에 학습을 하거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떠나야 함
- 내년엔 인재를 데려오고 유지하기 위해, 잘 하는 회사들은 업무와 학습을 통합할 것
ㅤ→ 업무 컨텍스트 내에서 학습하고 실험하고, 동료집단 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ㅤ→ 정보 전달을 강조하기 보다, 학습자의 변화를 우선시

15. 창작자 부업(Creator Side Hustle)
- 프리랜서, 컨설팅, 온라인 판매 및 개인 학습등 항상 부업은 존재했음
- 창작자 플랫폼의 부상으로 인해 흥미로운 방향으로 가속 중
ㅤ→ 부업들이 클라이언트/고객을 확보하기 보다는 청중(Audience)를 만드는 쪽으로 변함
- (일반 직장인처럼) 9to5 시간에 일하는 창작자 들이 많이 보임
ㅤ→ Substack은 저녁과 주말에 인기 간행물이 작성되면서 뉴스레터 르네상스에 불을 붙였음
ㅤ→ TikTok에는 LinkedIn에서 제품 관리자로 일하는 사람이나, 주거용 수영장을 청소하는 비즈니스등 일상 모든 것의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수많은 장르의 창작자가 있음
ㅤ→ 거의 모든 것이 수익 창출 가능한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
ㅤ→ YouTube에서는 동일한 추세로 긴 형식의 동영상으로 재생됨
- 이런 창작자 부업들은 종종 정규직으로 전환됨
ㅤ→ Alexis Gay 는 Patreon에서 일했지만, 이제는 전업 코미디 제작자이자 팟캐스터
ㅤ→ Maro Gabriele 는 VC에서 일하며 The Generalist 뉴스레터를 시작했는데, 엄청난 성장을 보고나서 풀타임으로 전업
- 내년에는 더 많은 직원들이 창작자 경제에 발을 들이고, 또한 올인하는 것을 보게 될 것

16. 분산 현실 왜곡 장(The Distributed Reality Distortion Field)
- 주변의 현실을 이해할 수 없다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없음
- 불행히도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더 연결될수록 더 이해하는 게(Sensemaking) 어려워짐
- 경쟁적인 내러티브들이 나오고 싸우게 됨
- 미래에는 두 가지 일이 일어 날 것
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이 되도록 센스메이킹 하는 프레임을 더 잘 만들게 될 것
ㅤ→ 좋은 센스메이킹 은 점점 더 어려워짐
* 센스메이킹 : 환경의 여러 불확실한 요인들을 파악 및 이해하고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한 행동을 취하는 것

17. 친구와 함께 일하기 >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 삶과 일 사이의 경계가 좁아지고, 비즈니스가 사람들 사이의 상호 관계 그물망으로 변해감
ㅤ→ "협동 조합" 같은 구식 소셜 기술들이 "토큰" 같은 현대 기술과 조합되는 것을 보게 됨
- 많은 사람들에게 "롱텀 커리어"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 연결된 끈" 같은 것으로 대체되고 있음
- 다들 혼자보다는 친구와 함께 팟캐스트나 상품 라인을 만드는 것을 선호함
ㅤ→ 투자 클럽을 만들거나, 동료들과 부업(Side Hustle)을 하고 싶어함
- 개인주의(individualism) 에서 집산주의(collectivism)로 변화 함에 따라
ㅤ→ 작은 친구 그룹 또는 인터넷 친구가 함께 물건을 만들고 부를 창출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존재

18. 길 없는 길(Pathless Path)
-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따라온 이 직업 경로는 더 이상 우리를 바람직한 곳에 데려다 주지 않음
ㅤ→ 이 경로는 연금, 평생 고용, 저렴한 주택, 핵가족을 지원해야 하는 산업화의 부산물임
ㅤ→ 하지만 우리 경제가 변하면서, 일에 대한 Script가 변경 되어야 함
- 그 대안은 "길 없는 길"
ㅤ→ 우리가 새로운 "Default Path"에 도달하기 전까지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방법은 우리 "자신만의 경로"를 만드는 것
ㅤ→ 이건 꽤 어렵고, 여기에는 성공을 정의하고, 불안과 씨름하고, 실험을 수행하고, "일"에 대한 더 넓은 정의를 수용하는 것이 포함 됨
- 회사가 새로운 운영 방식들을 실험함에 따라, 우리 삶을 Work의 주위를 둘러싸서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가능성이 많아 짐
ㅤ→ 나만의 길 없는 길을 먼저 시작할 수록 더 나아질 것

 
모두를 위한 MLOps 튜토리얼 (한국어)

- MLOps를 공부하려고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지침서
- 오픈소스(MIT) 문서로 누구나 참여 가능

Introduction
1. What is MLOps?
2. Components of MLOps
3. Why Kubernetes?

Setup Kubernetes
1. Introduction
2. Setup Kubernetes
3. Install Prerequisite
4.1. Install Kubernetes - K3s
4.2. Install Kubernetes - Minikube
4.3. Install Kubernetes - Kubeadm
5. Install Kubernetes Modules
6. (Optional) Setup GPU

Setup Components
1. Kubeflow
2. MLflow Tracking Server
3. Seldon-Core
4. Prometheus & Grafana

Kubeflow UI Guide
1. Central Dashboard
2. Notebooks
3. Tensorboards
4. Volumes
5. Experiments(AutoML)
6. Kubeflow Pipeline 관련

Kubeflow
1. Kubeflow Introduction
2. Kubeflow Concepts
3. Install Requirements
4. Component - Write
5. Pipeline - Write
6. Pipeline - Upload
7. Pipeline - Run
8. Component - InputPath/OutputPath
9. Component - Environment
10. Pipeline - Setting
11. Pipeline - Run Result
12. Component - MLFlow
13. Component - Debugging

API Deployment
1. What is API Deployment?
2. Deploy SeldonDeployment
3. Seldon Monitoring
4. Seldon Fields
5. Model from MLflow
6. Multi Models

- 다루지 못한 것들
- Python 가상환경 설치

 
HashiCorp가 일하는 방법

- 자신들이 일하는 방법(암묵적 관행)을 정리한 사이트
ㅤ→ 신입 멤버를 위해 문서화 하기 시작해서, 조직 전체를 위한 지식으로 발전

개인
- 글쓰기 습관과 문화
- 관계 형성
- 표준 커뮤니케이션 도구
- 원격으로 일하는 것에 단 하나의 올바른 길은 없음
- 데이터로 Leading하기

매니저와 팀
- 매니저 헌장
- 효과적인 회의를 위한 모범 사례
- 명확하고 직접적인 피드백

회사
- HashiCorp의 채용 및 면접
- Operating Cadence
- 원칙에 기반한 문화(Principled Culture) 구축

Remote-First 회사들은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문서가 정리되어야 신규 입사자가 헤매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많은 회사들이 어쩔 수 없이 원격 근무를 많이 했고, 올해도 이어질 것 같은데요.
이런 문서가 없다면 근래에 입사한 신규 멤버들은 회사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게 없어서 어리둥절 했을 것 같아요

잘 정리한 회사들을 참고해서 국내에도 이런 문서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GitLab https://about.gitlab.com/company/culture/

 
사무실 없이 일 잘하는 법 - 로켓펀치의 자율 근무 문화 가이드북

자율 근무를 위한 세가지 원칙
- "더 자주 공유하되, 방해를 줄이고,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는 것"

(1) 더 자주 공유하되 (Always Sharing)
ㅤ1) 대화에 '1:1 메시지' 대신 '공개 채널' 사용
ㅤ2) 문서 작성 시 기본적으로 공유된 문서로 작성
ㅤ3) 공개 대화와 공유 문서에 대한 리액션

(2) 방해를 줄이고, (With Less Distraction)
ㅤ1) 메시지는 최대한 완결된 단위로 작성
ㅤ2) 멘션(mention, @)의 적절한 사용
ㅤ3) 쓰레드(Thread)의 적절한 사용
ㅤ4) 답변은 가능한 빨리
ㅤ5) 업무 관련 일정 통보도 가능한 빨리

(3)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는 것 (and Considering the Non-language Communication)
ㅤ1) 하나의 주제로 메시지가 3번 이상 오간다면, 통화를 시작하기
ㅤ2) 통화 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반드시 얼굴을 보여주기

 
VC들이 추천한 창업자가 꼭 읽어야 할 책들

"The Ride of a Lifetime: Lessons Learned from 15 Years as CEO" by Robert Iger
- 디즈니만이 하는 것

"Attention Factory: The Story of TikTok and China's ByteDance" by Matthew Brennan
- 어텐션 팩토리 : 틱톡과 바이트댄스는 어떻게 성공했나?

"Leading: Learning from Life and My Years at Manchester United" by Alex Ferguson with Michael Moritz
- 리딩 : 나의 인생과 맨테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서 배운 것들

"Why We Sleep" by Matthew Walker
-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 수면과 꿈의 과학

"Thinking, Fast and Slow" by Daniel Kahneman
- 생각에 관한 생각

"Can’t Hurt Me: Master Your Mind and Defy the Odds" by David Goggins

"Give and Take: A Revolutionary Approach to Success" by Adam Grant
- 기브 앤 테이크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Influence: The Psychology of Persuasion" by Robert Cialdini
- 설득의 심리학

"Selling the Invisible: A Field Guide to Modern Marketing" by Harry Beckwith
-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Get Backed: Craft Your Story, Build the Perfect Pitch Deck, and Launch the Venture of Your Dreams" by Evan Baehr and Evan Loomis.

"Getting to Yes" by Roger Fisher and William Ury
-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 Building a Business When There Are No Easy Answers" by Ben Horowitz
- 하드씽 : 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수

"Sapiens: A Brief History of Humankind" by Yuval Noah Harari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Seeing Like a State" by James C. Scott
- 국가처럼 보기 : 왜 국가는 계획에 실패하는가

"Average is Over" by Tyler Cowen
-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Homo Deus: A Brief History of Tomorrow" by Yuval Noah Harari
- 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AI Superpowers: China, Silicon Valley, And The New World Order" by Kai-Fu Lee
- AI 슈퍼파워 : 중국 실리콘밸리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

"Pale Fire" by Vladimir Nabokov
- 창백한 불꽃

 
Vanta.js - 3D 애니메이션 백그라운드 라이브러리

- 간단한 코드로 마우스/터치에 반응 하는 3D 배경을 추가
- 컬러/스타일 개인화 지원
- 대부분 랩탑/데스크탑에서 60fps 가능 (three.js / WebGL)
- 효과 : Birds,Fog,Waves,Clouds,Globe,Net,Cells,Dots,Halo,Topology,Trunk..
- 영상/이미지 대비 훨씬 작은 파일 사이즈

 
2021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급여 통계

- 전세계 1500개 도시의 10만명 데이터셋 기반
ㅤ→ 급여,주식,상여금을 포함한 연간 총 보상(Compensation) 금액

- 5레벨 별 회사 연봉 순위
ㅤ→ 초급 엔지니어 (I) : TWO SIGMA $250k > Box $236k > Roblox > $233k > stripe $227k > Netflix $226k
ㅤ→ 엔지니어 (II) : Roblox $335k > Cruise $333k > Instacart $308k > lyft $300k > box $300k
ㅤ→ 시니어 엔지니어(III) : Netflix $504k > Stripe $452k > Pinterest $443k > Robinhood $434k > ByteDance $430k
ㅤ→ 스탭 엔지니어(IV) : LinkedIn $646k > Stripe $608k > Instacart $605k > Roblox $590k > Facebook $570k > Airbnb $562k > Doordash/Amazon/Cruise $550k
ㅤ→ 수석 엔지니어(V) : Roblox $1.2m > facebook $940k > lyft $823k > Google $800k > Pinterest/Apple $750k > Microsoft $650k

- 급여가 높은 도시 (중간값)
ㅤ→ 미국 : 샌프란시스코 $240k > 시애틀 $215k > 3 뉴욕 $190k
ㅤ→ 세계 : 스위스 취리히 $200k > 이스라엘 텔아비브 $190k > 호주 시드니 $145k > 영국 런던 $140k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35k

 
Game Developer Roadmap

- 게임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머의 로드맵
- 클라이언트는 게임 수학, 물리, 그래픽스, AI 등의 항목들
- 서버는 TCP, 소켓, 멀티스레딩, 컨테이너 등의 항목들

 
타입스크립트 기반 포토샵 psd 파서

- 웹브라우저와 노드에서 실행 가능한 타입스크립트 기반 가볍고 zero-dependency한 포토샵 psd 파서
- 네이버 웹툰에서 프로젝트에 사용하려고 만든 것을 오픈 소스로 공개
- 데모 https://webtoon.github.io/psd/
- Large Format(.psd) 지원
- 이미지 / 레이어 정보 제공(size, offset, etc...)
- 이미지 / 레이어 픽셀 데이터
- 이미지 / 레이어 opacity 데이터
- 레이어 이름 유니코드 지원
- 텍스트 레이어 텍스트 값 추출
- 가이드, 슬라이스 정보 제공
- (WIP) 레이어 효과 정보 추출
- Contributions are welcome!

 
어떤 문제이든 간에 적절한 전문가를 찾는 방법

유사한 패턴을 보이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분야의 있는 사람들끼리의 전문성을 활용하면 굉장히 창의적인 문제 해결법이 튀어나온다는 건 점점 더 많은 연구자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으나, 각 분야에서 그런 전문가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워 보인다.

이 문제에 ‘피라미드 탐색법’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전문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라미드 탐색법은 혁신적 문제의 창의적 해결책을 유사한 분야를 이용해서 찾는 것뿐만 아니라, 건초에서 바늘 찾기(거대하고 잘 정의되지 않은 탐색 범위에서 귀한 지식을 찾아내기)에도 굉장히 효과적이다.

피라미드 탐색법은 탐색 과정에서의 학습을 통해 최초의 질문을 개선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피라미드 탐색법의 기본 아이디어는 이렇다:
- 특정 분야에 지식이나 관심을 가진 누군가를 찾는다
- 그 사람에게 본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 또는 그런 사람을 아는 사람을 소개받는다.
- 소개받은 사람에게 찾아가고, 반복한다. 특정 분야의 정상, 즉 피라미드의 끝에 도달할 때까지.
- 정상에 있는 자들은, 다른 유사하지만 떨어져 있는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의 연구](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1566905)에 따르면 피라미드 탐색을 할 때 조심스럽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여러 잠재적 유사 분야에서 시작점을 브레인스토밍한다. 이 때, 정확한 타겟 분야에만 머물러있으면 안 된다. 그 분야의 바깥에 있는 인터뷰이들이 유사 분야의 전문가를 소개해줄 가능성이 높다.
- 성공적인 피라미드 탐색의 원칙을 이해하는, 경험 많은 인터뷰어로 팀을 구성하라. 인터뷰이가 자신의 지식들을 연결하게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 각 인터뷰별로 당신이 획득한 지식의 수준을 측정하라. 획득한 지식이 적다면 잘못된 길에 서있는 것이고, 연속적으로 많은 지식을 얻었는데 갑자기 다음 전문가를 소개받기 어렵다면, 아마 정상에 도달한 것이다. 또는, 같은 전문가의 이름을 여러 번 들었다면 그 사람이 정상일 가능성이 높다.

'신뢰할 만한 전문가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글을 하나 썼는데 https://steady-study.super.site/find-trustworthy-experts

특히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는 전문가를 알아보기 위한 커트라인을 넘기가 쉽지 않겠더군요.

그래서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가라면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내가 아는 일반적인 전문가의 특징을 보이는가? 를 관찰함으로써 이 사람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인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그러면 일반적인 전문가의 공통점은 뭔가? 라는 질문으로 넘어가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결국 이 글도 '일반적인 전문가의 특징' 이라기보다 '전문가를 찾는 방법'에 대한 글이긴 했지만요.

 
오리와 도깨비불은 43개국의 80명이 재택근무로 만든 게임입니다

문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리와 도깨비불은 높은 비평적 평가와 함께 출시 3달만에 2백만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 오리와 도깨비불을 제작한 문 스튜디오 창업자는 블리자드 출신.

- 재택근무의 장점은 전세계를 인재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가족과 아이가 있는 사람이 가정에 대한 걱정 없이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많은 인재들이 연봉과 재택근무 조건때문에 합류함.

- 20명짜리 팀은 서로가 무슨일을 하는지 전부 파악할 수 있지만, 80명이 되면 불가능.

- 각 부서마다 부서 리드를 두고, 리드를 통해 소통한다. 디자인 상황의 진척을 알기위해 디자인 팀 30명이 뭘 하는지 알 필요없이, 디자인 부서 리드랑만 소통하면 된다.

- 트렐로나 슬랙같은 업무도구 뿐만 아니라, 팀에 필요한 업무도구를 직접 제작해서 사용했음. 그외엔 스카이프나 팀즈를 사용.

- 일년에 한번씩 모든 팀이 모이는 기회를 가진다.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은 오해가 생길 여지가 많은데, 서로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인지하고 있다면 오해가 생길 일이 적음.

- 일주일정도 큰 집을 빌려 놀러가는데,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눔. 문 스튜디오가 회사라기보단 밴드 같은 분위기였으면 함. 모두가 서로를 알고, 다함께 잼(즉흥연주)를 하는 분위기.

- 블리자드 스타2 팀에서 일했을때 더스틴 브라우더(리드 디자이너)한테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메일을 보낸적이 있음. 다른 팀원들은 디자이너한테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함. 난 그런게 싫었음. 문 스튜디오에선 누구나 발언할 수 있음.

- 재택근무는 외로움이 느껴지고, 서로의 제스쳐 등을 파악하기 힘듬. 미래엔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 오피스에서 일했으면 함.

- 몇몇 사람들(특히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견디기 힘들어 하기도 함. 드물지만 그런 일이 일어남.

 
실행중에 실행파일 업그레이드하기

- Nginx 가 사용하는 업그레이드 방식
ㅤ→ 원본 파일의 실행파일을 새 것으로 교체
ㅤ→ USR2 시그널을 마스터 프로세스에 전송
ㅤ→ 마스터 프로세스가 자기 프로세스ID의 파일을 .oldbin 확장자로 교체
ㅤ→ 새 실행 파일을 시작시켜서 새로운 워커프로세스 만들도록 함
ㅤ→ 모든 워커프로세스들이 리퀘스트 받기 시작
ㅤ→ WINCH 시그널이 첫번째 마스터 프로세스에 보내지면, 자신의 워커 프로세스들에게 정상 종료하도록 요청

- 기존 마스터 프로세스는 리슨 소켓을 닫지 않으며, 필요시 다시 워커 프로세스 생성 가능
- 혹시 신규 마스터 프로세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ㅤ→ 기존 마스터 프로세스에게 HUP 시그널을 보내서 새로운 워커 프로세스 시작하도록 하고, 신규 마스터 프로세스의 워커들이 종료된 후 신규 마스터에게 QUIT 보내서 종료 시킴
ㅤ→ 새 마스터 프로세스 에게 TERM 시그널 보내서 현재 워커 프로세스들에게 즉시 중단하도록 요청. 신규 마스터가 죽으면 기존 마스터가 새 워커 프로세스들 시작

- 이렇게 새 마스터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기존 마스터 프로세스가 .oldbin 확장자를 지움
- 업그레이드가 성공하면 기존 마스터 프로세스에게 QUIT 시그널을 보내서 종료시키고 새 프로세스만 남김

 
Portmaster - 오픈소스 네트워크 모니터 & 방화벽

- 모든 OS/프로그램의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
- 원치 않는 접속을 차단
- 필터리스트에 기반한 자동 차단 (광고, 트래커, Malware)
- Secure DNS 강제(DNS-Over-TLS)
- 네트워크별 설정 변경 지원
- GO 오픈소스 (AGPLv3)
- 윈도우/리눅스(페도라,우분투)
ㅤ→ 맥/모바일은 차후 지원계획

맥에서 유용했던 Little Snitch 의 윈도우용 대체제 입니다.
윈도우에서도 GlassWire 같은 도구가 있긴 합니다만.. https://www.glasswire.com/
Portmaster 는 오픈소스라는게 장점일듯 합니다.

 
CSS Layout Generator

- 많이 쓰는 CSS 레이아웃을 간단히 생성/편집하도록 도와주는 도구
ㅤ→ 3x3 , Header/Main/Footer, Holy Grail, Infinite, Sidebar
- Preview 화면을 통해서 상세 편집 가능
ㅤ→ Children/Row/Column 갯수
ㅤ→ Row Height/Column Width/Gap 값 조정
ㅤ→ Grid Alignment 조정
ㅤ→ Direction 및 빈공간 채우기 지정
- CSS/JSX 가 바로 보이고 Copy 가능

 
The Hustle이 정리한 2022년 예상

- 애플이 시총 $3T(3500조원)에 도달하고 MSFT도 곧 뒤따를 것
- NLP 분야가 AI산업에 가장 뜨거운 투자처가 될 것
- 밥 아이거 가 디즈니 CEO로 재 취임(만약 계속 Disney+ 가입자가 둔화되고, 주가가 흔들린다면)
- 리튬이 변곡점에 도달. 전기차 배터리에 중요하지만 환경에 치명적. 산업계가 그린 대체제를 찾도록 푸시할 것
- S&P 500은 상승할 것. 골드만 삭스는 2022년에 +9%를 예상
- 10%의 회사들만 완전 원격근무로 갈 것. 30%는 회사로 돌아가고, 나머지 60%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성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을 것
- 글로벌 박스 오피스는 $33.2B로 +58% YoY 크게 상승할 것. 하지만 영화업계는 팬데믹 이전인 $40B+가 되려면 2023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
- EU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심판이 될 것. US의 반독점법이 아직 의회에서 멈춰 있는 동안, EU와 UK의 규제 기관들이 Big Tech들에 독점 금지 소송을 제기할 것.
- 엘살바도르의 뒤를 이어 라틴 아메리카의 파나마/파라과이 같은 국가들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만들 수도
- 사모펀드(PE)들의 새로운 플레이북. 가치를 Unlock하기 위해 PE들은 회사를 인수하고 먼저 "Remote-First"로 만들 것
- DAO는 새로운 SPAC. 2021년에 SPAC처럼, DAO가 2022년에 빠르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떠오를 것
-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뜰 것. 애플의 새 개인정보 보호 업데이트 때문에 회사들은 고객에 도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찾게 될 것
- 헬스케어 AI의 발전으로 의료 전문가들의 번아웃이 줄어들 것
- 2022년에 상장 가능한 인기 스타트업 : Databricks, Rippling, Stripe, Klarna, Revolut, MasterClass 등
- 전세계가 공급망 제약을 겪고 있기 때문에, 2022년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음(블룸버그가 47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조사)
- 애플이 스트리밍 경쟁자들과의 더 잘 경쟁하기 위해 필름/TV 스튜디오를 인수할 것
- 다음 디자인 트렌드는 Cottagecore. 시골의 미학은 "패턴이 있는 빈티지 벽지, 꽃 장식 및 나무"를 특징으로 함
- 빌 게이츠에 의하면, 팬데믹의 급성기(Acute Phase)는 2022년 어느 시점에 끝날 것. 이 낙관론은 백신과 치료법의 지속적인 개선에 의존
- 새로운 형태의 멀티 팩터 인증(MFA)가 시장에 나타나면서 암호는 사라질 것
- 전기차 제조사들이 돈을 벌 것. Rivian, Lucid Motors, Lordstown Motors, Canoo, Fisker 같은 회사들이 의미있는 숫자의 자동차를 인도하게 될 것
- 거래자들이 Hype up 하기 위한 주식을 계속 찾고 있기 때문에 Meme 주식들은 계속 남아 있을 것
- 2022년에는 "Web3" 와 "Metaverse" 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될 것

 
Netmaker - WireGuard 기반 오픈소스 VPN 플랫폼

- 홈부터 대규모 네트웍까지 자동화 가능
ㅤ→ P2P 메시 네트워크
ㅤ→ K8s 및 멀티 클라우드
ㅤ→ Gateway를 통환 리모트 사이트 접근
ㅤ→ OAuth 및 Private DNS 기능
- 유저모드인 TailScale과 달리 커널 WireGuard를 사용해서 매우 빠르고, 셀프 호스트 가능
- 리눅스/맥/윈도우/FreeBSD/iPhone/Android

제대로 된 TailScale 오픈소스 대체제가 나온거 같네요.
같은 WireGuard 기반에 커널모드로 더 빠르고, 서버까지 다 오픈소스로 셀프호스팅 가능.
개인적으로는 TailScale 잘 쓰고 있는데 회사규모에서는 좋은 대안이 될듯 합니다.

- HeadScale - TailScale 서버의 오픈소스 구현체 https://news.hada.io/topic?id=5039

WireGuard는 아니지만..

- Nebula, 슬랙이 공개한 Global Overlay Network 오픈소스 https://news.hada.io/topic?id=940

 
Editor.js - 블럭 스타일 에디터 오픈소스

- 블럭 단위 편집 기능 지원
ㅤ→ 패러그래프, 헤딩, 테이블, 이미지, 리스트, 인용, 코드, 첨부파일 등 다양한 블록
ㅤ→ 자신이 원하는 블록 쉽게 구현 가능
- JSON 으로 구성된 깔끔한 데이터 출력
- 간단한 API로 확장기능 개발 쉬움

 
Sish - 오픈소스 ngrok/serveo 대체제

- 맥(인텔/ARM)/리눅스/윈도우
- 지원 포워딩 타입 : HTTP / TCP / SNI / TCP Alias
- 인증 방식 : 퍼블릭 키 / 암호
- 커스텀 도메인 적용 가능
- 모든 포워딩 연결에 대해 로드밸런싱 가능 (옵션으로 활성화)
- IP Whitelisting 지원

회사 방화벽에서 ngrok을 차단하는 정책이 있어서 팀 자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식으로 클라우드 VM을 하나 띄워서 개발 테스트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걸 쓰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https://wictorwilen.se/blog/…

 
ReDroid - Android in Docker

"Remote anDroid"
- GPU 가속을 지원하는 AIC(Android In Container) 솔루션
- 리눅스 호스트(Docker,Podman,k8s)에서 여러개의 안드로이드 인스턴스 실행 가능
- 클라우드 게이밍, VMI(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Automation Test 등에 적합
- arm64 / amd64 모두 지원

AinD - Android in Docker https://news.hada.io/topic?id=1876
AinD는 개발 중단되었고, 대신 ReDroid를 쓰라고 하네요

Waydroid - 리눅스에서 컨테이너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실행 https://news.hada.io/topic?id=5062
AnBox - Linux용 안드로이드 '호환 레이어' https://news.hada.io/topic?id=2969

3개 비교는 이렇다고 합니다.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9800196

- ReDroid: Requires Docker. The images seem to be based on pure Android. Multiple versions available: 8.1, 9, 10, 11, 12.
- Anbox: Requires 'snapd'. The image is based on AOSP based on Android 7.1.1.
- Waydroid: Requires Wayland. The image is based on LineageOS that is based on Android 10.

 
2022년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마일스톤들

- 프시케(Psyche)의 심우주 레이저 통신 (DSOC)
- NAA의 전기 비행기 경주 대회
- 6Ghz WiFi 6E가 주류로
- TSMC의 3나노 칩 생산 시작
- 서울시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IBM의 1000큐빗 짜리 새 퀀텀 프로세서 Condor
- CERN의 새로운 암흑물질 디텍터 FASER
- Atari Pong 50주년
- 그린 수소 붐
-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Tiangong)
- Highview Power 극저온 에너지 저장소
- 탄소중립 암호화폐 Nori

 
구글은 이제 꽤 많은 중요한 카테고리들에서 고품질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제가 긱뉴스에서는 내용을 적는 형태로만 많이 뉴스를 올렸었는데요.

내용을 요약할 필요가 없는 것들은 이렇게 간단하게 링크와 제목만 올리고,
거기에 의견 댓글을 다는 원래 HN의 형태 운영방식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국내 뉴스나 짤막한 링크들도 활발히 공유되고 논의 될 것 같아요.

YC의 파트너인 Michael Seibel이 트위터에서 한 말입니다.

건강, 제품리뷰, 레시피 같은 걸 검색했을 때 구글 검색 결과 탑이 대부분 광고 가득한 미끼 사이트라는 얘기인데요.
"누군가 구글 검색을 Disrupt 해야하지 않나"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을 신뢰하지 않는 분 손들어봐요! 로 시작해서 구글 검색 엔지니어도 이 상황은 안 좋아할 꺼 같은데 등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쓰레드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여기에 폴그레이엄이 회신을 했네요.

https://twitter.com/paulg/status/1477760548787920901
"이건 구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을 이기는 비법일 수도 있다.
스타트업은 일반적으로 틈새시장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SEO스팸이 지배하는 일부 카테고리 부터 특별한 검색 엔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저도 요즘에 와서는 구글 검색이 특정 용도에는 정말 쓸모 없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들이 많은데요.
여기서 뭔가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검색엔진 비즈니스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구글이 돈을 내고 있다고 집단 소송 제기

- 구글, 사파리 기본 검색엔진이 되기 위해 2021년에만 애플에 17조원 지불 https://news.hada.io/topic?id=4895
- 애플은 검색 엔진을 시작할 수 있다는 조짐을 보임 https://news.hada.io/topic?id=2736

구글이 기본 검색엔진이 되기 위해 돈을 내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긴 한데..
이게 애플이 검색엔진 비즈니스에 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비용이라고 주장하는건 좀 엇 나간거 같긴 하네요.

다만 주장중에 (5) 작은 경쟁자들이 검색시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고 하는데,
현재로선 iOS 기본 검색에서 구글 대신 야후/빙/DuckDuckGo 등만 적용이 가능하니 문제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누구나 추가할 수 있도록 열어주긴 해야할 듯.. 그러면 네이버가 가장 좋아하려나요 ?

근데 여기서 구글이 브라우저 벤더에게 돈 주는 것을 막으면 모질라같은 곳은 즉시 파산인데 판결을 할 때 그 부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Meta, AR/VR 전용 OS 개발을 취소

2017년에 시작해서 300명이 XROS 프로젝트에 작업중이었는데 개발을 취소.
대신, 현재 오큘러스 퀘스트2는 AOSP 안드로이드 기반인 VROS 인데, 그걸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정해나갈 것 같다는데요.
아마도 새로운 OS만드는 것 보다 그냥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수정하는게 더 나을것이라고 판단한거 겠죠.

아마도 애플은 올해 6월 WWDC에서 VR관련 API와 전용 OS를 발표해서 개발자들이 준비하게 한후에 연말쯤에 기기를 발표하지 않을까 싶은..
이 AR/VR 시장에서 과연 페북이 애플 대비 우위를 점하게 될까요? (안타깝지만 늦게 들어온 애플이 또 뭔가를 잘해나갈 것 같아요.. )

오큘러스 퀘스트 2의 경험을 어찌 잘 살려서 계승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 같네요. 오퀘2의 경험이 가격대비 나쁜 편이 아니라 굳이 다시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VROS가 필요한가? 라는 질문이 남긴 하지만.. 어차피 구글 서비스는 안 들어가있으니 파편화 방지 조항을 씹어버리고 저 인력을 현재 VROS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는 게 맞는 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