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나사, 섬세한 Thruster 교체 성공으로 보이저 1호 임무 유지
(gizmodo.com)NASA, 보이저 1의 추진기 교체 성공, 임무 지속
-
보이저 1의 임무와 문제점
- 보이저 1은 47년 동안 우주를 여행하며 태양계를 넘어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해 왔음
- 최근 추진기 문제로 인해 NASA 엔지니어들이 해결책을 찾아야 했음
- 추진기 내부의 연료관이 실리콘 이산화물로 막혀 문제가 발생했음
-
추진기 교체 과정
- 보이저 1은 지구와의 통신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기를 사용함
- 세트 중 하나가 막혀 다른 세트로 전환했으나, 그 세트도 막힘
- 2002년 첫 번째 세트가 막히기 시작했고, 2018년 두 번째 세트도 막힘
- 최근 여섯 년 동안 세 번째 세트가 더 심하게 막힘
-
추진기 교체의 어려움
- 보이저 1의 노후화로 인해 추진기 교체가 더 어려워짐
- 불필요한 시스템을 끄고, 비필수 히터를 사용해 추진기를 따뜻하게 함
- 전력 공급이 낮아 비필수 히터를 켜기 위해 다른 시스템을 꺼야 했음
-
성공적인 추진기 교체
-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필요한 추진기가 작동하게 됨
- 보이저 1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Suzanne Dodd는 앞으로 더 많은 분석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
보이저 1의 역사와 현재 위치
-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은 목성과 토성에서 여러 발견을 함
- 2012년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공간에 진입함
- 현재 지구로부터 151억 마일 떨어져 있으며, 시속 38,000마일로 이동 중임
-
임무의 어려움
- 최근 통신 문제를 해결했으나,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 발생함
- NASA는 임무를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 중임
GN⁺의 정리
- 보이저 1의 추진기 교체는 NASA의 기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줌
- 노후화된 우주 탐사선의 유지 보수는 많은 도전과제를 동반함
- 보이저 1의 임무는 우주 탐사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임
- 유사한 기능을 가진 프로젝트로는 유럽우주국의 로제타 탐사선이 있음
Hacker News 의견
-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먼 거리에서 오래된 하드웨어의 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놀라움
- 스러스터 튜브의 개구부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궁금함
- 어떤 행동을 취할지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 의문
- 잘못된 선택을 하면 미션이 끝날 것이라는 가정
- 70년대에 제작된 하드웨어를 원격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유연성에 놀라움
-
2주 전, Bruce Wagoner가 !!Con에서 CMOS 메모리 문제를 해결한 방법에 대해 강연함
- 45시간의 지연이 있는 블라인드 디버깅
- 컴퓨터 아키텍처와 오래된 장비를 다루는 도전 과제에 대해 설명
-
스러스터 내부의 연료 튜브가 실리콘 이산화물로 채워짐
- 실리콘 고무가 분해되어 모래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
-
Voyager 미션은 놀라운 성취
- 하드웨어의 설계와 제작, 그리고 이를 유지하는 깊은 지식에 감탄
-
더 나은 링크 제공: Voyager 1 팀의 어려운 스러스터 교체 성공
-
Voyager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동받음
-
Bruce Waggoner의 !!Con 키노트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
Voyager가 47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여전히 자세 조정을 위한 연료가 남아 있음
- 어떻게 그런 성과를 이뤘는지 궁금함
-
Voyager 다큐멘터리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들었으며 딸과 함께 보고 싶어함
- NASA가 다큐멘터리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완성하지 않아서 아쉬움
-
공식 발표 링크 제공: Voyager 1 팀의 어려운 스러스터 교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