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 설치 시 강제되는 Microsoft 계정 요구를 폐지하려는 중
(windowscentral.com)- Windows 11은 성능과 안정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설치 과정에서 Microsoft 계정 로그인을 강제하는 정책은 유지됨
- 이 정책은 사용자 불만이 가장 큰 요소로 지적되며, 공식 블로그에서도 관련 언급이 없음
- Microsoft 부사장 Scott Hanselman이 “나도 싫어한다. 해결 중이다”라고 언급하며, 내부에서 정책 완화를 추진 중임이 드러남
- 여러 부서가 계정 연동으로 얻는 이익이 있어 정책 변경에는 조직 간 합의가 필요한 상황
- 기술적으로는 쉽게 제거 가능하지만, 정책적 결정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으며 구체적 변경 계획은 아직 없음
내부 논의와 정책적 갈등
- Microsoft 내부에서는 Windows 설치 시 Microsoft 계정 로그인 강제를 완화하거나 제거하려는 논의가 진행 중
- 일부 임원과 개발자들이 이 요구를 불편하게 여기며, 사용자 선택권 확대를 지지
- 그러나 여러 팀이 계정 연동을 통해 데이터, 서비스, 수익 구조에서 이점을 얻고 있어 내부 조율이 필요
- Hanselman의 발언은 이러한 내부 논의가 실제로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공개적 신호로 받아들여짐
- 현재까지 공식적인 정책 변경 계획이나 일정은 없음, 검토 단계에 머무는 상태
기술적 가능성과 사용자 반응
- Microsoft 계정 요구는 기술적 제약이 아닌 정책적 결정으로, 기술적으로는 쉽게 제거 가능하다고 명시됨
- Windows Central은 독자들에게 “만약 Microsoft가 온라인 계정 요구를 완화한다면, 당신은 이를 건너뛰겠는가?”라는 질문을 제시
- 일부 사용자는 OneDrive, Edge, Office와의 자동 동기화 기능을 선호하지만, 다수는 로컬 계정 사용의 자유를 원함
- 커뮤니티에서는 Reddit의 r/WindowsCentral을 중심으로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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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를 더 좋게 만들자”는 시도가 기술적이라기보다 정치적 싸움처럼 느껴짐
Windows를 다른 제품의 마케팅 채널로 쓸지 여부를 두고 내부 부서 간 갈등이 있음
Windows는 단순히 매출의 10%가 아니라 Azure로 이어지는 기반이기 때문에, 경영진이 그 중요성을 깨달아야 함
나는 여전히 Windows 파워유저이지만, MacBook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짐. 멀티모니터 PC에서 TotalCommander와 Visual Studio 단축키를 무의식적으로 쓰는 게 훨씬 효율적임- Linux 시스템 엔지니어링 경험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Windows가 MacOS보다 낫다고 느낌
Edge의 스냅 타일 레이아웃, 장치 호환성, WSL2 덕분에 리눅스 환경도 충족됨
하지만 광고와 기능 비활성화는 끝없는 두더지 게임 같음. 업데이트 후 “PC 설정 마무리” 팝업, OneDrive 삭제 불가, Edge 광고, Power Automate 삽입, 검색창 광고 등
심지어 예전에 Windows 업데이트 중 Chrome에 Power Automate 확장 프로그램이 무단 설치된 적도 있었음 - 이런 변화는 창업자 시절에는 가능했지만, 후임 CEO들은 비전과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처음부터 남을 따라왔던 리더가 같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임 - Windows의 시장 점유율이 위험하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기업·정부 시장은 여전히 견고함
가정용 시장은 줄어들겠지만, 병원·대학·기업의 수많은 PC는 향후 20년간 Windows일 가능성이 큼 - 요즘은 OS 자체의 중요성이 줄어듦
크로스플랫폼 툴링과 웹앱 덕분에 이식성이 높아졌고, Microsoft도 이를 인식하고 있음
Edge, .NET, React Native, Proton, Electron 등은 모두 이 흐름을 보여줌
에코시스템 락인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형태가 바뀌었음 - Windows가 점점 나빠지는 건 단순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 실패라고 생각함
무능한 엔지니어와 독단적 경영진의 결합이 문제이며, Google 등 다른 대기업도 비슷한 병을 앓고 있음
시장 점유율 덕분에 계속 실패해도 살아남는 구조가 불공평함
- Linux 시스템 엔지니어링 경험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Windows가 MacOS보다 낫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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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노트북 로그인 문제를 겪었는데, 원인은 Teams 업데이트 버그였음
OneDrive가 기본적으로 “온라인 전용 저장”으로 바뀌어 파일 접근도 불가능했음
결국 하루 종일 Redmond를 향해 욕을 퍼부었음-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음. OneDrive가 내 허락 없이 파일을 온라인 전용으로 옮기며 삭제함
이런 일이 주요 OS에서 일어난다는 게 미친 일임. 개인용으로는 Linux로 옮겼고, 그 선택에 점점 더 만족함 - “OneDrive가 온라인 전용으로 저장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음
- 아마 무료 버전 OneDrive의 클라우드 강제 정책 때문일 것 같음
- 이제는 ‘클라우드’ 때문에 로컬 백업이 더 필요해진 아이러니한 상황임
- 온라인 저장도 유용하지만, 로컬 백업이 최우선이어야 함을 다시 느꼈음
-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음. OneDrive가 내 허락 없이 파일을 온라인 전용으로 옮기며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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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가 싫어지는 이유는 Microsoft 계정 강제와 온라인 서비스 통합 때문임
Vista, 7 시절엔 비활성화가 쉬웠지만, 8 이후로 Bing 검색, 뉴스 피드, 계정 연동이 점점 강제됨
결국 Microsoft는 “Bing 검색과 계정 가입이 늘었다”고 주주에게 보고하기 위해 사용자 통제권을 희생시킨 셈임- 참고로 Microsoft Store는 로그인 없이도 앱 설치 가능함 (직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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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비자에게 Windows 노트북을 추천하지 않음
강제 업데이트, 광고, 계정 요구, 불친절한 정책 때문에 너무 피곤함
Apple의 Neo는 가격이 터무니없지만, 기업용 대량 할인이라면 이해 가능함
게이밍용이라면 Steamdeck이나 Steambox가 더 나음- Neo는 비슷한 Windows 노트북보다 200달러 비싸고 사양은 절반임
“Windows는 싫고 Linux나 Chromebook은 싫지만 비싼 저사양 기기를 사고 싶은 사람”을 노린 듯함 - Neo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음
나는 RTX 5070TI 노트북을 쓰지만 대부분 Tumbleweed Linux로 부팅함
저예산이라면 중고 Thinkpad + Linux 조합이 최고임 - 어머니께 Lenovo Thinkbook을 사드리고 Linux Mint를 설치했는데, 완벽히 잘 작동함
요즘 Linux는 충분히 안정적이고, 광고도 없으며, Proton과 Wine 덕분에 대부분의 Windows 앱도 실행 가능함
이제 진짜로 “Linux 데스크톱의 해”가 올지도 모름 - Neo는 교육용 Chromebook 대체제로 보임. 저렴하고 대부분의 Windows 노트북보다 낫다고 생각함
기업 시장에서도 Mac의 점유율이 더 늘어날 듯함 - 게이밍 노트북은 스포츠카 같은 사치품임. 멋지지만 실용적이지 않음
- Neo는 비슷한 Windows 노트북보다 200달러 비싸고 사양은 절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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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OS 로그인과 앱 계정(iCloud 등) 을 분리해둠
Windows도 이런 구조를 가질 수 있지만, 지금처럼 클라우드 계정을 OS 로그인으로 강제하려면 보안 설명이 명확해야 함
Win32 앱 설정은 거의 동기화되지 않아 새 PC로 옮기면 설정이 다 사라짐
BitLocker 키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건 FBI 등에게 노출될 위험도 있음
나는 로컬 복구 콘솔에서 직접 로그인하고 싶고, Microsoft 계정 없이도 시스템을 복구하고 싶음
생체인증은 좋지만, 왜 PIN이 기존 비밀번호보다 낮은 보안 수준인지 이해가 안 됨.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함- PIN은 기기별로만 유효하기 때문에 유출돼도 다른 기기에서 재사용 불가함
Microsoft 정책상 문자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개념 자체는 합리적임
- PIN은 기기별로만 유효하기 때문에 유출돼도 다른 기기에서 재사용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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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음. 이미 Linux로 완전히 전환했고 다시 돌아갈 생각 없음
- 지난 18년간 여러 번 Linux로 옮겼지만, Wi-Fi 지연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결국 Windows 11 LTSC로 복귀했음
- Bazzite 배포판을 써봤는데, 하드웨어 호환성은 좋지만 배터리 최적화가 부족했음
일반 사용자는 여전히 설치와 설정에 도움을 받아야 함 - Microsoft가 데스크톱 시장을 지키는 유일한 방어선은
- 커널 수준 DRM (멀티플레이 게임용)
- Mac·웹에서 일부러 제한된 MS Office 365 기능임
과거 AD+GPO의 장점은 MDM(InTune)으로 대체되고 있음
- Linux는 개발자 중심 문화라서 일반 사용자 친화성이 부족함
제품 기획자가 개입하지 않으면 시장 점유율 5%를 넘기기 어려움 - 이런 댓글이야말로 Hacker News에서 추천을 받기 좋은 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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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MS-DOS 2.0을 썼고, 항상 Windows를 선호했음
하지만 최근 Arch Linux로 완전 전환함. 이제 Windows 파티션은 삭제했음. 너무 늦었음, Microsoft- 나는 아직 Linux Mint 단계에 있음
회사에서는 온라인 기반 Office를 쓰지만, 언젠가 Electron 앱으로 대체되길 바람
- 나는 아직 Linux Mint 단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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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Windows 앱(원격 데스크톱의 새 이름) 이 최악임
로그인해야 하는데, 원격 PC에 접속할 때 또 로그인해야 함
사용자 편의를 높일 기회였는데 오히려 불편만 추가함 -
30년간 Microsoft OS를 써왔지만, 최근 서버와 데스크톱을 Linux로 이전 중임
Windows 11의 과도한 정책과 Linux의 발전이 결정적 계기였음
이제는 단순한 기능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임 -
Windows 2.1 시절부터 써왔지만, 이제는 Win10 LTSC가 마지막 버전임
아버지도 최근 처음으로 Linux로 전환하셨음
Microsoft는 스스로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