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docs.google.com)빌게이츠가 작성한 "The Age of AI has begun" 글을 DeepL과 GPT-4를 활용하여 기계 번역
- 제 일생 동안 혁명적이라고 생각한 기술 시연은 두 번
- 1980년 GUI
- 작년 OpenAI의 GPT
- AI의 발전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의 탄생만큼이나 근본적인 변화
- "저는 AI가 어떻게 세계 최악의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 AI의 발전으로 개인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게 될 것
- AI가 의료와 의료 분야를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
- 5세 미만 사망자의 대다수가 발생하는 가난한 국가에서는 AI를 통한 다른 개선이 특히 중요
- 앞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에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드디어 교육과 학습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약속을 이룰 것
- AI의 위험과 문제점
- 다음 개척지와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갈 세가지 원칙
- "첫째, AI의 단점에 대한 두려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타당한 것이며,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놀라운 신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위험에 대비하는 동시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이점을 전파해야 합니다."
- "둘째, 시장의 힘은 자연스럽게 빈곤층을 돕는 AI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 반대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정부와 자선단체는 신뢰할 수 있는 자금과 올바른 정책을 통해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A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가장 큰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필요하듯이, 우리는 가장 큰 문제에 세계 최고의 AI를 집중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지만, 인공지능이 불평등을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불평등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감각이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순전히 이성적인 인공지능도 불평등을 인식할까요? 만약 인공지능이 불평등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이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마지막으로, 우리는 인공지능이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막 시작된 단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날의 인공지능이 가진 제한점들은 우리가 알기도 전에 사라질 것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기대와는 다르게, 저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교육과 학습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부분부터 말입니다만...
AI가 조수하는 학습이 매력적이긴한데, AI가 알려주는 답이 정말 확실한지에 대한 검증이 필수적일테고, 그 과정에서도 엄청난 갈등이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종교 또는 정치적인 시선으로 인해 AI가 가르치는 것이 서로 다르다면, 그렇게 가속 된 학습으로 인해 더욱 갈등이 심해지진 않을런지....
그러게요.. GPT-4를 통해 영어 원문을 요약 후 DeepL을 통해 한글로 변환한 뒤 다시 GPT-4에게 원문과 한글 요약본 내용 모두 주며 다시한번 적절한지 검수를 요청하는 방식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