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 Writer가 이제 Markdown을 지원
(blog.documentfoundation.org)-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가 사용하는 오픈소스 오피스 제품군 LibreOffice 26.2가 새 버전으로 공개됨
- 이번 릴리스는 Markdown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을 포함해 문서 작성과 공유를 더욱 유연하게 지원
- 성능 향상과 반응성 개선으로 대용량 문서의 열기·편집·저장이 한층 매끄러워짐
- 타 오피스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강화 및 인터페이스 정제, 오픈 표준 지원 확대가 이루어짐
- 사용자의 자유와 데이터 소유권을 보장하는 오피스 대안으로서 지속적 발전을 강조함
LibreOffice 26.2 개요
- LibreOffice 26.2는 무료이자 오픈소스 오피스 제품군의 최신 버전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개인·조직이 신뢰하고 사용 중임
- 사용자가 스스로 문서를 만들고 편집하며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
- 상용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대안으로 자리함
- 이번 버전은 일상 업무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복잡한 문서 처리 시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
- 오픈 문서 표준 지원 강화를 통해 구독·라이선스 제한·데이터 수집 없이 장기적 접근성을 보장
주요 개선 사항
- Markdown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이 추가되어 텍스트 기반 워크플로우와의 연동이 가능
- 성능 및 반응성 향상으로 대용량 문서의 열기·편집·저장이 더 부드러워짐
- 타 오피스 소프트웨어 문서와의 호환성 개선으로 서식 깨짐이나 예기치 않은 문제를 줄임
- 사용자 인터페이스 정제로 일관되고 깔끔한 작업 환경 제공
- 오픈 표준 지원 확대와 함께 수백 건의 버그 수정 및 안정성 개선이 포함됨
커뮤니티와 개발 참여
- 전 세계 개발자, 디자이너, 번역가, QA 테스터,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수백 건의 수정과 개선을 수행
- 이러한 협업으로 기능 추가뿐 아니라 품질·일관성·안정성이 지속적으로 향상
발언 및 철학
- The Document Foundation의 Florian Effenberger는 “LibreOffice 26.2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구축된 소프트웨어의 결과”라고 언급
- 속도, 신뢰성, 그리고 사용자가 문서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자유를 강조
배포 및 참여
- LibreOffice 26.2는 Windows, macOS, Linux에서 사용 가능하며, 120개 이상 언어를 기본 지원
- 가정,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라이선스 비용이나 공급업체 종속 없이 활용 가능
-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용자 피드백과 커뮤니티 참여, 기부를 통해 프로젝트의 독립성과 미래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음
LibreOffice 및 The Document Foundation 소개
- LibreOffice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오픈소스 오피스 제품군으로, Microsoft Office/365와 호환
- The Document Foundation은 비영리 독립 단체로, 오픈 표준·디지털 주권·사용자 선택권을 촉진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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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Markdown 편집기를 찾는다면 Zettlr을 살펴보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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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eOffice에 Markdown 지원이 추가된다는 건 정말 반가운 소식임
그동안 이 기능이 없었던 게 아쉬웠음. AI 덕분에 직접 구현하는 것도 어렵지 않지만, 이미 LibreOffice를 쓰고 있으니 다른 툴을 안 써도 된다면 최고일 것 같음
아직 배포판에 반영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하지만, 이미 써본 사람이 있다면 다른 옵션과 비교한 후기를 듣고 싶음- LibreOffice는 여전히 90~2000년대 오피스 패러다임에 갇혀 있음
OOXML 표준화 논쟁 때, 독자 포맷을 밀기보다 HTML 기반의 개방형 포맷을 추진했어야 했음
누구나 브라우저로 열 수 있는 문서 포맷을 만들었다면, MS Office의 독점 구조를 깨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임
지금이라도 “웹을 위한 Markdown” 혹은 AsciiDoc 같은 표준화된 텍스트 포맷으로 전환해야 함
관련 논의는 이 스레드에서도 볼 수 있음 - 나에게는 .doc 파일을 열어 .md로 재저장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큼
대부분의 사용자는 Markdown 수준의 기능만으로도 충분하고, 오히려 복잡한 문서 구조를 피할 수 있음 - 이번 기능은 Markdown 작성이 아니라 가져오기/내보내기 지원으로 보임
- LibreOffice는 여전히 90~2000년대 오피스 패러다임에 갇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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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Markdown 방언(dialect) 을 지원하는지 궁금함
- 현재는 CommonMark만 지원하는 듯함
표, 각주, 수식, 인용 같은 기능은 없음
그래서 LibreOffice 문서를 Markdown으로 변환하려면 여전히 Pandoc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함
참고: Pandoc Markdown 가이드
- 현재는 CommonMark만 지원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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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선호하는 Markdown 구현체가 궁금함
나는 CommonMark와 GitHub Flavored Markdown(GFM) 중 고민 중임- 질문에 직접 답은 아니지만, 나는 AsciiDoc을 선호함
주요 코드 저장소들이 지원하고, Markdown의 여러 기능을 모두 포함함 - 나는 Pandoc을 씀. 어떤 포맷으로든 변환할 수 있어서 유용함
- 나도 Pandoc Markdown을 사랑함. 박사 논문과 이후 논문들도 전부 그걸로 작성했음
- GFM을 선호함. HTML을 Markdown 안에 써도 오류가 안 나고, 여러 사양 간 불일치를 피할 수 있음
- 질문에 직접 답은 아니지만, 나는 AsciiDoc을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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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LibreOffice에서 Markdown으로 작성할 수 있는 줄 알고 기대했음
하지만 실제로는 가져오기/내보내기 기능만 추가된 것임- Markdown을 LibreOffice에서 작성할 이유가 있을까 싶음. 아마 가장 느린 Markdown 에디터가 될 것 같음
- Markdown은 본질적으로 텍스트 마크업 언어임
LibreOffice처럼 WYSIWYG 편집기에서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건 구조적으로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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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나에게 꽤 유용함
나는 LibreOffice Writer용 AI Copilot 확장을 쓰는데, 문서를 LLM에 보내려면 텍스트 파일로 내보내야 함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목 같은 의미적 서식 정보가 사라지는 게 문제였음
이제 Markdown 내보내기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함
관련 확장은 여기서 확인 가능- 나는 LibreOffice는 잘 모르지만, MS Word에는 API를 통해 Markdown을 직접 읽고 쓸 수 있음
LibreOffice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 나는 LibreOffice는 잘 모르지만, MS Word에는 API를 통해 Markdown을 직접 읽고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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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문서를 Markdown으로 변환하는 좋은 방법이 궁금함
특히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함- Microsoft MarkItDown을 사용할 수 있음
- 정석적인 답은 Pandoc임
- 나도 Pandoc을 써봤는데, 복잡한 Word 문서도 CommonMark로 깔끔하게 변환됨
- LibreOffice 26.2에서 문서를 열고 Markdown으로 내보내는 것도 가능함
- LibreOffice는 명령줄 변환도 지원하므로 자동화에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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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eOffice를 좋아하지만, Java나 Electron 앱을 실행하는 건 꺼려짐
- LibreOffice는 사실 C++로 작성된 프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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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능은 Markdown 가져오기와 내보내기만 지원하고, 직접 작성은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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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down 지원 범위가 궁금함
LaTeX 수식까지 포함될 것 같지는 않음- LaTeX 수식은 표준 Markdown의 일부가 아님
기본적으로 제목, 목록, 굵게, 기울임, 인용 정도만 포함됨
- LaTeX 수식은 표준 Markdown의 일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