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4를 탑재한 신규 iPad Air 공개
(apple.com)- M4 칩을 탑재한 신형 iPad Air는 전 세대 대비 최대 2.3배 향상된 성능과 AI 처리 능력을 강화
- 8코어 CPU와 9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을 갖추어 영상 편집, 3D 렌더링, 게임 등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 지원
- N1 무선 칩과 C1X 셀룰러 모뎀이 새로 적용되어 Wi-Fi 7, Bluetooth 6, 5G 등 최신 연결 기능 제공
- iPadOS 26은 Liquid Glass 디자인, 새로운 윈도잉 시스템, 향상된 파일 관리와 오디오 제어 기능 등으로 사용자 경험 확장
- 11인치 모델은 $599, 13인치 모델은 $799부터 시작하며, 3월 4일 예약, 3월 11일 출시 예정
M4 칩 성능 향상
- M4는 8코어 CPU와 9코어 GPU를 탑재해 M3 대비 최대 30%, M1 대비 최대 2.3배 빠른 성능 제공
- 3D 프로 렌더링에서는 M1 대비 4배 이상 빠른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구현
- Pixelmator Pro, Final Cut Pro 등에서 사진 합성 및 영상 편집 속도 향상
- GPU는 2세대 하드웨어 가속 메쉬 셰이딩과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해 사실적인 조명과 반사 표현 가능
AI 처리 성능 강화
- 통합 메모리 12GB, 메모리 대역폭 120GB/s로 향상되어 AI 모델 실행 속도 개선
- 16코어 Neural Engine은 M1 대비 3배 빠르며, 사진 내 텍스트 검색이나 Goodnotes, Onform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 지원
- Final Cut Pro의 Scene Removal Mask 기능 등 Apple Creator Studio 앱의 AI 기반 편집 기능 가속
차세대 연결 기술: N1과 C1X
- N1 무선 칩은 Wi-Fi 7, Bluetooth 6, Thread를 지원하며, 5GHz 네트워크 성능과 AirDrop 안정성 개선
- C1X 모뎀은 셀룰러 데이터 속도를 최대 50% 향상시키고, 전력 소모를 30% 절감
- 셀룰러 모델은 GPS와 eSIM을 지원해 여행자나 원격 근무자에게 유용
iPadOS 26 주요 기능
- Liquid Glass 디자인으로 반투명 인터페이스와 동적 반응 효과 제공
- 새로운 윈도잉 시스템과 상단 메뉴 바로 앱 전환과 명령 접근성 향상
- Files 앱은 폴더 커스터마이징, Dock 폴더 접근, 기본 앱 지정 기능 추가
- Preview 앱을 통해 PDF·이미지 주석, 스케치 작성 가능
- 오디오 입력 제어, 로컬 캡처, 백그라운드 작업 등 Apple 실리콘 기반 기능 확장
액세서리 및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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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encil (USB-C) 와 Apple Pencil Pro 모두 지원
- Pro 모델은 압력 감지, 배럴 롤, Find My 기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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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Keyboard는 트랙패드와 14개 기능키를 갖추고, 자석 부착·Smart Connector로 전원·데이터 연결
- 알루미늄 힌지에 USB-C 충전 포트 포함, 블랙·화이트 색상 제공
업그레이드 사용자 혜택
- M1 모델 대비 2.3배 빠른 성능, 4배 빠른 3D 렌더링, 12GB 메모리 제공
- 12MP Center Stage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 향상된 마이크 탑재
- Apple Intelligence 기능과 128GB 기본 저장공간, N1·C1X 연결성으로 업그레이드 가치 강화
환경 및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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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탄소 중립 목표에 따라 iPad Air는 30% 재활용 소재 사용
- 외장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 배터리는 100% 재활용 코발트
- 제조 과정의 40% 재생 에너지 사용, 100% 섬유 기반 포장재 적용
가격 및 출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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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치 Wi-Fi 모델 949,000원, 13인치 Wi-Fi 모델 1,249,000
- 셀룰러 모델은 각각 1,199,000원 , 1,499,000원
- 3월 4일 예약 시작, 3월 11일 출시
- Magic Keyboard: 11인치 419,000원 , 13인치 449,000원
- **Apple Pencil Pro 195,000원 **, USB-C 모델 119,000원
- AppleCare+ 및 AppleCare One으로 보증 및 지원 제공
- Apple Trade In과 Apple Card 무이자 할부(0% APR) 프로그램 지원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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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에 사용자 프로필 기능만 추가된다면 바로 살 것 같음
가족 누구나 자기 계정으로 로그인해 쓸 수 있는 공유 기기로 완벽할 텐데, 아직도 단일 사용자만 지원하는 건 이해가 안 됨- Tim Cook이 각자 자기 기기를 사게 만들려는 전략 때문이라 생각함
그래서 iPadOS도 일부러 제한된 기능으로 유지하는 듯함. 매년 “올해는 진짜 생산성의 해”라 하지만 결국 MacBook을 대체하지 못하게 조정하는 느낌임 - 사실 iPad에는 이미 이 기능이 있음. 다만 MDM(모바일 기기 관리) 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함
개인용 MDM 시장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부모 통제나 가족 공유용으로 좋을 텐데 대부분 기업용이라 최소 30대 이상 구매 조건이 붙음 - Apple은 예전부터 다중 사용자 관리에 약했음. macOS조차 완벽하지 않음
결국 각자 iPad를 사게 하려는 인센티브 구조라 프로필 관리에 투자하지 않는 듯함 - 더 답답한 건, 교육용 MDM에서는 이미 다중 프로필을 지원한다는 점임
Apple 공식 문서 링크 - 우리 집 iPad는 그냥 스트리밍 전용 기기임. 비밀번호 관리 앱도 못 넣고, 아내는 Teams 설치를 꺼림
아이들 노트북은 각자 계정이 있지만 iPad는 “한 사람 한 기기” 정책 때문에 소비용 기기로만 남음
결국 새로 살 때는 Xiaomi를 샀음. 어차피 영상만 볼 거라면 굳이 iPad일 필요가 없었음
- Tim Cook이 각자 자기 기기를 사게 만들려는 전략 때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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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iPad Pro를 아직도 헬스장에서 운동용으로 잘 쓰고 있음
유튜브, 오디오북, 음악 감상용으로 완벽하고, 아직 교체할 이유가 없음. 새 모델도 10년은 거뜬할 듯함- 나도 비슷함. 새 모델의 AI나 성능 향상 얘기를 봐도, 결국 스핀바이크 위에서 유튜브 보는 건 똑같음
- 예전 iPad를 잘 쓰다가 공장 초기화하려다 서버 연결 문제로 벽돌이 됐음
Apple이 서버 설정만 바꿔도 기기를 못 쓰게 되는 구조라, 이런 소유권 제한이 싫음 - 내 iPad Pro는 OS를 v26으로 올렸더니 성능 저하가 심함. 타이핑도 버벅거려서 결국 새 기기를 사야 함
오히려 구형 칩셋이 오래된 OS에 묶여 있는 게 장점일 수도 있음 - 2020년 iPad Mini도 여전히 훌륭함. 이런 묵묵히 오래가는 기기는 점점 보기 힘듦
- 하지만 오래된 iPad는 앱 지원이 끊기면 끝임. 내 2017년 모델은 Disney+가 더 이상 지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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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iPad를 여러 대 썼지만, 지금은 폰과 노트북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라 살 이유가 줄었음
MacOS만 탑재돼도 다시 살 의향이 있음- 네 말 듣고 세대 차이를 느낌. 내가 어릴 땐 웹이 막 만들어지던 시절이었음
- 우리 집은 원래 Mac 가족이었음. iPad 출시 당시 부모님이 여행용으로 샀는데, 나는 전혀 흥미가 안 생겼음
결국 iPad는 “그냥 큰 아이폰”으로 남았고, 그게 이 제품의 한계라 생각함 - 내 iPad는 98%는 만화책 읽기, 2%는 Procreate로 그림 연습용임
- 루트 권한만 줬다면 지난 10년간 iPad를 주력 컴퓨팅 기기로 썼을 것임. 루트 없는 기기는 쓸 수 없음
- 세 기기(iPhone, MacBook, iPad)를 다 가진 사람 중 iPad를 여전히 유용하게 쓰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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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에 이렇게 고성능 칩을 넣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임, 영상, 코딩 모두 태블릿에서 할 이유가 적은데, 누가 이런 성능을 필요로 하는지 의문임- 의외로 모바일 게임 중엔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 많음. 아내가 Love and Deep Space 때문에 새 iPad를 샀음
- 나는 음악 제작 때문에 iPad를 샀음. AUv3 플러그인과 Loopy Pro 덕분에 거의 완전한 DAW 환경이 가능함
다른 용도로는 안 써서 오히려 집중이 잘 됨 - 더 좋은 칩은 배터리 효율과 발열 관리에도 도움을 줌. 인터페이스도 더 부드러워짐
- Apple이 스펙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불평하고, 하면 또 불평하는 아이러니가 있음
- 나는 2018년 iPad Pro를 그림용으로 샀는데, 여행이나 침대에서 영상 볼 때도 최고임
업무용으론 여전히 노트북을 씀. 노트북을 안 쓰는 사람이라면 iPad가 더 합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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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와 MacBook 팀은 서로 경쟁 관계에 있음
Apple은 두 제품이 겹치지 않게 일부러 기능을 제한하는 듯함. 기기가 발전할수록 이런 인위적 제약이 더 눈에 띔- 올해 말 터치스크린 MacBook Pro와 A칩 기반 MacBook이 나온다는데, 이러다 macOS가 사라질까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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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iPad Air 3는 백라이트 결함이 있는 모델임
M4 같은 고성능 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내 M2 노트북보다 강력하다니 과함- Apple은 같은 코어 구조를 모든 기기에 재활용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함
- 내 2018년 iPad Pro(A12X)는 여전히 빠르지만, 웹 브라우징만은 느려짐
결국 웹의 비대화가 기기 성능을 따라잡는 셈임 - 나는 3D 모델링용으로 M2 Air를 쓰는데, 하드웨어는 과하지만 iPadOS의 한계가 답답함
- 결국 운영 효율 문제임. iPad 전용 칩을 따로 설계하는 것보다 기존 칩을 재활용하는 게 싸기 때문임
- 고성능 칩은 배터리 효율과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줌. 다만 발열 제약 때문에 노트북만큼은 못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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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iPad Pro를 2년째 쓰는데, 이미 충분히 빠름
고장 나면 Air로 바꿀 듯. Pro는 과한 스펙임- 다만 ProMotion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차이가 큼. 성능보다 화면 부드러움이 구매 이유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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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가 Linux를 돌릴 수 있다면 바로 살 것 같음. 지금은 폐쇄된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불과함
- 나도 동의함. NixDarwin과 NixOS/Asahi를 써보니 생산성 향상이 엄청남
- iPad에서 JIT 활성화된 Linux VM만 허용돼도 완벽한 여행용 워크스테이션이 될 텐데, Apple은 MacBook 시장을 지키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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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저장 용량이 여전히 128GB라 실망스러움. iPhone 17부터는 256GB가 기본인데 왜 퇴보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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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 Mac 발표가 없었지만, 이번 주에 3일간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MacRumors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