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얘기는 왜 없지...

ollama에 qwen3:4b 쓰면 좋아요

iterm 안에서 term.everything으로 iterm을 열면.. 되나요?

https://news.hada.io/topic?id=17845

위 글에 해당 엔진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네요!

JavaScript인데 V8을 안쓰는 런타임이군요? 우와

안녕하십니까 해당 글과 아주 유사한 포트폴리오를 개발중인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아직 마무리 수정중이긴 하지만
저도 냉철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지 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댓글을 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면 포트폴리오 링크 올리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여기가 처음인데 음슴체를 쓰는것이 룰인지 궁금합니다

올라마 얘기가 없네요

평소에 간단하게 AI 모델을 테스트하거나 학습할때 자주 쓰는 서비스네요
기본적으로 jupyter lab 환경이 세팅되있어서 쓰기 편한데다 네트워크 속도도 서버만 잘고르면 일반적인 가정용 인터넷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모델을 다운받을수가 있어서 잠깐 테스트하는 용도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했던 글입니다. 막연히 '더 열심히'만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일이 알아서 말해준다'는 착각 부분이 뼈아프네요. 몇 년 전 좋은 성과를 내고도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가시성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객관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존대/반말과 마침표는 무의식적인 습관인 것으로 보이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마 정보 전달 목적인 것과 개인 사견이 들어간 것의 차이같은데 반성해보겠습니다.
한동안 AI에 의존한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이런 스타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레마스 행위자 모델에 대해서는 학부시절 교양으로 처음 접하고
졸업 이후에 게임 개발 및 시나리오 작성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다가
다시 개발로 돌아오면서 응용하여 써보고자 했습니다.
행위자 모델이 아니라 액탄트라고 쓴건...
클로드코드가 자꾸 그렇게 쓰길래 저마저 그렇게 손에 붙어버린 모양입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의 정보 밀도가 다르네요...

자동 포매팅으로 중간 표현 없이도 현존하는 언어들로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설명이 부족했네요.

brave browser 추천합니다

  • AI를 써서 만들어낸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음
  • 존대와 반말이 섞여 있으며 마침표는 어느 규칙에 따라 찍힌 것인 지 궁금함
  • 이런 유형의 글쓰기 스타일은 AI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문서에서 점점 많이 관찰되며, 내용은 방대하고 불릿리스트의 뎁스도 끝이 없지만 정작 핵심을 파악하긴 어려워짐
  • 그레마스 행위자 모델을 어느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지 궁금한데, AI가 뱉어냈을 그레마스 액탄트라는 단어를 그대로 본문에 집어넣었기 때문임
  • 구글에 그레마스 액탄트를 검색하면 본 페이지만 나옴

자동 포매팅이 논점이 아니라, 특정 포매팅이 우월하다는 인식이나 나의 포매팅을 버리고 낯선 포매팅에 적응해야하는 과정부터가 필요없다는 내용 같아요. 포매팅에 얽매이지 않는 중간 표현을 저장한 뒤, 사용자에 따라 본인이 편한 방식대로 프리티프린팅을 하면 된다는 논리니까요.

5쌍 21900원이네요..

제 블로그도 이전부터 광고차단기가 없는 것을 발견하면 광고차단기를 설치하라고 권장하는 메시지를 띄우고 있었는데 저만 그랬던 게 아니라니 반갑군요

폼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