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3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미국, 보잉에 대한 형사 조사 개시

  • 미국 법무부가 보잉사의 한 비행기 패널이 알래스카 항공의 1월 초 비행 중에 떨어진 사건과 관련하여 형사 조사를 시작함.
  • 알래스카 항공은 조사에 협력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조사의 대상이 아니라고 믿음.
  • 1월 5일, 보잉 737 맥스 9 제트기의 패널이 비행 중에 떨어져 승객들이 수천 피트 상공에서 외부 공기에 노출됨. 심각한 부상은 없었으나, 더 높은 고도에서 발생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음.
  • 해당 패널은 '도어 플러그'로 알려져 있으며, 필요하지 않은 출구 문에 의해 남겨진 공간을 덮는 데 사용됨.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예비 조사에 따르면, 비행기가 보잉 공장을 떠날 때 도어 플러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채 출고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전의 합의 검토

  • 법무부는 이전에 보잉사와 2021년에 도달한 연방 형사 기소에 대한 합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이 합의에 따라 보잉은 25억 달러 이상을 지불하기로 했으며, 대부분은 고객에 대한 보상 형태임.
  • 법무부는 보잉이 맥스의 승인과 관련하여 연방항공청에 중요한 정보를 숨겼다는 혐의를 기각하기로 합의함.
  •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조사가 2021년 합의의 검토와 관련이 있는지, 별개의 문제인지는 명확하지 않음.

합의에 대한 비판

  • 합의는 보잉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346명의 사망자 가족과 상의하지 않고 이루어졌음.
  • 첫 번째 사고는 2018년 말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 사고는 2019년 초 에티오피아에서 발생함.
  • 맥스는 20개월간 전 세계적으로 비행 금지되었으나, 2020년 말 서비스를 재개하고 대부분의 비행에서 사고 없이 운항됨.

GN⁺의 의견

  • 이번 보잉사의 사건은 항공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항공기 제조사의 품질 관리와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함.
  • 형사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항공업계와 승객들은 보잉사의 안전 기준과 절차에 대해 더욱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할 것임.
  • 이 사건은 항공기 제조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나 누락이 어떻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 전반에 걸쳐 철저한 검사와 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함.
  • 항공기의 안전 문제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이번 사건은 항공기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이 필요함을 보여줌.
  • 이 기사가 항공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항공사와 제조사가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람.
Hacker News 의견
  • 기사와 관련 댓글에서 언급된 보잉의 문제점은 "문 플러그"를 "열었다"는 표현에 대한 것임. 문을 여닫는 것은 기록하지 않지만, 항공기 부품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기록해야 함. 보잉은 문 플러그를 열고 닫는 것에 대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문 플러그가 제대로 닫히지 않았을 때 조종사에게 경고하는 기능이 없음.
  • 보잉 내부 고발자가 지적한 "문서화되지 않은 문제"와 현재의 문제가 일치하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고발자는 보잉 생산 라인에 결함이 많고, MAX 9의 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다고 주장함.
  • 보잉의 기업 문화와 C-Suite의 문화적 신호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 링크 제공.
  • archive.ph가 차단된 경우를 위해, 뉴욕타임스 기사의 웹 아카이브 링크 제공.
  • Max-8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인 한 사용자가 최근의 사건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어 불안함을 표현. MCAS 사태 때와 유사한 상황으로, 보잉 내부에는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를 잡아낼 수 있는 더 나은 품질 관리 절차의 필요성을 강조함.
  • 비행 중에 사람이 빨려 나갈 뻔한 사건에 대해, 운 좋게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석이었다면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우려 표현.
  • 존 올리버의 쇼에서 다룬 보잉과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언급. 특히 FAA의 규제자들이 항공 산업 자체에 의해 급여를 받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FAA의 제조 과정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산업이 자율 규제를 하게 된 결과임. 이로 인해 이해 상충의 가능성이 높지만, FAA는 이를 수용하고 있음.
  • 보잉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과 의존성으로 인해, MCAS 사태 이후에도 보잉이 "건드릴 수 없는" 상태라는 비판적인 의견 제시. 이는 "책임의 극장"으로 묘사되며, 보잉이 전략적 방위 계약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