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24]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드는 팁

2021-11-15 ~ 2021-11-21 사이의 주요 뉴스들
우리가 이름을 들어본 오픈소스들은 이미 대부분 다 유명해진 상태에서 만나게 됩니다. 몇 년간 개발되어서 기능도 많고, 기여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만하면 내가 써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그런데 이런 유명한 오픈소스들도 처음엔 아무도 몰랐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유명해졌을까요? 깃헙에 소스 코드만 올려놓는다고 저절로 유명해지지는 않을 건데요.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드는 팁" 글에서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오픈소스가 되기 위해 세 가지 사항을 권고합니다. 잘 작성된 README,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기, 외부에 잘 알리기. 성능이나 기능은 이미 훌륭하다는 전제하에, 전 특히 이 중에서 README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깃헙 Repo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README 만으로 그 오픈소스가 뭔지 쉽게 이해되지 않으면 흥미가 떨어지고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게 되거든요. 처음 스크롤 하는 몇 페이지 만으로 이 오픈소스는 어떤 걸 해결하고, 경쟁자들보다 뭐가 좋고, 얼마나 쉽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한지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보여주도록 하는 게 잘 알려진 오픈소스를 만드는 첫걸음일 것 같습니다. 한국 내에서도 유명한 오픈소스들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SaaS 제품을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는 "Alternative" 입니다. 요즘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딱 하나만 있는 경우는 드물고, 잘 알려진 제품들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어떤 "대체제" 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가장 빠르게 좋은 솔루션을 찾는 방법이거든요. 특히나 유료 제품들에 대한 오픈소스 대체제를 찾을 때 유용하죠. 단순히 비용뿐만 아니라, 외부 SaaS를 쓰기 어려운 환경들도 많으니까요. 이렇게 사람들이 Alternative를 검색을 많이 하다 보니, 많은 SaaS나 오픈소스 들은 자신들과 경쟁제품을 비교하는 Alternative Page를 별도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SaaS를 위한 Alternative Page 콘텐츠 전략' 글에서는 다양한 예제 화면과 템플릿을 이용해서 어떻게 "Alternative Page"를 만들면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으니, SaaS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e Information에선 매년 11월쯤에 그해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유망 스타트업 50개를 뽑고 있습니다. 별도 섹션으로 뽑는 중국 회사들을 제외하고는 주로 영어권 대상 회사들이 많긴 합니다만, 요즘 해외 기술 업계에선 어떤 회사들이 잘 나가는지 확인하기에 가장 재미난 자료 중에 하나입니다. 올해는 기업용AI, 핀테크, 미디어, B2B, Crypto, Consumer, 중국, 커머스 8개의 분야로 나누어서 리스팅했네요. 제가 각 회사에 대해 짧은 설명을 추가해놨으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GeekNews Ask 에 다양한 질문을 올려주세요.
GeekNews Show 에 직접 만드신 오픈소스나, 재직중인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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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드는 팁

"네트워크 효과 : 사람들이 더 많이 찾게 될수록, 사용자가 더 많아지고, 더 많이 참여하고, 기능이 좋아져서 더 유명해지게 됨"
인기를 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1. 잘 설계된 README
- 맨 처음에 간결하게 설명할 것
ㅤ→ 뭘 하는 것인가?
ㅤ→ 내 문제를 해결하나 ?
ㅤ→ 내 문제를 경쟁자들보다 더 잘 해결하나 ?
ㅤ→ 어떻게 설치하지 ?
ㅤ→ 내가 알아야할 기본 명령들은 ?
ㅤ→ 도움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

1.1 프로젝트를 요약 설명하는 헤더 만들기
ㅤ→ 로고 : 로고는 Canva 같은 데서 GIF Logo 만들기
ㅤ→ 슬로건 : 한줄로 프로젝트를 설명. 깃헙의 Desc에 적용할 것
ㅤㅤ⇨ 눈에 확 들어오게
ㅤㅤ⇨ 왜 사용자가 이걸 필요로 하는지
ㅤㅤ⇨ 왜 다른 것들보다 이게 좋은지
ㅤㅤ⇨ 이해하기 쉽게
ㅤㅤ⇨ 예) hugo : The world’s fastest framework for building websites
ㅤ→ 뱃지 : 작은 이미지/링크인 것들로 프로젝트를 설명
ㅤㅤ⇨ 최근 활동 횟수, 다운로드수, 채팅방에 몇명이나, 사용하는 버전들, 라이센스.. 등
ㅤ→ 빠른 설치 :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코맨드를 바로 보이게 표시
ㅤㅤ⇨ 이미 알고온 사람들은 빨리 사용해 볼수 있게
ㅤㅤ⇨ 도커/PIP 한줄로 설치 가능하다 같은 걸 최대한 초반에 표시
ㅤㅤ⇨ docker run -it --rm remnux/ciphey
ㅤ→ 퀵 링크들(필수 아님)
ㅤㅤ⇨ 웹사이트, 포럼, 문서, 설치가이드, 컨트리뷰션 가이드, 트위터 등

1.2 "What is This?" 프로젝트를 간결하게 설명하기
ㅤ→ 짧은 설명 + 프로젝트 동작을 보여주는 GIF + 사람들이 보고 싶어할 필수 기능
ㅤ→ 예) Starship : 두개의 컬럼으로 왼쪽에는 필수 기능 소개, 오른쪽에는 동작 GIF
ㅤ→ 모든 기능을 보여줄 필요 없음. 사용자들이 보고 싶어할 것만 리스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것

1.3 "X vs Y" 경쟁자 들과 비교하기
ㅤ→ 왜 경쟁자들 대신 이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하는지 보여줘야 함
ㅤ→ 장점을 쉽게 볼수 있도록 할 것
ㅤ→ 린스타트업에서 "평균적인 사용자"보다 "얼리어답터"를 먼저 찾아야 하는 것과 같음
ㅤㅤ⇨ 더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도구로 바꾸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 사람들
ㅤ→ 경쟁자가 전혀 없거나 현재 솔루션들이 당신 것에 비해 엄청 복잡할때만 "평균적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게 맞음
ㅤ→ 가장 쉬운 방법은 주요 기능 비교 테이블을 만드는 것
ㅤㅤ⇨ 말보다는 숫자로 표시할 것
ㅤㅤ⇨ 동작을 GIF로 비교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음

1.4 훌륭한 문서 만들기
ㅤ→ 모든 문서를 README에 넣을 필요는 없음. 업데이트 및 검색이 어렵고 README를 보기 힘들게 만듬
ㅤ→ 위에서 설치 방법은 적었으니 추가로 보여줄 것은
ㅤㅤ⇨ 어떻게 실행하는 지
ㅤㅤ⇨ 어디서 문서를 찾을 수 있는지
ㅤㅤ⇨ 어떻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ㅤ→ 실행방법은 GIF로 보여주는 것도 좋음

1.5 기여 하는 방법과, 기여자들에게 감사를 보내고 및 환영하기
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법
ㅤ→ 예전 기여자들에게 감사하기
ㅤ→ all-contributors 같은 봇을 사용하기

#2.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
ㅤ→ 좋은 README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끌어 냄

2.1 문제가 먼저고, 제품이 그 다음
ㅤ→ 뭔가 제품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 것
ㅤ→ "발전은 큰 도약뿐만 아니라 수백개의 작은 단계들에서도 옵니다"

2.2 문제와 함께 살기
ㅤ→ 문제가 없다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ㅤ→ 무작위 아이디어 생성보다, 자신의 삶에 존재하는 문제를 관찰하는 것이 훨씬 쉬움
ㅤ→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되면 두가지를 알게 되는 것. 실제로 문제가 있고,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있다는 것.

2.3 커뮤니티에서 문제 찾기
ㅤ→ 커뮤니티를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문제를 노출하기도 함
ㅤ→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이 들을 수록 직접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음
ㅤ→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만들어 볼 것
ㅤ→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효과를 측정하고 더 좋게 만드는 것을 배우고 다시 만들거나 추가해서 개선할 것

#3. 입밖으로 꺼내기
ㅤ→ 잘 만들어도 공개하지 않으면 아무도 보지 않음
ㅤ→ 앞에서 커뮤니티를 이용했다면 다행히 그들은 이미 알고 사용할 것
ㅤ→ GitHub Star가 0에서 1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10에서 100은 쉬움

3.1 커뮤니티에 공유
ㅤ→ Build, Measure, Learn 루프
ㅤ→ 첫번째 실제 릴리즈 때는 커뮤니티가 꼭 알게 할 것. 그들이 친구들에게 공유해 줄 것임

3.2 News Aggregators
ㅤ→ 원하는 Subreddit
ㅤ→ HackerNews ( 역주 : GeekNews 도! )
ㅤ→ Lobste.rs

3.3 Awesome List
ㅤ→ 토픽과 관련있는 리스트를 찾아서 PR 보내기

하루만에 깃허브 스타 500개 모은 이야기
https://black7375.tumblr.com/post/653140399088631808/

예전에 제가 쓴 글입니다.
홍보 전략을 중점으로 작성 했었어요.
홍보글 올리는 방식이나 시기, 개발방향과 마감시기를 정했던 방법등을 써놨습니다.

당연한 얘기이긴 합니다만.. 오픈소스의 README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도 해결 못 하는/안 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경쟁자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능의 프로젝트라고 해도 README에 어떻게 적는 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알려지는 오픈 소스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가장 유명한 국내 개발자분들이 만든 오픈소스의 GitHub About 과 README 도 참고해 보세요.

swc : "Make the web (development) faster." swc is a super-fast compiler written in rust; producing widely-supported javascript from modern standards and typescript.
- https://github.com/swc-project/swc

fzf : fzf is a general-purpose command-line fuzzy finder.
- https://github.com/junegunn/fzf

 
SaaS를 위한 "Alternative Page" 콘텐츠 전략

- 경쟁자로 부터 고객을 뺏어오기 위한 필수 전략
ㅤ→ 경쟁제품과 1:1 또는 여러 솔루션의 장/단점 비교 페이지를 만들어서 홍보
- 브랜드 키워드 하이재킹
ㅤ→ "가장 뛰어난 경쟁제품 + Alternative"를 검색했을 때 나오도록
ㅤ→ 가격/사용성/고객서비스등 더 뛰어난 것을 보여줄 것(절대 경쟁제품이 나쁘다는 투로 얘기 하지 말 것)
- 이 사람들은 이미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제품이 있다는 걸 알고 찾아온 것이고, 더 나은 제품을 찾고 있는 것
ㅤ→ 그들의 결정에 도움을 주거나 또는 다른 시도할 제품을 소개할 것
ㅤ→ 키워드 별로 여러개의 Alternative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좋음
- Alternativ Page 템플릿
ㅤ→ 경쟁자의 소개 : 100~200단어 정도로 간단히 소개
ㅤ→ 비교 테이블 : 중요 기능들을 눈에 확 들어오게 테이블로 비교(가격 비교 테이블 처럼)
ㅤ→ 경쟁자별 설명 섹션 : 설명과 장/단점 등을 나열
ㅤ→ 당신의 제품 소개 섹션 : 왜 더 나은지를 정리할 것(위치는 경쟁자 하나 또는 여러개 뒤. A/B 테스트 해볼 것)
ㅤ→ 결론 : CTA를 통해 당신의 제품 페이지로 가게 할 것. 결정을 위한 정보를 더 줄 수 있도록
- 이렇게 만든 페이지를 PPC광고에 활용
ㅤ→ 잘 알려진 키워드에 대해서 유료 검색 광고 실행
ㅤ→ 고객의 검색 의도를 잘 파악할 것
- 꼭 고려할 것
ㅤ→ 누가 최대의 경쟁자인가 : 그들이 사용하는 키워드를 타겟
ㅤ→ 가장 큰 셀링 포인트는 뭔가 : 고객이 당신의 SaaS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줄 것
ㅤ→ 고객의 페인 포인트는 뭔가 : 그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줄 수 있게

* SaaS 웹페이지에 꼭 넣어야 할 정보들 https://news.hada.io/topic?id=2927

위 링크에도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XXX + Alternatives 는 정말 많이 검색되는 검색 키워드 입니다.
요즘에 와선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하나만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적절한 비교를 통해서 선택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Jira Software Alternatives https://www.atlassian.com/software/jira/comparison
위 페이지에 보시면 Trello, Asana, Pivotal Tracker, Bugzilla, Basecamp, Redmine, Azure DevOps, Github Issues 등과 다 비교해 놨습니다.

긱뉴스에도 https://news.hada.io/search?q=대체제 로 검색해보시면 엄청 많은 것들이 올라와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Alternative 의 번역을 "대신하여 사용할수 있는 제품" 이란 의미로 "대체제" 로 주로 사용합니다. "대체재" 는 재화의 느낌이어서요.)

 
The Information이 뽑은 2021년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 50

Enterprise AI
1 Hugging Face : 머신러닝을 위한 Github
2 AppZen : 재무팀을 위한 자동화 도구
3 OctoML : 아파치 TVM기반으로 머신러닝 모델 최적화를 통해 비용 절감
4 Focal Systems : 상점 선반을 비디오 카메라로 감시하고 재고 충전 필요시 알려주는 서비스
5 Hypersonix :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하여 레스토랑/리테일 매장의 수익을 증대
6 Streamlit : 머신러닝 엔지니어/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데이터기반 웹앱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Fintech
1 Unit : Banking as a Service. 은행 기능을 자신의 서비스에 임베드 가능하게
2 Altruist : 디지털 투자 소프트웨어
3 Routable : 회사를 위한 청구서, 지불, 인보이스 관리 서비스
4 Jeeves :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기업용 신용카드, 로컬 페이먼트, 크로스 보더 트랜잭션
5 Selfbook : 호텔들을 위한 예약용 결제 시스템(애플페이, 구글페이, Paypal등을 직접 지원)

Media
1 Virtually Human Studio : NFT 기반의 경마 게임 Zed Run 개발사
2 Mirror : NFT기반 크라우드펀딩으로 뉴스레터 및 에세이 퍼블리싱
3 Superplastic : 자체 IP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캐릭터를 만들고, SNS로 홍보하고, TV/영화/게임을 만들고 수집용 장난감 판매
4 Pietra : 인플루언서/창작자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시작하고 상품을 팔게 도와주는 회사. 제품 디자이너와 공급자를 창작자와 연결
5 Stir : 창작자들을 위한 수입 관리 및 분배 https://news.hada.io/topic?id=3718
6 Recurrent : 자동차/군사/요리/과학/아웃도어등 니치 마켓용 미디어(잡지/웹사이트 등)들을 사들여서 고객과 연결하고 관리 및 성장시키는 디지털 미디어 회사
7 Brat : Gen Z용 오리지널 시리즈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및 광고 플랫폼에서 유통하는 디지털 비디오 스튜디오

B2B
1 Turing : 원격 근무 가능한 개발자를 찾고 프리랜서 및 시간 단위로 고용하고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2 Seekout : AI 기반의 리크루팅 플랫폼. 원하는 분야의 지원차를 찾아주는 검색엔진. 깃헙 활동/논문/특허 등으로 랭크를 적용
3 Productiv : CIO들이 자신들의 SaaS 이용 현황 및 비용을 트래킹하는 걸 도와주는 도구
4 Vendr : 기업을 위한 SaaS 구매 및 관리 솔루션. 어떤 SaaS가 필요한지 회사에 맞게 추천하고 가격 협상 및 구매를 관리
5 Privacera : 클라우드 서버와 DB에 저장된 민감한 데이터를 찾고 암호화하고 접근 관리
6 Teleport : 회사의 컴퓨팅 자산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 및 어디에서나 접속 가능하게(SSH,쿠버네티스,웹,DB)
7 Temporal : Uber의 Cadence 오픈소스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마이크로서비스간에 더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

Crypto
1 Chia Network :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지 않는 Proof of Space & Time 기반 환경 친화적인 암호화폐
2 Audius : 블록체인 및 암호토큰 기반 탈중앙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팬과 아티스트를 직접 연결
3 TRM Labs : 불법 활동(자금세탁 등)를 확인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정보 회사
4 Zerion : 디지털 지갑 및 DeFi 통합 투자 서비스
5 QuickNode : 개발자, 결제 회사, 암호화폐 거래소 등이 손쉽게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6 Mojito : 회사들이 NFT 마켓플레이스를 만들 수 있게 지원하는 개발 플랫폼

Consumer
1 TrueBill : 자신의 소비 현황를 분석 및 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인 재무 앱
2 Headway : Therapist와 환자를 연결해주는 정신 건강 관리(Mental Healthcare) 앱
3 DoNotPay : 대신 싸워주는 로봇 변호사(자동화 서비스). 잘못 발부된 주차위반 티켓, 보험 청구, 항공사 불편 청구, 구독 취소, 이웃 소음, 스팸 처리 등
4 Italic : 고급 브랜드에 납품하는 제조사들의 브랜드 없는 상품을 싸게 파는 사이트 (버버리,막스마라,프라다,리츠칼튼 등의 옷,화장품,집안용품 납품공장)
5 Lunchclub : 비슷한 직업적 관심사들을 가진 사람들끼리 가상 또는 실제로 미팅을 가지게 해주는 AI기반 소셜 네트워킹 앱
6 FitXR : 오큘러스 퀘스트에서 실행하는 가상현실 피트니스 앱

China
1 NeoX Biotech : 머신러닝을 이용한 신약 개발 회사.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하루에 10만개의 화합물을 테스트
2 XYZ Robotics : 공장과 창고에 사용하는 로봇 팔 &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
3 Cyclone Robotics : 기업 고객을 위한 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 지원 채팅, 신입 직원 등록, 인벤토리 추적 등
4 Taichi Graphics : 파이썬으로 고성능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오픈소스 컴파일러를 만드는 개발사
5 Accunome Sciences : 인플루엔자,COVID-19 및 기타 전염병에 대한 분자 진단 기기 및 테스트 개발사
6 Hand Hitech : 트럭을 위한 센서와 모니터링 도구를 만드는 회사
7 Yahaha :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을 지원하는 플랫폼 개발사

Commerce
1 MikMak : 컨슈머 제품 제조사들이 자신의 상품을 아마존/타겟/월마트 등을 통해서 팔수 있게 도와주는 멀티채널 이커머스 서비스
2 Chord Commerce : 판매자들이 자신의 사이트에서 직접 물건을 팔고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 호스팅해주는 Shopify 등과 달리 판매자가 직접 고객의 데이터를 취득하고 분석할 수 있음
3 The Yes : 고객의 취향에 따라 물건을 추천해주는 웹사이트. StitchFix + Netflix
4 Zapp : 영국/네덜란드/프랑스에서 음식과 술을 20분내에 배달하는 서비스. 대도시에서 다소 비싼 음식들을 타겟으로 해서 차별화하고 수익을 내는 중
5 Drop Party : 온라인 팬덤을 가진 브랜드/개인들이 스페셜 세일 이벤트를 하도록 도와줌
6 Taxdoo : SMB와 이커머스 판매자들을 위한 세금 도우미

저는 가장 재미났던거는 DoNotPay 네요

원래 캘리포니아에서 잘못 발부된 주차위반 티켓을 대신 싸워서 돈을 안내게 해주는 서비스로 시작
이제는 직접 싸우기 귀찮은 작은 일들을 대신 싸워주는 "로봇 변호사" 서비스로 확장
"항공사 잘못으로 비행기가 연착되어서 내 휴가일정이 망가졌어요"
"환불받고 싶은데 처리를 안해줘요"
"인스타그램에서 내 사진을 도용한 계정이 있어요"

이런거 내용을 적어서 보내면 알아서 대신 싸워주고 처리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2022년 이메일 디자인 트렌드

- 초-개인화된 경험
ㅤ→ 단순 이름 뿐만 아니라, 완전히 개인화된 콘텐츠와 구독자와의 연결을 만들고 가치 있게
ㅤ→ 이메일, 랜딩, 체크아웃 등 모든 연결 페이지도 다 개인화 및 고객 데이터로 미리 채워두기
ㅤ→ 세그먼트, 시간, 제목, 내용, 오퍼, 시그니쳐 등을 모두 최적으로 설정
ㅤ→ 예) Grammarly, Butter
- 인공지능
ㅤ→ AI를 이용하는 도구들이 점점 많이 사용됨
ㅤ→ 예) Everest(Return Path), Zeta Global, Phrasee
- 소셜 증거들 : 피드백과 리뷰
ㅤ→ 90%의 고객들이 구매전 리뷰를 확인. 50%이상이 구매시 "피드백"을 주요 결정요소로 고려
ㅤ→ 아바타/사진, 고개의 이름과 Bio, 별점, 리뷰, Call-To-Action 버튼
ㅤ→ 예) Italic, Mack Weldon, Thinx
- 인터랙티브 경험
ㅤ→ 많은 이메일 클라이언트들이 인터랙티브 기능을 향상
ㅤ→ 애니 GIF, 동적 효과, 퀴즈, 슬라이더, 갤러리 등
ㅤ→ 예) Caribbean International, Protest Sportwear, Output, Amass
- 프라이버시 보호 및 존중
ㅤ→ SPF, DMARC는 기본
ㅤ→ 구독 해지 링크과 설정 관리 링크는 필수로 추가
- 일러스트 아이콘, 네온 컬러, 애니메이션 콜라주 : 이메일 디자인 트렌드
ㅤ→ 디지털 뉴스레터는 점점 많은 기능과 스토리로 다양한 디자인을 추구
ㅤ→ 멀티레이어드 형태의 뉴스 매거진, 아이콘, 애니메이션, 다크모드..
ㅤ→ 예) Apple, Foxtrot, Salomon
- 이메일 접근성
ㅤ→ 접근성을 트렌드라고 부르면 안되지만, 이메일에서도 접근성은 누구나 고려해야함
ㅤ→ 예) Litmus, Procreate

 
원가절감의 정석: 제품 디자인

- "Elon & Sandy: Design Philosophy Parallels" 유튜브 영상을 캡쳐와 함께 주요 부분 번역 & 정리
- 각 부품의 비용을 따로 절감하면 문제가 발생
ㅤ→ 총 비용 절감 및 제품 디자인의 변경
ㅤ→ 이러면 공장 설비, 면적, 재고, 인건비까지 변화가 필요

엘런 머스크의 디자인 철학
1. 요구사항을 덜 멍청하게 만들어라
2. 과정이나 부품을 없애기 위해 매우 노력해라
3. 디자인의 최적화, 단순화 작업
4. 1, 2, 3까지의 사이클을 빠르게 반복할 수 있도록 회사 구조를 개선해라.
5. 자동화

 
유용한 sed 스크립트와 패턴들

- 1줄만 출력
ㅤ→ sed -n '10p' file.txt
- 5번줄만 빼고 모든 라인에서 문자 치환
ㅤ→ sed '5!/s/foo/bar/' file.txt
- 특정문자로 시작하는 모든 라인에서 정규식 치환
ㅤ→ sed '/^hello/ s/h/H/' file.txt
- 5번줄부터 마지막 라인까지만 치환
ㅤ→ sed '5,$ s/foo/bar/' file.txt
- 빈파일 삭제
ㅤ→ sed '/^$/d' file
- 두 정규식 사이의 모든 라인 출력
ㅤ→ sed -nE '/^foo/,/^bar/p' file.txt
- 슬래시 포함 문자를 쉽게 찾기 위해 커스텀 딜리미터 사용
ㅤ→ sed 's_/bin/bash_/bin/sh_' file.txt
- 공백으로 나눠진 중복 문자열 제거(세번 중복된거는 제외)
ㅤ→ sed -E 's_([a-zA-Z0-9_]+) \1_\1_ig' f1
- 특정 패턴을 찾아서 변경후, 수정된 것만 다른 파일로 저장
ㅤ→ sed 's_foo_bar_w replaced.txt' file.txt
- 여러개 동시에 치환
ㅤ→ sed -e 's_foo_bar_' -e 's_hello_HELLO_' file.txt
- 두개 키워드 사이의 모든 코멘트 제거하고 빈줄 넣기
ㅤ→ sed -E '/start/,/end/ s/#.*//' file.txt
- #로 시작하는 모든 주석 지우기
ㅤ→ sed -E '/^#/d' f1
- 특정 패턴이 나타날때까지만 출력하기
ㅤ→ sed '/start/q' file.txt
- 특정 라인 이후에 파일을 삽입
ㅤ→ sed '5 r newfile.txt' file.txt
- 특정 정규식 매칭부분 이후의 라인에 텍스트 추가
ㅤ→ sed '/foo/a\AFTER FOO' file.txt
- 특정 정규식 매칭된 라인을 교체
ㅤ→ sed '/foo/c\FOO IS CHANGED' file.txt
- #으로 시작하는 모든 코멘트를 다른 파일에 저장
ㅤ→ sed -E '/^#/w comments.txt' file.txt
- 모든 두번째 줄만 출력(한줄건너 한줄, 3/4 등으로 변경 가능)
ㅤ→ sed -n '1~2p' file.txt
- 파일을 직접 수정하지만 백업을 생성
ㅤ→ sed -i.bak 's/hello/HELLO/' file.txt
- 정규식 매칭 이후에 두개의 빈줄 추가
ㅤ→ sed -E '/^#/G G' file.txt

슬래시 이외의 다른 문자도 구분자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필수 팁입니다.
apt 저장소 URL 바꿀 때라든가 꽤 자주 슬래시를 포함할 일이 있거든요

 
RegEX Learn - 처음부터 단계별로 배우는 정규식

- 총 55 단계별 인터랙티브 학습
ㅤ→ 완전 기초부터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정규식 문제를 풀면서 진행
ㅤ→ 실시간으로 실행 결과가 보여서 확인 가능
ㅤ→ 키보드 만으로 진행 가능
- Playground 및 Practice 추가 예정
- JavaScript 오픈소스

 
Netlify Drop 공개

- HTML/CSS/JS를 Drag&Drop 하면 바로 퍼블리시 해서 Live 해주는 기능
ㅤ→ 즉시 Unique URL 생성해서 타인에게 공유 가능
ㅤ→ 압축 파일 또는 폴더를 업로드
- 계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
ㅤ→ 비 로그인시 24시간 동안만 유지
ㅤ→ 영구적으로 운영하려면 Netlify 무료 계정 필요
ㅤ→ 새 버전을 다시 드롭하면 즉시 반영
- 커스텀 도메인 지원
- HTTPS 무료로 자동 지원
- Versioning 및 원클릭 롤백 가능

https://netlify.com/press/…

Netlify 는 오늘 2.3조원 가치로 1230억원 펀딩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GraphQL 플랫폼인 OneGraph 인수도 발표했네요.
110억을 들여서 Netlify Jamstack Innovation Fund 를 만들고 Jamstack 회사들에게 투자하겠다는 발표도 포함

 
Mako - C로 작성된 완전한 비트코인 구현체

- 거의 C89로 작성
ㅤ→ LMDB 외에는 종속성 없음
ㅤ→ C 표준 라이브러리도 최소로 사용
ㅤ→ POSIX.1-2001 기반의 모든 OS에서 컴파일 가능
- 재사용 가능한 아키텍처
ㅤ→ libmako : 코어 라이브러리, IO 없이 비트코인 관련 기능을 모두 포함
ㅤ→ libnode : 최종 실행 파일이 링크되는 별도 풀노드 라이브러리

가장 유명한 비트코인 구현체 https://github.com/bitcoin/bitcoin 이 63만 라인인데 비해
Mako는 26만 라인이라고 하네요. 혼자서 26만 라인을 다 짠거군요.

이 친구는 이게 두번째 비트코인 구현체인데, 처음엔 Node.js 로 짰다고 하네요.
https://github.com/bcoin-org/bcoin

만약에 소스코드로 비트코인을 배우겠다면 BCoin 0.8.0 버전 정도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https://github.com/bcoin-org/bcoin/tree/v0.8.0

 
tldraw - 오픈소스 벡터 그림 편집기 React 컴포넌트

- 자신의 앱에 쉽게 추가 가능
ㅤ→ 자연스러운 선 그리기, 도형(사각/원), 화살표, 텍스트, 노트
ㅤ→ 멀티 플레이어 협업 그리기 지원
- 세가지 앱으로 제공
ㅤ→ 웹사이트
ㅤ→ VSCode 내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확장
ㅤ→ Electron 앱

https://www.tldraw.com/ 에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프리핸드 드로잉에서 굉장히 부드러운 선을 만들어 주네요.
앱내에 간단한 화이트보드 기능 내장이 필요할 때 쓸만할 듯

 
Cloudflare Pages, 풀스택 지원

- Cloudflare Workers를 Backend로 이용 가능하게 확장
ㅤ→ 기존에도 연동은 가능 했지만 이제 서버리스 함수를 Pages 프로젝트에서 같이 개발 및 배포 가능
ㅤ→ ./functions 폴더에 hello.js 를 넣으면 /hello 로 호출 가능
ㅤ→ 커밋시에 자동으로 Worker를 배포하고, URL 매핑을 진행
- Workers에서 사용하던 바인딩 그대로 제공
ㅤ→ KV namespace
ㅤ→ Durable Object namespace
ㅤ→ R2 (S3호환) 지원 예정
ㅤ→ 환경 변수
ㅤ→ Secret 지원 예정 : 암호화된 환경 변수
- SvelteKit 연동 지원
- Server-Side Rendering 사용 가능
- 기존에 개발한 Worker 는 ES 모듈로 생성해서 바로 첨부 가능

 
GitHub의 Octoverse 2021 리포트

- 개발자 7300만명 (2021년 신규사용자 1600만)
- 포춘100 회사중 84%가 깃헙엔터프라이즈 사용
- 작년에 6100만개의 새 Repo 생성
- 1.7억개의 PR이 머지됨
- 사용자 분포 : 북미 43.2%, 유럽 33.5%, 아시아 15.7%, 오세아니아 3.5%, 남미 3.1%, 아프리카 1%
- 언어 : JS > Python > Java > TypeScript > C# > PHP > C++ > Shell > C > Ruby
ㅤ→ 작년과 거의 변화없고 C 와 Shell 만 서로 위치 변경
- 판데믹 이후의 변화
ㅤ→ 사무실 근무는 41% 에서 10.7%로
ㅤ→ 일부 재택인 하이브리드가 28.1% 에서 47.6%로
ㅤ→ 완전 리모트가 26.5% 에서 38.8%로
- 자동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향상
ㅤ→ 반복적인 작업 제거를 통해 오픈소스 에서 27%, 회사에서는 43% 더 좋은 성과를 보임

- README를 통한 정보 공유는 정말 중요
ㅤ→ 새로운 기여자를 찾고 55% 더 생산성있게 만듬
ㅤ→ 오픈소스들은 85.9%가 README가 있지만, 회사의 Repo들은 84%가 없음
ㅤ→ 즉 회사들은 문서화 작업도 하나의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는 것

- 쿠버네티스 문서화 SIG가 시도한 "PR Wrangling" 제도
ㅤ→ 잘 정리된 R&R을 통해 "Approver" 상태에 도달한 컨트리뷰터는 일주일 단위의 PR Wrangler에 자원 가능
ㅤ→ 깃헙 이슈를 분류하고, 태그를 지정하고, PR들에 대해 품질 및 지침을 준수하는지 리뷰하고, 피드백 제공 및 머지를 승인
ㅤ→ 이를 통해서 쿠버네티스 커뮤니티는 문서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새로운 문서들이 잘 동기화고 로컬 번역이 가능하게 함

상세 테마 리포트 3가지
- Writing and Shipping code faster
ㅤ→ 개발자 생산성 증가 방법
ㅤ→ 자동화를 통한 확장
ㅤ→ 코드 재사용
ㅤ→ 검색이 개발 생산성을 향상
ㅤ→ 적합한 협업도구가 중요
ㅤ→ PR은 개발팀이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보여줌
ㅤ→ 팀웍은 중요하지만, 코디네이션은 어려움
ㅤ→ 신규 기여자들이 첫번째 PR에 걸리는 시간
ㅤ→ PR을 더 빠르게 처리하는 법 : 리뷰어 수와 자동화

- Creating documentation to support developers
ㅤ→ 형식과 상관없이 문서는 정말 중요함. 하지만 이에 대한 투자를 많이 안 함
ㅤ→ 컨트리뷰터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모호함과 마찰을 줄여 더 쉽게 참여 가능
ㅤ→ README는 정말 중요
ㅤ→ GitHub Issue도 문서임
ㅤ→ Good First Issuese 가이드가 있으면 새 멤버들이 첫 컨트리뷰션을 쉽게 함
ㅤ→ 문서는 생산성과 개발 문화에 좋음. win-win

- Supporting stusainable communites
ㅤ→ 멘토쉽은 오픈소스 나 회사 모두에서 커뮤니티 자산임
ㅤ→ 신뢰와 존중이 더 훌륭한 문화를 만듬
ㅤ→ 안전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의 커뮤니티들이 신규 참여자를 끌어댕기고 참여를 독려함 (참여가이드라인, Good First Issues 등)
ㅤ→ 재미와 학습이 신규 참여자들에게 매력을 유발함

 
Java Virtual Threads 프리뷰 공개

- 비싼 OS 스레드 대신 사용 가능한 "경량 사용자-모드 스레드" 구현체
ㅤ→ java.lang.Thread 에 구현을 추가
- 기존 스레드와 거의 동일한 동작을 하는 수백만개의 인스턴스를 생성 가능
ㅤ→ 기존 JDK 도구 들을 그대로 이용해서 가상 스레드의 디버깅 및 프로파일링 가능
ㅤ→ 기존 OS 스레드의 구현을 바꾸거나, 자동으로 전환하지 않음

- Thread thread = Thread.ofVirtual().name("duke").unstarted(runnable);
- Thread.startVirtualThread(Runnable)
- Thread::isVirtual 로 확인 가능

 
파일시스템 업그레이드로 SSD비용 수백만불 절약한 후기

- Heap은 분석용 멀티 페타바이트 Postgres를 운영중
- 빠르게 성장하면서 노드 사용률이 80%를 넘어 수집 파이프라인에서 성능문제가 발생
- 문제의 원인은 SSD는 사용률이 100%에 가까워 지면 성능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
- CoW(Copy-on-Write)인 ZFS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문제가 악화됨
ㅤ→ 블록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새로운 복사본을 작성
- 물론, CoW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음
ㅤ→ 파일시스템 단위의 압축이 다른 파일시스템 대비 편해서 4-5x 압축하여 공간을 절약
ㅤ→ 더 높은 내구성을 가져서 Postgrest의 full_page_writes를 비활성화 가능하고, 이로써 성능도 향상되고 전체 IO가 감소
ㅤ→ 일관성을 보장해 주는 Point-in-time 스냅샷 - 페이지가 실제 변경 불가능하므로 스냅샷 중에도 예전 페이지를 유지
- 하지만 ZFS 같은 CoW 파일시스템은 용량이 차면서 성능이 떨어짐
ㅤ→ 페이지 업데이트 할 때마다 블록 얼로케이터가 빈 블락을 찾아야 하므로 사용률이 높아지면 성능 저하가 심각해짐
ㅤ→ 이전에 언링크된 블록을 삭제하고 기존 블록들과 섞어야함
ㅤ→ 더 높은 압축률을 얻기 위해 블록 크기를 64kb로 크게 설정해서 더 악화 되었음
ㅤ→ 이런 이유로 인해서 ZFS의 사용률은 8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음

- ZFS 2.x로 업그레이드 해서 lz4 압축에서 Zstandard 압축으로 변경하는 것을 시도
ㅤ→ lz4는 엄청 빠르고 ~4.4x 정도의 압축률을 보임
ㅤ→ Zstandard는 ~5.5x 까지의 압축률을 보여줘서 20%를 개선
ㅤ→ 하지만 많은 벤치마크에서 Zstandard가 lz4보다 속도가 느리다고 나옴
ㅤ→ 그래서 실제 상황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해보기로 함
ㅤ→ 테스트 결과 쿼리 성능은 변하지 않고 스토리지 사용도가 ~20% 감소하고, 쓰기 쿼리 시간이 절반으로 감소

- Heap의 DB클러스터는 5개의 노드로 나뉘어져서 각각의 ASG에 속함
ㅤ→ 노드 변경은 간단히 ASG에서 분리하기만 하면, ASG 새로운 노드를 만들고 최종 백업본에서 리스토어하고 웜 스탠바이 모드에 들어감
ㅤ→ 새로운 설정의 AMI를 만들고 각 노드를 하나씩 진행
ㅤ→ 전체 사용량은 ~21% 줄었고, 쓰기시간이 50% 감소했고, 쿼리 성능은 별반 차이 없었음

- Arch Linux 가 패키지 압축 도구를 xz에서 Zstandard로 교체 https://news.hada.io/topic?id=1227
- 압축 알고리즘 르네상스 https://news.hada.io/topic?id=1228

글에서는 CPU사용률 얘기가 없는데 HN에서 원저자의 댓글을 보니 ~40% 에서 ~50%로 증가했다고는 합니다.(Zstd가 CPU는 더 쓴다는 얘기)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9164727

 
AppFlowy - 오픈소스 Notion 대체제

- 개인용 + 네이티브 + 모바일 이용에 더 집중한 Flutter + Rust 기반 오픈소스
ㅤ→ 협업 서버/플러그인 등의 기능은 로드맵 상에 있음
- 0.0.1 버전 : 기본 기능만 공개
ㅤ→ 페이지 관리 , 텍스트 포매팅, 리스트, 블록..

Notion을 오픈소스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계속 나오네요

- Focalboard - 오픈소스 Trello/Asana/Notion 대체제 https://news.hada.io/topic?id=3914
- Outline - 팀을 위한 오픈소스 Wiki 엔진 https://news.hada.io/topic?id=1205

근데 솔직히 이 AppFlowy 는 HN에 올라와서 보긴 했는데, 공개 타이밍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Notion 의 오픈소스 대체제 다" 라는 헤딩 만으로 이용자/컨트리뷰터가 생기긴 어렵고,
어느 정도 쓸만한 기능이 있는 상태까지는 만들고 공개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일단 먼저 공개하면 뭔가 되겠지하고 생각한 것 같아요.

오픈 소스를 키우는 것도 서비스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것처럼 심도 깊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페이지에 클릭해서 오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인상을 심어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어요 ㅡ.ㅡ;

어제 올린 아래 글이 생각나네요.
-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만드는 팁 https://news.hada.io/topic?id=5379

저는 개인적으로 Microsoft Loop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이용중이라 구글내에서도 비슷한 상품이 나오길 기대하는데...맘에 드는게 없네요. ㅠ.ㅠ .

 
KoGPT - 한국어 AI언어모델 오픈소스 공개

- 카카오브레인이 만든 GPT-3 모델의 한국어 특화 버전
ㅤ→ 60억개의 매개변수와 2000억개 토큰의 한국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축
- 주어진 문장의 긍정과 부정 판단, 긴 문장 한줄 요약, 문장 추론해 결론 예측, 질문 문맥 이해하여 답변하기 등 모든 종류의 언어 과제 수행
- 한국어 시작으로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모델 오픈소스화 예정
- 오픈소스로 개방해 접근성 보장, 국내 IT 기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기여 목표

GPT-J-6B, Cedille, KoGPT 모두 60억개(6B) 파라미터 군요.

- GPT-3는 이제 시장에서 유일하지 않음 https://news.hada.io/topic?id=5349
- GPT-Neo : GPT-3 규모의 모델을 오픈소스/무료로 만드는 프로젝트 https://news.hada.io/topic?id=3599
- Cedille - 6B규모의 프랑스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 https://news.hada.io/topic?id=5372

 
macOS Monterey에 포함된 networkQuality 도구의 비밀

- 장비의 인터넷 품질을 측정할수 있는 도구로 아래 테스트를 수행
ㅤ→ 업/다운 capacity : 일반 인터넷 속도 측정 도구와 같음
ㅤ→ 업/다운 flows, 반응성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패킷 수
ㅤ→ RPM(Roundtrips Per Minute)로 측정한 반응도 : Low/Medium/High
- 일반적인 측정도구와 달리 업/다운을 "동시에 측정" 하는게 기본 값이라서 실제 상황과 비슷 (화상/음성 통화 처럼)
ㅤ→ -s 옵션으로 업/다운 각각 측정도 가능

 
Odyssey - 스케일러블 PostgreSQL 커넥션 풀러

- 멀티쓰레드 처리
ㅤ→ 워커 쓰레드 갯수를 지정해서 처리 성능을 확장 가능
ㅤ→ 각 쓰레드별로 인증과 Client-to-Server/Server-to-Client 요청을 프록시 처리
ㅤ→ 모든 워커 쓰레드는 글로벌 서버 커넥션 풀을 공유
ㅤ→ 멀티쓰레딩 설계가 SSL/TLS 성능에 중요한 역할을 함
- 고급 트랜잭션 풀링
ㅤ→ 현재 트랜잭션 상태를 추적하여 의도치 않은 클라이언트 끊김 발생시 자동으로 커넥션 Cancel 및 중단된 트랜잭션 Rollback 후 커넥션을 풀로 되돌림
ㅤ→ 마지막 커넥션 오너를 기억하고 있어서, Client-To-Server 할당시 다시 클라이언트 옵션 설정할 필요 없음
- 더 나은 풀링 관리
ㅤ→ Database 와 User 페어로 커넥션 풀 정의 가능
ㅤ→ 각 풀이 별도의 인증/풀링모드/제한 설정을 가질수 있음
- 인증
ㅤ→ SSL/TLS 모든 기능 지원
ㅤ→ MD5, clear text, PAM, LDAP 인증 지원
- 로깅
ㅤ→ 각 커넥션당 UUID 생성
ㅤ→ 모든 로그당 ID를 기록해서 트래킹 가능
ㅤ→ 로그파일/시스템 로거로 이벤트 로깅 지원

 
Google Analytics 대체 오픈소스가 $500k ARR까지 성장한 방법

첫 구독자 발생 시점부터 MRR $400까지 324일이 소요
* $400MRR에서 $10K MRR까지는 9달
* $10K MRR 이후 10달 후에는 $500,000 ARR 달성

2020 4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2020 4월 8일에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가 Hacker News에서 주목을 받으며 50,000의 사람들이 읽음
* 이후 166건 트라이얼 사용자 발생, 블로그 포스트 작성전 4개월 총합보다 많은 수치
* 제목은 " Why you should stop using Google Analytics on your website “였고 이 블로그 포스트로 성장세가 변함
* 이 블로그 포스트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성장하지 못했을것.

* 월급 없이 2명의 공동 창업자들이 투자받지 않고 성장시킴
* 투자 없이 성장시키는 과정 (bootstrapping)의 장점.
* 투자자에 신경쏟을 필요없이 고객에 집중할 수 있음.
* Tech media에 노출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고객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보다 큰 장점임.
*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에 집중하게 됨
* 직접 고객과 소통하고 인플루언서의 도움없이 직접 마케팅을 진행

* 오픈소스, 그리고 투명성이 큰 장점으로 작용
* 핵심 기능을 오픈소스화하고 사이트 방문자와 트래픽을 전부 공개함. 이로 인해 투명성을 확보. Privacy-first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작용함.

* 첫 방문자와 고객을 모은 과정
* Indie Hacker에서 시작.
* 첫 고객을 모으기 위한 커뮤니티로서 적격.

* 마일스톤은 중요하지만 마일스톤이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이 아님.
* 페이드 마케팅에 대한 에산은 배정하지 않고 affiliate 프로그램 또한 없음.
* 하지만 마케팅과 광고는 동일한것이 아님. 페이드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도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음.
* 작년에 여러 블로그 글을 올렸고 여러 콘텐츠가 방향을 바꿈.
* 여러 스타트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 실험해볼 것을 추천

* $1M ARR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
* 성장하기 위해서 전략을 바꿔야 하고 보다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조언이 많음.
* $10k를 달성할때에도 동일한 조언을 들었으나 현재 전략으로 $500K ARR에 도달하였고 앞으로도 이 전략을 유지할 계획.
* 오가닉하게 성장하는 것이 목표.
* GA로 인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에 집중할것

 
MS Power Fx - 로우코드 프로그래밍 언어 오픈소스 공개

- Excel과 비슷한 Low-Code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신의 프로젝트에 연동 가능
- 다목적, Strong-Typed, 선언형, 함수형 개발언어
- C# 오픈소스
ㅤ→ 간단한 REPL 샘플 제공
- MS의 Power 플랫폼 전반에 도입 : Apps, Automate, Virtual Agents

올해 Ignite 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얘기했는데, 8개월만에 실제 코드를 공개했네요.

- MS Power Fx - 오픈소스 Low-Code 개발 언어 공개 https://news.hada.io/topic?id=3829

언어 까진 아니지만, 엑셀과 비슷한 계산엔진을 구현한다면 HyperFormula 같은 것도 있습니다.
- HyperFormula - 엑셀과 비슷한 계산엔진 오픈소스 https://news.hada.io/topic?id=4843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한 주식 포트폴리오 관리

- 자산 배분과 리밸런싱을 도와주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
- 포트폴리오 현황을 정해진 시간대에 이메일로 발송
- 다수 증권사의 국내/해외주식 계정에 산재된 종목들의 현황을 한 곳에서 확인
ㅤ→ 보유수량과 평균 매입가만 입력하면 현재가와 환율을 자동으로 가져와 손익을 계산
- 자산유형(주식/채권/원자재/금/리츠 등) 및 투자지역(미국/한국/중국/선진국/신흥국 등)으로 구분된 자산배분 목표 지정
- 당초 자산배분 목표를 벗어난 경우, 또는 향후 경제전망을 고려해 자산배분 목표를 변경하는 경우 리밸런싱을 해야하는데, 각 자산별로 목표 대비 얼마씩 조정해야 하는지 계산해 리밸런싱을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