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25] 1인 SaaS 개발자를 위한 도구 추천

2021-11-22 ~ 2021-11-28 사이의 주요 뉴스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 개발환경이 바뀌면서, 기존에는 자체 개발해야 했던 많은 것들이 SaaS 형태로 제공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혼자서 많은 것들을 해야 하는 스타트업들의 경우엔, 이런 서비스들을 잘 알고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생산성이 대폭 좋아지게 됩니다. 해커뉴스에 "1인 SaaS 창업자를 위한 좋은 도구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댓글들이 훌륭하길래 옮겨봤습니다. 그리고 긱뉴스에 올라왔던 비슷한 링크들을 댓글에 추가해 놓았으니 같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에서의 온보딩은 사용자가 처음에 가입하고 이용할 때 쉽게 익숙해지고 지속적으로 방문하도록 만드는 과정들을 의미합니다.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SaaS 온보딩 프로세스 실태 조사 부터 B2B SaaS 온보딩 가이드등, 이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얘기가 많이 되고 있는데요. 그 반대로 오프보딩(Offboarding)은 우리 서비스를 떠나는 사용자에 대한 대응을 말하는데요. 회원 탈퇴 프로세스부터 왜 우리 서비스를 떠나는지 묻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좋은 느낌을 남겨두는 것은 서비스 이미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Offboarding 체크리스트는 우리 서비스의 오프보딩 과정이 몇 점인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점수표를 제공합니다. 확인하셔서 훌륭한 오프보딩 과정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Technical Writing 코스 페이지에서 "모든 Engineer는 Writer다" 라고 얘기합니다. 개발자는 코드 뿐만 아니라 기술 문서 작성에도 능숙해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더 원활하기 때문이겠죠? 물론 모든 개발자분들이 다 글을 잘 쓰시는 게 좋기는 한데 실제로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명 기술회사들은 테크니컬 라이터를 별도로 고용하기도 합니다. API 나 오픈소스를 통해서 외부 개발자와 소통이 많은 회사일수록 기술 문서들은 정말 중요한데, 내부 개발자분들이 쓴 글을 더 훌륭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술회사를 평가하는 척도 중에 그 회사가 테크니컬 라이터를 고용하고 있는가도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는 테크니컬 라이팅 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팀에서 테크니컬 라이팅에 관련해서 좋은 글들을 많이 공유해주셔서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테크니컬 라이팅 10계명, 테크니컬 라이팅 4대 원칙, 퇴고의 기술 - 개발자의 기술문서 작성법 외에도 다수의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eekNews Ask 에 다양한 질문을 올려주세요.
GeekNews Show 에 직접 만드신 오픈소스나, 재직중인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해주세요.

✓ 사내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에 GeekNews Bot을 추가해서 편하게 새 글을 받아보시고, 멤버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 Slack Bot, 잔디 Bot, MS Teams Bot, Discord Bot
✓ 주위분들께 긱뉴스 위클리 - https://news.hada.io/weekly 를 추천해 주세요.

매주 월요일 아침, 지난 일주일간의 GeekNews 중 엄선한 뉴스들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1인 SaaS 개발자를 위한 도구 추천

Ask HN에 올라온 질문. 답변들이 좋아서 추려서 옮겨봅니다
* 호스팅 : AWS and Cloudflare
* 이메일 수신 : Rackspace
* 이메일 전송 및 트랜잭션 : Sendgrid
* 도메인 : Namecheap
* 결제 : Spreedly 와 판매자 계정 / Stripe / Paddle
* 어필리에이트 및 커미션 : ShareASale
* 광고 : Facebook 과 Google
* 이메일 캠페인과 채팅 : Crisp
* 파일 업로딩/처리 및 전달 : Uploadcare
* 분석 : Amplitude / UxWizz

→ SendGrid 는 추천하지 않는 다는 얘기가 많네요. 대신 SparkPost, PostMark 등을 추천
→ 호스팅에는 Digital Ocean도 좋지만, UI가 별로라고

그 외에도 좋은 답변들이 많으니 원 링크를 꼭 참고해주세요

긱뉴스에도 다양한 1인/소규모 SaaS/스타트업 관련 링크들이 많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세요

- 최소한의 노력으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운영하기 https://news.hada.io/topic?id=1534
- 스타트업을 년6$로 운영하기 https://news.hada.io/topic?id=1621

- 1인 SaaS 스타트업 6개월 운영 회고 https://news.hada.io/topic?id=2415
- 1인 기술 스타트업의 아키텍쳐 스택 https://news.hada.io/topic?id=4055
- 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Toolstack https://news.hada.io/topic?id=138

- 2021년 독립 SaaS의 현황 보고서 [63p 슬라이드] https://news.hada.io/topic?id=3728
- 1조 회사를 만들다 실패한 경험 이야기 https://news.hada.io/topic?id=2
- 저는 인터넷에서 양파를 팝니다 https://news.hada.io/topic?id=3
- 삼성출신 스타트업 대표가 12억 날리며 깨달은 것 https://news.hada.io/topic?id=3015
- 2년만에 8조원 가치가 된 스타트업에서 배운 것 https://news.hada.io/topic?id=5087

안녕하세요. 동시편집 앱 개발을 위한 문서 저장소 Yorkie(https://yorkie.dev)를 개발하고 있는 홍영택입니다.
얼마 전 CodePair(https://codepair.yorkie.dev)의 뒷 단을 구성했는데,
GeekNews에 올라온 소규모 SaaS 시리즈 글이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_ _)

 
사용자 Offboarding 체크리스트 (PDF)

우리 서비스를 떠나는 사용자 대응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점수표
- 투명도
ㅤ→ 오프보딩 프로세스를 명확히 보여주는가
ㅤ→ 취소 하는 방법이 숨겨져 있지 않은지 확인
ㅤ→ 오프보딩을 최대한 길게 만들려고 시도하지 말기
ㅤ→ "좀비 매출" (까먹은 구독등으로 생기는 낙전수입)에 최적화 하지 말 것
- 피드백
ㅤ→ 왜 떠나는지 묻기
ㅤ→ 취소하기 위해 꼭 설문조사에 응답해야만 하게 만들지 말기
- 오퍼
ㅤ→ 적절한 다른 오퍼를 제공하는지
ㅤ→ 유연성을 둬서, 취소대신 잠시멈춤 기능등을 제공
- 교육
ㅤ→ 취소후 일어나는 일을 명확히 설명
ㅤ→ 사용자 데이터가 있다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썼던 기능을 보여주기
ㅤ→ 잃어버릴 기능이 줬던 장점들을 명확히 보여주기
ㅤ→ "도움을 주려고 하지 말기" 이 단계까지 오면 이미 그들을 잡기는 어려움
ㅤ→ 이 시점에서 고객을 남도록 설득하려면, Churn 피드백을 기반으로 정말 그들이 남는게 최선인 경우에만 수행해야 함
- Reversibility
ㅤ→ 가능하다면 특정 기간동안 취소를 원복할수 있게 하기
ㅤ→ 취소의 원복이 불가능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이 많다면, 고객이 분명히 알게 해야함 (웹 사이트를 지워야 한다면 이름을 타이핑하게 만들기)
- 확인하기
ㅤ→ 분명한 취소/삭제 확인 페이지를 마지막에
ㅤ→ 가능하다면 이 마지막 확인 페이지에 원복 옵션을 제공
ㅤ→ 사람들이 죄책감이 들도록 해서 취소하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게 만들지 말기
ㅤ→ 명확하고, 간결하고, 예의바르게
ㅤ→ Follow-up 이메일을 통해서 고객의 계정이 닫혔다는 것을 알려주고, 나중에 뭔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알려주기
- 연구와 개선
ㅤ→ 고객의 Churn 피드백, 데이터, 남겼던 서포트 티켓 등을 통해서 제품 개선에 사용할 것
ㅤ→ 매 1-2개월마다 이걸 확인해서, 같은 피드백이 계속 나오지 않게 할 것

온보딩 만큼 오프보딩도 중요한데, 깔끔한 오프보딩 플로우에 대해서는 기억이 남는게 별로 없긴 합니다.

SaaS중 에서는 https://gusto.com/ 같은 Payroll(급여관리) & HR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가 이용을 중단해도, 기존 기록에 대해서는 계속 접근 가능하게 해줘서 좋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이 PDF는 Growth Design 의 "Adobe: The Psychology of User Offboarding" 과 함께 제공되는 문서입니다.
Adobe CC의 멤버쉽 구독 갱신 메일 및 구독 플랜등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있으니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https://growth.design/case-studies/adobe-cancel-subscription

온보딩 글도 같이 참고하세요.
- SaaS Onboarding의 현재 (2021) https://news.hada.io/topic?id=4111
- B2B SaaS Onboarding 가이드 https://news.hada.io/topic?id=4104

 
개발자들을 위한 테크니컬 라이팅 10계명

- 필수 문장 성분 생략하지 않기
- 문장 성분의 호응 지키기
- 조사 올바르게 사용하기
- 피동형/사동형 지양하기
- 이중 부정 지양하기
- 명확한 표현 사용하기
- 순서와 목록 구분하기
- 개조식 활용
- 맞춤법/띄어쓰기 체크하기
- 외래어 표기 체크하기

프로그래머의 경우 외래어 표기법은 사실상 영어만 신경쓰면 되는데,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은 철자법이 아니라 실제 발음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 그리고 영어는 철자법이 발음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므로 단어의 스펠링이 아닌 발음 기호를 보고 옮긴다는 점을 유념하시면 실수가 적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1) 국어 사전에 해당 영단어를 그냥 찾아서 나오면 그걸 쓰고 2) 안 나오면 영어 사전에 해당 단어 찾아서 국제 음성 기호(IPA)를 보고 표기를 유추하면 됩니다. 단, 외래어 표기법 규정은 영어에 대해서는 영국식 발음을 본으로 삼기 때문에 의외의 표기가 나올 때도 종종 있습니다.

영어가 아니면 한글라이즈(https://hangulize.org/) 같은 걸 쓰면 편한데, 영어가 철자법이 엉망이라 저렇게 기계적으로 하기가 어렵고, 꼭 사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신조어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아서 유튜브 같은 곳에서 해당 단어를 사람들이 어떻게 발음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테크니컬 라이팅 4대 원칙 https://news.hada.io/topic?id=5409
- 퇴고의 기술 - 개발자의 기술문서 작성법 https://news.hada.io/topic?id=5446

 
IDE의 미래

- Web IDE의 경험과 이야기
- iPad에서 브라우져로 pyCharm 띄우고 ML 돌렸는데 환상적이었다. (셋업에 1시간이 걸렸지만)
- JetBrains의 Code With Me 또는 Visual Studio의 Live Share는 쓰면 온라인 협업도 가능하다
- 더군다나 AI/ML을 위한 자원은 애당초 로컬에 없고, 실제로 뒷단에 머신에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 그러나 크롬북은 아니다 (하드웨어가 너무 별로였다)

본문보다 댓글들도 재밌어서 Hacker News 링크로 공유 했습니다. 회사에사 추적하는 걸 걱정하는 댓글이 많아서 좀 놀랐네요. 그리고 새로온 사람들을 On-boarding 시키기에 Web IDE가 좋다는 댓글을 보고 여러가지 기회나 아이디어들도 생각이 좀 났구요 : )

저도 서버에 pycharm, rubymine을 띄워놓고 Projector.app으로 붙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반응속도가 로컬과 거의 차이가 없고, 요즘 노트북 사양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서버만큼은 아닌데 서버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으니 작업환경이 엄청나게 쾌적해졌습니다. 재미삼아 시도해봤다가 서버에서 개발하는 걸로 정착했습니다. 추천할만합니다.

VSCode Remote로 SSH 연결해서 코딩하는 중인데,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클라이언트 종류에 따라, 혹은 서버가 클라우드 기반이면 크래시가 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경험으로 최대한 그런 상황 피해가며 쓰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야 할 것들이 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크롬북은 아니다 (하드웨어가 너무 별로였다)"

이거 완전 공감하네요..
레노버 크롬북 듀엣... 저렴해서 하나 사서 다른 서버에 띄워둔 code-server에 접속해서 VSCode 써볼려고 했는데.. 영 별로 더라구요.

 
빌게이츠의 2021년 추천서적 5권

- A Thousand Brains: A New Theory of Intelligence, by Jeff Hawkins
- The Code Breaker: Jennifer Doudna, Gene Editing, and the Future of the Human Race, by Walter Isaacson
- Klara and the Sun, by Kazuo Ishiguro [클라라와 태양]
- Hamnet, by Maggie O’Farrell
- Project Hail Mary, by Andy Weir [프로젝트 헤일메리]

2012년부터 2019년까지의 빌게이츠 추천 도서 정리 https://blog.naver.com/dmx777/221829484745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생명의 물리학이라는 책이 또 외계 생명체와 관련한 이야기(결국 생명이 존재하기 위한 물리적인 조건 한계를 생각하면 지구 생명체와 다르기 힘들거라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이 책, 혹은 이 책에서 언급한 정보들을 많이 참고 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쉽게 설명한 NFT 따라하기

- 대체불가능토큰 또는 ERC-721 토큰이라고 불리는 NFT(Non-Fungible Token)
- NFT는 등기권리증과 같아서 다른 사람의 NFT와 맞교환하는 것이 불가능
- NFT의 구조
ㅤ→ NFT 미디어 데이터(NFT Media Data) : 원본 디지털 콘텐츠 자체. 주로 외부 저장매체에 보관(IPFS/Warm)
ㅤ→ NFT 메타데이터(NFT Metadata) : 미디어 데이터의 제목과 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 생성자에 대한 정보, 그리고 실제 미디어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 곳의 인터넷 주소. IPFS등에 보관
ㅤ→ NFT 스마트계약(NFT Smart Contract) : 소유권 확인, 소유권 양도, 로얄티 지급 등의 기능 및 NFT 메타데이터가 보관돼 있는 곳의 인터넷 주소가 코딩돼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블록체인에 직접 저장
- 2021년 3월 크리스티(Christie) 경매에서 6930만달러에 낙찰돼 화제가 된 비플(Beeple, 본명은 마이크 윙켈만)의 '매일: 첫 번째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 사례로 알아보기
- NFT 거래시 주의할 것
ㅤ→ NFT 메타데이터에 표시된 디지털 콘텐츠 원본 여부를 확인
ㅤ→ 거래 당사자가 디지털 콘텐츠 원본의 소유주임을 반드시 확인
ㅤ→ 저작권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ㅤ→ NFT가 원본과 복사본을 구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나, 원본에 대한 무단 복제 자체를 막아주지는 못함

 
Tabby - 크로스 플랫폼 터미널

- 윈/맥/리눅스
- 로컬 쉘/SSH/텔넷/시리얼 터미널 지원
- PowerShell, WSL, Git-Bash, Cygwin 등 지원
- SFTP 와 Zmodem을 이용하여 SSH 세션에서 파일 전송 지원
- 재설정 가능한 단축키
- 자동완성
- 탭 및 다중 창 분할
- SSH2 클라이언트 내장(커넥션 매니저 포함)
- 여러개의 쉘 동시에 실행 가능
- CSS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테마
- JS 플러그인
- URL 클릭 가능

 
elfshaker - 바이너리에 최적화된 고성능 버전 관리 시스템

- Rust로 작성된 CLI 오픈소스
- 현재 폴더의 스냅샷을 고도로 압축된 팩 파일에 저장한 뒤, 내부 파일들에 빠른 접근 가능
ㅤ→ 인크리멘털 빌드의 obj 파일들 처럼 유사한 파일을 많이 저장하는데 유용
- 수천개의 LLVM빌드를 가진 clang 빌드에 적용시 400 Gib → 100 Mib 로 용량을 압축하고, 어떤 커밋에든 4초안에 접근해서 바로 사용 가능
ㅤ→ manyclangs 라는 별도 프로젝트로 제공
- 리눅스/맥/윈도우 모두 지원을 목표

 
kamazon 11번가 아마존 가격 하락 알리미 아키텍쳐

kamazon 은 11번가 아마존의 상품 가격 하락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텔레그램 기반의 챗봇.
- 언어 : Kotlin
- 크롤러 : Kotlin + Spring + Redis
- 차트 사이트 : Kotlin + Spring ( pricegrep.com )
- 인프라 / 환경
ㅤ= 오라클 클라우드 : 무료
ㅤ= Vultr MySQL (Google Firestore 사용하다가 이관)
ㅤ= GitLab : Docker Registry 무료 제공
ㅤ= Docker

 
QOI - O(n) 무손실 이미지 압축

"Quite OK Image"
- PNG와 비슷한 크기로 RGB/RGBA 압축을 실행
ㅤ→ 압축은 20x-50x 빠르고, 해제는 3~4x 빠름
ㅤ→ 300 라인짜리 싱글 헤더 파일 C 코드 오픈소스
ㅤ→ SIMD 사용하지 않는 심플한 싱글쓰레드 구현체
- 기술 세부
ㅤ→ 단일 패스로 이미지 인코드/디코드
ㅤ→ 모든 픽셀을 한번만 건드리며, 각 픽셀은 4가지 방법중 하나로 인코딩
ㅤㅤ⇨ 바로 앞의 픽셀과 같다면 앞 픽셀의 run-length를 증가, 다르다면 새 픽셀을 뒤의 3가지 방법중 하나로 패킹
ㅤㅤ⇨ 기존에 처리했던 픽셀과 같다면 그 픽셀의 인덱스. 이를 위해 최근 64개 픽셀에 대한 배열을 가지고 있음
ㅤㅤ⇨ 이전 픽셀과 많이 차이가 없다면 그 RGBA 차이값을 저장
ㅤㅤ⇨ 앞의 3가지 방법이 실패하면 픽셀의 RGBA값을 저장. 단 앞의 픽셀과 다른 부분만 저장

약간 과장해서 표현하면 QOI는 PNG에서 zlib을 떼어내고 필터링만 남긴 뒤 개선한 것입니다.

PNG도 사용하는 zlib/gzip/DEFLATE 압축 알고리즘이 널리 쓰이긴 하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있는데다, zlib을 비롯한 LZ77 류의 알고리즘은 "최근 바이트 중에 연속된 바이트가 똑같은 경우가 여럿 나온다"는 기본 가정을 가지고 있습니다(예: 입력이 "to be or not to be"일 때 "to be" 부분이 두 번 나온다는 걸 사용하는 것). 그런데 이미지는 이런 가정이 잘 먹히지 않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PNG는 zlib을 사실상 엔트로피 코딩(다른 추가 맥락 없이 다음 바이트가 나올 확률을 토대로 압축하는 접근)용으로만 쓰고, 전처리 단계로 간단한 필터링을 써서 zlib에 들어갈 데이터를 가정에 최대한 맞추려고 합니다만 사실 그렇게 효율적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적인 비손실 이미지 포맷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이를 개선하는데, PNG의 필터링에 대응하는 픽셀 예측을 개선하는 접근이 있고(필터링 종류를 크게 늘린다거나, 이미지의 다른 부분에 서로 다른 필터링을 적용한다거나), PNG의 zlib에 대응하는 엔트로피 코딩을 개선하는 접근이 있습니다. QOI의 접근도 유사하지만 단순성을 위해 픽셀 예측에 현재 위치 윗쪽에 있는 픽셀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엔트로피 코딩을 포기하고 경험에 기반한 차이(delta) 코딩을 여러 개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첫번째 특징 때문에 압축/해제 성능과는 별개로 PNG보다도 압축률이 떨어지는 편인데 이는 단순성을 조금 희생해서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포맷을 대체할 용도로 쓰이긴 어렵겠지만, 코드가 심플하고 구현도 잘 설명해놔서 읽기 재미난 코드 인듯 합니다.
https://github.com/phoboslab/qoi/blob/master/qoi.h

 
Jovo - 보이스 & 채팅을 위한 프레임워크

"The React for Voice and Chat"
- 웹, 음성 (알렉사/구글 어시스턴트), 채팅(메신저, 인스타그램, 구글 비즈니스 메시지) 등을 위한 대화형/멀티모달 앱 생성 지원
- TypeScript 오픈소스
- CLI 및 로컬 개발 지원, 브라우저 기반 디버깅
- 컴포넌트 기반
- 멀티모달 : Output Template 엔진으로 콘텐츠를 음성, 텍스트, 비쥬얼 응답으로 번역 가능
- 플러그인 지원 (프레임워크 / CLI)
- NLU(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서비스 연동 : Rasa NLU, Snips NLU, NLP.js
- CMS 연동 : Google Sheets, Airtable
- 테스트를 위한 Staging 및 유닛테스팅 스위트 제공

 
지문은 쉽게 해킹 가능하다

- 지문은 손잡이, 스크린, 와인잔 등에 쉽게 남음
- 노트북/폰 화면에 남은 지문을 사진 찍어서 포토샵 처리만으로 네거티브 사진을 얻을 수 있음
- 사진을 레이터 프린터로 아스테이지(투명필름)에 인쇄하면 토너가 지문의 3D구조를 만들어 냄
- 목공풀을 위에다 바르고 말린뒤 떼어내면 가짜 지문 완성

* 즉, 지문은 절대 비밀번호 대체제로 사용해선 안됨. 적어도 2FA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것

생체정보는 아이디로 사용해야지 비밀번호로 사용해선 안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백번 공감합니다.

Mr. Robot이라는 드라마의 은행을 터는 장면에서 즉석으로 지문을 추출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출이 굉장히 멋있어서, 이 장면만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CM0RI6UGM4

 
메타버스 핵심 읽기

- 메타버스의 정의
ㅤ→ VR/AR에 기반하여 상호작용이 많이 이루어지는 다음 단계 인터넷의 집합체
ㅤ→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간격을 줄이는 것
ㅤ→ VR로 더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터넷
- 메타버스를 이끄는 트렌드
- 메타버스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 메타버스 테크놀로지
- 메타노믹스(Meta-nomics)
- 메타버스와 NFT
- 미래의 메타버스

Q&A
- 뉴스, 언론, 저널리즘과 메타버스
- 메타버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와 대응책은?
- 메타버스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도서나 자료는?
- 브랜드의 입장에서 아직 메타버스는 ROI가 낮아보이는데?
- NFT에서 브랜드 파워가 중요하다면 레거시 미디어 말고 새로운 미디어에게도 기회가 될까?
- 메타버스에서의 커머스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일단 메타버스를 체험해 볼 필요가 있다
* 메타버스 시장을 열어가는 두 집단
* NFT의 활성화
* 메타버스 속에서 진화되는 산업의 모습

- 메타버스 비긴즈(BEGINS) : 5대 이슈와 전망 [35p PDF] https://news.hada.io/topic?id=4146
- XIA, 2040년까지의 미래 (208p PDF) https://news.hada.io/topic?id=5300
- 소셜미디어 너머의 미래로 향하는 페이스북 [번역] https://news.hada.io/topic?id=4787
- Meta: 메타버스 진화 방향과 기업 페이스북/기업 메타의 미래 https://news.hada.io/topic?id=5301
- Niantic, 리얼월드 메타버스 제작용 플랫폼 Lightship 공개 https://news.hada.io/topic?id=5355
- WorkAdventure - 오픈소스 메타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https://news.hada.io/topic?id=4823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것과 관련해서, 아래 논문도 괜찮았습니다: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

 
goormIDE - 지금, AI 코드 자동 완성을 경험해 볼 때

- 클라우드 기반 구름IDE에서 AI 코드 자동 완성 기능(기능명 : 코드바이저)을 베타 출시
- GPT-2 모델을 기반으로 학습 데이터를 Fine-tuning 함
- 베타 기간 내에 모든 유저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음
- 추론 가능한 개발 언어는 Java, Javascript, Python을 제공함

 
Electron Fiddle - 일렉트론을 빠르고 쉽게

- Electron 환경을 즉시 이용 가능, JS기반 데스크탑 웹앱 개발을 빠르게 시작
- 퀵스타트 템플릿을 통해서 간단한 수정 및 실행 가능
- 모든 Electron API에 대한 예제를 포함
- Monaco 편집기(VSCode) 내장으로 Electron API 자동완성 지원
- Fiddle에서 만든 결과물을
ㅤ→ 윈/맥/리눅스 앱으로 즉시 패키징 지원(Electron-Forge 이용)
ㅤ→ GitHub Gist 또는 폴더로 Export 하여 에디터 등에서 추가 개발 가능

 
Caffeine - Minimum Viable Backend 오픈소스

- 프로토타이핑 및 MVP를 위한 JSON 데이터 REST 서비스
- DB필요없이 자동으로 관리(Postgres 이용도 가능)
- 멀티 객체/네임스페이스에 대한 REST 기반 CRUD 제공
- 스키마 검증
- jq 와 비슷한 검색 기능
- CORS 지원
- 컨테이너로 디플로이 가능
- Go 오픈소스

 
테크 기업은 주주서한에서 무엇을 말하는가

아틀라시안의 주주서한을 통해 어떤 지표로 비전을 알리는지 알아보기
- 회사의 미션 : 클라우드
- 세가지 시장
ㅤ→ 애자일 개발
ㅤ→ IT 서비스 관리
ㅤ→ 모두를 위한 업무 관리
- 고객 지표
- 재무제표 : 구독/클라우드/데이터 센터 수익, 신규 멤버, 순이익, 대차 대조표, 잉여 현금 흐름
- 2022 회계연도 전망
- 아사나/슬랙의 주주서한과의 비교

* 호주회사. 회계연도 7/1 ~ 다음해 6/30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간단한 회사 결재서비스 구현하기

- 구글 문서(닥스,시트,슬라이드)에 포함된 "승인" 기능을 이용하여 전자 결재 서비스 대용으로 사용하기
ㅤ→ 원래 법률/계약을 위한 기능인데 결재에 활용
- 상위자에게 승인 요청 가능(다단계는 불가)
ㅤ→ 기한 지정 및 승인자가 수정하도록 세팅 가능
ㅤ→ 수정보다는 댓글 기능을 이용하는걸 추천
ㅤ→ 승인 되면 문서 수정이 불가능 ⇨ 공유 드라이브로 이동해서 보관 및 관리
- 검색을 통해서 "승인할 항목" "요청한 항목" 들만 검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