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베르기나 왕릉 II의 황금 유골함에서 나온 미확인 물질이 알렉산더 대왕의 성스러운 튜닉 sarapis일 수 있다는 식별이 나옴
- 물리·화학·현미경 분석상 이 물질은 보라색으로 염색된 면직물이며, 내부에 huntite가 주성분인 흰색 물질 1~2개 층을 끼운 구조였음
- 왕릉 II의 연대 논쟁에서 면의 존재는 더 늦은 시기로 보는 downdating 근거로 쓰임
- 물질의 특징은 고대 문헌 속 알렉산더의 성스러운 페르시아 mesoleucon sarapis 묘사와 맞는 것으로 해석됨
- 왕릉 II 프리즈의 여섯 번째 사냥꾼과 페르시아 가젤도 알렉산더 관련성과 늦은 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됨
황금 유골함에서 나온 미확인 물질
- 베르기나 왕릉 II의 황금 유골함에는 남성 피장자의 뼈와 금관이 있었고, 그 안에서 정체가 불분명한 물질이 발견됨
- 분석 결과 이 물질은 보라색 면직물로 확인됨
- 직물 사이에는 흰색 물질 1~2개 층이 끼어 있었음
- 흰색 물질은 주로 huntite 광물로 구성돼 있었음
- 면직물의 존재는 왕릉 II의 연대를 더 늦게 보는 근거로 중요하게 다뤄짐
알렉산더 대왕의 sarapis로 보는 근거
- 물질의 물리적 특징은 고대 문헌에 나오는 성스러운 페르시아 mesoleucon sarapis와 정확히 맞는 것으로 해석됨
- 이 sarapis는 파라오이자 왕인 알렉산더 대왕의 소유였고, 고대에서 가장 귀중한 물건으로 묘사됨
- 왕릉 II 프리즈에는 여섯 번째 사냥꾼에게 이 sarapis가 묘사돼 있으며, 해당 인물은 알렉산더로 식별됨
- 프리즈에 함께 묘사된 페르시아 가젤도 왕릉 II의 연대를 늦추는 근거로 쓰임
- 이런 근거를 바탕으로 왕릉 II의 여러 유물이 알렉산더 대왕에게 속했다는 결론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