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오픈 소스를 위한 전략
- 구매할 만한 것을 제공하라
- 교육 콘텐츠 제작으로 시작하라
- 문서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
- 이메일 리스트는 두 번째로 가치 있는 자산
- 경쟁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마라
- 코드 경쟁은 스트레스 받아야 함
- 주기적인 메이저 버전 출시
- GitHub 이슈 트래킹 끄기
- 오픈 소스 이후의 삶을 계획하라
- 오픈 소스의 장점을 누려라
내가 만든 오픈소스 개발만 전업으로 하면서 산다는 건 꿈같은 이야기일까요? Livewire 와 Alpine.js 개발자인 Caleb Porzio 가 GitHub Sponsor로 $1m(13억) 수익을 달성했다고 5년간의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4년 전에도 한번 긱뉴스에 1.2억 수익이 났다고 공유했었는데 그 사이 10배가 불어났네요. 가장 큰 수익원은 Livewire 사용법을 녹화한 프리미엄 스크린 캐스트가 72만 달러로 거의 3/4 을 차지합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코드를 많이 작성한 다음 그 코드로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스크린캐스트에 올려서 판매하세요. 또한 글을 많이 쓰고, 말하고, 녹화하세요."입니다.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기존 수익이 단순 도네이션이나 기업에 필요한 특정 기능 개발 등이었는데, 스크린캐스트로도 이 정도가 가능하다는 게 놀랍네요. 이런 사례가 국내에도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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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네트워크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이 나온 지 올해로 20년이고, 트위터도 18년, 인스타그램이 15년 되었는데 그 이후로 마땅한 대체제가 보이지 않고요. 사람들은 요즘 어디에 있는 걸까요? "'취미'앱이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가 될까?" 글은 사람들이 이제 아무 얘기나 떠드는 타운스퀘어형 서비스에 싫증을 내기 시작해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취미 앱으로 모이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전거/러닝 하는 사람들이 쓰는 Strava, 뜨개질 커뮤니티 Ravelry, 책을 읽는 사람들이 쓰는 Goodreads, 영화 애호가들의 앱 Letterboxd 같은 예를 들고 있는데요. 이 기사를 통해 Ravelry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사이트였습니다. 수익모델이 흥미로운데 광고만이 아니라 뜨개질 도안 판매 수수료와 직접 사진 업로드 기능을 위한 1년에 $5짜리 Extras 기능, 어필리에이트의 적절한 활용이 돋보입니다. 특히 공식 모바일앱이 없고 웹만 지원하는데, API를 공개해서 50여개의 모바일 앱들이 이 사이트의 데이터를 가져가서 활용할 수 있게 해줘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취미에 기반한 가벼운 접근 방식이 지속 성장 가능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국내 커뮤니티들도 이런 사례를 연구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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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까요? 다양한 질문과 답이 있겠지만, "그냥 재미있어서요"라는 답변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뭔가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고, 결과물이 만들어지면 뿌듯하기 때문이죠. 누군가가 그걸 쓰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Just for Fun. No, Really. (재미 삼아 개발했어요. 진짜로요.)" 페이지는 이렇게 재미있어서 개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만든 것들을 정리해 둔 페이지 입니다. 재미로 만드신 프로젝트가 있다면 이 프로젝트에 PR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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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채용"이라는 말이 되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많은 회사가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개발자를 주로 원하고 있고, AI가 발전하면 주니어 개발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 회사는 주니어 개발자가 필요해요" 글에서는 주니어들이 회사의 혁신을 촉진하기 때문에 꼭 채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주니어는 팀이 가르치고, 코칭하고, 협력하도록 강제하며, 회사의 지식을 흡수하고 재처리하여 명시적인 지식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신입을 가르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심리적 안전"이 높아져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해준다고까지 강조하는데요.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신입을 채용하고 키워내는 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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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오픈 소스를 위한 전략
사람들이 트위터와 같은 기존 소셜 네트워크에 싫증을 느끼고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취미 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Strava, Ravelry, Goodreads와 같은 취미 앱들은 사용자 수가 급증하며 정치적 논쟁에서 벗어나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부담이 적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소셜앱의 수요는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코딩은 문제 해결의 지그재그 여정이며, 생각보다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자체를 좋아하니까요. 순수한 호기심과 재미가 혁신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일상 업무에 지친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는 글입니다. 길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주니어 개발자는 단순한 노동력 제공을 넘어 심리적 안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배경과 새로운 시각을 가진 주니어들은 팀의 지식 창출과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장기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높입니다. 주니어 개발자를 고용하고 육성하는 것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3개월 전에 Yaak은 자신들이 "오픈 소스가 되지 않을 이유"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반응을 통해 Yaak 개발팀은 기존 입장을 재고하게 되었고, 제한적인 기여를 허용하는 모델을 채택하여 오픈소스로 전환했습니다. 왜 오픈소스로 전환해야 하는 지, 더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사례가 되었네요. 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댓글도 번역해 두었으니 꼭 읽어 보세요.
B-tree와 B+tree는 MySQL, Postgres, MongoDB 등 주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효율적인 데이터 조회를 위해 사용되며, 특히 B+tree는 내부 노드에 더 많은 키를 저장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원문에는 잘 만들어진 인터랙티브 그래픽이 포함되어 있으니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Konty는 손으로 그린 스타일의 와이어프레임 도구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레임과 UI 컴포넌트, 1500개의 아이콘을 내장하고 있어 다이어그램 작업에 유용합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모드와 프레임 미러링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제작자가 한국 분이시네요!
NT와 Unix의 설계 차이를 비교하여 NT의 초기 설계가 얼마나 진보적이었는지를 설명합니다. NT는 처음부터 이식성, 다중 처리 지원, 호환성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Unix와의 주요 차이점입니다. NT의 객체 지향 커널,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 비동기 I/O 인터페이스 등은 Unix보다 더 진보된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늘날 NT와 Unix 시스템 간의 차이는 크지 않으며, NT의 UI 비대함이 성능 저하를 초래합니다.
구글은 Android Virtualization Framework의 펌웨어를 Rust로 다시 작성하여 보안을 강화했는데요. Rust는 C와 C++에 비해 메모리 안전성을 제공하면서도 성능과 코드 크기에서 유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레거시 C와 C++ 코드를 Rust로 교체하는 것이 매우 쉽다고 얘기하면서 Rust를 더욱 권장하고 있습니다.
Haskell은 강력한 타입 시스템과 순수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견고하고 예측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데 유리합니다. 다른 언어들이 Haskell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들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사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Haskell 커뮤니티는 매우 활발하며,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도구를 통해 실무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Jina AI가 출시한 Reader-LM은 웹페이지를 마크다운으로 변환하는 소형 언어 모델입니다. HTML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하는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 position-aware하고 context 기반 추론이 필요하기 때문에 큰 파라미터 크기가 요구됩니다. Reader-LM은 웹 데이터 추출과 정제를 위해 설계되어, 긴 문맥을 지원하며 효율적인 변환을 제공합니다.
QUIC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고속 네트워크에서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데이터 전송률이 최대 45.2% 감소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성능 저하가 관찰되었으며, 이는 과도한 데이터 패킷 처리와 사용자 공간 ACK로 인한 수신자 측 오버헤드가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성능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UDP GRO 도입, QUIC 로직 최적화, 멀티 스레드 다운로드 사용 등 여러 가지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Belt는 React Native 앱 개발을 간소화하고 표준화하는 새로운 CLI 도구로, Expo, ESLint, TypeScript 등 검증된 도구들을 자동으로 설정해줍니다. 다양한 패키지 관리자와 호환되어 개발자가 선호하는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도 간편하게 앱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푸시 알림 기능 추가와 같은 확장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앱 개발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GitClear는 불필요한 변경사항을 숨겨 코드 리뷰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를 통해 평균적으로 약 28%의 변경된 라인을 줄여 코드 리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오픈소스 제품으로는 difftastic이 있습니다.
alphaXiv는 arXiv 논문에 대한 고품질 학문적 토론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연구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줄 단위로 논문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과 개인 메모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논문 저자들과 직접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ORCID 통합을 통해 사용자 신뢰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품질 있는 대화를 유지합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코드 에디터의 언어 확장,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 및 인터프리터, 심지어 새로운 코드 에디터 까지 개발 가능하게 지원합니다.
고품질 폰트는 가변 축, 대체 글리프, 스타일 대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타이포그래피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OpenType 폰트의 가변 축과 대체 글리프 기능은 특히 유용하며, CSS 속성을 통해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문맥 대체와 같은 기능은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GitHub의 성공 요인은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고 개발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접근 방식입니다. Git의 분산 특성과 GitHub의 사용자 중심 접근이 결합되어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경쟁 서비스들은 개발자 경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으며, GitHub의 성공은 개발자 경험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경제 불황이 어떻게 천천히 시작되다가 갑자기 심각해질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조 바이든의 사례와 경제 지표를 통해 사람들이 무시하던 불편한 진실들이 결국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소비자 신뢰와 지출 감소, 고용 시장의 구조적 문제 등을 통해 경제의 불안정성을 경고합니다.
Google Scholar에서 GPT로 생성된 가짜 논문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주로 ChatGPT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과학적인 글쓰기를 모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 기록의 무결성을 위협하고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과 환경 등 민감한 주제에서 이러한 논문이 많이 발견되어 정책 결정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큽니다. Google Scholar의 불투명한 포함 기준과 가짜 논문의 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적, 교육적, 제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Google Illuminate는 AI를 활용하여 학습 콘텐츠를 개인의 선호도에 맞게 조정하는 실험적 도구로, 선택한 논문의 핵심 사항을 논의하는 두 명의 AI 생성 음성으로 오디오를 만들어 줍니다. 컴퓨터 과학 주제에 최적화되어 있어, 최신 AI 연구와 보고서를 편하게 들으며 최신 동향과 발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Kubernetes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여 Heroku를 대체한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비용을 90% 절감하고 성능을 30% 향상시킨 성과를 강조합니다. 또한, 배포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자 경험을 크게 개선한 방법을 소개하며, 오픈 소스로 공개된 스택을 통해 다른 개발자들도 쉽게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웹사이트가 LLM(대형 언어 모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제안된 /llms.txt
파일 형식을 소개합니다. 이 파일은 LLM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Markdown 형식을 사용하여, 중요한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웹 표준과의 공존을 고려하여 설계되어, 검색 엔진과 LLM 모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Google은 사이드로딩을 차단하고 Google Play 버전으로 강제 전환하는 개발자 도구를 2024년 5월에 시연했는데요. Tesco, BeyBlade X, ChatGPT 등의 앱을 사이드로딩 하면 "Get this app from Play" 프롬프트가 표시되며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Play Integrity API를 이용하게 되면 수정된 OS에서 앱의 액세스를 차단하게 됩니다.
애플의 에어팟 프로 2가 FDA 승인을 받아 보청기로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iOS 18 설정에서 청력 검사 기능에 접근할 수 있으며, 경증에서 중간 정도의 난청을 가진 사용자가 주요 소리를 증폭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만 가능한 일이긴 한데 각국이 어떻게 허용해 줄지 모르겠네요.
OpenAI의 새로운 o1-preview 모델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도록 훈련되어,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존 모델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과학, 코딩,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o1-mini 모델은 더 빠르고 저렴한 추론 모델로, 개발자들에게 이전 보다 더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OpenAI의 새로운 o1 모델은 Chain-of-Thought 방식으로 학습되어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이 모델은 단계별 추론과 백트래킹을 통해 더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작업에 적합하지만, 추론 토큰을 숨기는 정책은 해석 가능성과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사례와 모범 사례를 통해 이 모델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다른 AI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의 모델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업스테이지의 차세대 LLM '솔라 프로'는 단일 GPU에서 실행되도록 최적화되어 Microsoft, Meta, Google의 모델을 능가하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프리뷰 버전은 오픈 소스로 제공되며 무료 API 액세스를 통해 개발자와 기업이 모델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Solar Pro는 이전 모델보다 두 배 이상 큰 220억 개의 파라미터를 지원하며,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아이폰 16 프로 및 프로 맥스는 2세대 3나노 공정 A18 Pro 칩과 16코어 Neural Engine을 탑재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 컨트롤 버튼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올해의 메인 기능은 Apple Intelligence 인데, 연내에 미국 영어로만 우선 출시하며, 내년에는 다른 언어도 지원한다고 합니다만 한국어는 2년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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