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r India AI171이 Ahmedabad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240명 이상이 사망했고, 인도 항공당국은 같은 기종 기단에 추가 안전 점검을 지시함
- 점검 대상은 GE Aerospace GEnx 엔진을 장착한 Boeing 787-8/9이며, 현재까지 787 운항 중단 조치는 내려지지 않음
- 사고기의 비행자료기록장치가 28시간 수색 끝에 발견되면서 조사는 엔진, 플랩, 랜딩기어 상태를 중심으로 진행 중임
- Boeing 전문가팀과 GE Aerospace, UK·US 관계자가 인도 AAIB 주도 조사에 합류해 기술 지원과 데이터 분석을 맡음
- 유일한 생존자인 영국인 Vishwash Kumar Ramesh는 이륙 후 5~10초 사이 항공기가 공중에 멈춘 듯했고 기내 조명이 깜박인 뒤 건물에 충돌했다고 말함
사고와 당국의 긴급 조치
- Air India의 Boeing 787 항공기가 Ahmedabad에서 추락해 240명 이상이 사망함
- 사망자 수 기준으로 10여 년 만의 최악의 항공 참사로 평가됨
- 인도 항공당국은 사고 뒤 Air India에 Boeing 787-8/9 기단 대상 추가 정비 조치를 지시함
- 대상은 GE Aerospace GEnx 엔진을 장착한 Boeing 787-8/9 항공기임
- 인도에서 787 운항을 중단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운항 중단 명령은 나오지 않음
- GE Aerospace는 강화된 안전 점검 조치를 지지하며, 사고 원인 파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힘
블랙박스 확보와 조사 초점
- 인도 민간항공장관 Ram Mohan Naidu Kinjarapu는 사고기의 비행자료기록장치가 발견됐다고 확인함
- India’s Aircraft Accident Investigation Bureau가 28시간 수색 끝에 찾아냄
- 항공기가 충돌한 건물 옥상에서 회수됨
- 조사는 엔진, 플랩, 랜딩기어를 중심으로 진행 중임
- 조종실음성기록장치 확보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장치도 사고 조사에 중요한 자료임
- UK Air Accidents Investigation Branch 팀은 레이더 데이터, CCTV, 조종실음성기록장치, 비행자료기록장치를 분석해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임
Boeing·GE·UK·US의 조사 참여
- Boeing 전문가팀은 인도 AAIB가 주도하는 조사 지원을 위해 Ahmedabad로 이동함
- Boeing CEO Kelly Ortberg는 Boeing 팀이 인도 AAIB 조사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 국제 항공 절차에 따라 제조국인 미국 관계자와 탑승 영국인 수를 고려한 영국 조사관도 인도 AAIB 아래에서 참여함
- Boeing에는 해당 787에 엔진을 공급한 GE Aerospace 팀도 합류함
- Cranfield University의 Graham Braithwaite는 조종실음성기록장치와 비행자료기록장치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단기 대응 방향을 정하는 데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말함
- 그는 현장, 격납고, 공항, 훈련 기록에서 증거가 손실되지 않도록 보전하는 일이 이 단계에서 중요하다고 봄
생존자 증언과 탑승객 피해
- Air India는 탑승자 241명이 사망했고, 영국인 1명이 유일한 생존자라고 확인함
- 생존자 Vishwash Kumar Ramesh(40)는 Hindustan Times에 이륙 후 5~10초 안에 항공기가 공중에 멈춘 것처럼 느껴졌고, 녹색과 흰색 조명이 깜박인 뒤 지상 시설물에 충돌했다고 말함
- 그는 잔해에서 걸어나오기 전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는 것을 봤다고 말함
- 사고 항공편에는 인도인 169명, 영국인 53명, 포르투갈인 7명, 캐나다인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됨
- 영국 정부는 Ahmedabad 사고 관련 영국 시민 지원 핫라인에 거의 300건의 전화가 들어왔다고 밝힘
- Foreign Office 직원들은 생존자 Vishwash Kumar Ramesh에게 영사 지원을 제안함
- 주인도 영국 고등판무관 Lindy Cameron은 Narendra Modi 인도 총리를 만나 애도와 조사 지원 의사를 전달함
지상 피해와 현장 수습
- 항공기 일부가 Ahmedabad의 BJ Medical College 의사 숙소 식당 지붕을 뚫고 추락해 점심시간에 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냄
- Reuters에 따르면 최소 4명의 학부생과 학생 친척 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전공의가 전함
- 현장 사진에는 항공기 바퀴와 부품이 벽에 박혀 있고, 항공기 일부가 손상된 건물 위에 걸린 모습이 담김
- 현장에는 항공유 냄새가 남아 있었고, 당국은 크레인으로 탄 나무와 잔해를 치움
- BJ Medical College and Civil hospital의 Dr Minakshi Parikh는 시신 신원 확인을 DNA 대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실수를 피하기 위해 서두를 수 없다고 말함
보상과 법률 쟁점
- Air India 소유주 Tata는 사망자 가족에게 약 8만6천 파운드를 지급하겠다고 밝힘
- 이 금액은 Montreal Convention에 따른 과실 여부와 무관한 엄격책임 보상에 해당함
- 이전 항공 참사 피해 가족을 대리한 변호사들은 유가족이 조사가 끝나기 전 초기 합의를 바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함
- Irwin Mitchell의 항공 전문 변호사 Demetrius Danas는 유가족이 전체 법적 권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조기 합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압박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말함
- 항공사나 제조사 측 과실이 확인되면 더 높은 보상이 가능할 수 있음
관련 항공편의 별도 사건
- 별도로 Air India의 Phuket발 Delhi행 항공편은 폭탄 위협 때문에 태국에서 비상착륙함
-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156명이 탑승했으며, 항공기는 Phuket International Airport에 안전하게 착륙해 보안 점검을 받음
생존 가능성과 좌석 논의
- 생존자가 11A 좌석에 앉아 있었다는 점 때문에 해당 좌석이 가장 안전한지에 대한 추측이 나옴
- Flight Safety Foundation의 Mitchell Fox는 사고마다 조건이 달라 좌석 위치만으로 생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함
- AvLaw Aviation Consulting의 Ron Bartsch는 이번 경우 생존자가 비상구 옆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그날” 가장 안전한 좌석이었지만, 항상 11A가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말함
- Fox는 항공기 객실 설계가 지상 또는 지상 근처 사고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말함
- 바닥 경로 조명
- 화재 감지와 소화기
- 가연성이 낮은 객실 재료
- 비상구 접근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