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52]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Sprig의 실패 경험담

2020-06-29 ~ 2020-07-05 사이의 주요 뉴스들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부를 때 유니콘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뿔이 하나 달린 전설상의 동물이죠. 그만큼 나오기가 힘들다는 얘기로 붙여진 이름인데요. 물론 요즘엔 유니콘을 넘어서 기업가치 10조원을 넘는 스타트업들은 뿔이 10개 달린 데카콘이라는 단어까지 나올 정도로 큰 스타트업들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스타트업의 성공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렇게 성공한 회사들이 나오기 힘들다는 건, 훨씬 많은 수의 회사들이 실패한다는 것인데요. 성공 후 후일담은 다양하게 각색되어서 공유됩니다만, 실패에 대한 얘기는 많이 공유되지 않습니다. Sprig는 음식배달 초기에 자신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배달하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입니다. 4년간 성장하다가 실패를 해서 2017년에 사업을 접었는데요. Sprig의 창업자가 최근에 그의 성공-실패 경험을 트위터에 쓰레드 형식으로 적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마지막에 얘기한 것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실패할 거라면 빨리하고, 성공하려면 천천히 하세요."
"스타트업에서는 측면도 관찰해야 합니다. 경쟁사는 직접 경쟁자가 아니라 전체 시장입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은 2015년도에 디지털 음원 매출이 패키지 음반 매출을 넘어선 이후, 올해는 디지털 음원 매출이 전체 음악 시장 매출의 73%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음원도 MP3 소유 모델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주요 흐름이 넘어가서 디지털 음원 매출에서 스트리밍 매출이 가지는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의 재생 수익 분배 비율이 아티스트들에게 적절한가는 많은 이슈가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작다는 거죠. 그런데 유명 가수가 아닌 인디 음악가인 Steve Benjamins라는 사람이 자신의 음악 스트리밍 수익을 상세히 공개하면서 자신은 이 정도 수익이 행복하다고 적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단순히 순위 위주로만 돌아가는 국내 시장과 달리, 알고리즘에 의한 플레이리스트가 얼마나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글이어서 관심 가지고 읽어 볼 만합니다. 음악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가 정말 다양해지고 풍부해져서 어떤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것인지는 모든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개발자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콘텐츠 서비스 성공의 비결 중 하나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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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Sprig의 실패 경험담

- 실리콘밸리에선 실패는 잘 얘기 안하지만 90%의 스타트업은 실패함
- UDemy 의 공동창업자이자 Lyft의 Growth Advisor 였던 Gagan Biyani가 창업했던 Sprig의 4년간 성공-실패 경험을 다른 트위터 쓰레드

1. 2013년 Lyft에 재직중일때 음식을 위한 Lyft 는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
2. 그 당시 음식 배달은 형편없었고 식당들도 배달에는 관심없었음. 1시간 이상 걸리고 비쌌음
3. 몇번의 프로덕트 이터레이션 이후에 "마법" 을 찾음
ㅤ→ 3번의 화면 탭과 $15로 15분만에 건강한 음식을 배달 받을수 있다면
4. 이걸 가능케 하기 위해 직접 식당을 운영해야했음. 비쌌지만 그만큰 가치가 있었음
5. 런칭하고 바로 성공적이었음. 믿을수 없을 정도로 버즈가 생겼고 몇달 만에 년 1백만 달러 매출이 가능해 보였음
6. 시리즈 A는 뜨거웠고 하루에 4명의 투자자 미팅을 했음. 1천만달러 를 펀딩 받음
7. 좋은 투자자와 좋은 팀으로 달리기 시작
8. 2개의 챌린지가 생김
ㅤa) 정부. 샌프란시스코의 Health+Planning 이 우리를 힘들게 했고, 공무원들에게 로비를 해야했음
ㅤb) Gross Margins(총 이익). 커지면서 번레이트도 커졌고, 음식을 팔때마다 손해였음. 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해야 했음
9. 엄청난 매출 성장과 함께 번레이트도 커졌음. 곧 한달에 $1.5M ~ 2M 을 버닝하기 시작
10. 우린 번레이트 보다 항상 "1-2달 뒤쳐져" 있었음
11. 마침내 이익에 약간의 진전이 있었지만 그건 제품의 품질저하를 의미했음 : 음식은 변덕스러움
ㅤ→ 돈이 적게 들어오면, 안 좋은 음식이 나옴
12. 그럼에도 불구하곤 이건 로켓이었음. Udemy 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이익도 개선되어서 이제 음식 한끼당 $1만 손해를 보게 됨
13. 피크는 2016년 2월이었음
ㅤ→ 하루에 4500개의 음식 ( SF 에서 가장 큰 식당 )
ㅤ→ $22M Run-Rate (샌프란+시카고)
ㅤ→ 1300명의 직원
ㅤ→ 총 6천만불 투자받음
14. 이렇게 좋을수 없었음. 자신감이 넘쳤고 팀으로 부터 좋은 리뷰도 받음
15. 대중이 나를 스타로 취급했는데, 불편하면서도 Awesome!했음
16. 갑자기 모든게 바뀌기 시작
17. 2016년 2월 22일 성장 곡선이 꺾임. +2%/주 였던게 -2%/주 가 됨
18. 문제를 찾기 시작. 계절 문저인가 ? 가격인가 ? 음식의 품질인가 ?
19. 결국 문제는 지난주 런칭한 UberEATS 였음
20. 망할 Uber.. Lyft의 경쟁이야기를 모두 들은 후에, 나는 그들이 경쟁상대가 될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
ㅤ→ 그들은 돈 많고, 무자비하고, 똑똑함
21. 이사회 미팅은 긴장감이 감돌았음.
ㅤ→ 다시 시작해야 할까? 여전히 천오백만달러 매출이 나는데? 닫으면 이걸 다 잃을꺼야
ㅤ→ 세일을 하는건 어때 ? 정리해고를 하면 물건을 팔수가 없어
ㅤ→ 음식 품질에 중점을 두도록 피봇 하기로 결정
22. 다 망했음
ㅤ→ 모든 사람(가족, 친구, 투자자)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에게 난 아니야 라고 말할수 없음
ㅤ→ Sprig 2.0 을 출시하고, 시카고 사업을 닫고, 본사 직원의 1/3을 해고
23. 내부 외부 사람들을 관리하는게 힘들었음
ㅤ→ 외부 활동을 접어서 Theranos 가 되지는 않음
ㅤ→ 내부적으로는 경영진에 의지하고 직원들에게 정직하고 친절. 단 한명만 떠났음
24. Sprig 2.0 은 충분하지 않았음
ㅤ→ 이익은 $0 이었고, 트랙션도 향상되지 않음
ㅤ→ 이사회가 물어봄. 완전히 수익화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
25. 우린 6백만 달러 수익을 올리는 식당을 운영했지만, 2천만달러 수익이 필요한 장소에 돈을 내고 있었음
26. 팀은 열심히 싸웠지만 우리는 완전히 지쳤음
ㅤ→ 3번의 피봇과 다수의 해고 후에 최종 결정에 직면. 800만 달러를 남겨두고 다시 시작하거나 돈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27. 경영진들은 결정을 내렸고, 우린 2017년 6월 27일에 Sprig 서비스를 종료했음
28. 실패한 3가지 이유
ㅤ1) 2013년에 미래를 착각. 배달앱이 점점 성장하며 좋아졌지만 우리는 더 나빠짐
ㅤ2) 이익 계산에 실패. SF의 시장규모는 우리의 부엌크기에 비해 너무 작았음.
ㅤ3) Cap Table + BurnOut. $5M 손실후에 다시 시작하기 어려웠음
29. Sprig에서의 4년 경험에 감사하고 UDemy 나 학교에서 보다 더 많이 배웠음.
30. 모든 일이 4년안에 일어났음
ㅤ→ "실패 할거라면 빨리 하고, 성공 하려면 천천히 하세요."
ㅤ→ "스타트업에서는 측면도 관찰해야 합니다. 경쟁사는 직접 경쟁자가 아니라 전체 시장 입니다."

Sprig 셧다운 관련 테크크런치 기사
https://techcrunch.com/2017/05/…

 
Spotify로 월 $800벌기

인디음악가 Steve Benjamins의 경험담
1. Spotify 에서 월 17.7만회 재생 (96%, 나머지는 애플 및 구글)
ㅤ 수익은 월 $800(약 100만원). Spotify가 그중 93%

2. 알고리즘 기반 재생이 정말 중요
ㅤ 매주 월요일 재생숫자가 확 올라가는데, Spotify 의 Discover Weekly 플레이리스트 덕분
ㅤㅤ→ 사용자가 좋아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음악들을 자동 추천하는 알고리즘 재생목록
ㅤ 이는 인디음악가 뿐만 아니라 유명한 가수들에게도 마찬가지

3. 앨범보다 곡들이 중요
ㅤ 위 알고리즘은 앨범이 아닌 곡 기반. SEO랑 마찬가지 → 구글은 웹사이트가 아닌 페이지를 인덱싱
ㅤ 유명가수라면 앨범을 내고 언론의 관심을 받겠지만, 작은 아티스트들에겐 그렇지 않음
ㅤ 앨범을 내는것 보다 노래를 각각 릴리즈 하는것이 더 나음

4. 편집자(Human Editor) 들은 여전히 중요.
ㅤ 알고리즘 재생목록에 많이 들어가는 방법은 먼저 사람들이 만든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는 것
ㅤ SEO랑 비슷. 플레이리스트는 백링크와 같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면 노래의 품질에 대한 투표와 같음
ㅤ NY Times가 다른 웹사이트보다 권위있는 것처럼 모든 플레이리스트가 똑같은 파워를 가지는 것은 아님

ㅤ Spotify 에서 가장 권위있는 재생목록은 "Editorial Playlist". Spotify 의 공식 편집자들이 선별한 재생목록
ㅤ 경험에 의하면 여기에 등록되면 Discover Weekly 에 많이 등장

ㅤ * 공식적으로 Editorial Playlist에 들어가는 방법은 없음. 유명 가수들은 조금 쉬운편. 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차지하는건 20% 이하라 인디가수들에게도 희망은 있음

5. 알고리즘은 아티스트와 청취자 간에 느슨한 관계를 만듬.
ㅤ 가장 인기있는 곡 "Circles"가 지금까지 135만회 재생되었고 매월 65000명이 Spotify에서 음악을 듣지만,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80명
ㅤ Spotify에서 음악을 듣긴 하지만, 깊은 관계를 만들지는 않음. 그냥 Circles 를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추가했을 뿐.
ㅤ 좋아하니까 음악을 만들어야지, 유명해지려고 만들지 마세요. 유명해지려면 유튜버나 Tiktok 인플루언서가 되는게 나을거에요.

6. 가장 깊은 관계는 청취자가 노래를 친구들과 공유할 때 생깁니다.

7. 작고, 유명하지 않은 것도 훌륭합니다.
ㅤ 투어도 하지않고 많이 판매하지도 않고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한것도 아니지만, 그냥 음악 만드는게 좋음
ㅤ 매주 3~4명의 사람들이 보내주는 따뜻하고 친절한 이메일/DM을 받는 것이 정말 훌륭한 경험
ㅤ 유명했다면 사람들에게 계속 평가받고 너무 유심히 본다고 느꼈을 것

"기분이 좋아요. 이게 내가 필요한 전부고, 조용히 내 음악을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요즘 개발자들은 앱스토어가 제공하는 것들을 원하지 않는다 https://news.hada.io/topic?id=2314
위 글에서 Spotify 에서 곡 재생당 0.32¢를 받는 것에 대해서 너무 작다고 얘기되기는 했는데,
어느 정도 이상의 수치가 되면 이렇게 자신만의 음악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재미난 것 같습니다.

 
KAIST 전산학부의 ‘프로그래밍 언어’ 과목 수업 보조 자료

KAIST 전산학부의 홍재민이라는 분이 2019년에 ‘프로그래밍 언어’(CS320) 과목의 조교로서 작성하고 류석영 교수님의 감수를 받은 수업 보조 자료의 모음집입니다. (한국어, 영어) 컴퓨터 과학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각 개념을 순차적으로 추가해가며 작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수학적으로 정의하고 그 인터프리터를 Scala로 구현하는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Scala를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 자료로 쓴 건 흥미롭네요.
ocaml 같이 ML계열 함수형 언어로 수업자료로 쓴건 많이 봤지만 Scala는 첨보네요. 나름 Scala가 현업에서 JVM기반언어로 많이 쓰니 실용성이 더 있어보이네요.

 
Foam - VS Code 기반 개인 지식 관리 도구

- 그래프 링킹 방식의 독특한 노트작성 도구 Roam 에서 영감을 얻은 오픈소스
- VS Code / MarkDown / GitHub을 이용
- 노트를 작성하고, 그래프 방식으로 연결하고, 웹에 퍼블리싱도 가능
1. GitHub Repository 템플릿을 복사해서 저장소로 사용
2. 해당 Repo를 VS Code 에서 열면 필수 추천 확장들 설치 가능
3. 노트를 마크다운으로 작성
4. Form의 숏컷 및 자동 완성 기능으로 다른 노트와 연결
5. Graph Visualisation 으로 전체 워크스페이스 보기 가능, Backlinking 으로 현 노트에 연결된 다른 노트 보기 가능

내가 노트툴 Roam 을 사랑하는 이유와 사용법 https://news.hada.io/topic?id=1349

이거 mindforger (https://www.mindforger.com/) 와도 비슷하네요

저는 Obsidian (https://news.hada.io/topic?id=2169)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참을성 없는 개발자를 위한 JavaScript [영문 무료 e북]

- JS를 새로 배우는 개발자에게 요즘 주요 기능들에만 집중해서 빠르게 설명하는 책
- 정말 빠르게 보려면, 5장 빅픽쳐 부터 읽고 모든 (Advanced) 부분 건너뛰고 보는 것을 추천
- HTML 버전은 보너스 챕터 4개 제외하고 전체 무료로 공개. PDF는 절반정도만 제공 (전체 548P중 293P만)
- JS의 필수 요소부터 ES2020 까지 다 포함

이 저자가 쓴 JS책이 여러권인데, 예전에 나온 Speaking Javascript 는 "자바스크립트를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한빛미디어에서 번역판이 나오긴 했네요.

https://exploringjs.com/ 에 보시면 다른 책들도 보실수 있습니다.
Deep JavaScript - 이것도 HTML 버전은 무료 (보너스 챕터 제외)
Tackling TypeScript: Upgrading from JavaScript - 이건 50%만 무료

보통 초보자가 아닌 경력 개발자를 위한 JS 가이드로는
MDN 의 "A re-introduction to JavaScript (JS tutorial)" 을 많이 추천합니다.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

 
클라우드 Analytics & BI 스택 구축 가이드 [PDF, 187p]

현대적인 분석 스택을 설명하고, 작게 시작해서 키우는 방법을 정리
#1 데이터 수집,통합 및 저장
#2 데이터 처리 : 변환 및 모델링
#3 데이터 보여주기 및 사용
각 단계별로 추천할 만한 유료/오픈소스 도구들을 정리

작성자들(풀스택 데이터플랫폼인 Holistics의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건
- ELT over ETL
- On-Premise 보다 Cloud Data Warehouse : BigQuery 추천
- 분석도구 셋업시 Data Modeling 은 필수
- SQL 기반 분석도구 가 non-SQL 기반 도구들을 이기게 될 것
- 시각화에 중점을 주는 것 보다 Analytics workflow/operation 이 중요

Chapter 1: High-level Overview of an Analytics Setup
Chapter 2: Centralizing Data
Chapter 3: Data Modeling for Analytics
Chapter 4: Using Data
Chapter 5: Conclusion

다운로드: https://cdn.holistics.io/guidebook/the-analytics-stack-guidebook.pdf

 
눈여겨 볼만한 9가지 색다른 데이터베이스

- DuckDB : 임베드 가능한 OLAP DB
- EdgeDB : NoSQL + RDB
- FoundationDB : 애플의 NoSQL DB
- HarperDB :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싱글DB에
- KeyDB : Redis 호환되는 빠른 KeyValue DB
- M3DB : Uber의 메트릭 저장용 분산 시계열 DB
- RediSQL : Redis KeyValue 데이터를 SQL로 쿼리 가능
- RQLite : SQLite를 멀티노드 분산 DB로
- UmbraDB : Postgres를 대체 가능한 인메모리 분석용 DB

M3 - 오픈소스 Metrics 플랫폼 https://news.hada.io/topic?id=1572

최근의 흥미로운 데이터베이스 기술들 https://news.hada.io/topic?id=2281
위 글에 포함된 아래 기술들과 겹치는 Edge도 있지만 대부분 다른 것들이네요.
- TileDB : 다차원 데이터 분석
- Materialize : 실시간 SQL Streaming DB
- Prisma : 현대적인 DB클라이언트
- EdgeDB : NoSQL + RDB
- Tremor :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이벤트 처리 시스템
- Debezium : DB변경사항(Change Data Capture)을 스트리밍 하는 분산 플랫폼

 
Hey 의 기술 스택

- 백엔드 : Vanilla Ruby on Rails
- 프론트엔드 : Stimulus, Turbolinks, Trix + α(공개예정)
- MySQL (Vitess 로 샤딩)
- Redis 로 단기 데이터 및 캐슁
- ElasticSearch
- AWS/K8S/EKS
- Majestic Monolith 코드베이스
- ShapeUp 개발 방법론 적용
- 모든 코드리뷰는 GitHub
- 개발 프로세스 관리는 BaseCamp
- 모바일 앱은 네이티브(Swift/Kotlin), 데스크탑은 Electron
- Postfix 메일 서버 + Action Mailbox
- Go로 작성된 이미지 캐시 서버 imageproxy
- 로드밸런싱은 ALB
- 백그라운드 Job은 Resque

- 개발기간 2년
- 분당 3만 Web Request 처리중
- "React is so 2019. HTML + minimum JS is 2020"
- "HEY is 99% K8s (EKS)"
- 락인을 피하기 위해 k8s 사용
- MySQL 은 Aurora 사용중
- Basecamp 가 GCP에 너무 당해서 이번엔 AWS로 갔음 ( GCP 다운타임으로 전체 Basecamp 가 다운 )

Hey - Basecamp가 만든 새로운 이메일 서비스 https://news.hada.io/topic?id=2285
Turbolinks - 웹앱 내비게이션을 빠르게 https://news.hada.io/topic?id=2289

추가로 Hey.com 의 웹 코드를 분석한 시리즈 글

A few sneak peeks into Hey.com technology
1 - Intro https://dev.to/borama/…
2 - Keyboard Shortcuts https://dev.to/borama/…
3 - Turbolinks Frames https://dev.to/borama/…
4 - Turbolinks Frames 2 https://dev.to/borama/…
5 - Stimulus Enhancements https://dev.to/borama/…
6 - Template page updates https://dev.to/borama/…

 
Caporal.js - Node CLI 개발용 풀 프레임워크

- TypeScript 오픈소스
- bash,zsh,fish 용 자동완성 지원 및 Typo 오류 수정 제안 기능
- 쉬운 인자 처리 : -h, -v, --quiet, --silent, -V 등 기본 지원 및 커스텀 플래그 쉽게 추가
- git 과 비슷한 멀티 커맨드 CLI 개발
- 다양한 색상 지원 ( chalk 사용 )
- 도움말 자동 생성

 
Pylance - MS가 공개한 VS Code용 Python 랭귀지 서버 확장

- MS의 Pyright 정적 타입 체킹 도구 기반으로 강력한 타입 정보 기능 제공
- Python IntelliSense를 강화, 빠르고 훌륭하게 코드작성을 도와줌
ㅤ→ Rich Type Information
ㅤ→ Auto-Imports 지원
ㅤ→ Type Checking Diagnostics
ㅤ→ Multi-Root Workspace Support
- Core Python 확장과 같이 설치해야 동작
ㅤ→ 기존 Pyright 확장 설치한 사람은 제거해야함. Pylance에 Pyright 기능을 모두 내장

 
How to Code in Go [627P 무료 PDF]

- 디지털오션 커뮤니티의 Go 튜토리얼 시리즈에 기반해서 만든 무료 이북
- 43개 챕터로 기초부터 쉽게 설명
1. Go 설치 : 윈/맥/리눅스
2. 주석, 자료형, 스트링, 변수, 상수
3. Maps, Arrays, Slices
4. Go 의 Error / Panic 처리 방식
5. 패키지 만들기
6. 조건문/Switch/Loop/함수 사용
7. 재사용을 위한 자료구조 정의 및 인터페이스 만들기
8. 다른 OS와 CPU 아키텍처를 위한 Go 프로그램 빌드 및 설치하기

 
EC2 Shop - EC2 인스턴스 가격정보 편하게 보기

- 리젼별 / 인스턴스 종류별로 EC2 가격 편하게 보기
- 쉘에서 CURL 로도 쉽게 볼 수 있음 (JSON으로도 리턴 가능)
- 인스턴스 타입 / 메모리 / vCPU / 저장소 / 네트웍 / 시간당 비용 / 월간 비용
- 스팟 인스턴스 가격은 5분마다 가져와서 갱신

많이 쓰는 한국 리전의 t2,t3만 본다면 요런 주소로 가능합니다.
https://ec2.shop/?region=ap-northeast-2&filter=t2,t3

curl -H 'accept: json' 'https://ec2.shop/?region=ap-northeast-2&filter=t2'

 
추천시스템 기술 포스팅 20선

카카오, 라인, 네이버,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현업에서 추천시스템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계신 전문가 분들의 기술 포스팅 리스트

1. 멜론에서 음악 추천을 어떻게 할까? - 전재호 (카카오 추천팀)
2. LINE Timeline의 새로운 도전 1편 – 추천 컨텐츠 탐색을 위한 Discover와 새로운 구독 모델 Follow - 이경복 (라인)
3. 네이버 급상승검색어에 AI 기술 ‘RIYO’가 적용되어 검색어 차트가 사용자 선택에 따라 개인 별로 차별화됩니다 - 네이버 다이어리 블로그
4. 브런치 추천의 힘에 대한 6가지 기술(記述) - 최규민 (카카오 추천팀)
5. 딥러닝 추천 시스템 in production - 전무익 (당근마켓)
6. 딥러닝 개인화 추천 - 전무익 (당근마켓)
7. AiTEMS가 추천하는 ‘함께 볼만한 영화 추천 서비스’가 오픈됩니다. - 네이버 검색 블로그
8. ‘함께 볼 만한’ 상품도 맞춤형으로, 스타일 토픽 기반 쇼핑 추천 (AiTEMS)을 소개합니다. - 네이버 검색 블로그
9. 번개장터 추천 시스템 개발 및 도입후기 Part3 - 이명휘 (번개장터)
10. 번개장터 추천 시스템 개발 및 도입후기 Part2 - 이명휘 (번개장터)
11. 번개장터 추천 시스템 개발 및 도입후기 Part1 - 이명휘 (번개장터)
12. [네이버가 연구하는 기술] AI기반 장소 추천 시스템 AiRSPACE(에어스페이스) - 네이버 검색 블로그
13. CIKM2017에서 발표한 네이버의 자동 뉴스 추천 기술 - 정후중 (네이버 검색), 박근찬 (네이버 AiRS)
14. 카카오I 추천 엔진의 진화 - 성인재 (카카오 추천팀)
15. 쇼핑을 자주 하지 않는 이용자도, 신규 판매자도 만족스러운 쇼핑 플랫폼을 만드는 에이아이템즈(AiTEMS)의 기술 - 이정태 (네이버 Personal Shopper), 박병선 (네이버 커뮤니케이션그룹)
16. 취향저격 잇템 찾아주는 딥러닝 기반 개인화 상품 추천 시스템 ‘에이아이템즈 (AiTEMS) - 이정태 (네이버 Personal Shopper), 박병선 (네이버 커뮤니케이션그룹)
17. 내 손안의 AI 비서, 추천 알고리듬 - 전상혁, 김광섭 (카카오 추천팀)
18. 카카오 뉴스 추천 AI 알고리듬 '루빅스'의 비밀 -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
19.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 AiRS를 소개합니다 - 네이버 다이어리 블로그
20. 루빅스(RUBICS) – kakao의 실시간 추천 시스템 - 서상원 (카카오 추천팀)

 
애플 ARM Mac Developer Transfer Kit 벤치마크 공개

- 가상화 환경에서 실행된거라 아직 최적화는 안되어 있음
- DTK : Geekbench v5 싱글코어 800, 멀티코어 2600점
- 엔트리레벨 2020 맥북에어의 성능이 싱글코어 1005, 멀티코어 2000점대
- Rosetta2 의 성능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발자들은 약 25~40%의 성능저하가 있을 것으로 추정
- DTK 는 실제 개발장비가 아니고 전환을 위해서 사용하는 A12Z 칩 기반(2020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이라 실제 장비는 훨씬 고성능 일 것

로제타2가 아직 8개 코어중에 4개만 쓰고 있다더군요.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조금 걱정됐는데, 점점 기대가 되내요.

나머지 4개는 저성능 코어라서, 우선 고성능 코어 4개만 쓰도록 한거 같더군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서 그런 모양인거 같아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모바일 UX 디자인 Tips

20~30대 UI/UX 디자이너들이 간과하기 쉬운 시니어 세대들을 위한 UX 디자인
1. 시력
ㅤ→ 색상 대비 비율 검사 : Figma 에선 Able 플러그인으로
ㅤ→ 폰트는 16pt 이상. 커스터마이징 옵션 제공. 글꼴은 한두개로 통일
ㅤ→ 콘트라스트 비율은 적어도 4.5:1 ( 큰 글자는 3:1 )
ㅤ→ 중요 아이콘 색상은 푸른색 피하기. 레드와 그린은 사용에 주의
ㅤ→ 대조를 주어서 색상을 구분
2. 인지적 변화 - 기억,주의력,의사결정
ㅤ→ 기억 : 한화면에 여러 기능 넣지 않기. 진행완료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
ㅤ→ 주의력 : 호흡이 긴 텍스트도 OK. 상호작용 필요할때 긴 시간간격 허용. 화면 중앙 배치
ㅤ→ 의사결정 : 새로운 디자인 보다는 이미 익숙한 디자인과 레이아웃, 색상에 집중. 전문가의 의견 노출
3. 운동 제어 능력
ㅤ→ 터치 버튼은 대각선의 길이가 최소 9.6mm 이상 ( iPad의 44x44 픽셀 )
ㅤ→ 과도한 핑거태핑 줄이기

 
Sweetviz - EDA를 쉽고 빠르게 해주는 Python 라이브러리

- EDA(Exploratory Data Analysis, 탐색적 데이터 분석)는 본격적인 모델링에 들어가기 전에 데이터셋의 특징을 알아내기 위해 필수로 선행되는 과정
- 이 작업을 쉽게 할수 있도록 몇 줄의 코드로 고밀도 시각화를 생성해주는 파이썬 오픈소스
- 실행 결과로 독립적인 HTML 응용프로그램을 생성해줌
- 빠르게 목표값을 시각화하고 데이터셋을 비교(Train vs Test)하려고 만들어짐
ㅤ→ EDA를 재미나게!

개발자의 소개글 "Powerful EDA (Exploratory Data Analysis) in just two lines of code using Sweetviz"
https://towardsdatascience.com/powerful-eda-exploratory-data-analysis-…

 
IDFA가 없어진 이후의 모바일 마케팅 가이드

- iOS14에서 IDFA 승인창이 뜨면 OptIn 비율이 10~20%로 떨어져서 실제로 IDFA는 죽게 될 것
- SKAdNetwork 도입 이후 사용자 레벨 Attrubution도 사실상 없어질 것
- 리타게팅 및 커스텀 오디언스/LookAlike 오디언스는 광고식별자 기반이라, 사용자로부터 식별이 가능한 정보를 받도록 제품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
- IDFA 가 없는 환경에서 DSP들도 큰 어려움을 겪을 것

SkAdNetwork 의 변경사항에서 고려해야할 것들
- updateConversionValue(_:)
- Event-optimized campaigns
- In-app ad monetization
- Cross promotion

iOS14의 광고 관련 변경사항이 사용자의 개인데이터에 대해 더욱 세밀한 제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
하지만, 광고주들에게는 중립 또는 약간 부정적.

iOS14 : IDFA 시대가 저물어 갑니다 https://news.hada.io/topic?id=2337

 
애플,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Safari 에서 16개 Web API 구현 거부

- 사용자 핑거프린팅에 사용될 수 있어서 개인 정보 보호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구현하지 않겠다고

Web BlueTooth, Web MIDI, Magnetometer, Web NFC, Device Memory, Network Information, Battery Status,
Web BlueTooth Scanning, Ambient Light Sensor, HDCP Policy Check Extension for EME, Proximity Sensor,
WebHID, Serial API, Web USB, Geolocation Sensor, User Idel Detection

- 위 대부분의 API들은 현재 크로미움 기반에 많이 개발되어있고 모질라에는 몇개 정도만 구현됨
- 애플은 이 API들이 온라인 광고 및 데이터 분석회사들이 사용자 와 기기를 핑거프린팅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
- 핑거프린팅에 사용될 여지를 줄인다면 다시 추가하는 걸 고려해보겠다는 입장

해당 API가 보안 문제 관련해서 논란이 많긴하지만, 저것들은 우선 PWA에 필요한 API들입니다.
아무래도 앱스토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PWA개발을 방해하려는 일환 중 하나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구현은 하되, API 호출시 사용자의 동의가 필요한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Geolocation(위치) API 처럼요.

많은 사람들이 권한 요청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수락만 연타하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해보이긴 하네요

 
Guietta - 파이썬으로 간단한 GUI 쉽게 만드는 도구

- 문자열로 UI를 구성하면 그대로 GUI를 만들어주는 파이썬 모듈
- 값을 입력받고 표시하는 등의 기능을 쉽게 구현
- 실제로는 QT의 Thin Wrapper 로 동작하며 QT의 피쳐들을 그대로 사용 가능

비슷한 것으로 TraitsUI 도 있습니다.
https://github.com/enthought/traitsui

 
DecentDrops - 최근 기간만료된 도메인 이름 보기

- 매일 수만개의 도메인 이름들이 기간만료로 삭제되는데 이 리스트만 나열하는 서비스
- 현재는 COM ORG NET 도메인만 지원
- Brand 명으로 사용가능한 도메인들만 별도 보기 가능

저는 인터넷에서 양파를 팝니다 https://news.hada.io/topic?id=3
위 글에서 우스개로 얘기한 DDBD - Domain Driven Business Development 를 하기 좋은 도구네요.

 
Nearby Sharing 베타 공개 - 안드로이드용 AirDrop

- 안드로이드 기기간에 빠르게 파일을 공유할수 있는 기능
ㅤ→ 사진 / 비디오 / URL 등
- 공유할 콘텐츠 종류에 따라 약간씩 다른 화면
- 파일 받는 상대 선택 가능 : 모든 연락처, 연락처중 일부, 자신 숨김
ㅤ→ 연락처 외부의 사람에게 파일을 받으려면 Nearby Share 창을 띄우고 기다리면 가능

 
PHONK - 안드로이드 기기용 JavaScript 툴박스

- 안드로이드에서 JS로 즉시 실행하는 스크립트 환경 오픈소스
- 모든 센서, UI, 그래픽, 지도(OSM) 들을 JS에서 제어 가능
- 모질라 Rhino JS엔진을 이용, 네이티브 API를 직접 호출해서 빠름
1. 기기에 Phonk 앱 설치
2. 기기와 컴퓨터를 같은 WiFi 네트웍에 연결
3. 컴에서 Phonk 의 주소를 입력하면 Web Editor 실행
4. Web Editor 에서 스크립트 구동 및 테스트

Play 버전이 아닌 F-Droid 나 APK 버전을 설치하면 SMS Send/Receive 등도 자동화 가능합니다.
구형 안드로이드 기기를 다양한 용도로 테스트 해보기 좋을듯 하네요.

 
Hey vs Superhuman vs Gmail

- Hey 8일, Superhuman 9개월, Gmail 15년 사용한 경험으로 정리

- Hey의 똘똘한 기능
ㅤ→ Label 별로 다른 보기 모드
ㅤ→ 특정인이 미래에 보낼 메일에 대한 라벨링이 클릭 두번으로 끝 ( 지메일은 검색 필터 창을 여러번 )
ㅤ→ 이메일 주소가 멋짐
ㅤ→ 트래킹 방지 좋음. 지메일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ㅤ→ 메일 쓰레드의 제목 변경 및 메모 달기 기능

- Hey의 문제점
ㅤ→ RTL 지원 없음
ㅤ→ 메일링 리스트 처리 필터 이상
ㅤ→ 다음 메일 보기 단축키가 없음 (지메일/슈퍼휴먼의 e,j,k 같은)
ㅤ→ 지메일의 프론트엔드로 쓸수있는 슈퍼휴먼과 달리 아예 새 메일 서비스 (이관이 어려움. 탈 구글 한다면 좋을수도 있지만)
ㅤ→ 스크리너(처음 보낸 메일주소만 보이는 필터)가 좋아보였지만, 나중엔 저거도 내가 관리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인박스임

- Superhuman의 장점
ㅤ→ 월 $30 라는 비싼 가격이지만, 메일 많을때는 그 가치를 충분히 함
ㅤ→ 이메일을 잘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온보딩 세션
ㅤ→ 검색 필터에 기반해서 메일을 똑똑하게 탭으로 분리
ㅤ→ 모든 것에 대한 단축키가 다 있고, 그걸 잘 쓰도록 알려주는 UI
ㅤ→ 메일 볼때 인박스로 다시 가지 않고 메일들 사이에서 움직이며 모든 기능을 처리할 수 있음
ㅤ→ 한개의 단축키로 편리한 구독해지. 이메일에 구독해지 주소 및 기능이 있으면 그걸 사용하고, 기능이 없으면 자동으로 그 메일을 차단
ㅤ→ Superhuman 자체는 Gmail 위에서 돌아가는 브라우저 확장. 모든 필터들도 여전히 동작하고 필요할 때 Gmail UI도 사용가능
ㅤ→ 지금 해결할 수 없는 메일은 그냥 제거 가능. 알림기능으로 나중에 다시 인박스에 돌아오게 할 수 있음
ㅤ→ 전반적으로 UI가 지메일보다 깔끔하고, 작업에만 집중할수 있음.

- Vanilla Gmail
ㅤ→ "Zero Unreads" 전략을 쓴다면 그냥 Gmail 쓰는 것도 괜찮음

- Future of email
ㅤ→ 여전히 GMail UI는 올드하고, 메일은 Disrupt 해야할 부분이 많아 보임.
ㅤ→ YC의 폴그레이엄은 아직도 이메일에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

저도 Hey 좀 쓰다가 사실은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 지메일을 버리고 옮겨가기가 쉽지 않음
- 다음 메일 보기 단축키 없음 ( 이거 정말 큽니다. 저는 메일을 많이 보는 터라 지메일의 메일 지우는 단축키 # 과 아카이빙 단축키 [ 만 Six Keyboard 라는 조그만 별도 키보드에 등록하고 씁니다. )

전반적으로 Hey는 아직 부족한 느낌이 많아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메일 경험, 슈퍼휴먼 https://news.hada.io/topic?id=1652

 
뉴욕타임즈, Apple News에 더 이상 기사 공급 안할 것

- 애플뉴스의 1.25억명의 구독자가 가져다 주는 트래픽이나 광고 수익은 좋지만, 실제 독자와의 직접적인 관계를 잃어버림
- 물론 애플이 가져가는 신규 구독 수수료 비율(30%)도 부담
- 애플은 작년에 Apple News + 라는 월 $9.99 에 유료 신문/잡지 구독 서비스를 시작
ㅤWSJ,LA Times,Wired,Vanity Fair 등은 참여 해서 많은 신규 독자와 수익을 내었으나 NYT는 처음부터 참여 안했음
- NYT 는 지난달 구독자가 6백만명을 넘었고 매출은 계속 성장중

점점 애플 생태계에 묶이는거 보다 독자 노선을 걷는게 낫다고 판단한건데..
구독자 6백만이 넘는 뉴욕타임즈니까 가능한 방법 같네요.

뉴욕타임즈, 광고용 써드파티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https://news.hada.io/topic?id=2147
뉴욕타임즈 CTO의 4년 회고 https://news.hada.io/topic?id=2016
뉴욕타임즈가 뉴스룸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위해 CMS를 설계한 방법 https://news.hada.io/topic?id=973

 
macOS Catalina 와 Big Sur 의 UI 변경점 비교

같은 화면들을 크기조정등 하지 않고 캡쳐하여 양쪽에 놓고 비교
- Big Sur가 전반적으로 더 밝고, 컬러풀
- iOS와 비슷한 아이콘,느낌으로 변경
ㅤ→ macOS의 터치지원을 위한 준비 ?
ㅤ→ 사각형에 깊이감을 주는 튀어나온 요소들이 포함됨
- Finder에 새 UI를 많이 도입해서 변화 되었고, 기본 창 크기가 커짐
- Preferences 도 일부분은 크게 변경
ㅤ→ Dock 이 Dock and Menu Bar 로 변경 되면서 새 macOS Control Center 기능이 통합
- Menu Bar 와 Notification Center는 크게 개선
- 많은 변경들이 있었지만, Terminal/Siri/Stickies 같은 것은 거의 변경 없음

아이콘 변경은 Cult Of Mac 에서 비교한 글에서 더 확연히 볼수 있습니다.
Fantastic to fugly: All the new app icons in macOS Big Sur
https://cultofmac.com/715717/…
원에서 사각형(실제로는 Squircle 이겠지만) 으로의 변화가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애플 제품의 둥근 모서리에는 Squircle이 있다 https://news.hada.io/topic?id=2277

 
당근마켓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석

- 직관적인 당근 인터페이스
- 사용자 주도성을 높인 디자인
- 당근 Holic!
ㅤ(1) Interview
ㅤ(2) Flow 상태에 돌입하다
ㅤ(3) 난이도와 숙련도 분석
- 기술수용모델(TAM)을 통해 분석한 당근마켓
ㅤ(1) 인지된 재미요소(Perceived Enjoyment)
ㅤㅤ온도계를 메타포로 한 흥미로운 디자인
ㅤㅤ보내는 즐거움이 있는 거래후기
ㅤㅤUX 제안: 구매 후기에 댓글 기능 추가
ㅤ(2) 인지된 위험요소(Perceived Risk)
ㅤㅤUX 제안 : 문구 수정과 텍스트 상자의 색깔 변경
ㅤㅤUX 개선사항 분석
ㅤㅤUX 제안 2 : 경고음과 진동으로 알려주기
ㅤㅤUX 제안 3 : 'Disappear' 기능을 통해 보안 강화하기
- 경영 전략 프레임, VRIO 통해 살펴본 당근마켓
ㅤ(1) Value & Rarity, 가치와 희소성
ㅤ(2) Imitability, 모방 난이도
ㅤ(3) Organization, 조직적 차원
- 당신의 인공지능, 당근이를 제안합니다!
ㅤ(1) Explainable Dang-geun's Recommendation
ㅤ(2) 당근마켓의 대화형 에이전트, 당근이가 출시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