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건은 소비자와 제3자 수리점이 전자기기를 더 쉽고 저렴하게 고칠 수 있도록 하는 수리권리법을 통과시켜 미국 7번째 주가 됨
- 새 법은 제조사가 부품, 도구, 수리 매뉴얼을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도록 요구해 독립 수리 접근성을 넓힘
- 이전 주 법안보다 강하게 부품 페어링(parts pairing) 을 겨냥해, 회사 승인이나 제한적 소프트웨어로 부품 교체를 막는 관행을 제한함
- Apple은 공공 안전과 보안을 이유로 반대 로비를 벌였지만, Google은 법안을 지지했고 부품 페어링 관행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임
- iFixit은 2015년 이후 만들어진 대부분의 제품에 적용되는 점과 부품 페어링 제한을 들어, 오리건 법을 가장 강한 전자제품 수리권리법으로 평가함
오리건 법안 통과와 적용 범위
- 오리건은 수리권리법을 통과시킨 미국 7번째 주가 됨
- 앞선 주는 New York, California, Massachusetts, Colorado, Maine, Minnesota임
- 법안의 목표는 소비자가 자신의 전자기기를 독립적으로 더 쉽고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게 하는 것임
- 오리건 상원은 지난달 법안을 25-5로 통과시켰고, 하원은 월요일 42-13으로 통과시킴
제조사가 열어야 하는 수리 접근권
- 법안은 기기 제조사가 소비자와 제3자 수리점에 수리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도록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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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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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 수리 매뉴얼
- 제공 조건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이어야 함
- 이 조항 때문에 오리건 법안은 이전 주에서 통과된 수리권 법안보다 더 강한 형태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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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페어링 제한
- 오리건 법안은 부품 페어링(parts pairing) 관행을 직접 겨냥함
- 부품 페어링은 회사 승인이나 제한적 소프트웨어 없이는 기기 부품을 교체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임
- iFixit의 설명에 따르면, 이 관행은 독립 수리를 막는 대표적 수단으로 다뤄짐
Apple의 반대와 Google의 지지
- Apple은 부품 페어링을 사용해 수리를 독점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오리건 법안에 광범위하게 로비함
- Apple의 John Perry는 지난달 입법 청문회에서 법안의 광범위한 부품 페어링 제한이 소비자에게 위험을 준다고 말함
- Apple은 부품 페어링 제거가 공공 안전과 보안을 위험하게 만든다고 주장함
- Techdirt는 이 주장을 거짓이라고 규정함
- Google은 오리건 법안을 지지했으며, 부품 페어링 관행에서 더 진정성 있게 벗어나고 있음
iFixit 평가와 남은 쟁점
- iFixit CEO Kyle Wiens는 오리건 법안을 “지금까지 가장 강한 전자제품 수리권리법”이라고 평가함
- 법은 2015년 이후 만들어진 대부분의 제품에 적용됨
- 오리건 주민이 지금 고쳐야 하는 제품의 수리를 열어준다는 평가가 나옴
- 부품 페어링 같은 수리 제한 관행을 줄여 앞으로의 수리 가능성도 보호함
- 오리건 법안은 New York 사례처럼 통과 이후 강하게 약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드러짐
- 법안은 업계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 수리권 개혁은 지난 2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소비자 보호가 약화된 미국에서 밝은 개혁 사례로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