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Onboarding의 현재 (2021)
(pages.userpilot.com)1200+개 SaaS 회사들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조사한 통계
- 회원 가입시 1개 이상의 인앱 온보딩 사용자 경험 제공하는 서비스가 96%
- 마찰* 없는 가입 플로우 제공 74%
- 온보딩 비디오 활용 46%(B2B), 37%(B2C)
- 웰컴 화면 제공 79%
- 개인화된 온보딩 71%
- 온보딩 프로세스 제공 안하는 회사는 8%(B2B), 12%(B2C)
- OAuth 사용하는 회사 18%(B2B), 30%(B2C)
- 이메일 인증 필수인 회사 62%
- 가입시 입력해야할 필드가 4개 이하인 회사 45%
- 온보딩 체크리스트 사용 36%(B2B), 33%(B2C)
- Emtpy State 활용 23%(B2B), 16%(B2C)
ㅤ→ 처음 가입하고 아무 것도 안보이는 화면에서 뭔가 템플릿으로 경험을 제공하는 것
ㅤ→ "To Do가 비었네요. 이런 걸 만들어보시면 어때요?"
- 온보딩시 목표(Goals) 제공 35%(B2B,B2C)
- 2차 온보딩 제공 회사 29%(B2B), 16%(B2C)
ㅤ→ 특정 온보딩 목표 달성시 축하와 함께 더 고급 기능을 익히게 제공 하는 것
- Product Tour (15%) 나 Interactive Workthroughs(9%) 를 제공하는 회사가 많지 않은데, 개발에 꽤 많은 자원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
ㅤ실제로는 그렇게 큰 노력없이도 만들수 있고, 워크쓰루를 하고나면 참여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볼수 있음.
ㅤ프로덕트 투어를 만든다면 주요 기능 하나에만 집중해서 빠르게 만들 것.
ㅤ많은 회사들이 도입하는 것을 추천
- 90% 의 SaaS가 Analytics 도구를 사용하지만, 22%의 회사만 User Recording 도구(HotJar, FullStory 같은)를 사용함
- User 행동에 따라 발송되는 이메일 사용 13%(B2B), 9%(B2C)
* 마찰 없는 (Frictionless) 가입 : 가입율을 높이기 위해 쉬운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쓸모 없는 정보를 묻지 않음. 제품 사용까지 4개 정도의 단계를 거치는지 여부
PDF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
B2B SaaS Onboarding 가이드 https://news.hada.io/topic?id=4104 와 함께 보세요
긱뉴스도 간단하지만 회원가입후 보이는 Welcome 화면이 있습니다.
- https://news.hada.io/welcome ( 회원 가입 및 로그인 된 상태에서만 보입니다. 가입하고 보세요! )
웰컴페이지에선 기본적인 사이트에 대한 소개/사용법 및 트위터/ 페이스북 / Slackbot / Weekly 링크 등을 노출하고,
Google Analytics 의 User Signup 목표 페이지로 활용합니다.
실제로 가입 후에 보여줄 화면이 없더라도, 이렇게 URL을 구성하고 포워딩 하는 형태라도 잠깐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는 놓아야
GA 나 기타 분석도구들이 회원 가입 이벤트를 처리하는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