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P by dowha | ★ favorite | 댓글 9개

읽기 저장 서비스 Pocket이 2025년 7월 8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이후 10월 8일까지는 저장한 글을 내보낼 수 있는 export-only 모드로 전환되며, 이후 모든 계정 및 데이터는 영구 삭제됩니다.

  • 7월 8일: 정식 서비스 종료 및 연간 구독자 자동 환불
  • 10월 8일: 데이터 내보내기 마감 및 모든 정보 삭제

Pocket API 및 확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비활성화됨. 이메일 뉴스레터 Pocket Hits는 Ten Tabs로 리브랜딩되어 계속 제공 예정.

GeekNews Weekly에 포함된 글입니다. 에디터 코멘트 보기

댓글과 토론

요즘 분위기면 AI 붙여서 비슷한 컨텐츠 자동탐색..같은 식으로 호흡기를 붙일수도 있을 듯 한데
그냥 내리기로 했나보군요. 하긴..저도 요즘은 그냥 obsidian clipping만 쓰고 있어서......

열성적으로 저장했지만 정작 다시 읽는 일이 잘 없다보니 결국 삭제하게 되더라구요.

컴퓨터에 파일을 보관하는 방식과 세대 차이글에서도 보이듯이, "찾기 좋게 정리해 놓는다"에서 "검색해서 나오면 보고, 안 나오면 어짜피 안 볼거니 정리 할 필요 없다"의 변화 때문인거 같기도 하네요.

아이고 잘 쓰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내용 자체를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로 Wallabag이나 SingleFile도 추천합니다.

헉.. 꽤 유명한 제품 아니었나요.
한 시대가 또 저무는 느낌이네요. 저도 과거에 많이 사용했는데.

전 Readwise의 Reader(https://readwise.io/read)를 유료결제해 쓰고 있는데 비슷한 제품군들이 이래저래 살아남기 어려운 것 같긴 합니다.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되나봐요.

헛 읽기 저장 서비스의 상징적 지위를 가지곳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종료하는군요. 아쉽네요.