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104] 엔지니어를 위한 Salesforce 설명

2021-06-28 ~ 2021-07-04 사이의 주요 뉴스들
Salesforce는 소프트웨어 시장 중 가장 큰 규모인 CRM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입니다. 한국에도 2007년에 진출하긴 했지만, 영업조직만 두다가 2019년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국내에선 쿠팡, 버즈빌, 대한항공, 풀무원, 유한킴벌리 등 600개사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2020년 초 기준). 세일즈포스는 주로 사용하는 팀이 영업 쪽이다 보니 개발자들하고는 친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개발자들이 다 아는 앱스토어/SaaS/PaaS라는 개념들을 처음으로 시작한 기술 선도형 회사이기도 합니다. Retool (사내용 도구를 쉽게 만드는 No-Code 서비스 회사)에서 세일즈포스를 설명한 글이 있어서 옮겨와 봅니다. 스티브 잡스가 마크 베니오프 CEO에게 "애플리케이션 경제"를 만들라고 조언을 해서, 세일즈포스의 앱 장터인 AppExchange를 만들었는데요. 베니오프가 생각한 첫 이름은 AppStore 였고 도메인도 가지고 있었지만, 잡스에게 선물로 줬다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실제로 마크 베니오프가 직접 쓴 책인 Trailblazer에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국내에서 B2B용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들이라면, AppExchange 에 올라가는 앱을 개발해서 글로벌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애플의 맥과 아이폰을 쓸 때 참 좋은 것은 기본 한글 글꼴이 보기에 우수하다는 건데요. 윈도우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 기본 System-UI 글꼴이 좋은게 없어서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웹페이지를 만들 때는 이를 위해 별도 웹 폰트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요. (긱뉴스도 애플 계열에선 "Apple SD Gothic Neo" 를 기본으로 하지만, 그 외에서는 "Noto Sans KR - 본 고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길형진님이 Inter와 본고딕을 바탕으로, 한글 자간 문제와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글꼴 "Pretendard" 를 만들어서 공개했습니다. 본고딕에 없는 SemiBold 와 ExtraBold 도 가지고 있고, 가변 글꼴도 지원 합니다. 추가로 긱뉴스에 공유된 뉴스 댓글에는 hiddenest 님과 alstjr7375님 두 분이 기여해주신 폰트 서브셋 생성 코드를 볼 수 있어서, 긱뉴스를 만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분 모두 멋지고 고맙습니다.

유튜브의 시대가 되면서, 짧은 정보들도 유튜브로만 한참이고 봐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요. budlebee님이 영상을 1분 단위로 캡쳐해서 PDF로 만들어 빠르게 유튜브 비디오를 훑어 볼 수 있는 Video Glancer 서비스와 코드를 공개해 주셨습니다. 댓글에는 xissy님이 비슷하게 유튜브 영상을 Notion 페이지로 만들어주는 youtube2notion 도 공유해 주셨네요. 많은 분들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penAI를 이용해서 페어 프로그래밍을 도와주는 GitHub CoPilot이 공개 되었습니다. 코멘트로 설명을 달면 코드를 자동 생성해주기도 하고, 구현한 코드에 대한 테스트도 만들어 주는 개발자를 위한 AI 도우미인데요.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해주고, 코드를 문서화 하는 방식을 바꿔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난 시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공개하고 나서 코드에 대한 저작권 문제나 암호가 복사되는 등 여러 이슈도 나오긴 하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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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지난 일주일간의 GeekNews 중 엄선한 뉴스들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엔지니어를 위한 Salesforce 설명

- CRM은 소프트웨어 시장중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
ㅤ→ 년 44조원 시장, 거의 모든 회사는 하나씩 사용중
ㅤ→ 모든 고객 데이터 및 상호 작용들에 대한 정보의 소스
- 세일즈포스 는 가장 유명한 CRM
ㅤ→ 회사가치 132조원, CRM 시장의 20% 점유, 포춘 500 회사의 83%가 사용중, 직원 3만명
- 세일즈포스가 버는 $1당, 에코시스템에서 $4의 매출이 발생
ㅤ→ 수백만 개발자가 세일즈포스 플랫폼용 앱을 개발중, 굉장히 수익성 좋은 니치시장
ㅤ→ 2022년에 3.3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880조원의 비즈니스 매출을 만들 것이라고 예상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들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느린 것으로 악명이 높지만, 세일즈포스는 이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원형으로 SaaS 부터 Cloud 같은 기술의 많은 부분을 개척한 회사

- 세일즈포스가 어떻게 세계시장을 점령했는지 알려면, 세일즈포스 전에 어떻게 세일즈가 일어났는지를 이해하는게 좋음
ㅤ→ 그 이전엔 완전히 매뉴얼 프로세스 였음
ㅤ→ 회사들이 연락처를 인덱스카드(Rolodex, 차라락 넘기는 철)로 관리해서, DM(Direct Mail) 이나 텔레마케팅을 했음
ㅤ→ 1990년대 들어와서 모든 고객 정보를 한곳에 저장하고 연락처 관리, 태스크 트래킹, 리포팅등을 통합하기 시작
ㅤ→ SFA (Sales Force Automation), CIS (Customer Interaction Software), ECM (Enterprise Customer Management) 등으로 불리다가 CRM(Customer-Relationship Management) 에 정착

- 왜 CRM을 쓰는가 ?
ㅤ→ 세일즈 정보를 기록하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
ㅤ→ 매일 다양한 엔티티들과 인터랙션 함
ㅤㅤ✓ 기존 회사들의 개별 연락처들 (Salesforce 용어로 Contacts)
ㅤㅤ✓ 고객이 될수 있는 연락처들 (Leads)
ㅤㅤ✓ 회사 자체 (Accounts)
ㅤㅤ✓ 회사와의 거래 (Opportunities)
ㅤ→ 이들과 연락할때마다 노트를 기록하고, 이전 노트를 참고하기도 함
ㅤ→ 예를 들어 Lead 가 구매에 관심을 보인다면, 이런 정보(컨텍스트)가 필요함
ㅤㅤ✓ 예전에 전화 했었나?
ㅤㅤ✓ 그들의 유스 케이스는 ?
ㅤㅤ✓ 언제 팔로우업 해야하지 ?
ㅤ→ 초기엔 엑셀에 연락처, 회사, Lead 등을 탭으로 구분해서도 관리하겠지만.. 점점 복잡해지고 추가 기능이 필요함
ㅤ→ CRM은 주요 비즈니스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자동화 하여 관리

- Salesfoce 는 왜 좋을까 ?
ㅤ→ 모든 비즈니스는 고유(Unique)함. 추적할 사람도, 프로세스도 다름
ㅤ→ Salesforce 는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수 있게 유연함
ㅤ→ 마치 DB처럼
ㅤㅤ✓ 커스텀 컬럼, 릴레이션, 데이터 타입, 제약 조건을 가지는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 가능
ㅤㅤ✓ 학교에 뭔가를 팔아야 한다면 "대학" "교수" 같은 테이블을 만들고 "Lead"에 연결 가능
ㅤㅤ✓ 물론 코드같은건 작성할 필요 없음
ㅤ→ 마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처럼
ㅤㅤ✓ 커스텀 레이아웃과 UI를 가지는 새로운 View를 생성 가능
ㅤㅤ✓ Lead Qualification Process (관심고객에서 실제 구매고객으로 연결하는 프로세스) 에서 누락된 정보를 가지는 Lead들만 보이는 대쉬보드를 만들고, 거기서 승인/거절 가능
ㅤㅤ✓ 물론 코드같은건 작성할 필요 없음
ㅤ→ 마치 AWS Lambda 처럼
ㅤㅤ✓ 코드와 트리거를 작성해서 Salesforce API를 호출가능
ㅤㅤ✓ DB 이벤트에 의해서 자동으로 트리거링 가능 : Lead 가 수정되었을때, Opportunity가 생성 되었을 때
ㅤ→ 커스텀 데이터 모델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모든 회사의 설정이 유니크함
ㅤ→ Salesforce는 단순한 CRM이 아니고 CRM 같은 앱들을 만들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임
ㅤ→ Point-and-click DB 에디터와 Drag-and-Drop UI 빌더, 써드 API 연동 기능을 가진 NoCode 도구
ㅤ→ AppExchange 기능으로 엔터프라이즈용 앱을 개발해서 팔고 살수 있는 마켓을 제공

- Salesforce 는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
ㅤ→ 첫번째 혁신은 기능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ㅤㅤ✓ 소프트웨어를 전력과 같은 유틸리티(기간 산업)가 되도록 만들고 싶었음
ㅤㅤ✓ 1999년 사용자당 월 $50의 구독모델을 시작 : Software-as-a-Service 의 시초
ㅤㅤ✓ 그 당시 소프트웨어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것으로 유명
ㅤㅤ✓ Salesfoce 의 첫 마케팅 슬로건은 "No Software". 전화번호를 1-800-NO-SOFTWARE 로 바꿈
ㅤㅤ✓ Negative 광고는 보통 나쁜 생각이지만, Salesforce에는 먹혔음
ㅤ→ 스티브 잡스가 Salesforce CEO인 Mark Benioff 에게 처음으로 일을 준게 1984년
ㅤㅤ✓ Benioff 는 잡스가 자신에게 최고의 멘토라고 설명

ㅤ→ 잡스가 베니오프와의 2000년대 초반 미팅에서 세일즈포스의 궤도를 바꾸는 조언을 함
ㅤㅤJ: "Application Economy를 만들어야 해요"
ㅤㅤB: "어플리케이션 경제가 뭔가요 ?"
ㅤㅤJ: "Mark, 당신이 알아낼꺼야"
ㅤ→ 세일즈포스가 알아내었고, 2005년에 AppExchange 를 발표
ㅤㅤ✓ 누구나 세일즈포스와 연결되는 앱을 만들고 배포할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ㅤㅤ✓ 이 앱들은 세일즈포스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어서, 엄청 강력 했음
ㅤㅤ✓ 다양한 앱들이 생성되었고, 이 앱들 기반으로 돌아가는 FinancialForce 같은 회사들도 생김
ㅤ→ 처음에 이름을 "App Store"로 하고 싶었으나, 시장 조사에 따라 "AppExchange" 로 변경
ㅤㅤ✓ 베니오프가 appstore.com 도메인도 등록했음.
ㅤㅤ✓ 나중에 잡스가 iOS App Store를 오픈할 때 "App Store" 트레이드 마크도 포함해서 도메인을 선물로 줬음
ㅤ→ AppExchange 이후에도 그들은 "No Software" 목표로 여러 제품을 내었음
ㅤㅤ✓ Apex : Lambda 와 비슷. 사용자가 간단한 코드를 실행해서 기능을 확장
ㅤㅤ✓ Visualforce : 커스텀 UI를 만들기 쉽게 해주는 컴포넌트 기반 UI 프레임워크
ㅤ→ 2008 년에 이 모든 것들이 force.com 하나로 합쳐짐
ㅤㅤ✓ 누구나 인프라 상관없이 앱을 만들고 실행 가능
ㅤㅤ✓ Platform-as-a-service 의 시초
ㅤ→ 2013년에 $3.6B(4조원)으로 ExactTarget 을 인수해서 Salesforce Marketing Cloud 를 만듬
ㅤㅤ✓ ExactTarget 은 2000년 창업해서 2012년에 IPO 했고, CoTweet, Pardot을 인수한 회사
ㅤ→ 2016년에 AI 기반 분석도구인 Einstein Analytics를 발표
ㅤ→ 2018년에 Healthcare 용 Vertical CRM 인 Salesforce Health Cloud 발표

Salesforce 가 얘기하는 "소프트웨어의 종말"은 기존 엔터프라이즈용 제품들이 박스 형태로 판매되는 것들이었음
현재 세일즈포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고, 구매하고, 배포되는 방식을 바꿔버리는데 성공했음

 
Pretendard - 어느 플랫폼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system-ui 대체 한글 글꼴

"Pretendard 프리텐다드"는 마땅한 system-ui 글꼴이 없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결합니다.

Pretendard는 9가지 굵기로 제공되며, 가변 글꼴 또한 지원합니다.

배경 및 이야기
Pretendard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제품을 서비스하고자 할 때, 또는 다국어 타이포그래피 환경이 어색하거나, 한글에서 자간 문제 등으로 생기는 작업 환경에서의 추가적인 작업 소요를 줄이고자 시작된 글꼴 프로젝트입니다. 가능한 눈에 익숙한 모습으로 가져가기 위해 Inter와 본고딕을 바탕으로 Apple의 타이포그래피 환경과 맞췄습니다.

GitHub: https://github.com/orioncactus/pretendard

제가 작년에 3일간 만든 토이 플젝인데요,
이거 사용하시면 구글폰트와 동일하게 서브셋 할 수 있어요. 나중에 릴리즈 작업시 자동화 가능할거 같아요.
https://github.com/black7375/font-range

테스트 코드를 작성안해서 액션에서 x마크가 뜨는데 구현은 다 완료 했었습니다.

해당 폰트를 접하고 웹폰트로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여를 좀 해보았습니다.

해당 문서에 나온 "다이나믹 서브셋" 방식으로 스타일을 불러오시면, Noto Sans KR과 동일하게 필요한 글자만 빠르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서브셋도 Adobe-KR-9 기준 2,780자를 사용하니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텐다드를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videoglancer: 유튜브 비디오를 캡쳐해서 PDF 로

- 유튜브 url 을 입력하면 매 1분마다 영상을 캡쳐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 chromium 기반의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 puppeteer 를 사용.

저도 비슷한 니즈로 youtube-dl, ffmpeg, python으로 이런 툴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taehoio/youtube2notion

samples:
https://taeho.io/pages/ea3fe437-c3f8-4b0b-bf4f-51bd9e759f50
https://taeho.io/pages/1f36c1d7-ef2b-4332-9cdb-b56f2de7fa27
https://taeho.io/pages/5172c998-c815-448c-a933-0efe3cd1163b

비슷한 서비스로 https://slid.cc/ 도 있습니다. 크롬 확장도 제공해줘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긱뉴스에 올라온 glancer 를 보고 참 좋다고 생각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전 영상으로 뭘 진득히 보고 있는게 힘들더라구요.

- 깃허브 주소.
https://github.com/budlebee/videoglancer

- Glancer - 유튜브 비디오를 이미지로 보는 HTML로 만들기
https://news.hada.io/topic?id=3704

 
GitHub CoPilot - AI 페어 프로그래머

- 코드 라인별/함수 전체에 대한 추천을 해주는 AI 기반 페어프로그래밍 도우미
ㅤ→ 수십억 라인으로 트레이닝된 OpenAI (Codex) 이용
ㅤ→ VSCode 확장으로 로컬 또는 GitHub Codespaces 에서 동작
- 프리뷰 버전에서는 Python, JS, TS, Ruby, Go 를 잘 지원하지만 대부분의 언어를 다 지원
- 적용 예
ㅤ→ 코멘트로 설명을 달면, 코드를 자동 생성
ㅤ→ 반복되는 코드를 자동으로 채우기
ㅤ→ 구현 코드에 대한 테스트를 자동 생성
ㅤ→ 작성된 코드에 대한 대체 솔루션 추천
ㅤ→ 새로운 언어/프레임워크 배울 때 문서나 웹 검색 없이 익힐 수 있게
- 테크 프리뷰 기간중에는 제한된 사용자에게만 무료 공개
ㅤ→ 정식 버전 출시 후 별도 유료버전 공개 예정

Tabnine이나 Kite도 라이센스 구매해서 사용해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료 버전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는데, CoPilot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가 엄청 좋네요.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7676266

- 2주간 사용해 봤는데 짱이다(blown away).
ㅤ내가 작성하고 싶은 코드를 10번중 1번은 정확히 추천했고, 나머지도 어느 정도 좋은 코드를 제안했음.
ㅤ맞출때는 내 마음을 읽는것 같은 기분이 듬
ㅤ혼자 코딩하고 있지만 정말로 페어프로그래밍 하는 것 같음
ㅤ내 코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내 메소드들에 더 좋은 이름과 설명을 작성하게 됨. 더 좋은 코드와 문서와 테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음.
ㅤCopilot 이 나를 더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게 해주었음. 농담 아님

- 내가 다음에 입력할걸 정확하 알고 있는듯 한 게 인상적임
ㅤReact 컴포넌트로 작업할때 엄청나게 정확한 예측을 해줘서 유용함
ㅤIDE가 제공하는 자동완성 처럼 개발자 도구에 필수요소가 될 것 같음
ㅤ프로그래머가 코드를 문서화 하는 방식이 바뀔거 같음
ㅤ코멘트만 잘 달면 제대로된 코드를 제안해주고, 가끔은 함수 전체를 작성해주기도 함

 
MS Beginner's Series to: Rust [유튜브]

- MS 가 만든 Rust 초보자용 설명 영상
- 총 35개의 각 3~5분 짜리 짧은 영상들로 구성
ㅤ→ Rust는 무엇이고, 왜 배워야 하는가
ㅤ→ 개발 환경 구성과 커뮤니티
ㅤ→ Cargo란 ?
ㅤ→ 변수, Scala/Compound Data Type
ㅤ→ Functions, Structs, Enums
ㅤ→ If/Else, Match, Loops
ㅤ→ Error Handling, Ownership
ㅤ→ Strings, Collections, Traits

MS의 Rust 기초 가이드 [한국어] https://news.hada.io/topic?id=4095

위에 가이드랑은 다른 새로운 영상 시리즈네요. 요즘 MS가 Rust에 진심인 듯..

 
더 나은 회원가입/로그인 UX를 위한 팁들

1. 첫번째 필드에 오토포커스
2. 모바일용 특수 키보드 설정하기 (email, tel, url, num)
3. 필드 값 즉시 검증하기
4. Label들 클릭 가능 하게
5. 암호 입력시 요구사항 표시(떠나면 제거)
6. 암호 확인 가능하게 또는 두번 입력하게
7. Sign In 과 Sign Up 같이 사용하지 말기 : Sign Up & Log In , Register & Sign in
8. Sign in 과 Sign Up 간에 쉽게 변경 가능 하게
9. Username 보다는 Email로 로그인 가능하게
10. 암호 틀렸을 때 왜 틀렸는지 요구사항 알려주기
11. 암호 리셋/찾기 창에서 기존에 입력한 이메일 가져오기

한국 특수(?) 상황도 고려했음 하네요

- 이메일 입력창에 아이디/도메인 분리하지 말 것
- 암호에 대문자/특수문자/숫자 조합 강요하지 말 것
- 암호 길이 및 입력 가능 문자 제한하지 말 것
-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바꾸는 거 강요하지 말것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시드투자 받기까지 6개월동안 디스콰이엇을 개발하면서 배운 것들

작년 10월 디스콰이엇이라는 사이트를 사이드프로젝트로 시작해 지난달 시드투자를 받기까지 정말 다이나믹한 6개월을 보냈는데요. 개발하면서 그동안 배운 것들에 대해 회고겸 기록을 남기고 싶어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MVP, 피그마 문서, 노션 문서, 초기 시안, 초기 유저 확보 방법, 투자유치는 방법 등등 디스콰이엇이 그동안 어떻게 일을 했는지 등을 최대한 상세히 기록해 혹시라도 저희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목차
1편 - 아이디어 검증
1.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시작하는 것의 이점: 순수한 호기심에서 시작
2. MVP는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
3. 프로덕트 개발 여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최고의 홍보
2편 - 제품 개발
4. Product-market-fit(PMF)을 찾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선택과 집중의 실패
5. 의사결정이 빠르다는 것은 팀원들간의 R&R이 잘 나눠져있다는 뜻
6.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PMF(Prouct-Market-Fit)를 찾아가기 위한 알고리즘
7. 추상적인 미션을 어떻게 달성할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계획
3편 - 투자 & 팀
8. 자금 유치는 우선 프로덕트를 만들고 나서
9. 투자는 필요 없을때 받는 것이 최고
10 . 팀원은 반드시 마음이 맞는 사람으로

 
Software Engineering Principles

- Principle-Driven Engineering
- 소프트웨어 공학 원칙(Principle)을 정리해서 보고 공유하는 사이트
- 직접 자신의 원칙을 정리해서 등록하고 공개 가능
ㅤ→ 외부에 또는 팀원들에게 전파 하는 용도
ㅤ→ 원칙 이름, 무엇이고, 왜 써야 하는가
ㅤ→ 어떻게, 언제, 설명, 용어정의, 예외, 레퍼런스

 
Product Adoption 용어 사전

제품 채택 및 온보딩 관련 UX 용어들 54개를 정리하고 개념 설명
- Adoption
ㅤ→ Adjacent Users, Contextual Help, Custom Events, Driven Actions, Event Triggering, Experimentation, Freemium, Jobs To Be Done, Live Chat, Product Adoption, Product Manager, Product Marketer, Product-Led Growth, Resource Center, Upsell, User Journey, User Segmentation
- 지표와 측정
ㅤ→ DAUs/MAUs, Flow Analytics, Pirate Metrics, Time To First Value, Usage Analytics
- 새 사용자 Onboarding
ㅤ→ Activation, Advocate, Aha, Basic User, Day One Retention, Empty States, Evergreen Onboarding Flow, Interactive Walkthroughs, Paid User, Pro User/Power User, Product Tours, Proactive Onboarding, Reactive Onboarding, Retention, Secondary Onboarding, Selected Users, Tertiary Onboarding, User Adoption Flywheels
- UI
ㅤ→ Alerts, Application Header, Avatar, Backdrop, Breadcrumbs, Buttons, Coach Marks, Dropdown, Experience Layer, Feature Release Widget, Forms, GIFs, Help Widget, Hotspots, In-App Videos, Modal, Native Tooltip, Notifications, Slideout, User Experience, User Interface
- 필요하지만 위 카테고리와 안 맞는 것들
ㅤ→ Account Attributes, Microsurvey, No Code, NPS, OAuth, Self Serve

Product Adoption Dictionary PDF 파일 링크 (57p PDF) :
- https://drive.google.com/file/d/…

UserPilot 에서 만든 자료네요. 2018년 창업한 회사이고, 500 Startups 에서 한번 투자받은 회사인데요.
스타트업들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함으로써 홍보가 되는 전략을 잘 구사하는 듯
아래 자료도 UserPilot 에서 만든 것 입니다. SaaS B2B 들에게 이런 홍보 방식은 좋은 것 같아요.

- SaaS Onboarding의 현재 (2021) https://news.hada.io/topic?id=4111

 
Strive - 오픈소스 화상 회의 플랫폼

- 화면 공유 기능 및 프리젠터 모드 지원
- 유연한 권한 시스템
- 스마트폰/태블릿을 웹캠으로 이용 가능(QR코드 스캔)
- Breakout Room 지원
ㅤ→ 회의 참여자를 특정 시간 동안 여러개의 방에 분할했다 다시 모으기
ㅤ→ 모든 참석자에게 공지 가능
ㅤ→ 타이머 표시
ㅤ→ 글로벌/룸/프라이빗 채팅 지원
- 투표 기능 지원
ㅤ→ 공개/비공개
ㅤ→ 싱글 선택/멀티 선택/숫자 예측/태그 클라우드
- 기술 스택
ㅤ→ 프론트 : React + TypeScript
ㅤ→ Identity : OpenID Connect
ㅤ→ Selective Forwarding Unit (SFU) : Node.js + MediaSoup(WebRTC) + Express
ㅤ→ Conference Management : ASP.NET Core
ㅤ→ RabbitMQ/Redis/MongoDB

- Jitsi Meet - 오픈소스 화상회의 솔루션 https://news.hada.io/topic?id=1646
- Nettu Meet - 온라인 강의를 위한 오픈소스 화상 회의 시스템 https://news.hada.io/topic?id=4437

 
Mumble - 오픈소스, 저지연, 고품질 보이스 챗

- 게임에 적합한 Low-Latency 음성 채팅
- 전체 암호화 통신
- 인게임 오버레이 및 포지셔널 오디오 지원
- 확장 가능한 사용자 권한 시스템 (ACL)
- ICE RPC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다양한 확장 지원
ㅤ→ 관리용 웹 인터페이스 (여러개의 오픈소스 들)
ㅤ→ 채널 뷰어 기능
ㅤ→ 기존 사용자 DB를 이용한 사용자 인증
ㅤ→ 커스텀 채팅 커맨드 및 컨텍스트 메뉴 추가 등
- 라이센싱비 없고, 저사양으로 호스팅 가능

 
Ice - 종합 RPC 프레임워크

- 최소한의 코딩으로 소프트웨어간 네트워킹을 구현해 주는 객체 지향 RPC
ㅤ→ 고성능 바이너리 프로토콜
ㅤ→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 지원
ㅤ→ 사용하기 쉬운 Type-Safe API
ㅤ→ 플랫폼의 SSL/TLS 스택 이용
ㅤ→ 동기/비동기 호출 지원
ㅤ→ UDP 멀티캐스트를 이용한 원격객체 디스커버리
ㅤ→ 직관적인 자체 IDL인 Slice 제공
ㅤ→ 저수준 기능은 알아서 : 네트웍 연결, 전송을 위한 Serialization, 연결 재시도 등등
- C++, C#, Java, Javascript 는 100% 네이티브 지원
ㅤ→ Obj-C, MATLAB, Python, PHP, Ruby, Swift 등은 C++을 이용해서 지원
- 대부분의 플랫폼 지원 : Android, iOS, Linux, macOS, Node.jS, AIX, Web Browser, Windows
- 추가 서비스
ㅤ→ IceGrid : Ice 객체를 위한 DNS 비슷한 서비스. 서버 배포, 복제, 모니터링, 로드밸런싱 등 지원
ㅤ→ IceStorm : 가벼운 토픽 기반 Pub/Sub 서비스
ㅤ→ Glacier2 : 방화벽을 넘어 Ice 통신하게 해주는 라우터

 
Winix - 5년동안 혼자 OS를 개발했어요

- Waikato RISC 아키텍처 마이크로프로세서(WRAMP)를 위한 Unix 스타일 OS
- 사용성과 성능에 중점을 둔 하이브리드 커널
- Minix1에서 영향 받음
- 프로세스 & 메모리 관리 : 가상메모리, 페이지 매핑, 커널 쓰레드..
- POSIX API를 대부분 지원하는 인메모리 파일시스템
- 파이프 지원하는 본쉘

제목은 개발자인 halfer53(Bruce) 이 직접 그렇게 소개 글을 올렸길래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HN 기사에 다른 사람이 소개 댓글을 적었는데, 제작자가 자기 설명보다 훨씬 좋다고 칭찬 했네요.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7647079

시스템 연구가 죽어 가는 시대 [1]에, 유일한 구원들은 OS 관리 개선을 위한 Nix/Guix 개발이나, 성능 개선을 위한 ePBF 정도만 남았습니다.
Winix OS는 잠재적인 OS방향의 관점에서 신선한 숨결입니다.

항상 얘기했듯이 타이밍이 모든 것이고, 이건 아마도 좋은 걸 많이 가지고 있지만 몇년이나 빨리 나와버린 애플의 Newton 같은 프로젝트입니다.

Winix는 RISC 아키텍처를 목표로 하고 있고, RISC-V 가 급상승하는 시점이어서 RISC 에 편향된 OS는 어드밴티지를 받게 될겁니다.
마치 Linux 와 x86의 관계처럼. Linux 는 X86-32와 x86-64가 성장하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해, Linus에게 다른 OS와 대비해서 최고의 Linux에 대한 성과를 물었을 때 그는 혁신적인 Lock-free 파일시스템[2]을 꼽았습니다.
Winix 는 혁신적인 POSIX 호환 인메모리 파일시스템(IMFS)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Arrow 및 TileDB 인메모리 포맷과 호환되는 IMFS를 가진 OS를 상상해 보세요.
곧 테라바이트 단위의 램을 가진 컴퓨터들이 표준이 된다면, 이건 최첨단 파일시스템을 갖춘 가장 빠른 OS가 될 수 있습니다.
Fuschia 가 또다른 최신 OS이지만 Winix와 달리 데스크탑 보다 모바일에 집중 및 최적화 하고 있습니다.

[1] Systems Software Research is Irrelevant https://tianyin.github.io/misc/irrelevant.pdf
[2] 리눅스 30주년 맞이 리누스 토발즈 인터뷰 번역
- 파트1 https://news.hada.io/topic?id=4279
- 파트2 https://news.hada.io/topic?id=4318

 
iA Fonts - 고정폭과 가변폭 사이 느낌의 폰트

iA Writer에서 사용하는 폰트입니다.
IBM Plex기반이며 한글 지원도 가능합니다.

고정폭은 신중하게 글을 작성할때는 유리하지만, 읽을때는 가변폭보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iA에서는 고정폭에서 스캔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일부 글자폭을 늘리거나(w), 줄이는(i) 방법으로 튜닝을 진행했습니다.

깔끔한 타자기 느낌을 내고 싶다면 선택해볼만한 글꼴입니다.

iA에서 만들어진 과정
https://ia.net/topics/in-search-of-the-perfect-writing-font
https://ia.net/writer/blog/a-typographic-christmas

 
Temporal : JS의 새로운 Date Time API

- 기존 자바스크립트의 날짜/시간 API가 너무 사용하기 어려워서 새로 제안중인 API : 현재 Stage 3
- 글로벌 변수인 Temporal 을 통해서 접근 가능
ㅤ→ 모든 객체는 Immutable
ㅤ→ 타임존(IANA 기반) 및 비-그레고리안 달력 지원 (한국의 단기 포함)
ㅤ→ 1월이 Month 1 임
ㅤ→ Wall-Clock(로컬) 시간 과 Exact(UTC) 시간 을 구분
ㅤ→ 타임존 없는 Plain 시간 지원
- 예
ㅤ→ 현재 UTC 시간 : Temporal.now.instant().toString()
ㅤ→ 현재 로컬 시간 : Temporal.now.zonedDateTimeISO('Asia/Seoul').toString()
ㅤ→ 현재 타임존 : Temporal.now.timeZone().toString()
ㅤ→ Temporal.Duration.from({hours: 3, minutes: 45})
ㅤ→ 기존 Date 와 변환
ㅤㅤconst legacyDate = new Date('1970-01-01T00:00:01Z')
ㅤㅤlegacyDate.toTemporalInstant() 또는 Temporal.Instant.fromEpochMilliseconds(legacyDate.getTime())

 
PathQuery, 구글의 Graph Query 언어

- 구글이 2012년에 발표했던 Knowledge Graph(KG)를 검색하고, 데이터 크기에 맞게 확장 가능하도록 만든 그래프 쿼리 언어 [논문]
- 유연하고 선언적인 문법을 지원
ㅤ→ 준동형(Homomorphism) 기반의 탐색 지향 문법(Navigation Oriented)
ㅤ→ 선언적인 데이터 플로우 언어
- 구글 검색,지도,어시스턴트 등에서 KG를 접근하기 위해서 사용

누군가 더 잘 아시는 분이 설명을 달아주시겠지만..
GraphQL 은 이름에 Graph가 들어있긴 하지만 실제로 Graph를 쿼리 하는 용도로는 매우 제한적이고,
지금은 그냥 API를 쿼리하는 용도로 사용 되는게 일반적인 듯 합니다.
한마디로 비교 대상이 아닌듯.. ?

GraphQL은 전통적인 데이터 구조에서 외부API에서만 쿼리 언어를 쓸수 있고 구현부에서는 그래프 탐색이 안됩니다.
해당 논문은 데이터 구조 자체가 그래프이고 그걸 구현부에서 탐색할수 있는 새로운 언어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윈도우11에서 안드로이드앱의 동작 방식

- WSL과 비슷한 Windows Subsystem for Android
ㅤ→ Hyper-V 이용
- 내부적으로는 네이티브 프록시 앱을 만들어서 안드로이드 와 윈도우간 브릿지 역할을 수행
ㅤ→ 스타트 메뉴에 등록, 제어판 설치 제거 항목에 노출 하는 등
- 최대한 에뮬레이션 없이 동작하게 할 것
ㅤ→ x86윈도우에는 x86버전의 안드로이드 앱을 배포
ㅤ→ 불가능할 때만 Intel Bridge 기술을 이용해서 ARM코드를 번역해서 실행(AMD에서도 가능)
- 크롬OS의 안드로이드 앱 지원과 비슷
- Amazon App Store를 이용
ㅤ→ 상세히 공개 안되었지만, "Get from Amazon App Store" 버튼이 윈도우 앱스토어에 보이게 될 듯
ㅤ→ 아마존은 윈도우즈용 Amazon App Store Client 를 제공
ㅤ→ 즉, 두개의 App Store 가 같이 실행된다는 것
- 윈도우 11은 사이드 로딩을 지원할 것(MS 개발자에 의하면)
ㅤ→ 즉, 비슷한 방식으로 F-Droid 나 Google Play Store 도 윈도우즈에 들어올 수는 있음
ㅤ→ 다만 구글 Play를 벗어난 앱들은 Google Play Services API를 사용 못하게 되므로 쉽지는 않을 것
ㅤ→ 아마존은 이미 몇년전 부터 Fire OS를 통해서 대체 API를 만들어 왔음

- MS Windows 11 발표 https://news.hada.io/topic?id=4498
- Windows 11이 개발자에게 의미하는 것 https://news.hada.io/topic?id=4499

본문에

' If you're running Windows on Arm and want to run an Arm Android app, things will work out great '

이런 내용이 있군요. 오오... 드디어 윈도우 ARM의 전성시대가...(?)

 
IE를 버리면 사용할 수 있는 CSS 명세

다들 아시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에 대한 기술지원을 2022년 6월 15일부로 종료합니다. 그리고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1년 6월 기준으로 전세계의 데스크톱용 웹 브라우저 중 IE의 점유율은 1.45%(국내는 5.84%)에 불과하지요. 아직도 회사 내부적으로는 IE를 사용하겠다는 국내 대기업이 있다는 것을 최근 개인적으로 경험했습니다만, 언젠가는 유지보수 프로젝트에서조차 IE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IE를 버리면 사용할 수 있는 CSS 명세에 관해 어떤 분께서 잘 정리해둔 글을 소개합니다. (한국어) 다르게 말하자면 CSS 기능 중 IE에 발목잡혀 있는 것들의 목록인데요, 다들 하루빨리 IE의 주박에서 탈출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고 - 스탯카운터의 데스크톱용 웹 브라우저 점유율 정보: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

 
TPM 및 SecureBoot 없이 윈도우11 설치하기

- 윈도우 11의 요구사항인 TPM 2.0 및 Secure Boot 없이 설치하는 방법 2가지
1. 현재 윈도우의 레지스트리 키를 변경
ㅤ→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에 BypassTPMCheck / BypassSecureBootCheck 값을 1로 설정
2. 윈11 ISO를 변경해서 설치
ㅤ→ 부팅 가능한 윈10 USB의 install.wim 파일을 윈11 ISO 이미지의 것으로 교체

MS Windows 11 발표 https://news.hada.io/topic?id=4498
위 기사의 댓글에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들이 있어서 tpm.msc 로 해봤더니
제 PC는 오래된거라 안된다고 나왔었는데요. 이 방법으로 하면 설치는 가능하겠군요. 구형 PC의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아깝!?)

 
Tiny Acquisitions - 작은 프로젝트 장터

- $5k 내외의 작은 규모 프로젝트를 사고 팔기
- 자신의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구매자와 채팅 및 이메일로 오퍼를 받을 수 있음
- 텀/협상 진행후 결제 (Stripe 지원 예정)
- 설명/가격대/카테고리 등으로 검색 가능

Microacquire - 스타트업 판매 장터 https://news.hada.io/topic?id=4322

Microacquire 랑 비슷하지만 더 작은 프로젝트 단위의 판매에 집중한 거라고 보면 될 듯 하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긱뉴스에 섹션으로 함 해봐야 할까요. ㅎㅎ

 
Petite-Vue - 점진적 향상에 최적화된 5kb 짜리 Vue 서브셋

- 점진적 향상(Progressive Enhancement) : 가능한 많은 사용자에게 필수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설계 철학
- Vue.js가 직접 만든 대체 배포본
ㅤ→ 표준 Vue와 같은 템플릿 문법과 Reactivy 모델을 사용
ㅤ→ 서버 프레임워크에 의해 렌더링된 HTML 페이지에 인터랙션을 분배(Sprinkling) 하는데 최적화 됨
ㅤ→ 빌드 단계없이 CDN에서 바로 로딩해서 사용 가능

정말 가볍게 Vue를 쓸수 있도록 해주는 거네요. 정말 가볍다는 Alpine.js 보다도 절반 사이즈로 훨 작다고.
Vue에 익숙하신 분들은 다양한 용도로 쓸수 있을거 같네요.

 
오픈소스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 오픈소스 (https://github.com/deckgo/deckdeckgo)
- 타입스크립트 기반
- 원격 제어 지원 (https://deckdeckgo.app/); 모바일 기기 등에서 리모트 콘트롤러의 역할 가능

 
Milkdown - 플러그인 기반 WYSIWYG 마크다운 데이터

- Prosemirror 에디터와 Remark 마크다운 프로세서 기반
- 모든 기능을 플러그인을 통해서 지원, 커스터마이징 가능.
ㅤ→ Commonmark, Prism(구문 강조), Slash 명령, 툴팁, Math, 테이블
- 테마 지원(npm)
- React / Vue 3.x 지원

 
구글, 써드파티 쿠키 제거를 2023년으로 연기

- Privacy Sandbox 를 통해 진행중이지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
- 크롬의 경우 2022년 말까지 주요 기술이 배포되고 개발자 커뮤니티가 채택 및 활용하는 것을 목표
- 2023년 중반부터 연말 정도까지 3개월에 걸쳐서 타사 쿠키 제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FLoC 반대하는 의견이 너무 쎄서.. 아직 난항인가 보네요.

- FLoC, 관심기반 광고를 위한 써드파티 쿠키 대체제 https://news.hada.io/topic?id=3639
- 구글 FLoC에서 내 웹사이트 제외 시키기 https://news.hada.io/topic?id=4085
- Am I FloCed ? https://news.hada.io/topic?id=4079
- 아마존, 구글 FLoC 차단 https://news.hada.io/topic?id=4449
- GitHub Pages, 구글 FLoC 차단 https://news.hada.io/topic?id=4156
- Brave 브라우저, 구글 FLoC 기능을 차단 https://news.hada.io/topic?id=4053

- Google’s FLoC Is a Terrible Idea https://www.eff.org/deeplinks/2021/03/googles-floc-terrible-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