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OBBB 서명으로 기업 R&D 즉시 비용처리 재도입
(kbkg.com)- 2025년 7월 4일 Trump 대통령의 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 서명으로 미국 기업 세제와 개인 세제의 큰 변경이 확정됨
- 새 법은 100% 보너스 감가상각과 미국 내 R&D 비용 즉시 비용처리를 되살려 자본 투자와 혁신 비용 회수에 직접 영향을 줌
- 국내 연구 비용은 새 Section 174A로 전액 공제되지만, 해외 R&D는 계속 15년 상각 대상이라 연구 위치에 따른 세무 차이가 커짐
- IRA 시기의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다수가 종료되며, 179D·45L·전기차 크레딧과 ITC/PTC에는 착공·사용 개시 기한이 붙음
- 많은 조항이 즉시 적용되거나 2025년 초로 소급될 수 있어 기업은 추정세, 현금흐름, 프로젝트 일정, 회계 방법 변경을 다시 계산해야 함
OBBBA 서명으로 확정된 세제 개편
- 2025년 7월 4일 Trump 대통령이 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 에 서명함
- 이번 개편은 국내 생산과 친기업 세제 정책을 중심으로 연방 세제를 크게 바꿈
- 핵심 변경은 다음 항목에 집중됨
- 100% 보너스 감가상각 복원
- 미국 내 R&D 비용 즉시 비용처리 재도입
- Inflation Reduction Act(IRA)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다수 종료
- 개인 세금 감면 영구 연장
- 중산층 가정과 제조업체를 위한 새 인센티브 도입
자본 투자와 제조업 감가상각 확대
- 2025년 1월 19일 이후 사용 개시한 적격 자산은 즉시 비용처리가 가능함
- 기존에 예정돼 있던 단계적 축소가 제거됨
- 산업 전반에서 자본 투자를 앞당길 수 있는 변화임
- 새 Section 168(n) 에 따라 제조업용 적격 생산 자산(QPP)은 2032년까지 100% 보너스 감가상각을 받을 수 있음
- 국내 제조업체와 공급망 운영자에게 큰 혜택으로 작용함
- Section 179 비용처리 한도도 확대됨
- 소기업은 적격 자산을 최대 250만 달러까지 비용처리 가능함
- 단계적 축소 기준액은 400만 달러로 올라감
- 장비 비중이 큰 사업자는 비용 회수 폭이 커짐
미국 내 R&D 즉시 비용처리 복원
- 국내 연구 비용은 새 Section 174A에 따라 전액 공제 가능함
- 해외 R&D 비용은 계속 15년 상각 대상임
- 2022~2024년에 자본화한 국내 R&D 비용이 있는 기업은 추가 공제(catch-up deduction) 를 선택할 수 있음
- 혁신 활동을 하는 기업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음
- 적격 소기업은 2021년 이후 시작된 과세연도에 대해 전액 비용처리를 소급 적용할 수 있음
- 이전 신고서를 수정해 과거에 상각 처리한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음
IRA 청정에너지 인센티브 종료와 기한 제한
- 새 법은 IRA 시기의 여러 녹색 세액공제를 폐지함
- 179D
- 45L
- 전기차 크레딧
- 179D는 2026년 6월 30일 이후 착공하는 부동산에 대해 종료됨
- 45L은 2026년 6월 30일 이후 판매 완료되거나 최초 임대되는 모든 주거 단위에 대해 종료됨
- Section 48의 Investment Tax Credit(ITC) 과 Section 45의 Production Tax Credit(PTC) 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법 시행일로부터 12개월 안에 착공해야 자격을 유지함
- 2027년 12월 31일 이후 사용 개시되는 프로젝트는 해당 크레딧을 받을 수 없음
- Section 48E와 45Y의 기술 중립 크레딧도 풍력·태양광 전력 생산 시설에 대해 종료됨
- 장기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보다 다른 투자 영역으로 인센티브가 이동하는 효과가 있음
SALT, 국제세, 중산층 공제 변화
- SALT 우회 제도는 유지됨
- 30개 이상 주에서 주정부가 만든 패스스루 법인세(pass-through entity tax)를 통해 납부한 주·지방세의 전액 공제가 유지됨
- 부동산 파트너십과 기타 패스스루 사업자에게 중요한 변화임
- SALT 공제 한도는 대부분 납세자에게 1만 달러에서 4만 달러로 인상됨
- 조정총소득(AGI)이 50만 달러를 넘는 가구는 혜택이 단계적으로 축소됨
- 고소득자에게는 더 낮은 한도가 복원되도록 줄어듦
- 논란이 된 Section 899 보복세 조항은 최종 문안에서 완전히 삭제됨
- 미국 부동산에 대한 해외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었던 조치임
- 초과 사업 손실 규정은 완화됨
- active pass-through 손실을 임금과 투자소득에서 영구적으로 분리하려던 계획이 빠짐
- 사업자의 손실 활용 유연성이 유지됨
- Section 163(j) 사업 이자 공제는 수정된 EBITDA 기반 제한을 사용함
- 자본집약적 기업을 지원하고 성장 지향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함
- 국제세 규정도 변경됨
- GILTI는 Net CFC Tested Income으로 이름이 바뀜
- FDII는 Foreign-Derived Deduction Eligible Income으로 이름이 바뀜
- 공제와 크레딧이 더 엄격해져 다국적 기업은 국제 세무 포지션을 재검토해야 함
- LIHTC 한도 인상은 주별 크레딧 배분을 늘리고 금융 기준을 낮춰 저렴한 주택 개발을 장려함
- 친기업 조치에는 Section 1202 제외 확대, Opportunity Zone 연장, 비용처리 한도 강화가 포함됨
- 국내 투자에 보상을 제공하고 부동산·사모펀드 기업에 추가 도구를 제공함
- 중산층 공제로는 초과근무 수당, 자동차 대출 이자, 팁에 대한 새 공제가 도입됨
- 근로 가정의 세 부담을 낮추고 핵심 서비스 산업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임
세무 실무자가 바로 확인할 항목
- 많은 조항이 즉시 적용되거나 2025년 초로 소급 적용될 수 있음
- 세무 담당자와 기업 리더는 추정세와 연말 세무 계획을 다시 점검해야 함
- 고객별로 다음 항목을 모델링해야 함
- 현금흐름
- 유효세율
- 프로젝트 일정
- CPA와 기업은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새 규칙의 영향을 받는 자산을 찾아야 함
- 자본 투자
- R&D 활동
- 부동산 거래
- 즉시 비용처리, 보너스 감가상각, 폐지된 녹색 크레딧의 현금흐름 효과를 분석해야 함
- 고객과 이사회에는 주요 변경 사항과 세 부담 절감 기회를 빠르게 공유해야 함
- R&D 추가 공제 같은 유리한 조항을 선택하려면 IRS 지침에 맞춰 회계 방법 변경을 준비해야 함
- 전체 법안 원문은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서 확인 가능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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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도 R&D로 분류하고, R&D 즉시 비용 처리와 결합되면 Section 174 변경을 되돌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해함
“이 조항의 목적상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해 지급되거나 발생한 모든 금액은 연구 또는 실험 지출로 취급한다”
법안 303쪽: https://www.congress.gov/119/bills/hr1/BILLS-119hr1eas.pdf
Section 174 세법이 해고를 유발했다는 원문 글: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4180533
Section 174에 대한 @dang의 추가 정보: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4226145- TCJA는 2017년에 통과되면서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을 R&D로 분류했고, 2022년부터 효력이 생겼음
그래서 이번 새 법안은 그 분류는 유지하되 공제 규칙을 2022년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들림
예전 TCJA 논의에서도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제 R&E 비용”이라고 했음: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4627712
이해하기로는 R&D와 R&E는 동의어에 가깝다 - 301쪽에는 “해당 과세연도에 납세자가 지급하거나 부담한 국내 연구·실험 지출은 공제로 허용된다”고 되어 있음
아는 한 Section 174에는 예전엔 국내 R&D와 해외 R&D 구분이 없었음
- TCJA는 2017년에 통과되면서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을 R&D로 분류했고, 2022년부터 효력이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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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을 듯함. 오프쇼어링은 팬데믹 때 기업들이 원격 근무가 충분히 된다는 걸 깨달으면서 더 강한 전술이 됐음
해외 R&D는 여전히 15년에 걸쳐 상각해야 함. 현재가치 기준으로는 전액 비용 처리의 약 59%라서 R&D 지출의 약 8.6%를 현재가치로 잃고, 1년 차에는 비용의 6.7%만 공제되어 19.6%의 현금세금 차이가 생김
하지만 해외 임금은 미국보다 50~70% 낮은 경우가 많음. 느린 상각 부담을 감안해도 절반 비용으로 고용하면 R&D 인력 비용을 총 30% 정도 절감할 수 있고, 순수 현금 기준으로는 임금이 20%만 낮아도 손익분기점이 됨
결국 노동비 차익이 세금 시점 불이익보다 훨씬 커서, 해외 급여가 미국보다 20% 미만으로만 낮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15년 상각 규칙은 큰 억제력이 되기 어려움- 오프쇼어링에는 법무, 문화, 시간대 같은 금전적·비금전적 비용도 있는데 이 계산은 그걸 무시함. 실제로는 그 비용들이 격차를 꽤 자주 메움
장부상으로는 오프쇼어링이 계속 말이 됐지만, 2025년에도 기업들은 여전히 미국 개발자를 고용함. 심지어 외국 개발자를 미국으로 데려와 본국에서 오프쇼어로 고용했을 때보다 더 많이 지급하기도 함 - 이 말은 좀 혼란스러움. 인도 IT 오프쇼어링은 2000년대 초부터 계속 있었음
많은 비기술 기업의 정착된 모델은 현지 인력 몇 명이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해외 인력을 지휘하는 구조임 - 제대로 읽었다면 이건 임금이 높고 R&D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이 있는 EU, 캐나다, 영국 같은 나라들을 명시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보임
- 납득이 잘 안 됨. 오프쇼어는 예전부터 가능했음. 개별 기여자는 이제 원격일 수 있고, 팀도 미국 리드 1명에 인도 개발자 2명, 브라질 개발자 2명처럼 글로벌하게 짤 수 있음. 하지만 이런 형태가 없었다고 비용 절감이 막힌 건 아니었음
인도에서 10명, 100명, 500명 규모 팀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방식은 오래전부터 가능했음
변화는 생기겠지만 다른 나라들이 더 큰 투자 중심지가 될 때일 듯함. 미국은 거대한 접근 가능한 자유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 때문에 스타트업의 좋은 배양토이고, 많은 스타트업이 사무실 근무와 최소한의 시간대 동기화를 원함. 대형 기술기업도 전문성이 미국 내부에 많이 쌓여 있음 - “큰 차이가 없다”는 게 무엇에 대한 말인지 모르겠음. 오프쇼어를 할지 말지만 말하고 있고, 고용을 할지 말지는 빠져 있음
많은 회사는 핵심 기능을 오프쇼어하지 않음. 핵심 제품 개발을 다른 시간대나 매우 다른 문화권의 팀과 하는 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하지만 미국 엔지니어를 해고했거나 채용을 피했던 회사에는 이 변화가 의미 있음. 이제 추가 세금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임
- 오프쇼어링에는 법무, 문화, 시간대 같은 금전적·비금전적 비용도 있는데 이 계산은 그걸 무시함. 실제로는 그 비용들이 격차를 꽤 자주 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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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연도도 따라잡을 수 있어 보임
“2022~2024년에 자본화한 국내 R&D 비용이 있는 회사는 catch-up deduction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혁신을 수행하는 기업의 현금흐름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
Section 174에서 두 번째로 짜증 났던 건 각 엔지니어의 시간을 R&D와 내부 소프트웨어로 분류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었음
이전 회사에서는 매년 나와 다른 엔지니어링 리드들이 거의 하루를 들여 각 엔지니어의 JIRA 티켓을 검토하고, R&D와 내부 소프트웨어에 각각 얼마나 시간을 썼는지 재구성했음- 예전 직장에서는 각 프로젝트를 활성 개발인지 유지보수인지 분류했고, 아주 작은 개발 작업도 예산 계획과 승인이 딸린 “프로젝트” 개시가 필요했음
당시에는 회사가 만든 관료적 절차라고 치부했음. 실제로 제국 만들기와 자기 중요감 과시를 위해 절차를 늘리는 리더가 부족하지 않았기 때문임
하지만 Section 174를 읽고 나니 어느 정도 말이 됐고, 이제 이런 절차를 없앨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 “각 엔지니어 시간을 분류하는 데 써야 했던 시간”이 매년 거의 하루였다는 건 꽤 웃김. 하루도 아니고 거의 하루였음
- 그냥 대충 만들어내면 되는데 왜 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음
분명히 하자면, 이런 일을 하라고 들었을 때마다 실제 운영 방식은 그랬음. 정말 중요한 숫자라면 애초에 이런 식으로 숫자를 달라고 하지 않았을 것임
- 예전 직장에서는 각 프로젝트를 활성 개발인지 유지보수인지 분류했고, 아주 작은 개발 작업도 예산 계획과 승인이 딸린 “프로젝트” 개시가 필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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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이보다 더 기괴한 입법 절차가 있을까 싶음
미국 의회는 사실상 매년 거대 법안 하나만 통과시킬 수 있는 상태이고, 자체 적자 규칙을 우회하려고 몇 년 뒤 만료되거나 지연 발효되는 세금 시한폭탄을 법안에 잔뜩 넣음
그러다 의회가 자기들이 심은 폭탄을 해체하지 못하면, 이번 R&D 비용 처리 fiasco처럼 미국 기업과 직원들이 대가를 치름. 이번처럼 소급 취소되면 그나마 다행임
여기에 행정부는 폭주하는 독재처럼 움직이며, 법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특정 민간 단체까지 겨냥하는 행정명령을 쏟아냄. 예를 들면 Trump가 반대편을 대리했던 로펌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을 공격한 일들임
이런 식으로 한 나라가 얼마나 오래 기능할 수 있을까. 채권시장이 이 절차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 혼란이 올 수 있음. 월요일 시장이 다시 열릴 때 BBB 통과가 미국 부채에 영향을 줄지 흥미로움- 이런 구조는 의도된 것임.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권력을 잡거나 다음 대통령이 다른 당에서 나올 수 있으니, 나쁜 조항은 자기들이 집권하지 않을 때 터지도록 미뤄서 상대의 지속 가능성을 해치게 만듦
예를 들어 Medicaid 삭감은 다음 중간선거 직후에 시작되는데, 그 선거는 대체로 민주당에 강하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됨 [0]
[0] https://ccf.georgetown.edu/2025/05/27/medicaid-and-chip-cuts... - 진지하지 않고 부패한 사람들이 계속 재선으로 보상받고 있음.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음
- 의회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공복들의 조직에서, 벨트웨이 미디어 반향실에 더 많이 나오기 위해 모든 걸 불태워도 좋은 자기중심적 나르시시스트들의 집단으로 바뀌었음
- 매우 빠른 변화의 해임. 비미국인인 우리도 경제적·문화적 충격과 권위주의적 대통령제로 미끄러지는 반작용에 대해 지금보다 더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는 걸 지난주에야 순진하게 깨달음
지금은 지켜볼 때가 아니라 행동할 때임
- 이런 구조는 의도된 것임.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권력을 잡거나 다음 대통령이 다른 당에서 나올 수 있으니, 나쁜 조항은 자기들이 집권하지 않을 때 터지도록 미뤄서 상대의 지속 가능성을 해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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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해고됐던 일자리들이 전부 돌아오는 거겠지? 그렇지?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고용 비용이 낮아질 테니 시장에 일자리가 더 많아지고, 어쩌면 더 좋은 일자리도 생길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숲을 베어낸 뒤 그 자리에 다시 자라는 숲은 보통 예전과 다르게 생김 - 평균으로의 회귀일 뿐임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고용 비용이 낮아질 테니 시장에 일자리가 더 많아지고, 어쩌면 더 좋은 일자리도 생길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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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면 전반적으로 나쁘고 과하게 채워진 법안 안에서 이건 좋은 변화임. 즉시 비용 처리는 애초에 바뀌지 말았어야 했고, 그걸 옹호하려고 사람들이 억지 논리를 펴는 모습은 늘 이상했음
- 어느 쪽도 타협하지 않으니 법안이 과하게 채워짐. 어느 당이든 조금이라도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을 통과시키려면 결국 1년에 한 번 있는 조정 법안에 다 집어넣는 수밖에 없음
- 이게 핵심임. TCJA가 없앴고 OBBBA가 복원했음. 뭘 놓치고 있는지 모르겠음
- 법안의 다른 모든 항목마다, “전반적으로 나쁜 과대 포장 법안 안에서 그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다른 집단이 있을지도 모름
- 억지 논리는 필요 없음. 감가상각은 다른 모든 사업용 자본 지출에도 바로 적용됨
임대 부동산 지붕을 새로 얹으려고 사람을 고용하면 현금으로 수만 달러가 나가지만, 즉시 공제되는 건 가치의 30분의 1뿐임. 그 현금을 소득에서 낼 생각이었다면 사실상 실현소득을 만든 뒤 재투자한 것과 같음
최근에 되돌려진 변경은 수십 년간의 관행과 달랐고, 현금흐름이 양수인 중견 스타트업에는 치명적이었으며 실질적으로 세금을 올렸음.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항목에 적용되는 일반 원칙을 곧장 적용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음 - “즉시 비용 처리는 애초에 바뀌지 말았어야 했다”는 말은 무지를 드러냄. 이런 규칙들이 존재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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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R&D를 보조한다고 불평하면서 자기 R&D 보조는 계속하는 건가? 그럼 뭐가 바뀐 거지?
- 보조금이 아님. R&D 비용을 5년에 나눠 처리하게 요구하지 않고 즉시 비용 처리를 허용하는 것뿐임
- 우리의 영광스러운 R&D 보조금, 그들의 야만적인 시장 조작
- 뭔가를 보조해야 한다면 왜 R&D가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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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화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 증가로 이어질 것 같음
-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 압박도 어느 정도 완화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더 많은 선택지와 아마도 더 활기찬 채용시장을 갖게 될 수도 있음
- 회의적임. 지금 서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죽었고 모든 것이 AI로 대체될 거라는 쪽이라, 임금은 계속 눌릴 수 있음
원래 통과됐을 때도 전체 시장에 큰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았듯, 이번 폐지도 대부분 주주가치만 더 만들어낼 가능성이 큼 - 잘해봐야 지난 2~3년의 하락 일부를 되돌리는 정도일 것임
이 “해결책”은 Trump 1기 때 공화당이 R&D 공제 관련 내용을 2022년에 만료되도록 만들면서 스스로 만든 문제에 대한 것임 - 진심인지 비꼬는 건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말하면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임
이런 변화가 고용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결과를 진공 상태에서 관찰하는 건 불가능함
대기업 대부분이 “AI 때문에 필요한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노선을 밀고 있으니, 잘해야 회사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줄이는 속도를 약간 늦추는 정도일 것 같음
더 넓은 맥락에서 이게 의미 있는 영향을 줄 합리적 이유는 잘 보이지 않음. 언젠가 AI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말도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명백히 그렇지 않고 미래는 늘 추측임. 단기적으로는 해고 수를 조금 줄이는 정도일 가능성이 큼 - 나도 그러길 바람. 즉시 비용 처리 가능해지니 임금 상승도 한 번 더 힘을 받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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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R&D는 여전히 15년에 걸쳐 상각해야 함
- 해외 R&D는 여전히 15년에 걸쳐 상각됨. 현재가치 기준으로는 전액 비용 처리의 약 59%라 R&D 지출의 약 8.6%를 현재가치로 잃고, 1년 차에는 비용의 6.7%만 공제되어 19.6%의 현금세금 차이가 생김
하지만 해외 임금은 미국보다 50~70% 낮은 경우가 많음
느린 상각 부담을 감안해도 절반 비용으로 고용하면 R&D 인력 비용을 총 30% 정도 절감할 수 있고, 순수 현금 기준으로는 임금이 20%만 낮아도 손익분기점임. 대부분의 오프쇼어 시장은 이를 쉽게 넘음
결국 노동비 차익이 세금 시점 불이익보다 훨씬 커서, 해외 급여가 미국보다 20% 미만으로만 낮지 않은 한 15년 상각 규칙보다 50% 이상 낮은 해외 임금이 더 크게 작용함 - 실제로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함. 대기업 대부분은 모회사가 소유한 해외 자회사를 세움. 예를 들어 “Microsoft”가 “Microsoft Canada”를 소유하고, 캐나다에서 일하는 직원은 본사 “Microsoft”가 아니라 “Microsoft Canada” 소속임
캐나다인이 수행한 R&D는 Microsoft Canada에 계상될 테니, 내 생각에는 15년 상각이라는 미국 법이 아니라 캐나다의 R&D 법이 적용될 것 같음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 - 여기서 해외로 인정되는 기준이 뭘까? 직원이 해외에 있는 것인지, 다른 나라의 하청업체를 쓰는 것인지 궁금함
- 굉장함. 이건 미국 기술 노동자에게 말 그대로 더 좋을 수가 없음
- 해외 R&D는 여전히 15년에 걸쳐 상각됨. 현재가치 기준으로는 전액 비용 처리의 약 59%라 R&D 지출의 약 8.6%를 현재가치로 잃고, 1년 차에는 비용의 6.7%만 공제되어 19.6%의 현금세금 차이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