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의 Octoverse 2021 리포트
(octoverse.github.com)- 개발자 7300만명 (2021년 신규사용자 1600만)
- 포춘100 회사중 84%가 깃헙엔터프라이즈 사용
- 작년에 6100만개의 새 Repo 생성
- 1.7억개의 PR이 머지됨
- 사용자 분포 : 북미 43.2%, 유럽 33.5%, 아시아 15.7%, 오세아니아 3.5%, 남미 3.1%, 아프리카 1%
- 언어 : JS > Python > Java > TypeScript > C# > PHP > C++ > Shell > C > Ruby
ㅤ→ 작년과 거의 변화없고 C 와 Shell 만 서로 위치 변경
- 판데믹 이후의 변화
ㅤ→ 사무실 근무는 41% 에서 10.7%로
ㅤ→ 일부 재택인 하이브리드가 28.1% 에서 47.6%로
ㅤ→ 완전 리모트가 26.5% 에서 38.8%로
- 자동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향상
ㅤ→ 반복적인 작업 제거를 통해 오픈소스 에서 27%, 회사에서는 43% 더 좋은 성과를 보임
- README를 통한 정보 공유는 정말 중요
ㅤ→ 새로운 기여자를 찾고 55% 더 생산성있게 만듬
ㅤ→ 오픈소스들은 85.9%가 README가 있지만, 회사의 Repo들은 84%가 없음
ㅤ→ 즉 회사들은 문서화 작업도 하나의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는 것
- 쿠버네티스 문서화 SIG가 시도한 "PR Wrangling" 제도
ㅤ→ 잘 정리된 R&R을 통해 "Approver" 상태에 도달한 컨트리뷰터는 일주일 단위의 PR Wrangler에 자원 가능
ㅤ→ 깃헙 이슈를 분류하고, 태그를 지정하고, PR들에 대해 품질 및 지침을 준수하는지 리뷰하고, 피드백 제공 및 머지를 승인
ㅤ→ 이를 통해서 쿠버네티스 커뮤니티는 문서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새로운 문서들이 잘 동기화고 로컬 번역이 가능하게 함
상세 테마 리포트 3가지
- Writing and Shipping code faster
ㅤ→ 개발자 생산성 증가 방법
ㅤ→ 자동화를 통한 확장
ㅤ→ 코드 재사용
ㅤ→ 검색이 개발 생산성을 향상
ㅤ→ 적합한 협업도구가 중요
ㅤ→ PR은 개발팀이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보여줌
ㅤ→ 팀웍은 중요하지만, 코디네이션은 어려움
ㅤ→ 신규 기여자들이 첫번째 PR에 걸리는 시간
ㅤ→ PR을 더 빠르게 처리하는 법 : 리뷰어 수와 자동화
- Creating documentation to support developers
ㅤ→ 형식과 상관없이 문서는 정말 중요함. 하지만 이에 대한 투자를 많이 안 함
ㅤ→ 컨트리뷰터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모호함과 마찰을 줄여 더 쉽게 참여 가능
ㅤ→ README는 정말 중요
ㅤ→ GitHub Issue도 문서임
ㅤ→ Good First Issuese 가이드가 있으면 새 멤버들이 첫 컨트리뷰션을 쉽게 함
ㅤ→ 문서는 생산성과 개발 문화에 좋음. win-win
- Supporting stusainable communites
ㅤ→ 멘토쉽은 오픈소스 나 회사 모두에서 커뮤니티 자산임
ㅤ→ 신뢰와 존중이 더 훌륭한 문화를 만듬
ㅤ→ 안전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의 커뮤니티들이 신규 참여자를 끌어댕기고 참여를 독려함 (참여가이드라인, Good First Issues 등)
ㅤ→ 재미와 학습이 신규 참여자들에게 매력을 유발함
- GitHub의 Octoverse 2020 리포트 https://news.hada.io/topic?id=3328
- GitHub의 Octoverse 2019 리포트 https://news.hada.io/topic?id=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