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신 스타트업 대표가 12억 날리며 깨달은 것
(platum.kr)인공지능 음악 앱 험온이 실패한 이유
고객이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일
창업 후 3년 뒤…대표 혼자 회사에 남았다.
쿨잼컴퍼니의 피봇 히스토리
세 번째 서비스로 피봇하며 풀어야 했던 문제
영상편집 서비스 MVP 준비…개발 요소를 모두 뺐다.
서비스 초반 6개월 성적표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
잘 된 편집의 기준, 정량적인 지표
네이버와 카카오가 따라한다면
남들처럼 하면 남들처럼 된다.
투자유치 계획
기술을 가지고 시작하면 오히려 기술에 집착하다가 제대로 방향 전환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기술 없이 시작하면 그건 그것대로 망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