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번 돈 일부를 OpenAI에 내야 한다? 성과 기반 가격 모델 예고
(openai.com)OpenAI가 AI로 큰 수익을 내는 사용자들로부터 그 가치의 일부를 받아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힘.
현재는 구독료와 사용량 기반 요금제만 있지만, 앞으로는 성과 기반 가격 모델(outcome-based pricing)을 도입해
AI가 창출한 고부가가치 결과물(신약 발견, 과학 연구, 금융 모델링 등)의 경제적 가치 중 일부를 OpenAI와 공유하는 방식을 검토 중.
이것은 회사의 막대한 적자(2025년 상반기 약 135억 달러)와 무료·저가 사용자가 AI로 큰돈을 버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먼저 대기업을 대상으로 로열티나 수수료 형태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음.
아직 정식 정책은 아니며 방향성만 제시한 단계.
과거의 OpenAI가 AI의 대중화로 새로운 "leap of civilizations"의 장을 열었음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OpenAI가 세계적 DRAM 수급난 같은 해악을 끼치는 것을 보면 그냥 이제 해산했으면 합니다. 나머지 업체들이 이제 잘 이끌어나갈 듯.
gemini나 claude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제 아닌데 수익화 압박이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이것저것 아이디어 쥐어짜기 하나 보네요. 독자 생존이 어려운 듯 합니다.
구글 등과 다르게 수입원이 API와 구독밖에 없는 OpenAI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자충수인것 같네요. 최근 광고 도입 건도 그렇고 투자자들 측에서 수익 창출에 대한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과학 연구, 신약 개발, 에너지 시스템, 금융 모델링과 같은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경제 모델이 등장하고 라이선스와 지식재산권 기반 계약, 산출물 연동형 과금은 이 과정에서 창출되는 가치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직 뭔가 말하기는 시기상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