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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ude와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Slack에 팀원처럼 합류해 채널 내 누구나 작업을 위임할 수 있는 기능
  • 지정된 채널 접근 권한과 도구·데이터·코드베이스 연결을 통해 @Claude 태그만으로 작업 위임 가능
  • 채널 안의 Claude는 요청을 단계로 나누고 접근 가능한 도구를 사용한 뒤 결과를 Slack 스레드에 남겨 팀원이 이어서 볼 수 있음
  • 채널 정보를 기억해 맥락을 쌓고, 미래에 수행할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동작 지원
  • Anthropic 내부 제품팀 코드의 65% 가 내부 버전 Claude Tag로 작성되며, 엔지니어링을 넘어 지표·지원 티켓·버그 원인 분석까지 확산

Claude Tag 개요

  • 팀이 Claude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첫 시작점은 Slack
    • Claude가 팀원으로 합류해, 선택한 채널에 접근 권한 부여 가능
    • 원하는 도구·데이터·코드베이스까지 연결 가능
    • 채널 내 누구나 @Claude를 태그해 작업을 위임하고 본인 업무에 집중
    • 채널의 관련 정보를 기억해 맥락을 쌓고, 향후 수행할 작업을 계획
  • Claude Code의 진화 단계로 위치, 모델을 더 능동적으로 만들고 팀 단위 협업에 적합
    • Anthropic에서 @Claude 태그가 업무 수행의 주요 방식 중 하나로 정착
    • 현재 제품팀 코드의 65% 가 내부 버전 Claude Tag로 작성
    • 엔지니어링을 넘어 제품 지표·데이터 추적, 지원 티켓 처리, 까다로운 버그의 근본 원인 탐색까지 확산
  • Slack에서 출시한 이유는 팀과 AI 간 협업의 자연스러운 공간이자 Anthropic 일상 업무가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
    • 현재 Claude Enterprise·Team 고객 대상 베타 제공
    • 더 많은 작업 공간으로 확대 예정

@Claude와 작업을 주고받는 흐름

  • Claude Code나 Cowork를 써본 사용자는 Claude Tag의 작업 흐름이 익숙할 수 있음
    • 사용자가 간단한 말로 @Claude에 요청하면 Claude는 작업을 단계로 나누고, 접근 가능한 도구를 사용해 순서대로 처리함
    • 완료된 결과물은 Slack 스레드에 응답으로 남음
  • 멀티플레이어 협업

    • 주어진 Slack 채널 안에는 모두와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Claude가 있음
    • 누구나 Claude가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고, 이전 사람이 남긴 대화 지점에서 이어받을 수 있음
    • 단일 채팅이나 단일 작업보다 팀원과의 협업에 가까운 형태
  • 시간이 지나며 쌓이는 맥락

    • Claude는 채널을 따라가며 업무에 대한 맥락을 계속 축적함
    • 사용자는 같은 내용을 매번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줄어듦
    • 권한이 부여된 경우 다른 Slack 채널과 데이터 소스에서도 자동으로 학습할 수 있음
    • Claude는 비공개 채널의 내용을 보고하지 않음
    • 이렇게 쌓인 암묵지는 더 나은 작업 결과에 필요한 기반으로 다뤄짐
  • 주도적으로 행동함

    • "ambient(주변)" 동작 활성화 시, 알아야 할 정보를 선제적으로 업데이트
    • 연결된 채널·도구 전반에서 관련 정보를 표시하고, 해결되지 않은 채 멈춘 스레드·작업을 후속 처리
  • 비동기로 작업

    • 작업을 맡기고 다른 우선순위에 집중 가능, Claude는 백그라운드에서 처리
    • 스스로 작업을 예약해 수 시간~수일에 걸쳐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
    • Anthropic에서는 다수의 Claude에 병렬로 작업을 위임하는 방식으로 활용
  • Claude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 사용자가 설정한 개인 도구와 커넥터를 사용해 비공개로 응답

권한, 비용, 감사 로그 제어

  • Claude Tag는 팀과 조직 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민감한 데이터와 작업별 도구 접근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음
  • 시스템 관리자가 채널별로 모델이 접근할 도구·정보를 지정
    • 용도별로 분리된 Claude 정체성을 만드는 개념으로, 메모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관리자가 정의한 채널 범위 내로 한정
    • 예: 영업용 모델은 엔지니어링용 모델에 메모리를 넘기지 않으며, 엔지니어에게 영업 데이터·도구 접근을 부여하지 않음
  • 접근 프로비저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gent identity access model에서 확인할 수 있음
  • 권한 설정이 끝나면 모든 사용자가 바로 태그를 시작할 수 있음
    • 관리자는 조직과 개별 채널 모두에 대해 토큰 지출 한도를 설정할 수 있음
    • 관리자는 @Claude가 수행한 모든 작업의 로그와 각 작업을 요청한 사람을 볼 수 있음

시작 방법과 기존 Slack 앱 마이그레이션

  • Claude Enterprise 또는 Team 고객은 2026년 6월 23일부터 Claude Tag 베타에 접근할 수 있음
  • 시작 절차는 관리자 설정 페이지에서 진행함
    • Claude Tag를 Slack 워크스페이스와 페어링함
    • Claude에 도구 접근 권한을 부여함
    • 조직의 월간 지출 한도를 설정함
    • 비공개 채널에서 Claude가 작동하는지 테스트함
  • Claude Tag는 기존 Claude in Slack 앱을 대체함
  • 관리자는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30일 안에 옵트인할 수 있음
  • Anthropic은 자격을 갖춘 Enterprise와 Team 조직에 전사가 시험해볼 수 있도록 도입용 launch credit을 제공함
  • Claude Tag는 Opus 4.8에서 동작함
  • 제품 문서는 Claude Tag docs, 제품 페이지는 Claude Tag product page에서 확인할 수 있음

댓글과 토론

안드레이 카파시는 LLM UIUX 의 세번째 패러다임 이라고 얘기하는 군요

  • Claude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조직 전반의 모든 인간 활동과 한층 더 "inline(흐름 속에 통합된)"된 방식
    • 도구·통합·컴퓨트 환경·메모리·보안 전반에서 "그냥 작동(just work)"하도록 내부 엔지니어링이 완료되면, Claude가 팀에 자연스럽게 합류
    • 사람에게 말하듯 대화 가능하며, 매우 다양한 워크로드 처리 지원
  • 이 것은 LLM UIUX의 3번째 주요 재설계임
    • 첫 번째 패러다임: LLM은 접속해서 들어가는 웹사이트
    • 두 번째 패러다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앱
    • 세 번째 패러다임: LLM이 조직 전체의 도구와 맥락을 갖춘 독립적이고, 지속적이며, 비동기적인 존재로서, 사람들로 이뤄진 팀과 함께 작업 하는 것
  •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실제로 작동하며 훌륭함
Hacker News 의견들
  • “제품 팀 코드의 65%가 내부 버전 Claude Tag로 만들어진다”니, 여러 가지가 설명되는 듯함

    • 코드베이스의 복잡도와 유지보수 불가능성이 커지는 속도를 LLM 지능 향상이 앞지르길 바라며 고양이와 쥐 게임을 하는 것 같음
    • 이런 반응을 계속 보는데, Claude Code CLI는 내게는 아주 잘 동작함
      솔직히 부정적 반응은 객관적 근거보다 반 AI / 반 빅테크 정서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봄
  • 이건 토큰을 엄청 먹는 기능일 듯함
    Claude가 여러 Slack 채널의 모든 메시지를 파싱하고 지식을 압축한다고 보면 비용이 큼
    Anthropic은 점점 플랫폼 영역으로 가고 있고, 에이전트형 업무 활용 사례를 빠르게 장악하는 중으로 보임
    지금 업무 생산성용 에이전트 플랫폼을 만든다면 최선은 모델 중립성과 토큰 비용 통제에 집중하는 것임

    • 이 기능의 토큰 소비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음
      몇 달 전에 Claude Agent SDK로 회사 Slack용 비슷한 걸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대화/세션은 짧게 끝났음
      터미널에서 쓰는 것처럼 Slack 안에서 에이전트와 긴 세션을 이어가는 경우는 드묾
      논의를 바탕으로 티켓을 만들게 하는 식의 일을 Claude에 위임하기에 매우 유용했음
    • 근본적으로 Anthropic은 토큰 판매자
      다른 모델보다 품질이 높긴 하지만 결국 토큰 판매자라서, 사용자가 더 많은 토큰을 쓰게 할 핑계를 찾고 토큰 절약을 돕는 데는 그다지 애쓰지 않을 것임
      ‘인라인 시각화’도 좋은 예임
      Claude에서 새 개념을 알고 싶으면, 실제로 큰 도움이 안 되더라도 새 ‘인라인 시각화’를 생성해 학습하게 만들 수 있음
    • 모바일 통신사들이 범용재화화를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상위 가치 영역으로 올라가려던 모습과 비슷하게 느껴짐
      그들은 대체로 폐쇄형 생태계와 선탑재 앱으로 소비자를 짜증나게 하는 데 그쳤는데, 이번엔 더 낫길 바람
    • “Claude Tag 출시와 함께, 적격 조직에 일회성 Claude Tag 사용 크레딧을 지급한다. Claude Enterprise 조직당 25,000달러, 유료 좌석 10개 이상인 Claude Team 조직당 2,500달러”라니, 크레딧 규모가 상당함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고 보는 게 분명함
    • 정확히 내가 하는 일이 그거임
      모델 유연성, 비용 통제, 신뢰성을 밀고 있음
      해자는 락인을 거부하는 데 있음
      오픈소스 모델 쪽이 훨씬 더 강해져야 이런 것이 조직의 모든 면에 스며들어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음
  • 다른 제품과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이 부분임
    “@Claude는 멀티플레이어다. 특정 Slack 채널 안에는 모두와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Claude가 있다. 누구나 Claude가 무엇을 작업 중인지 볼 수 있고, 마지막 사람이 남긴 지점부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그래서 Claude를 태그하는 것은 단일 채팅이나 단일 작업 안에서 일하는 것과 매우 다르며, 팀원과 협업하는 것에 훨씬 가깝다”

    • 우리는 정반대 문제가 있음
      Slack 통합을 시도했는데 처음엔 NanoClaw, 그다음 Hermes, 지금은 자체 제작 중이고, 실제로 원하는 건 정반대임
      비공개 맥락에서는 사람별로 지속되는 개인 대화 맥락이 필요하고, 그 사람의 권한도 이어져야 함
      예를 들어 Slack의 계약자는 자신에게 연결된 클라이언트 정보만 물어보고 받을 수 있어야지, 전체 지식 베이스에 접근하면 안 됨
      우리는 이걸 전부 구현했지만 커스텀 코드가 많이 들어갔음
      MCP 연결에 사용자별 키를 넣는 인터셉터를 둬서 특정 도구만 노출되게 하는 식임
    • Cowork에 있는 것처럼 버전 기록이 구현됐거나 계획돼 있으면 좋겠음
      “이 메시지를 편집하면 새 대화 분기가 생성됩니다. 화살표 탐색 버튼으로 분기 간 전환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임
      동료가 더 나쁜 아이디어로 Claude 세션을 가로채서 원래 의도에서 벗어나게 만들기 전까진 좋아 보임
    • 여기서 킬러 기능은 자동으로 조립되는 할 일 목록, 점검 목록, 프로젝트 관리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면 자동으로 하위 작업에 정리하고, 여러 작업에 적용되거나 막고 있는지 분류하는 것임
      명세, 측정값, 치수를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실을 물어 올바른 작업에 문서화할 수 있음
      회사 두뇌/지식 베이스는 뒤를 향한 기능에 가깝고, 할 일 관리는 미래를 향한 기능이라고 봄
    • 어떤 상황에서는 양날의 검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려는데 공유 에이전트에 넣으면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없음
      접근 방식은 비공개 데이터용 에이전트를 따로 두고 Slack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겠지만,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Claude를 호출하는 관리자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날 수 있어 보임
  • 이게 엔터프라이즈 보안과 컴플라이언스에서 어떻게 통과될지 이해가 안 됨
    Claude는 어딘가에서 권한을 상속받아야 하는데, 그 권한은 Slack 채널 구성원과 절대 완전히 맞지 않음
    접근 권한의 최저 공통분모를 찾으면 결국 둔하고 쓸모없는 경험이 될 가능성이 큼
    제대로 작동하려면 고객이 에이전트를 직원과 같은 책임을 지는 사람처럼 진짜로 다루기 시작해야 함

    • 실제 엔터프라이즈에서는 멤버십이 LDAP 그룹으로 제어되는 Slack 채널이 많아서, 이건 문제가 안 될 수 있음
    • 우리 조직에서 비슷한 걸 만들었음
      사용자가 OAuth로 에이전트를 연결하면 해당 사용자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아 그 사람처럼 동작함
      더 흥미로운 건 채널의 사람을 보고 추가/제거할 수 있어서 접근 권한 검토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고, 전반적으로 보안 개선이라고 봄
    • 관리자가 채널별로 권한 범위를 정하는 구조인 듯함
      소유자가 특정 채널에 도구를 명시적으로 프로비저닝하기 전까지는 외부 액션을 허용하지 않는 것 같음
      다만 @Claude가 프로비저닝된 뒤에도 사람을 채널에 초대할 수 있으니, 채널 멤버십을 의식적으로 관리해야 할 듯함
    • 어떤 권한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실제로 뭔가를 수정하는 게 아니라 PR만 만들고, 병합은 사람이 하는 것으로 보임
  • “Claude가 시간이 지나며 학습한다”는 부분이 현재 시스템에서 가장 큰 빈틈임
    업무에서 Claude 사용을 늘릴수록, 무엇을 “학습”해서 기억해야 하고 무엇이 실험적이거나 틀린 데이터인지 구분을 꽤 못한다는 걸 봄
    모래 위에 기반을 계속 쌓고, 때로는 숨은 가정을 만든 뒤 그걸 실행 가능한 통찰처럼 바꾸는데 실제로는 틀린 경우가 있음
    최근에는 어떤 에픽에 대해 전체 논문 같은 문서를 썼는데, 전혀 다른 프로젝트와 관련 있다고 가정했고, 그 전에 공급업체 역량을 마케팅 자료만 보고 잘못 추측한 데서 비롯된 내용이라 전부 버려야 했음
    메모리를 지웠지만, 여전히 내가 통제하거나 찾을 수 없는 회사 데이터 소스에서 끌어오는 것처럼 보임

    • 메모리는 선별되지 않은 출처에서는 이점이 거의 없다고 봄
      그냥 환각된 맥락과 부풀려진 정보의 원천이 되기 쉬움
      도구 안에 통합된 맥락 제거 기능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임
      특히 추론 모델에서는 opencode와 로컬 LLM을 쓸 때 생각 흔적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음
      그들이 환각으로 이상한 일을 하기 전에 생각 몇 개를 고칠 수 있다면, 싸워가며 바로잡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음
  • 여기서 코드가 아닌 Claude 제품을 쓰는 사람이 있나 궁금함
    출시하는 제품 수가 이해가 안 될 정도임
    Claude를 쓰는 사람은 많이 알지만, 다들 터미널 기반 Claude Code를 씀
    엔지니어링이 아닌 일에도 꽤 잘 맞음. 세금 문서, MCP를 통한 Blender 3D 모델링, 학술 연구 같은 것들임

    • 가끔 이 팀들이 서로 대화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짐
      Claude Design을 쓰고 나서 Claude Code로 넘기려면 HTML 목업과 설명이 들어 있는 .zip 파일을 내려받고, 그 내용을 Claude Code에 복사해야 함
    • Claude Desktop과 사실상 같은 모바일 앱으로, 사회가 오래전에 받아들인 것들에 대해 사소하고 자폐적인 질문을 하곤 함
      답변을 즐기고 있고, 해석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됨
      내 claude.md 파일에는 내가 묻는 질문의 전제가 틀렸을 가능성이 절반쯤 된다고 보고, 절대 아첨하지 말라는 지시가 들어 있음
      다만 userMemories 파일은 조심해야 함. Claude에게 덤프를 달라고 해보면 됨
      보너스 점수는 그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임
      처음엔 userMemories가 소환 가능한 내 심리 프로필이라는 점이 무서웠음
      그러다 Langley의 첩보기관 사람들에게도 같은 파일이 만들어질 테고, 언젠가 Anthropic이 해킹되면 그 프로필들도 전체 사용자 데이터와 함께 빛을 보게 될 거라 생각하니 오히려 카타르시스가 생겼음
    • 우리 회사에서는 비기술 직군 전체에 Cowork를 배포했음
      M365, Confluence 등에 읽기 접근을 연결해 일종의 엔터프라이즈 RAG와 문서 생성/파일 관리 도구처럼 많이 쓰고 있음
      사용자들은 Claude Tag도 좋아할 것 같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Slack이 아니라 Teams를 쓰고 있고 대부분의 비기술 회사도 마찬가지임
      Cowork/Claude Desktop 자체도 꽤 답답한 제품임
      API와 로그 수집기를 직접 엮지 않으면 네이티브 감사 로그가 없고, 팀원별로 Claude Code 접근을 선택적으로 켤 수 없으며 전부 켜거나 전부 꺼야 함
      QuickBooks Online 같은 일부 MCP 연결은 RBAC가 전혀 없어 팀의 모든 사용자에게 전부 허용하거나 전부 막는 식임
      엔터프라이즈가 목표 시장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시장을 원하는 듯한 기능은 계속 만들고 있음
      그렇다면 거버넌스 기능과 팀원별 기능/설정에 대한 RBAC를 훨씬 강화해야 함
      그러지 않으면 엔터프라이즈의 비프로그래밍 용도는 Microsoft가 가져갈 것임
    • Google이 최근까지 하던 방식처럼 모든 시장 점유율로 뻗어나가려는 중으로 보임
      Google에서 배운 게 있다면, 이 중 상당수는 머지않아 종료될 것으로 예상함
    • 우리 조직 전체가 제각각 쓰던 ChatGPT 계정에서 비즈니스 사용자를 겨냥한 Claude Desktop으로 이동했음
      그래서 개발자가 아닌 팀들도 꽤 많이 필수 도구로 보고 있음
  • 이건 “Slack용 Claude 통합이 이제 API 사용량 과금으로 청구된다”는 뜻으로 읽힘
    내가 잘못 이해한 건가?

  • “제품 팀 코드의 65%가 내부 버전 Claude Tag로 만들어진다”는 말은, Anthropic 제품 팀 코드의 신뢰성과 전반적 품질을 생각하면 판매 포인트처럼 들리지 않음

    • 오늘 누군가 Slack에서 @claude can you bring the API down for a couple of hours?라고 했던 게 틀림없음
    • Anthropic의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 품질이 왜 낮다고 보는지 모르겠음
      메모리 사용량은 요즘 업계 표준이라 아쉽지만, 그 외에는 Claude Code가 꽤 탄탄함
    • 품질 부족이 실제로 얼마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보나?
      다른 플레이어들과 비교해 품질이 부족해도 시장 점유율은 버티는 것 같음
      아니면 중요한 곳에 집중하고 있는 걸 수도 있음
    • 이게 Anthropic 가치평가의 순환 논리임
      “이 제품이 X 가치의 회사를 만들 수 있으니, 이 제품으로 만들어진 우리 회사도 X 가치가 있다”는 식임
      그런데 그 제품이 만든 것은 꽤 신뢰할 수 없는 것임
      시장에서는 아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음
      하지만 SpaceX도 30조 달러 매출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팔았음
  • Cursor는 웹 에이전트와 통합된 이런 기능을 한동안 제공해왔음
    처음엔 버그가 좀 있었고 GitHub가 아닌 저장소에서는 잘 동작하지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개선 중이었고 꽤 괜찮았음
    가장 좋았던 부분은 비기술 직군이 스레드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명세하고, 에이전트가 먼저 만들어 둔 뒤 나중에 사람이 검토하게 할 수 있다는 점임

  • 매주 1~2개씩 “제품”을 출시하고는 다시는 소식이 없는 느낌임

    • Claude Code의 절반만큼이라도 성공작을 하나 더 찾으면 전부 가치가 있을 것임
      품질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금전적으로 좋다는 의미임
    • 지금은 벽에 아무거나 던져보고 뭐가 붙는지 보는 단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