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 by neo with xguru 11일전 | favorite | 댓글 6개
  • 많은 사용자가 로컬 계정을 선호함: 로컬 계정은 데이터 제어와 프라이버시를 더 잘 보장함
  • Windows 11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계정과 연결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함
  • 기존에는 임의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연결에 실패하면 로컬 계정 생성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었음
    • 이는 데이터 제어와 개인정보 보호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던 방법임
    • 그러나 Microsoft 계정 없이는 계정 백업이나 Copilot 등 일부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
  • Microsoft는 이 버그를 패치하여 이제는 올바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때까지 계정 연결 과정이 반복됨
    • 이전에는 작업 관리자에서 인터넷 연결을 차단하여 우회할 수 있었으나, Microsoft는 이 방법도 제거함
  • 윈도우 11 설치 단계에서 커맨드 프롬프트에 OOBE\BYPASSNRO 명령을 사용하여 인터넷 연결을 건너뛰고 로컬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은 여전히 존재함
    • 그러나 Microsoft가 Windows 11 사용을 Microsoft 계정에 의존하도록 만들려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 옵션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는 의문임
  • Microsoft가 Windows 사용자들에게 Windows 11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상황에서, 이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조합으로 보임

GN⁺의 의견

  • 프라이버시 우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사용 강제는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 있음.
  • 기능 제한: 로컬 계정 사용 시 일부 기능 제한으로 사용자 경험 저하 가능성 있음.
  • 대체 방법 필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없이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방법 필요.
  • 기술적 대응: 사용자는 새로운 우회 방법이 차단될 가능성에 대비해 다른 기술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함.
  • 사용자 불만: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 불만을 초래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2000년대에 M$ 소리 듣던 마소가 2010년대 사티아 나델라로 CEO가 교체되고 나서 꽤 개과천선스러운 행보를 보여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좀 잘 나간다 싶으니까 또 윈도우 8 같은 망작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네요.
닷넷 핫 리로드 사건도 그렇고 정말 여러모로 실망스럽습니다.

운영체제를 쓰는데 왜 온라인 계정에 로그인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던..

삐빅정상입니다.

rufus를 쓰면 윈도우 11의 온라인 계정 사용 강제를 포함한 여러 제한들을 해제해 부팅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 지인분께 윈도우 설치를 해준적이 있었는데, 남의 컴이라서 이 로컬 계정 부분 처리하기 뭐해 그냥 새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생성했네요. 그렇다고 맥이라고 경험이 좋은건 아닌데, 로컬/온라인 계정 혼용부분은 정말 깔끔하지 않아요.

그 설치를 해주러 갔던 출장(?)을 갔던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컴에 윈도우 정품 설치 USB가 동작 안된다는 거였는데, MBR로된 5년전 USB여서 그런거더군요. BIOS에서 Legacy를 쓰면 된다고 하던데 잘 안되더라고요. 만들어 갔던 UEFI 부팅가능 USB로 해결. 최근에는 PC도 많이 바뀌어서 뭔가 어렵 ㅠ

Hacker News 의견
  • Windows XP와 비교: Windows XP에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작업 관리자에서 검색 필터링 같은 오래된 기능이 이제야 추가된 점은 긍정적임. 그러나 MS 계정으로 로그인하게 만드는 것은 불만족스러움.
  • 윈도우 설치 경험: 최근 두 대의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했는데,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데 하루가 걸렸음. 게임을 위해 ThrottleStop과 MSI Afterburner가 필요해서 리눅스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음.
  • 로컬 계정 거부 이유: MS가 로컬 계정을 거부하는 이유는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매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함. 애플도 Apple ID를 원하지만 강제하지는 않음.
  • 사용자 선택 감소: 몇 년 전 새로운 MS가 더 나아졌다고 했지만, 지금은 더 나빠졌다고 느껴짐.
  • 윈도우의 사용자 적대성: 윈도우의 사용자 적대성이 노트북 시장의 침체를 초래했다고 생각함. 리눅스를 사용하지만, 터미널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어려움.
  • 인터넷 연결 요구: 계정 등록을 통과하지 못해 윈도우를 재설치해야 했음. 인터넷 연결이 필수였고, 네트워크 어댑터를 수동으로 설치해야 했음.
  • 윈도우 사용 거부: 남편이 윈도우가 설치된 새 노트북을 원하지만, 윈도우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리눅스를 시도하게 했음. 그러나 남편은 윈도우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신경 쓰지 않음.
  • 윈도우 10 지원 종료: 윈도우 10 지원 종료가 다가오면서 많은 컴퓨터가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게 됨. 이는 엄청난 전자 폐기물을 초래할 수 있음.
  • 윈도우 분리 제안: 윈도우를 "Windows 11 Platform"과 "Windows 11 Plus"로 분리하여, 전자는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하고 후자는 구독 모델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함.
  • 윈도우 11 설치 경험: 조부모를 위해 윈도우 11이 설치된 노트북을 샀는데, 너무 복잡해서 윈도우 10으로 다운그레이드했음. 다음에는 우분투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