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F는 종종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지를 얘기하는 척도로 사용되지만, 간결하게 정의하거나 확실하게 수량화 하는 것은 어려움
- 나는 "고객 리텐션 코호트"가 가장 잘 맞는것 같음
→ 활성 사용자 비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드는데,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화 되는 것
- Netflix 와 Blue Apron 의 리텐션 그래프 비교
- 그외에 사용가능한 지표들 : Revenue Growth, Net Dollar Retention, Burn Multiple, LTV/CAC
- PMF가 뭔지 보여주는 비디오 10개(영상을 같이 봐야 재미납니다)
- 제품을 빼겠다고 하면 고객이 깜짝 놀람
- 영업팀은 뭔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람들은 당신의 제품을 사고 싶어함
- 거의 모든걸 잘못하고 있지만, 어떻게든 이김
- 업계의 기존 플레이어가 당신과 연결되기를 원함
- 시장이 당신에게 올것이라고 기대하며, 당신은 거기에 한방을 날림
- 고객은 당신의 제품이 예상보다 훨씬 더 잘 작동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서 Cur Corners 해야함 (쉽고 저렴하고 빠른 방법을 찾아야함)
- PoC(Proof of Concept)에서 헤비급 상대를 제압하고 있음
- 경쟁 분야에서 무차별 대입하여(brute force) 당신이 나아길 길을 찾을 수 있음
- 당신의 고객이 "기여하는 커뮤니티"(Contributing Community)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