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몇몇 애플TV+ 쇼 제작자들에게 중국을 화나게 하지 말라고 요구
(buzzfeednews.com)애플은 2018년 초에도 이미 중국이 안좋게 묘사되는 것을 피해달라고 한 적이 있으며, 이런 주문은 에디큐 와 모건 완델(콘텐츠 개발 책임자) 로 부터 나온 것.
중국에서 2016년에 iBooks 와 iTunes Movies 가 시작 6개월 만에 폐쇄된 이후, 애플이 중국에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기 위해 이렇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임.
애플의 중국정부에 대한 행동은 헐리우드에서는 드문일이 아님.
그 시장에서 움직이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다들 알고 그렇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