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joellim 13시간전 | ★ favorite | 댓글과 토론

Runbear는 누구나 Slack용 AI Agent를 만들 수 있게 돕는 서비스입니다—코딩 없이 5분 안에 에이전트 연동이 가능합니다.

이번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있어 다시 한 번 소개드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응답형 챗봇에서 벗어나, 실제로 업무를 이해하고 제안하며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 대화 기반 자동화 제안: Slack/Teams의 채팅 내역을 분석해, AI가 먼저 자동화 가능한 업무를 제안합니다.
  • 프롬프트 없이 에이전트 생성: 명령어 없이도 자연어로 설명하면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 피드백 루프: Slack 스레드에 남긴 피드백 댓글을 통해 에이전트가 스스로 개선됩니다.

주요 사용사례

  1. 신규 직원 온보딩: 새로 합류한 팀원에게 필요한 문서, 툴 링크, 작업 흐름을 Slack에서 자동으로 안내하고 Q&A도 대응합니다.
  2. 문서 관리: Notion이나 Confluence 문서를 보고 AI가 내용을 요약하거나, 변경 이력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3. 고객 지원: Zendesk나 Intercom 티켓을 정리해, 유사 사례를 찾아주거나 반복되는 질문을 문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팀 일정관리: 가능한 미팅 슬롯을 확인하고 팀 미팅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5. 데이터 분석: Slack에서 “지난 주 웹사이트 방문 트랜드를 요약해줘” 또는 “이 스프레드시트 기반으로 캠페인 성과 정리해줘”라고 말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지표와 인사이트를 요약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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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