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7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Sovereign Tech Fund가 KDE 소프트웨어 개발에 100만 유로 이상을 투자해 핵심 인프라의 신뢰성과 보안을 강화함
  • 투자 대상은 Plasma, KDE Linux, KDE 통신 서비스 기반 프레임워크이며 테스트 인프라와 보안 아키텍처도 포함됨
  • KDE는 30년 동안 개인, 기업, 공공 인프라의 디지털 주권을 위한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왔음
  • KDE는 라이선스 비용, 구독, 사용자 감시, 데이터 재판매, 공유 데이터를 이용한 비공개 AI 모델 학습이 없는 비영리 조직임
  • KDE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와 데스크톱 환경부터 개발 라이브러리까지 아우르며, 60개 이상 언어와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함

투자 내용과 의미

  • Sovereign Tech Fund가 KDE 소프트웨어 개발에 100만 유로 이상을 투자하며, KDE는 이를 핵심 인프라의 구조적 신뢰성과 보안 강화에 사용함
  • 대상에는 Plasma, KDE Linux, KDE의 통신 서비스 기반 프레임워크, 테스트 인프라, 보안 아키텍처가 포함됨
  • KDE는 이번 투자로 개인, 기업, 공공 행정기관이 프라이버시·보안·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수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선할 계획임
  • Sovereign Tech Agency 기술 책임자 Fiona Krakenbürger는 데스크톱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서비스에 접근하고 사용하는 주요 방식이며, 개인 데이터를 담고 의료 예약, 교육, 업무 등 거의 모든 서비스의 중개 역할을 한다고 말함
  • Fiona Krakenbürger는 KDE가 Linux에서 쓰이는 두 주요 데스크톱 환경 중 하나이며, 수백만 명이 열린 기술을 경험하는 방식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고 밝힘
  • 추가 정보는 Sovereign Tech Fund의 KDE 투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음

KDE 소프트웨어 범위

  • KDE는 데스크톱과 휴대용 컴퓨팅을 위한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국제 기술 팀임
  • KDE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 데스크톱 환경, 문서 뷰어, 이미지·동영상 편집기,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되며 공개 감사와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함
  • KDE 제품에는 Linux와 UNIX 플랫폼용 현대적 데스크톱 시스템, 오피스 생산성·그룹웨어 제품군, 인터넷·웹 애플리케이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그래픽,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등 여러 범주의 수백 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됨
  • KDE 소프트웨어는 6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있으며, 사용 편의성과 현대적 접근성 원칙을 고려해 만들어짐
  • KDE의 완전한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은 Linux, BSD, Windows, Haiku, macOS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됨
Lobste.rs 의견들
  • KDE 소프트웨어가 경쟁력 있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고, 그냥 일을 끝내고 생산적으로 쓰는 데 정말 경쟁력 있음
    단순하게 쓰기 위한 세심한 부분은 충분하지만, 뜬금없는 추가 팝업이나 검색창 광고는 없음
    예전에 Xfce를 쓸 때 KDE는 느리고 무겁다는 평판이 있었는데, 최근 Windows 10에서 Windows 11로 넘어가야 하기 전에 다시 써보고 꽤 인상적이었음
    그 하드웨어에서는 몇몇 게임 때문에 Windows를 계속 유지해야 했지만, 결국 6년 된 PC를 살려 지금은 KDE 기반 데일리 머신으로 쓰고 있음

    • 나도 거의 10년 동안 i3wm을 썼고, 그 사이 Plasma를 두 번쯤 시도했지만 과한 비대함과 느림 때문에 금방 포기했음
      세 번째는 잘 맞아서 올해 초 Nobara Linux를 설치했고, KDE에는 거의 문제가 없었음
      Wayland는 아직 전문 작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건 별개고, 솔직히 정말 좋음
      올해는 Windows로 부팅한 적이 전혀 없음
    • KDE 6는 쓰기 정말 훌륭함
      NLNet이나 이제 Sovereign Tech 같은 조직이 자금을 지원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개선점 중 상당수는 보조금과 직접 연결된 것으로 보임
      특히 곧 나올 제스처 개선 작업이 기대됨
    • 작년 12월까지 Xfce를 쓰다가 gtk4/gnome 쪽 변화가 결국 너무 부담스러워졌음
      15년 동안 KDE를 피해 왔지만, 막상 써보니 이 환경에 정착할 수 있겠다고 느꼈음
      공식 애플리케이션들이 진짜 좋고, 시스템 전체가 잘 맞물려 일관되게 동작함
      Pyside6도 훌륭해서 부족한 부분을 쉽게 메울 수 있음
      정말 신선했고, KDE 팀이 작은 부분들까지 열심히 다듬어 온 게 보임
      그리고 글꼴 렌더링도 좋음
  • KDE 입장에서는 이 금액이 큰 편인가?

    • 2024년에 KDE e.V. 는 수입 641,525.00, 지출 470,532.68을 보고했으니 아마 큰 편임
      출처를 깜빡했는데 여기 있음: https://ev.kde.org/reports/ev-2024/
  • KDE는 지난 몇 년 동안 엄청나게 발전했고, 충분히 받을 만함

  • 솔직히 이제 내 모든 컴퓨터에 KDE Plasma를 깔아 둠
    아들과 딸의 컴퓨터도 둘 다 Plasma를 쓰는데, 현재 집에 있는 MacBook보다 더 쓰기 쉽다고 느낀다는 점은 꽤 큰 칭찬이라고 봄
    딸은 글을 쓰고, 태블릿으로 Krita에서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봄
    아들은 Steam과 Minecraft를 하고, Bottles로 FL Studio를 만져 보며, OBS와 Kdenlive로 자기 YouTube 영상을 녹화하고 편집하는 법을 배우는 중임
    둘은 10살, 11살임
    90년대에 Windows 95와 Ubuntu를 듀얼 부팅하며 Linux를 시작했고, 이후 거의 모든 종류의 Linux와 데스크톱 환경을 써봤는데 KDE Plasma는 정말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음
    내가 일하는 조직도 정부와 EU의 압력 때문에 곧 Microsoft 데스크톱 의존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음
    EU 기관과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 우려 때문에 Microsoft 열차에서 내리기 시작하고, 파트너들에게도 같은 압력을 넣기 시작한다면 KDE 같은 환경이 동료 압력에 의해 상당한 규모로 채택되는 흐름이 생길 수도 있음

    • “90년대에 Ubuntu로 Linux를 시작했다”는 건 Debian을 말하려던 거 아님? ;-)
  • 이게 독일 정부의 KDE 데스크톱 도입 계획과 맞물리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