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Apple Vision Pro는 비행기와 기차에서 주변을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영화·Mac 작업에 몰입하게 해, 반복 여행에서 항상 챙기는 장비가 됨
  • 여행 구성은 200달러 공식 Travel Case 대신 기본 전면 커버와 저렴한 렌즈 보호 커버를 쓰는 방식이며, 5~10회 비행 동안 흠집이나 손상이 없었음
  • Travel Mode는 이동 중 6DoF 헤드셋의 드리프트와 추적 문제를 줄이지만, IMU 데이터를 무시해 머리 기울기에 따라 가상 창의 수평선도 기울 수 있음
  • 영화는 Apple TV, Disney+, Max 같은 visionOS 네이티브 앱에서 가장 좋고, Mac Virtual Display는 13인치 MacBook Air 화면을 2560×1440 가상 디스플레이로 넓혀줌
  • 1세대 Vision Pro는 무겁고 비싸며 OS·앱 생태계도 덜 성숙하지만, 영화 감상·프라이버시·Mac 작업 확장에서는 여행 중 강한 활용성을 보임

짐 싸기와 여행용 구성

  • 여행 중에는 캐리어나 백팩 공간이 중요해, 부피만 늘리는 액세서리는 최대한 제외함
  • Apple의 200달러 Vision Pro Travel Case는 너무 크고 어디에도 잘 들어가지 않아 추천하기 어려움
    • 강한 보호가 꼭 필요하다면 차라리 Pelican case가 나을 수 있음
  • 실제 구성은 단순함
    • 기본 구성품인 Vision Pro Cover로 전면 유리를 보호함
    • 내부 렌즈는 저렴한 범용 VR lens protector cover로 보호함
    • 헤드셋은 백팩 안에서 전면이 아래로 향하게 넣고, 다른 물건 위에 올려둠
  • Solo strap과 헤드셋 사이에는 말아 넣은 패딩 재킷이나 quarter-zip을 넣어, 실제 차지하는 공간을 헤드셋 두께 수준으로 줄임
  • 배터리팩은 100% 충전 후 분리하고, 커넥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케이블을 말아 백팩 주머니나 바닥에 넣음
  • 이 구성으로 5~10회 비행 동안 헤드셋에 흠집이나 손상이 생기지 않았음

공항과 비행 중 기본 사용감

  • 보안 검색대에서는 노트북과 Vision Pro를 백팩에서 꺼내며, X-ray 검사에서 Vision Pro 때문에 질문을 받은 적은 없음
  • Travel Mode

    • Vision Pro의 6DoF 추적은 IMU와 SLAM 카메라 조합을 기반으로 함
    • 움직이는 차량에서 6DoF VR 헤드셋을 쓰면 큰 드리프트와 추적 문제가 생기지만, Vision Pro에는 이를 고려한 네이티브 Travel Mode가 있음
    • Travel Mode는 사실상 SLAM 카메라에 의존하고 IMU 데이터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추적 문제에 대응함
    • 비행기가 불안정하면 Vision Pro가 비행 중임을 감지하고 Travel Mode 활성화를 제안해, 탑승 전이나 이륙 전에 미리 준비할 필요가 줄어듦
    • IMU 데이터가 무시되기 때문에 Travel Mode의 수평선은 머리 방향과 회전으로 결정됨
    • 머리가 기울어져 있으면 가상 앱과 창도 함께 기울어짐
    •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고 다시 초기화한 뒤 앱을 재중앙 정렬하면 새 수평선에 맞출 수 있음
  • 배터리와 충전

    • Vision Pro 배터리 사용 시간은 2.5~3시간 정도임
    • 90~120분 영화 한 편과 TV 에피소드 하나 정도에는 충분함
    • 짧은 비행에는 적절하지만, 대서양·태평양 횡단 장거리 비행에는 제한적임
    • 좌석에 120/240V 전원 콘센트가 있고 최소 30W 충전 어댑터가 있으면 계속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음
    • 고출력 보조배터리도 대안이며, 최대 60W 출력의 12k mAh Anker battery bank를 사용함
    • Vision Pro를 충전하면 보조배터리 용량 전체가 소모될 수 있어, 휴대폰 충전도 필요하다면 주의해야 함
    • 12k mAh 보조배터리는 휴대폰을 3~4회 충전할 수 있음
    • 좌석 전원 여부가 불확실한 장거리 비행에서는 Vision Pro만을 유일한 엔터테인먼트 수단으로 의존하지 않음
    • 배터리팩은 무릎 앞 좌석 주머니에 두며, 케이블 길이는 머리까지 닿기에 적당함

착용감과 사회적 편안함

  • 물리적 착용감

    • Vision Pro의 무게 배분과 인체공학이 불편하다면, 여행 전에 편한 스트랩 구성을 찾아야 함
    • 여러 헤드 스트랩을 거친 뒤 VR Cover Universal Headset Support Strap만 사용 중임
    • 이 스트랩은 휴대성을 해치는 부피를 거의 추가하지 않으면서 볼 압력을 줄이고, 머리 윗부분 앞쪽으로 무게를 분산함
    •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충분히 쓸 만함
    • 더 좋은 스트랩이 있을 수 있어도 여행 구성에 부피를 늘리는 점은 단점임
  • Passthrough와 EyeSight

    • 비행기는 Vision Pro를 착용해도 비교적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장소로 느껴짐
    • 5~10회 비행 중 의심스러운 시선, 수군거림, 질문을 거의 경험하지 않았음
    • Passthrough와 EyeSight 조합은 주변 상황 인지와 승무원과의 상호작용에 유용함
    • 승무원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고개를 돌려 반응할 수 있으며, 상대도 사용자가 듣고 보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음
    • 간단한 음료 주문에는 문제가 없었고, 대화가 길어질 때는 상대와 직접 눈을 맞추기 위해 헤드셋을 벗음
  • visionOS 상호작용

    • visionOS는 시선으로 버튼을 보고 손가락을 집는 방식이라 손을 크게 흔들 필요가 적음
    • Quest OS 또는 Meta Horizon OS처럼 컨트롤러나 손으로 화면을 가리켜 조준하는 방식과 차이가 큼
    • 무릎 위에 손을 둔 채 시선과 핀치로 조작할 수 있어 공공장소에서 움직임이 적고 눈에 덜 띔
    • Quest를 비행기에서 썼을 때는 팔 움직임을 줄이려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손목만 돌려야 해서 불편했음
  • 부분 가상 환경과 깊이 충돌 완화

    • Passthrough 혼합현실에서는 실제 의자나 벽이 가상 스크린과 겹쳐 깊이 충돌이 생길 수 있음
    • 비행기에서는 앞좌석이 가까워, 10피트 앞에 큰 영화 화면을 두면 실제 의자와 가상 화면이 충돌해 불편함
    • 완전한 가상 환경으로 들어가면 이 문제는 줄어들지만 주변 인지 능력도 함께 낮아짐
    • visionOS는 부분 가상 환경을 조절할 수 있어, 영화 화면 뒤에는 풍경을 열고 주변 비행기 공간은 계속 볼 수 있음
    • 이 기능은 공공장소에서 VR을 사용할 때 visionOS의 강점 중 하나임

AirPods Pro, 식사, 어두운 환경

  • AirPods Pro와 함께 쓰기

    • AirPods Pro는 Vision Pro를 비행기에서 사용할 때 잘 맞음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Adaptive 모드, Transparency 모드로 주변 목소리와 소리를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음
    • AirPods Pro 2 USB-C 모델은 Vision Pro용 저지연 무손실 오디오를 지원함
    • 오디오파일 리뷰 기준으로 일반 AirPods Pro 2와 USB-C 버전의 음질 차이는 작음
    • AirPods Pro 2의 Spatial Audio는 영화의 서라운드 믹스를 공간적으로 출력함
    • 기본값은 공간의 음향을 시뮬레이션하는 맥락 기반 공간화와 헤드 트래킹임
    • 어두운 비행기 안에서는 원본 영화 오디오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
    • 영화 감상 중 Control Center에서 Spatial Audio 출력을 끄면, 서라운드 느낌은 유지하면서 원본 믹스에 가까운 오디오를 들을 수 있음
    • 가상 서라운드와 맥락 기반 공간화가 모두 Spatial Audio로 불리는 점은 혼란스러움
  • 식사와 간식

    • 기내식처럼 시야 조정이 필요한 식사에서는 Travel Mode 추적이 특히 어두운 객실에서 나빠짐
    • 음식을 보려고 아래를 보면 추적이 끊기고 영화가 멈추며, 다시 앞을 봐야 추적이 재초기화됨
    • Vision Pro의 시야각은 세로보다 가로가 더 넓어, 음식을 보려면 고개를 완전히 아래로 기울여야 할 수 있음
    • 손에 든 샌드위치처럼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면 보통 헤드셋을 벗고 식사 후 다시 영화를 봄
  • 완전한 어둠에서의 동작

    • 카메라 기반 6DoF 추적 VR 시스템은 보통 조명이 필요하지만, Apple Vision Pro는 완전한 어둠에서도 동작함
    • 어두운 환경에서는 6DoF 추적이 3DoF로 줄어듦
    • OS와 UI 상호작용, 손과 손가락 추적은 계속 6DoF로 유지됨
    • 깊이 센서를 쓰기 때문에 카메라 기반 추정보다 느릴 수 있음
    • 창을 잡아 앞뒤로 이동하는 동작도 가능함
    • 3DoF 제한은 영화 감상과 Mac Virtual Display 사용에는 문제가 되지 않음
    • 이 정도로 어둠 속에서 네이티브 동작하는 점은 Vision Pro의 독특한 특징임

영화 감상 경험

  • Vision Pro가 더 저렴해지면, 정기적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용도로 구매할 수 있을 만큼 영화 감상 경험이 좋음
  • 앱 선택

    • 영화와 쇼는 Apple TV, Disney+, Max 같은 visionOS 네이티브 앱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음
    • 원본 화면비, 높은 영상·오디오 품질, Vision Pro에 맞춘 UI를 제공함
    • Apple TV는 영상·오디오 재생 품질, 구독 없는 영화 구매·대여, 단순하고 깔끔한 UI 때문에 선호 앱임
    • Prime Video처럼 visionOS 앱이 없는 서비스는 iPad 앱을 사용할 수 있음
    • 앱 창 비율이 iPad와 같아 영화가 위아래 검은 띠가 있는 레터박스 형태로 재생됨
    •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큰 화면으로 편하게 볼 수 있음
  • 화면 품질과 영화 형식

    • 가상 화면에서 재생되는 영화는 작품별 원본 화면비를 따르기 때문에, iPad·iPhone·MacBook에서 흔한 레터박스나 필러박스가 줄어듦
    • Vision Pro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넓은 색역, 밝은 HDR 성능을 잘 활용함
    • 24fps 영화는 부드러운 재생을 위해 Vision Pro가 프레임레이트를 90fps에서 96fps로 올려 4:4 pulldown을 제공함
    • Vision Pro의 오목한 pancake 렌즈는 기존 Fresnel 렌즈보다 고대비 요소에서 생기는 god-ray, 렌즈 플레어, 번짐을 잘 줄임
    • 그래도 렌즈 눈부심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님
    • 완전한 검은 환경인 Moon이나 Cinema보다 White Sands의 Dark 버전 사용을 권장함
    • Apple TV에는 3D 영화 카탈로그가 많고, Vision Pro는 스테레오 3D 영화를 4K HDR, 고프레임레이트로 제공할 수 있음
    • IMAX가 1.43:1 원본 화면비로 영화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함
  • Cinema 환경

    • Apple은 8개의 가상 환경을 제공하며, 각 환경에는 Light와 Dark 변형이 있음
    • 각 환경에는 비디오 재생 창을 약 100피트 뒤로 밀고 확장하는 Cinema 모드가 있음
    • 헤드셋 시야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화가 중심이 되도록 해 멀티태스킹은 하지 않게 됨
    • 환경 조명은 프로젝터 화면처럼 영상 밝기에 반응함
    • visionOS 2부터 모든 비디오 앱이 Apple의 Cinema 환경을 활용할 수 있음
    • Mount Hood 같은 환경은 반사되는 물 표현이 인상적이지만, 시청 중에는 다소 산만할 수 있음
    • White Sands 환경은 기분이나 시간대에 따라 Light 또는 Dark 버전을 자주 사용함
    • visionOS 2에서는 Cinema 창의 기울기를 재중앙 정렬로 조절할 수 있지만, 원하는 위치에 세밀하게 배치하기에는 부족함
    • 그래서 일반 창을 크게 키우고 뒤로 밀어 편한 위치에 두는 방식도 자주 사용함
  • 프라이버시와 재생 문제

    • VR에서 영화를 보면 기내에서 잔혹한 장면 같은 민감한 화면을 주변 승객이나 어린이가 볼 걱정이 줄어듦
    • 야간 비행에서 객실 조명이 꺼져 있고 옆 승객이 자고 있어도, 영화 밝기가 방해될 걱정이 없음
    • iOS 스트리밍 앱처럼 다운로드한 구매·대여 콘텐츠가 네트워크 없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를 겪은 적이 있음
    • 유일하게 준비한 엔터테인먼트가 재생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됨
    • 구매 콘텐츠 오류는 몇 달 전에 다운로드한 영화에서 발생했으며, 그 사이 OS 업데이트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 대여 콘텐츠는 대여 시점과 첫 재생 시점을 신경 써야 해, 비행기 Wi-Fi가 없을 때 재생 여부가 걱정될 수 있음

Mac Virtual Display로 작업하기

  • Vision Pro의 또 다른 주요 기내 사용 사례는 MacBook과 연결해 작은 노트북 화면을 큰 작업 공간으로 바꾸는 것임
  • Mac Virtual Display는 Wi-Fi나 네트워크 연결 없이 Mac 화면을 Vision Pro로 무선 스트리밍하는 네이티브 기능임
    • 대부분의 VR 가상 데스크톱 소프트웨어가 케이블이나 로컬 네트워크를 요구하는 점과 다름
    • Mac과 Vision Pro는 직접 연결되며, Wi-Fi Direct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음
  • 좌석 앞 화면 각도 제약 해소

    • 비행기에서 노트북을 쓰면 앞좌석 각도 때문에 화면을 충분히 펼치기 어려움
    • 앞좌석이 뒤로 젖혀지면 13인치 노트북도 쓰기 어려울 수 있음
    • Mac Virtual Display를 쓰면 실제 노트북 화면을 아래로 젖히고, 노트북을 무릎이나 트레이에 둔 채 가상 모니터로 작업할 수 있음
  • 해상도와 작업 공간

    • Mac Virtual Display는 단순 미러링이 아니라 별도 사양과 속성을 가진 새 디스플레이처럼 동작함
    • M2 13인치 MacBook Air에서는 기본 1710×1112 화면이 Mac Virtual Display에서 2560×1440으로 늘어남
    • 브라우저 창 주변에 더 많은 공간이 생겨 작업 공간이 넓어짐
    • visionOS 2에서 초광각 가상 디스플레이와 더 높은 해상도 제공을 기다리고 있음
    • 앞으로 Mac의 개별 앱과 창을 Vision Pro로 스트리밍해, 각 앱이 적합한 모양과 크기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함
  • 작업 프라이버시

    • 기내에서 민감한 작업을 하는 승객은 종종 노트북 프라이버시 필터를 사용함
    • 프라이버시 필터는 화면 선명도, 텍스트 날카로움, 색 정확도, 시야각을 희생함
    • Mac Virtual Display를 쓰면 MacBook 화면이 검게 꺼지고, 가상 화면은 사용자만 볼 수 있어 민감한 작업에 유용함
  • iPhone 미러링

    • Apple은 iPhone을 Mac과 Vision Pro로 화면 미러링할 수 있는 기능을 발표함
    • Vision Pro의 iPhone 화면 미러링은 macOS와 달리 상호작용할 수 없음
    • 스크롤이나 입력은 여전히 iPhone을 손에 들고 해야 함
    • 비디오 재생에도 문제가 있어, 휴대폰에 다운로드한 쇼·영화나 YouTube 영상을 보려 하면 AirPlay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Vision Pro에서 영화를 보면서 iPhone 화면을 띄우는 이유는, 특히 저조도에서 Passthrough로 휴대폰을 직접 쓰기 어렵기 때문임
    • 기능이 아주 유용하지는 않지만, 옆 승객이 자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 Twitter를 스크롤하는 데는 즐거웠음

1세대 여행 기기로서의 결론

  • 1세대 Vision Pro는 Apple이 생태계 안의 여러 기기를 연결해 고품질·프라이빗·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려는 방식을 선명하게 보여줌
  • 여행 기기로는 영화 감상과 MacBook 작업 공간 확장에 뛰어남
  • 동시에 결점도 많아, 최대한 활용하려는 파워 유저가 완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제품임
  • 현재는 무겁고 매우 비싸며, OS와 앱 생태계가 덜 익어 일반 구매를 추천하기 어려움
  • 그럼에도 모든 비행에 Vision Pro를 가져갈 만큼 유용하며, 현재 동작 수준을 보면 4세대나 5세대쯤에는 많은 상용 여행객이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항공 여행에는 최신 iPhone 16 Pro와 함께 쓰는 Xreal Air 안경이 정말 좋음
    USB-C 케이블만 꽂으면 눈앞에 가상 60인치 화면이 생기고 Netflix 같은 용도에 딱 맞음
    Apple Vision Pro 가격의 10%도 안 되고, 전원을 휴대폰에서 받아서 배터리 2~3시간 제한도 없음
    다만 구형 Lightning iPhone이면 비추천함. 동글 2개가 필요해서 불편하고, 그중 하나가 HDCP를 막는 듯해서 직접 내려받은 콘텐츠 말고는 거의 못 씀

    • 화면이 한곳에 고정되는지, 머리를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는지 궁금함
      Viture 안경은 그 점 때문에 못 쓰겠더라. 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SLAM)이 어렵다는 건 알지만, 시야 어딘가에 표식 스티커를 붙이고 안경이 화면을 거기에 고정해주는 정도여도 괜찮을 듯함
    • 코딩에 쓸 수 있는 이런 제품이 있는지 궁금함
      증강현실은 필요 없고, 책상 밖에서 일할 때 자세와 허리에 도움이 될 것 같음
    • 꽤 멋지고 가격도 감당 가능해 보임
      외장 모니터처럼 쓸 수 있다면 여행 중 Linux 노트북에 꽂아 작업용 화면으로 쓰고, 동시에 음악도 들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함
      여행 작업 환경은 늘 아쉬워서 꽤 끌림. 휴대용 외장 모니터와 기계식 키보드를 들고 다니고, 여분 TV가 있으면 그것도 쓰지만 집의 제대로 된 환경과는 다름
      소파에서 일할 때도 화면이 앞에 있으면 구부정하게 앉지 않아도 돼서 좋을 듯함
      단독 모니터로도 쓰고, 실제 VR 앱이나 VR 게임을 하려면 XREAL Beam 또는 XREAL Beam Pro를 사야 하는 구조로 이해함
      Air, Air 2, Air 2 Pro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내 요구에는 전부 충분할 것 같음
    • USB-C 컴퓨터, 태블릿, Xreal의 Beam Pro와도 여전히 잘 됨
      휴대폰은 13 Mini를 계속 쓰겠지만, Xreal Air 안경을 들고 여행하는 건 만족스럽다
  • 주변 사람에게 항상 고해상도 카메라를 겨누는 일이 정상화되는 게 걱정됨
    지금 이 특정 기기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내가 포함된 영상 피드를 데이터 브로커에게 넘기지 않으려는 회사가 뒤에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데이터 브로커들은 얼굴, 위치, 활동이 담긴 고해상도 상시 스트리밍 영상에 접근하려고 침을 흘리고 있음. 팔릴 수 있는 정보들을 상상해보면 됨
    “기혼자인 Jake Jacobs가 옆자리 젊은 여성과 긴 대화를 시작했다. 그의 아내는 이혼 전문 변호사 광고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
    “Jeff Jones가 주중에 San Jose행 비행기를 탔고, 방금 그 도시에 있는 다른 회사 채용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썼다. 그의 회사가 이직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정보를 사려고 데이터 브로커에게 돈을 내고 있으니 바로 전달하자”
    “Jennifer Smith는 임신 3개월쯤으로 보이고 Texas에서 Colorado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Planned Parenthood 팸플릿을 읽고 있다. Texas 주가 2026년에 이런 활동을 데이터 브로커가 신고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으니 당연히 알려주자”
    Apple 기기보다 싼 경쟁 제품들이 데이터 브로커 보조금 덕분에 나오기 시작하면, 휴대용 VR 헤드셋은 이미 형편없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크게 악화시킬 것임

    • 주요 도시 길모퉁이마다 CCTV가 있고 집집마다 Ring 카메라가 있으니 이미 존재하는 일임
      내부와 외부를 향한 Tesla의 클라우드 연결 카메라도 빼놓을 수 없음
    • 위험이 있는 건 맞지만, 공항과 기차역에는 이미 엄청난 수의 카메라가 있음
      공항 운영자가 가진 것도 있고, 법 집행기관 소유도 있고, 공항 내 매장 임차인이 가진 것도 있음
      이 문제는 현실적이지만, 증강현실 기기나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 같은 카메라 탑재 기기를 금지하려 하기보다 그런 행위를 하는 회사에 거액의 징벌적 벌금을 매기는 방식이 더 나음
    • 장기적으로 이런 기기가 눈에 미칠 예기치 못한 영향이 걱정됨
    • “누가 사든 팔릴 만한 것들을 상상해보라”는 대목은 Snow Crash의 Gargoyle을 떠올리게 함
      Gargoyle은 Central Intelligence Corporation의 민망한 면을 보여준다. 노트북 대신 컴퓨터를 몸에 걸치고, 허리와 등, 헤드셋에 모듈을 나눠 달고 다닌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하는 인간 감시 장치다. 이보다 더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건 없고, 이런 차림은 계산자 자루나 허리의 계산기 주머니의 현대판으로, 사용자가 인간 사회보다 위이면서 동시에 한참 아래인 계급에 속한다는 표시다
      Stephenson, Neal. Snow Crash: A Novel (pp. 140-141). Random House Worlds. Kindle Edition
    • 이 스레드의 현재 최상단 댓글이 Beijing 기반 회사의 AR 안경을 추천하는데, 그 회사는 Alibaba를 통해 중국 국가와 간접적으로 얽혀 있음. 그러니 뭐…
  • 비행기가 스키 마스크 같은 걸 써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의 유일한 장소라는 데 동의함
    집에서 Vision Pro를 쓰고 일해도 아내가 아직 놀리는데, 밖에서는 안 쓸 것 같음
    참고: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1836437

    • 공공장소 중에서도 그나마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기도 함
      공공버스, 카페, 카페 야외석, 공원, 펍에서 주변 인지를 제한한 채 쓰는 게 편할까?
      남성이라면 그렇다고 답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세상에서는 많은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이런 걸 쓰면 위험을 느낄 수 있다고 봄
    • 작업 용도로 어떻게 쓰는지 더 자세히 듣고 싶음
      Apple Store에서 테스트해봤고 경험 자체는 압도적이었음. 탐험하고 즐기고 쉬는 데는 정말 놀라운 도구였음
      하지만 업무용으로는 초기 iPad와 같은 느낌이었음. 생산적으로 일하려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함
    • 차에 주차해놓고 쓰고 있는 사람을 본 적 있음
    • “기차든 비행기든 여행에 환상적인 기기이고, 주변 환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한 뒤 영화 감상이나 노트북 작업 같은 몰입 활동에 빠질 수 있는 독보적 기회를 준다”는 표현은 좀 그렇다
      여행 중 예상 못 한 새 경험을 하거나, 하층민과 마주치거나, 스스로 만든 형편없는 사회 환경에 노출되는 걸 참기 힘든 건가 싶음
  • 최근 장거리 비행에 Quest를 여행 모드로 설정해 가져갔는데 아주 잘 됐음
    글에서 묘사한 경험과 거의 같았음
    팁으로 512GB 플래시 드라이브를 사서 콘텐츠를 넣어갔고, 드라이브를 꽂아 영화를 재생했음. DRM이나 서버 확인 때문에 연결을 신경 쓰고 싶지 않았음
    다음 여행 때 꼭 해보길 추천함. VR의 킬러 사용 사례임

    • Meta 통합은 내겐 언제나 시작부터 불가지만, Quest와 다른 헤드셋들도 Apple처럼 외장 배터리 팩 설계를 따르면 좋겠음
      휴대폰으로 전원을 공급하고 구동되는 “멍청한 헤드셋”이 있거나 앞으로 나올지 궁금함
    • Apple의 입출력 공포증 때문에 그런 연결성을 포기한 게 아쉬움
      카드 슬롯도 없고, 외장 드라이브 기능도 없고, 영상 입력도 없음
      그래서 안 삼
    • 먼지만 쌓이는 Quest 1이 있는데,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부실한 장거리 비행이라면 가져가도 재밌을 것 같음
      몇몇 항공사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TV/영화 선택지를 크게 줄였음
    • 오디오는 뭘 썼는지 궁금함
    • 콘텐츠는 어떻게 구했는지 궁금함. Blu-ray를 사서 추출했나?
  • 반대급부는 엄청 찌질해 보인다는 것임

    • 인생은 이런 일에 대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며 보내기엔 너무 짧음
      실제로는 남들이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누가 찌질해 보이는지보다 자기 문제에 훨씬 더 몰두함
    • 시간이 지나면 그런 인식은 사라질 것 같음
      AirPods가 처음 나왔을 때 “면봉 같다”고 조롱받던 걸 기억하는지 모르겠음. 유명인 몇 명이 쓰는 모습만 보이면 금방 멋진 물건이 될 것임
    • 80년대 고등학교 컴퓨터 너드였고, 그때도 다들 나를 그렇게 불렀지만 신경 쓰지 않았음
      다만 요점대로 시간이 지나면 더 매끈해질 가능성이 큼. 이번 제품은 높은 충실도 쪽을 선택했고, 그 부분은 꽤 잘 해냈음
    • 쓰고 있으면 문자 그대로 Cybertruck 모는 사람 같은 주목을 받게 됨
    • 이게 걱정되는 사람도 극복할 수 있음
      대부분은 공공장소에서 낯선 사람이 뭘 입었는지보다 자기 자신에게 훨씬 집중하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그 만남을 잊을 가능성이 큼
  • 이 블로그만 읽어도 실제로는 여행에 그다지 좋은 기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짐
    내게 좋은 여행 기기는 짐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거의 없어서 가방에 넣었다는 사실도 잊을 수 있는 물건임
    Vision Pro는 보통 공항을 지날 때 기내 가방 위에 자기 전용 자리가 필요하니 정반대에 가까움
    글쓴이는 고글용 덮개 하나만 씌워 넣는다고 하지만, 정가를 생각하면 그것도 불안함

    • 이 관점에서는 Kindle, 책, 태블릿이 더 나아 보임
      비행기에서 즐길 콘텐츠를 얻으면서도 기내에서 굳이 꺼내느라 애쓸 필요가 없고, 매우 비싼 장비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걱정도 적으며, 호텔에서 들고 다니거나 보관하는 부담도 거의 없음
      줄을 서서 잠깐 기다릴 때나 짧은 이동, 한동안 전원이 없을 때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음
    • 글쓴이인 나는 Apple의 부피 큰 여행 케이스를 사지 말고, 기본 전면 커버와 렌즈 보호대만 쓰라고 구체적으로 추천했음
      필요한 것 이상으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위해서임. 실제로 차지하는 공간은 본체형 디스플레이 자체의 폭 정도이고, 스트랩 공간은 거의 제외해도 됨
    • 이런 이유로 오버이어 소음 차단 헤드폰을 더 이상 들고 다니지 않음
      일반적인 개인 물품 크기 배낭의 1/4에서 절반쯤 차지함. 비행기 소음 속에서도 잘 수는 있지만, 밝은 불이 계속 켜졌다 꺼지면 못 자서 수면 안대는 항상 챙김
      최근에는 소음 차단 인이어 헤드폰을 샀는데, 아마 충분할지도 모름
      물건을 계속 꺼내고 옮길 때 잃어버릴까 걱정되는 것도 있음. 걱정거리는 하나라도 적은 게 좋음
    • VR 헤드셋을 자주 들고 여행하는데, 보호 케이스에 넣어도 기내 가방 공간의 일부만 차지함
      문제 안 됨
    • 원글은 Apple 케이스를 쓰는데, 내가 들어본 거의 모든 Vision Pro 사용자들이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크다고 동의함
      훨씬 작은 케이스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고 배낭에도 들어감
      그렇다 해도 마지막으로 비행기에서 Vision Pro를 쓸 기회가 있었을 때는 그냥 Kindle과 노트북을 썼음
  • Vision Pro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키 크고 덩치 큰 시력 좋은 기술직 남성 소유자의 감상을 남김
    아직도 계속 갖고 있고 실제로 정기적으로 쓰며 여전히 놀라움. 흥미로운 것들이 꾸준히 조금씩 나오고 있고, MacBook이 있다면 거대한 가상 확장 노트북 화면으로 매우 유용함
    특히 리클라이너에 앉아 가상 화면을 머리 위쪽으로 살짝 기울이면 훨씬 편안함. 이번 가을쯤 나왔으면 하는 초대형 가상 곡면 모니터를 매우 기대 중임
    여전히 꽤 마법 같은 기기
    처음 받았을 때는 한 시간쯤 쓰면 눈 피로나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몇 주 뒤에는 나아진 듯함. 적응된 건지 지금은 불편함 없이 2~3시간 연속 사용 가능함. 생강을 씹으면 도움이 된다고도 함, VR 헤드셋과 같음
    착용한 채 머그잔으로 커피 마시기는 어려우니 빨대를 쓰는 게 좋음
    나는 6피트 3인치, 260파운드의 큰 체격인데도 헤드셋은 아직 좀 무거움
    제스처와 시선 초점 UI는 매우 훌륭함. 다만 아직도 가끔 잘못 입력되는 걸 피하기 어렵고 그게 짜증남. 이는 이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지 않고 촘촘한 컨트롤로 만든 웹 UI 탓이 더 크지만, 텍스트 입력에서도 가끔 답답함
    패스스루 영상, 즉 AR 품질은 개선 여지가 있음. 약간 반짝거리지만 휴대폰이나 시계를 편하게 읽을 정도로는 선명함. 여러 카메라 영상을 합친 것이니 이미 기술적으로 대단한 성과인 건 분명함
    시야각은 괜찮지만 넓을수록 언제나 좋음
    몰입형 환경과 그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환상적임. vOS 2.0의 Bora Bora 환경 https://www.youtube.com/watch?v=bKueDGv4OVQ과 Disney 앱의 Marvel, Star Wars 환경 https://www.youtube.com/watch?v=lisof6XWtII&t=491s을 칭찬하고 싶음. 달 환경도 좋아함. 각각 낮과 밤 보기가 모두 있음
    비행기에서는 찌질해 보여도 훌륭함

    • 한동안 안 썼는데, 2.0 OS를 써보려는 김에 추천할 만한 앱이 있는지 궁금함
  • 비행기에서 N95를 쓰는 사람들에게, 3M Aura 9205+ 가 Vision Pro와 아주 잘 맞고 사용을 전혀 방해하지 않으며 편안함도 줄이지 않는다고 확인할 수 있음
    적어도 내 머리와 얼굴형에서는 그랬음
    Apple Store에서 30분 데모, 실제로는 45분쯤 테스트했음

    • 비판은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한데 왜 쓰는지 알고 싶음
      기내 공기는 다른 실내 공간보다 훨씬 잘 순환되고 필터링되는 걸로 알고 있었음
    • 약간 주제에서 벗어나지만 나는 9211+ 를 훨씬 선호함
      밸브가 장시간 착용 시 편안함에 차이를 만듦. 또는 9105/9105S도 얼굴에서 더 떨어져 있고, 고무줄 설계 덕분에 보안 검색대에서 쓰고 벗기가 조금 더 빠름
      물론 다른 사람의 안전보다 내 편안함을 우선하는 셈이지만, 그게 American Way™ 아닌가
  • 이동 중 일하는 타입은 아님
    비행 중 일하려는 야심은 자주 있지만 왠지 항상 너무 피곤해서, Vision Pro는 비행 내내 가방 안에 있음
    다만 집이 아닌 곳에서 일할 때는 환상적인 기기라고 봄. 어디서든 쓸 수 있는 휴대용 Apple Studio Display에 가까움
    장거리 연애 중이라 집을 오래 비우는 일이 잦은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함

    • 몇백 달러면 “두 번째 장소”에 모니터를 살 수 있는데, 모니터에 3천 달러를 내는 건 확실히 선택의 문제임
      나도 같은 처지라 Vision Pro를 고려했지만, 비행기에서 쓴다 해도 정당화하기 어려웠음
      비행기에서는 Switch나 Steam Deck에 의존하고, 꼭 일해야 하면 노트북을 쓰지만 되도록 피함. 정말 별로임
      결국 Amazon에서 27인치 LG 와이드스크린 두 대를 몇백 달러씩 주고 샀음. 내가 그녀의 아파트에 없을 때는 하나를 옷장에 넣어둠. 그녀가 순수하게 미관상 모니터 두 대를 싫어하기 때문임
      노트북과 키보드를 들고 가면 바로 작업 가능함
  • VR 화면 크기가 앞좌석 화면과 똑같은 걸 보고 크게 웃었음

    • 그 이미지의 맥락을 이해하려고 계속 읽었다면, 화면은 어떤 크기도 가능하지만 부분 가상 환경을 켜야 한다는 걸 알았을 것임
      그 장과 이미지의 요점이 바로 전체 가상, 부분 가상, 충돌 감지가 있는 전체 패스스루 세 가지 모드를 보여주는 것이었음
      AVP 팬은 아니지만, 주변 설명을 읽어 맥락을 이해하지 않고 글 속 사진만 보고 댓글을 다는 건 어리석음. 블로그가 장단점과 한계, 이점을 꽤 공들여 정리했는데, 사람들이 반만 읽거나 사진만 보는 셈임
    • 예전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iPhone으로 영화를 보는지 궁금했는데, 많은 사람이 거실 TV에서 너무 멀리 앉아서 iPhone을 들어 올리면 겉보기 크기가 같다는 걸 깨달았음
      반대로 AVP에서는 겉보기 화면 크기를 40도 이상의 시야각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음
      × 1.2는 40도 시야각에 해당함
      THX는 “최적의 좌석-화면 거리”가 시야각 약 40도인 지점이라고 권장함. 실제 각도는 40.04도임. 이 권장안은 원래 2006년 CES에서 발표됐고, 평균 인간 시야를 기준으로 한 이론상 최대 수평 시야각이라고 설명됐음
      THX 관점에서는 다른 조건이 같다면 디스플레이를 40도 시야각으로 보는 위치가 가장 “몰입감 있는 영화 경험”을 제공함. 소비자 적용에서는 대각선 길이에 약 1.2를 곱하라고 권장함
      https://en.wikipedia.org/wiki/Optimum_HDTV_viewing_distance
    • 원하는 크기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실제로 가상 디스플레이는 13인치 MacBook보다 해상도와 배율이 더 높음
      출처: https://azadux.blog/2024/10/08/traveling-with-apple-vision-p...
    • 2D 사진에서는 시야각이 착시를 일으킴
      VR 헤드셋에서는 초점이 무한대에 있고, 실제로는 소파에 앉아 큰 60인치 TV를 보는 느낌에 더 가까움
    • 그렇긴 한데, “가상 화면” 주변에 현실 대신 이상한 풍경이 보이는 상태로 영화를 보는 건 왠지 이상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