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Frame0 – 현대 앱을 위한 lo-fi 와이어프레임 도구. Balsamiq 대체제
(frame0.app)- 손으로 그린 스타일의 와이어프레임 도구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표현하고 전달
- 맥/윈도우용 로컬 실행파일 제공
- 플로우차트, UML, ERD 등 다이어그램 지원
- 프레임(폰,태블릿,데스크탑,워치,TV등) 및 각종 UI 컴포넌트, 1500개의 아이콘 내장
- 프리젠테이션 모드 지원
- 프레임 미러링 지원으로 마스터 프레임처럼 사용 가능. 마스터 프레임 변경시 모든 미러 자동 업데이트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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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같은 손으로 그린 연필" 스타일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
- 와이어프레임은 브레인스토밍 도구로 사용됨
-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현실적이고 깨끗한 스타일이 더 나은지에 대한 질문
- 디자이너들이 이 스타일에 익숙해서인지, 중요한 포인트를 더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인지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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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이런 작업을 하고 싶다면 TinyUx를 시도해볼 수 있음
- 작은 화면 때문에 비표준 UX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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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samiq을 자주 사용함
- Wine을 사용할 때 몇 가지 문제 발생
- Linux 지원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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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로 푸시" 옵션이 있으면 좋겠음
- 와이어프레임을 기반으로 고품질 작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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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alidraw를 와이어프레임에 맞게 조정한 것처럼 보임
- Linux를 사용하기 때문에 앱을 사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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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음
- 서양인들의 브랜딩 피드백을 고려할 것을 강력히 추천함
- 앱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제기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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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도구와 생성형 AI를 결합하여 목업/와이어프레임에서 간단한 HTML/CSS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함
- Figma는 무겁고, v0는 React/Tailwind만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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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프트웨어를 알게 된 지 3분 만에 앱의 메인 화면 와이어프레임을 구축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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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연결 화살표가 버그인 줄 알았지만, 이는 천재적인 구현임을 깨달음
- 이 기능만으로도 Figjam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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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능이 매우 부드럽고 다듬어져 있음
- 빠르게 그리드나 다른 도형에 스냅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함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