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론으로 정상화를 해주시니...

매일같이 프로젝트 쏟아지는데, 스크린샷이라도 있으면 혹해서 바로 써볼것같아요

네 하나씩 y/n 누르니까 약간 오래걸리는 것 같긴합니다.
더 좋은 방법 생각해보고 이슈나 PR 올려볼게요

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혹시 skill 유사도 비교할 때 느려서 오래 걸리거나 하진 않았나요?
지금 방식은 비교할 skill들의 전체 Set를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1개씩 1set 유사도를 비교하게 하고
모든 Set의 비교가 끝나면 Reporting 하는 방식이거든요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 고민이네요

nixos 재현가능한 환경은 에이전트에게 울타리가 됩니다. 마음껏 놀아라. 책임은 아빠가 질게 이런 것과도 같지요. 그러려면 어느정도 재현가능한 환경을 위해서 하네스를 층층이 쌓아야 합니다. os 부터 모든 작업에 재현가능성을 고민하면 서로 편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도구를 그들에게 건네면 더 신뢰 안에서 협력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좋다고 하는데 뭐 좋냐? 좋다. 이런건 속마음은 모를 일입니다.

#에이전트 #놀이터 #신뢰 #울타리
https://notes.junghanacs.com/botlog/20260227T141200

정말 잘 사용해 왔는데 올 해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대체 솔루션으로 bitwarden self-hosting 설정했습니다. bitwarden 은 cloud 방식 사용도 가능하고 사용성이 1password와 유사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어디나 사람 사는 모양은 다 같긴 하네요. :)

리눅스가 안되서 😭

그려~ 이런 논쟁을 만들어 생각한 글로만도 의도는 충분했구만

네 ㅜㅜ
이번에는 리퀴드 글래스를 베이스로 생각했던 디자인 느낌이라 IOS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설치 가능합니다!

이미지가 없을 때 데모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는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저장소 README의 스크린샷 부분을 보시면 어떤 기능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DE, PR 다 죽었는데 코드는 부활했군요?

넵 현재 두가지 관점이 부딪히고 있지요. 주로 이야기 되는건 대체론이고 가끔씩 올라오는게 이 글에서와 같은 낙관론입니다.
미래의 일은 누구도 알수는 없는 것이지만 대세적인 론이 대체론이라면 그 반대도 알아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낙관론 중에 많은 논지가 있지만 오래된 이론 중 하나인 제번스의 역설을 들고와봤습니다.
현재 시장에선 개인 개발자의 1인 기업화로 실제로 단순한 웹소개 페이지부터 단가가 빠르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기존에 홈페이지 하나 만들 생각이 없었던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도 꽤 그럴듯한 홈페이지를 하나씩 가지게 되고 있지요.
즉, 시장 자체는 커지고 있는게 흐름은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Sass 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고 알게모르게 가격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지요. 가격이 낮아지면 도입기업과 개인이 늘어나고 시장 자체는 분명 커질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후 방향성은 둘중 하나이겠지요. 한명이 관리하는 서비스의 갯수를 계속해서 늘러던가 또 한명의 개발자가 생겨서 그 수요를 먹어주던가
인간이 처리하고 관리하는 양은 분명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기에 결국엔 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다시금 주니어 개발자 (그동안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자원은 주니어 개발자니까요.)를 고용하는 흐름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보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그때의 주니어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지금과는 굉장히 많이 다르겠지요. 그리고 임금이라는 부분도 과거와 같은지는 모르겠구요. 또한 이 시기가 언제쯤 올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글을 읽어주시고 분석 또한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움이 있어서 좋네요.

제본스의 역설 관점을 포함하려면 우선은 무엇이 자원인가를 설정해야합니다.
개발자 수요 전망을 분석하는 글이니 이 글에서의 자원은 개발자가 되어야겠지요.

  • 제본스의 역설이 기존에 설명하는 산업(증기기관 <-> 석탄)과 소프트웨어 산업은 다른점이 많습니다.
    • 디지털 재화는 비경합성 재화이고, 한계비용이 거의 0인 산업입니다. 즉, 고정비용 중심 산업이죠.
    • 이런 산업에서 생산성 향상은 인력 축소 or 동결과 기존 인력 레버리지 강화를 하는 방향으로 일반적으로 진행됩니다.
  • 제번스 역설이 성립하려면 수요가 가격에 매우 민감해야 하며, 비용 감소가 수요 폭증으로 직접 이어져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은 개발자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병목은 "코딩 비용"이 아니라 기획, 리스크, 운영, 조직, 규제 비용입니다.
    •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비용이 비싸서 못 만든 게 아니라 “필요 없어서 / ROI 안 나와서 / 운영 못해서” 안 만든 경우가 대부분이죠.
  • 생산성 지표의 착시가 있습니다.
    • 글에서 사용하는 지표들(코드 생성량 증가, PR 증가, 배포량 증가)은 다 “활동량” 지표입니다.
    • 코드량이 올라간다고 가치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PR 증가는 리뷰/검증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AI 코드는 품질/보안 리스크를 증가시킵니다.
    • 즉, AI 코드로 인해 기술 부채, 디버깅 비용, 운영 복잡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 따라서, 생산성 향상은 활동량 지표처럼 드라마틱하게 증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주니어 절벽"을 인정하면서 낙관론을 유지하는것은 모순적입니다.
    • 개발자는 석탄과는 다르게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 주니어가 줄면, 미래 시니어도 줄어들죠.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전체 개발자 pool은 축소됩니다.
  • 시장 규모 성장과 고용 성장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 특히 AI는 자본 집약 산업으로 "사람을 더 쓰는 산업"이 아니라 "적은 인력으로 더 큰 규모를 만드는 산업"입니다.
  • 개발자는 사람으로 사람의 임금은 석탄의 가격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노동 시장에서는 임금이 완전히 유연하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비용 감소가 가격 감소로 충분히 전이되지 않습니다.
    • 임금은 실제로 하방 경직성이 있습니다. 이건 최저임금, 노동법, 계약구조, 조직 내부 형평성, 사기/이직 리스크 등 때문이죠.
    • 즉, 생산성이 올라가면 기업은 임금을 내리는게 아니라 채용을 감소시킵니다.

"문제는 막연한 감(vibe)이 정밀한 추상화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 공감가네요. 추상화야 말로 Bottom-up으로 로우 레벨을 이해한 사람들만이 가능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