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Slack을 MCP 클라이언트로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
(runbear.io)Runbear는 누구나 Slack용 AI Agent를 만들 수 있게 돕는 서비스입니다—코딩 없이 10분 안에 가능합니다.
최근 MCP 연동과 2,500개 이상의 서비스 연동 지원이 추가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Slack용 AI Agent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활용 사례
- 팀 업무 진행 상황 공유: Jira, Linear 등의 업무 도구 연동을 통해 매일 우리 팀의 업무 진행 상황을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 고객 미팅 전 이메일 요약: Gmail 연동을 통해 특정 고객과의 미팅을 위해 최근 대화 내용을 요약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익셉션 확인 및 티켓 생성: Sentry 익셉션을 확인하고 맥락이 포함된 티켓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팀 일정 관리: 가능한 미팅 슬롯을 확인하고 팀 미팅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 코딩 없이 MCP가 연동된 커스텀 Claude를 구축하고 Slack에서 활용 가능
- 2,500개 이상의 서비스 연동 지원: Gmail, Google Calendar, Salesforce, Jira, ClickUp, etc.
- 지식 기반 서비스 연동 가능: Google Drive, Confluence, Notion, etc.
- SSE 방식을 통해 커스텀 MCP 서버 연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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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오픈소스로도 Slack에서 MCP client를 구현한 프로젝트들이 있던데 Runbear의 차별점은 어떤게 있나요?
참고 오픈소스:
관심과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
Runbear는 말씀하신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달리 관리형 서비스로서, 논테크니컬 팀도 별도의 서버 호스팅이나 MCP 서버 설정 없이 각자가 필요한 AI 팀메이트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향점입니다.
MCP 이전부터 Notion, Confluence, Google Drive, 슬랙 히스토리 등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기반을 자동으로 RAG 형태로 동기화하고, 팀별 활용사례에 최적화된 호출 조건과 답변 형태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봇을 호출하지 않더라도 질문들을 분석해 컨텍스트를 알고 있는 질문이라면 자동으로 등장해 적절한 답변을 제안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MCP client 기능으로 다양한 MCP 서버들을 토글만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순히 메시지를 받고 답변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사람 팀원처럼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적절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팀메이트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