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잘되면 충분하다
(alearningaday.blog)- 대학원 입학 실패 후 재도전을 준비하던 시기의 불확실성과 좌절 경험을 회상
- 학점과 시험 점수, 경력 등 여러 약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만 잘되면 된다” 는 친구의 말을 반복적으로 떠올림
- 실제로 한 곳에서 합격 소식을 받으며 삶이 바뀌는 전환점을 맞음
- 이 경험을 통해 취업, 주택 구입, 인간관계, 입시 등 다양한 선택 과정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됨을 인식
- 모든 시도에서 성공할 필요는 없으며, 단 하나의 올바른 기회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음
대학원 입학 실패와 재도전
- 대학원 지원 첫 해에 모든 학교에서 불합격한 경험을 언급
- 다음 해 다시 지원을 결심했지만, 학점 관리 부족과 평범한 GMAT 점수, 유명 기업 경력 부재 등 불리한 조건이 많았음
- 지원서를 제출한 뒤 여러 차례 희망을 잃는 순간이 있었음
“하나만 잘되면 된다”는 조언
- 동료이자 친구가 반복적으로 “All it takes is for one to work out” 이라는 말을 해줌
- 이 문장은 불안할 때마다 위로가 되었고, 두 사람 사이의 작은 격언으로 자리 잡음
- 결국 한 학교에서 합격 통보를 받으며, 그 한 번의 성공이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됨
보편적 적용
- 이후 이 경험을 여러 상황에 대입해 생각함
- 취업에서는 모든 회사가 자신을 선택할 필요가 없고, 맞는 한 곳이면 충분함
- 주택 구입에서도 모든 집이 아니라 집처럼 느껴지는 한 곳이면 됨
- 인간관계에서도 모든 사람과 맞을 필요 없이 함께할 한 사람이면 충분함
- 입시에서도 여러 대학의 합격보다 문을 열어주는 한 곳이 중요함
감정적 어려움과 현실 인식
- 입시, 구직, 주택 구매, 관계 형성 등은 감정적으로 힘든 과정으로 묘사됨
- 실패가 개인적인 문제처럼 느껴질 수 있음
- 그러나 “하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이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준점이 됨
결론
- 반복되는 문장 “All it takes is for one to work out” 으로 글을 마무리
-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서 모든 시도가 아니라 단 하나의 성취가 결정적임을 강조
Hacker News 의견
-
안전망과 재도전의 기회가 얼마나 강력한지 자주 떠올림
성공의 핵심은 타고난 능력보다 실패 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횟수라고 생각함
나는 운 좋게도 여러 번의 기회를 받았고, 그때마다 잡았음- 직관적으로는 맞는 말 같지만, 내가 아는 성공한 창업가 대부분은 부유한 배경 없이 젊을 때 전부를 걸고 도전했음
반면, 부유한 친구들은 부모의 자금 지원으로 창업했지만 대부분 실패했음
결국 중요한 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끈기라고 생각함 - 인생은 야구 경기 같음. 대부분은 평생 벤치에 앉아 타석에 설 기회조차 없음
부유한 사람들은 무한히 타석에 설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음
내가 함께 일했던 창업가도 7번째 시도 끝에 성공했는데, 그동안은 가족의 지원 덕분에 계속 도전할 수 있었음 - 핵심은 용기임. 안전망이 아니라 시도할 용기
안전망이 강한 나라일수록 오히려 위험 회피 문화가 강함
결국, 위험을 감수했을 때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더 중요함 - 아무리 기회를 많이 줘도, 예를 들어 나는 51세의 키 작은 남성으로 다리를 저는 상태라면 NBA 스타가 될 수 없음
반복된 시도에도 한계가 있음. 때로는 현실적으로 투자 대비 효율을 고려해야 함 - 인생의 에너지는 유한하므로, 조준의 정밀도가 중요함
여러 목표를 가볍게 시도하기보다, 가치 있는 몇 가지를 골라 집중하는 게 효과적이었음
- 직관적으로는 맞는 말 같지만, 내가 아는 성공한 창업가 대부분은 부유한 배경 없이 젊을 때 전부를 걸고 도전했음
-
“한 번의 성공”이 세상을 잘못 보게 만들 수도 있음
나는 졸업 후 유명 빅테크에 계속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졌음
결국 지역 중소기업에 취직했지만 계속 도전했고, 기적적으로 한 번 합격해 최고의 회사를 다니게 되었음
하지만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가 실패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감
그래서 배운 건 운의 중요성, 그리고 “모든 행동은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은 틀렸다는 것임-
기술 면접은 운이 큼. 내가 좋아하는 문제 유형이 나오면 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망함
그래서 면접 성과와 실제 업무 성과를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었음 - 2020년의 채용 붐 때도 비슷했음. 운이 아니라 시장 상황이었고, 끝나자 원래대로 돌아갔음
- “하지 않음”도 하나의 행동 선택임. 그래서 “하지 않은 행동만 후회한다”는 말은 무의미함
- 지금은 단지 또 다른 여정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음
-
기술 면접은 운이 큼. 내가 좋아하는 문제 유형이 나오면 잘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망함
-
인생의 어려움은 단순히 노력으로 극복되지 않음
나는 세 번의 경기 침체를 이겨냈지만, 정신질환을 가진 배우자와의 생활은 버티기 힘들었음
경찰과 CPS의 전화가 일상이고, 교통수단도 잃었음
결국 “안정된 척”하는 게 가장 힘들었음- 현실적인 이야기 고마움. 이런 상황에서도 버티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당신의 강인함에 존경을 보냄. 더 많은 힘이 함께하길 바람
-
네 번의 커리어가 모두 결국 잘 안 됨
지금은 잠시 쉬며 완전히 다른 직업을 고민 중임
요즘의 노동 환경은 거짓과 생존 경쟁으로 가득 차 있음
부모 세대처럼 9-to-5로 안정된 삶을 누리던 시대는 끝났음- 대기업이나 PE 소유 회사는 대부분 rat race임
그래도 덜 경쟁적인 기술직도 존재함. 다만 급여는 낮을 수 있음
- 대기업이나 PE 소유 회사는 대부분 rat race임
-
Taleb이 말한 철학처럼, 놀이와 실험, 그리고 선택의 자유가 있는 일이 이상적임
-
우리는 직업을 자주 바꾸고,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함
인생은 하나의 관계나 일로 완성되지 않음.
사람은 다양한 연결과 정체성 속에서 풍요로움을 느끼는 존재임- 나는 오히려 “단 하나의 올바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러 개를 필요로 하는 건 내면의 문제일 수도 있음
우리 커뮤니티에서는 “중독자는 하루 두 알의 One-A-Day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농담이 있음 - 저자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가 아니라 “0에서 1로 가는 과정”을 말한 것 같음
1을 얻기 전까지는 절망스럽지만, 그 한 번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음 - 여러 방향으로 조금씩 가는 대신, 배울 수 있는 일을 선택해 성장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 나는 오히려 “단 하나의 올바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오랫동안 노력했는데, 제안받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음
집이 마음에 들어도 수리비가 감당 안 되거나, 연인이 적신호를 보일 때도 있음
이런 경우 그냥 받아들일지, 계속 찾을지 고민됨- “별로다”는 판단이 타인의 기준일 수도 있음
현실을 재조정하고, 주어진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행복의 핵심임 - 상황마다 다름. 나쁜 직장을 잠시 버티는 게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음
“한 번만 성공하면 된다”는 말은 계속 시도할 힘을 주는 문장임 -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첫걸음이 중요함
- 인생의 결정은 대부분 최종적이지 않음.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 여러 옵션 중 일부만 적합하다면, 결국 하나 이상의 성공이 필요함
- “별로다”는 판단이 타인의 기준일 수도 있음
-
“All it takes is one”이라는 말은 미묘한 속임수 같음
저자의 예시는 “딱 맞는 하나”가 아니라,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에 가까움- 단순화된 문장은 항상 복잡한 현실을 놓침
마치 삼체문제처럼, 변수 하나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세상임
- 단순화된 문장은 항상 복잡한 현실을 놓침
-
저자의 사고방식에 강하게 반대함
“정신 승리”로 현실을 무시하는 건 건강하지 않음
내 조언은 단순함 — 직감을 믿고, 실패를 분석하고, 다시 시도하는 것
이 과정을 반복하면 원하는 건 결국 얻게 됨- 하지만 저자의 요지는 “모두 이겨야 하는 건 아니다”라는 것임
단 하나의 성공으로도 충분할 때가 많음
- 하지만 저자의 요지는 “모두 이겨야 하는 건 아니다”라는 것임
-
저자가 “the one”이라고 표현한 게 혼란을 줌
사실 필요한 건 “the job”이 아니라 “** any** job that fits”임
수학적으로 보면, 성공 확률이 p라면 평균적으로 1/p번의 시도가 필요함
예를 들어 p=5%라면 20번 지원해야 함
90% 확률로 성공하려면 약 45번 지원해야 함
결국 끈기와 유연성이 핵심이며, 일을 나에게 맞게 만드는 능력이 성공 확률을 크게 높임
(참고: Negative binomial distrib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