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C는 TurboTax가 많은 고객에게 적용되지 않는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광고해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판단하고, 모든 고객에게 무료가 아닌 한 “무료” 광고를 금지함
- TurboTax 소유주 Intuit는 2022년부터 문제 된 광고로 FTC Act를 위반했다는 판단을 받았으며, 1099 양식 수령자나 농업 소득자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음
- FTC 행정법 판사의 2023년 9월 초기 결정은 2024년 1월 22일 유지됐고, Intuit는 FTC 밖의 연방 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한 상태임
- 앞으로 Intuit는 무료 조건, 적용 비율, 필요한 의무를 명확히 공개해야 하며 가격·환불 정책·공제 가능성·온라인 신고 정확성 같은 중요 사실을 왜곡할 수 없음
- 별도 50개 주 합의에서도 TurboTax는 저소득층을 무료 신고 서비스에서 유료 서비스로 유도했다는 의혹으로 약 440만 명에게 수표를 지급하기로 했고, 대부분은 약 30달러를 받음
FTC의 최종 명령
- FTC는 최종 명령과 의견에서 TurboTax의 무료 광고가 기만적이었다고 판단함
- 명령의 핵심은 모든 고객에게 무료가 아닌 상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라고 광고하지 못하게 하는 데 있음
- FTC는 TurboTax가 많은 고객이 자격을 갖추지 못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광고해 FTC Act를 위반하고 소비자를 속였다고 결론 내림
무료 서비스 자격 논란
- FTC는 2022년 TurboTax 소유주 Intuit를 기만적 광고 혐의로 처음 제소함
- FTC 직원들은 대부분의 세금 신고자가 TurboTax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봄
- 긱 이코노미에서 일해 1099 양식을 받는 사람
- 농업 소득이 있는 사람
- 이런 고객에게 TurboTax 제품을 무료라고 광고한 행위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판단임
절차와 Intuit의 반발
- FTC 행정법 판사 D. Michael Chappell은 2023년 9월 초기 결정을 내림
- FTC 위원회는 2024년 1월 22일 그 결정을 유지함
- Intuit는 절차상 FTC에 항소한 뒤, FTC 밖의 연방 순회항소법원에 “깊이 결함 있는 결정”을 다시 항소했다고 밝힘
- Intuit 대변인은 FTC 위원들이 FTC 직원이며, FTC가 같은 사건에서 고발자·판사·배심원·항소심 판사 역할을 한다고 비판함
앞으로의 광고 제한
- FTC 명령에 따라 Intuit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가 아닌 상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라고 광고하거나 마케팅할 수 없음
- 무료라고 주장하려면 실제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 비율을 해당 주장 가까이에 명확히 공개할 수 있음
- 무료 서비스가 소비자 대다수에게 실제로 무료가 아니라면 TurboTax는 그 사실도 밝혀야 함
- Intuit는 무료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의무·제한을 명확하고 눈에 띄게 공개해야 함
-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한 중요한 사실도 왜곡할 수 없음
- 가격
- 환불 정책
- 세액공제 또는 공제 청구 가능성
- TurboTax 유료 서비스를 쓰지 않고도 온라인 세금 신고를 정확히 할 수 있는지 여부
50개 주 합의와 과거 조사
- 2023년 5월에는 TurboTax가 약 440만 명에게 수표를 지급하기로 한 50개 주 합의가 있었음
- 이 합의는 Intuit가 수백만 명의 저소득 미국인을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에서 멀어지게 했다는 의혹과 관련됨
- 조사는 2019년 ProPublica 보도 이후 시작됨
- Intuit가 연방 지원 세금 신고 상품을 웹 검색에서 찾기 어렵게 만들어, 자격 있는 고객을 유료 서비스로 유도했다는 내용임
- 대부분의 고객은 약 30달러를 받고, TurboTax를 3년 연속 사용한 일부 고객은 최대 85달러를 받음
- 뉴욕주 법무장관 Letitia James는 2023년 5월 4일 발표에서 TurboTax의 마케팅이 세금 신고 의무를 이행하려던 저소득 미국인 수백만 명을 속였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