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mp 행정부의 지원 중단은 F-16 전투기 자체보다 전파방해 기능 유지를 어렵게 만들어, 우크라이나 공군의 공중 대응 능력을 흔들 수 있음
- 우크라이나 F-16은 AN/ALQ-131 포드로 러시아 레이더를 교란해 왔고, Conflict Intelligence Team은 이를 “비행하는 방공망”에 가깝게 평가함
- 러시아가 레이더 주파수를 바꾸면 전파방해 설정도 따라 조정돼야 하지만, Biden 시기와 달리 Trump 행정부에서는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임
- 프랑스 Dassault Mirage 2000은 미국이 프로그래밍에 관여하지 않는 자체 전자대응장비를 갖춰 F-16의 공백을 일부 메울 수 있음
- F-16에 비미국산 전자대응장비를 다시 장착하는 선택지도 있지만, 우크라이나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장기 과제로 남아 있음
F-16 전파방해 지원이 끊긴 영향
- 미국은 우크라이나 지원 종료를 결정했지만, 우크라이나 공군의 미국 설계 F-16 전투기 자체를 단순히 꺼버릴 수는 없음
- 실제 타격은 F-16의 전파방해 기능에 필요한 핵심 지원 중단에서 발생하며, 우크라이나 공군은 중요한 공중 대응수단을 잃을 수 있음
- 우크라이나는 공중 전파방해 부담을 프랑스산 Dassault Mirage 2000 전투기로 옮기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음
AN/ALQ-131의 역할과 한계
- 우크라이나 공군은 AN/ALQ-131 포드를 장착한 F-16으로 러시아 레이더 화면을 전자 노이즈로 채우고 있음
- Conflict Intelligence Team은 이 F-16을 첨단 미사일 경보 기술을 갖춘 “비행하는 방공망” 역할로 평가함
- 러시아 공군은 전파방해를 우회하기 위해 레이더를 다른 주파수로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음
- Biden 시기에는 미국 공군이 러시아의 적응에 맞춰 AN/ALQ-131 주파수를 계속 조정할 수 있었음
- Trump 행정부에서는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업데이트를 받지 못해, 프로그램이 곧 구식이 될 수 있음
Mirage 2000이 메울 수 있는 공백
- 프랑스 Mirage 2000은 자체 전파방해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미국은 해당 장비의 프로그래밍에 관여하지 않음
- 프랑스 공군이 운용 중인 Mirage 2000-5F는 Serval 레이더 경보 수신기, Sabre 전파방해 장비, Eclair 플레어 발사기를 함께 사용함
- 이 체계는 1980년대에는 최첨단이었지만, 한 세대 안에 뒤처지기 시작함
프랑스 전자대응장비 개선 가능성
- 프랑스 국방부는 Mirage 2000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기 전 새로운 전자대응장비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함
- 후보로는 주로 아날로그 방식인 Integrated Countermeasures Suite Mark 2, 또는 완전 디지털 방식인 Integrated Countermeasures Suite Mark 3가 거론됨
- 두 체계 모두 기존 Mirage 2000 장비보다 개선된 장비이며, 러시아의 적응에 뒤처질 수 있는 미국산 AN/ALQ-131의 대체 수단이 될 수 있음
-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의 확고한 동맹이며, 필요할 경우 전파방해 장비를 재프로그래밍할 의지가 있음
장기 선택지와 제약
-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으로 F-16에 미국산이 아닌 전자대응장비를 다시 장착할 수 있음
- 다만 이 작업에는 우크라이나가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