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을 시도해보고 더 끔찍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일까요

AI가 교육을 붕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때까지의 교육의 도구가 너무 편의주의적이었던거지요.

15분이면 하는 업무를 2일걸려 자동화했더니 월급루팡 들은 1인입니다

앗 우리회사에서 이렇게 합니다 커서(클로드)로 작성한 코드를 pr하면 chatgpt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서로 싸워라 하고요. o4-mini에서부터 사람들 감탄 나오더라구요. 커서에서 모델바꿔서 요청하는식으로 바로도 해볼수있습니다

LLM 모델을 바꿔 가면서 리뷰하는 건 어떨지 싶네요. A 모델로 작성한 코드를 B, C, D모델로 리뷰한다거나

얼마 전 업데이트로 Gemini도 GitHub와 연동 되는 것 같습니다.

원문의 데모영상이 인상적입니다.

  1.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었으면 하는 욕구가 있었는데 이정도면 상당히 충족되는 듯 합니다.
  2. 대화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텍스트로도 보고 싶었는데 이 부분도 좋네요.
  3. AI가 나의 말을 끊지 않고 충분히 들은 다음 말을 하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확실하지 않을때는 "다 말한거야?", "내가 말해도 될까?" 하는 식으로 질문을 하고 자신의 대화를 시작하는 방식
  4. AI도 사람도 서로의 말을 끊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쪽 의견들이 오히려 핵심을 찌르고 있네요

개인 채널이며 정보 공유를 위한 채널입니다. 이 사이트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원본을 재가공한 사이트를 업로드하면 안되는 걸까요? 그런게 문제가 되는 사이트라면 이 글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분해결합이 필요한 부품이 아니라면 레이어 방향에 따라서 분리되는 이슈만 조심하면 단순 기둥에 스크류를 돌려 넣는것도 체감상 문제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분해결합이 필요한 경우 나사산 포함해서 프린트 하는 것 보다는 인서트를 넣는게 나은거 같구요.

의견 탭에서
"나사산을 프린트된 부품에 직접 내는 방법으로 나무 나사가 효과적임

나무 나사는 탭 없이도 자체적으로 나사산을 만들 수 있음
PETG로 프린팅하면 강도가 충분하지만, PLA는 층과 평행한 구멍에서 갈라질 수 있음"
요 부분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제가 본 자료 중에 손에 꼽을 만한 고급 정보가 정말 잘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한국어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나사같은 경우는, 안타깝게도 저는 초짜라서 주변에서 경험적으로 전해지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나사 산을 따로 내진 않고 나사 직경보다 0.4mm정도 좁은 원통 기둥을 내고, 입구에 고각도 챔퍼를 짧게 주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령 M3이라면 2.6mm홀에, 입구에 80°, 0.3mm길이 챔퍼를 주고 있습니다. SLA로는 기둥 벽 두께 2mm이상 주고 있고, FDM은 출력해주신 분 사양을 잘 모르지만 FDM에서도 가능했습니다.

기계적 높은 강도와 힘을 받는 부품은 아니고, 단순 고정형에 가깝지만 몇번 떨어뜨리고도 멀쩡한 것 보면 의외로 괜찮은 듯 했습니다.🤔

와... 진짜 대단하네요.
버는 것보다 쓰는 방법이 더 대단한 사람

엇 바뀌었나 보네요. 수정해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줄세우기 도구로서의 교육은 이제 그만

링크는 본인 유튜브 이신가요? 영상도 없는 유튜브면 개인적인 상업용도 이신건지 좀 궁금하군요

대 황 astral.. 또 해내셨습니까

맞습니다. 말씀하신 "차량이 제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충전 한계를 설정하고 필요 시 스스로 충전을 중단할 수 있죠. 테슬라처럼 충전 제한 경고를 통해 사용자의 인식도 유도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도 현재 사업 구조는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말씀대로 커넥터 규격(NACS/CCS)과 통신 프로토콜(ISO15118 등)은 별개이지만, 커넥터 규격 전환에 대한 말씀에도 공감해요. NACS로의 대동단결이 기술적·사용자 경험 면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럽은 CCS2를, 중국은 GB/T에서 ChaoJi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 글로벌 통일은 아직 쉽지 않아 보입니다.

디테일이 아닌 수치화된 가시적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